MORE NEWS
-
김관영 도지사, 도내 시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전라북도청
[AANEWS]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과 출향 전북인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적극 참여해달라며 기부에 동참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관영 도지사가 고향사랑 기부 대면접수 창구인 농협은행 전북도청지점을 방문해 현 주소지를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에 10만원씩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2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도민들과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기부에 나선 것이다.
이날 기부는 농협은행에서 기부자의 신분 확인과 기부대상 시군 선택, 기부금액 납부, 답례품 선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관영 지사는 “고향사랑기부는 지방재정 확충뿐만 아니라 지역경제활성화와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로 전북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제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과 출향인, 더 나아가 우리나라 전 국민이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10만원 기부금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시스템이나, 전국 농협은행에서 기부할 수 있다.
한편 전북도는 고향사랑 제도 시행 준비를 위해 지난해 조례를 제정하고 답례품을 선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 온 상태다.
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특색있는 답례품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제도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고향사랑기부를 활성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01-03
-
해남군, 공공일자리 참여하세요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대상자 222명을 1월 9일까지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중장년 희망내일찾기 30명 공공일자리 70명 공공일자리 96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6명이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주민등록세대 기준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023년 1월 9일까지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군 경제산업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일자리지원센터 및 소통넷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공공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 중장년 등 군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나아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
진도군,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900여만원 기탁
진도군,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900여만원 기탁
[AANEWS] 진도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군민들과 사회단체 등이 장학금 900여만원을 최근 기탁했다.
장학금은 전 진도군의회사무과장 박우광 200만원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200만원 진도군골프협회 156만원 고군면 지막리 문곡 김갑용 100만원 바르게살기운동 진도군협의회 100만원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100만원 등이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진도의 미래를 빛낼 지역 인재 육성에 작은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학금 기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은 현재 장학기금 206억원을 조성해 장학금 30억, 교육경비 39억, 명문고 육성 15억, 학교시설 6억 등 총 90억원을 지급했다.
2023-01-03
-
‘설 명절 준비’는 진도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으로
‘설 명절 준비’는 진도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으로
[AANEWS] 진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진도아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진도아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모바일 합산 월 70만원, 연 600만원까지 개인 구매가 가능하며 법인과 가맹점주는 할인 구입이 제한된다.
설 맞이 10% 특별 할인은 지류형 25억원, 모바일 40억원이다.
구입한 상품권은 관내 1,460여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카드 발급을 하지 않고도 결제할 수 있다.
진도군 경제에너지과 관계자는 “설 맞이 진도아리랑상품권의 특별할인 판매가 지역 소상공인 등 군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3년에도 진도아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
김성 장흥군수, ‘온기 가득’ 새해 배식 봉사
김성 장흥군수, ‘온기 가득’ 새해 배식 봉사
[AANEWS] 김성 장흥군수가 2일 장흥군노인복지관 배식 봉사에 나서며 지역 어르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새해를 맞아 노인복지관을 먼저 찾은 김 군수는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며 섬김 행정을 약속했다.
이날 배식을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은 김성 군수 부부를 알아보고 반가운 인사를 건냈다.
코로나19로 잠시 멈춰있던 장흥군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점심시간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맛 좋고 한끼 든든한 점심 제공하고 있다.
김성 군수는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위한 안락한 보금자리로서 역할을 하고 있어 든든하다”며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과 양질의 식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23-01-03
-
강진 고성사, 3년 만에‘제야의 종’타종행사 열려
강진 고성사, 3년 만에‘제야의 종’타종행사 열려
[AANEWS] 지난해 12월 31일 강진읍 고성사에서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을 보내고 2023년 계묘년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식 진행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 3년 만에 열린 이날 타종식에는 강진원 군수, 유경숙 부의장, 위동섭 경찰서장, 불교사암연합회장 월남사 법화스님, 한태선 강진불교신도회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도,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 귀마개 등으로 단단히 무장한 군민들이 3년 만에 열리는 타종행사를 찾아 새해 행운을 기원했다.
참석자 전원이 함께 10초 카운트다운을 외친 후, 자정 시간에 맞춰 고성사 주지 지공스님과 강진원 군수, 유경숙 부의장, 위동섭 경찰서장, 군민대표 토끼띠 1월 1일생인 고윤성 군이 종을 울렸다.
타종식 후 고성사에서 준비한 새해맞이 떡국을 참석자들이 함께 나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023년에는 강진군 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뛸 것을 전 군민들께 약속 드린다”며 “토끼가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듯, 올해는 가계 경제가 회복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두 손 모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사 전날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식전행사를 취소하고 차량통제, 안전요원배치, 셔틀차량 운행 등의 준비 태세를 갖췄다.
2023-01-03
-
전남 마을사업 한눈에 보고 똑똑하게 활용하자
전남 마을사업 한눈에 보고 똑똑하게 활용하자
[AANEWS] 전라남도는 광주전남연구원과 함께 전남 마을사업을 한눈에 파악하고 똑똑하게 활용하기 위한 ‘전남 마을사업 활용가이드 2023’을 발간했다.
중앙정부와 전남도는 마을 대상 여러 가지 행정사업을 추진 중이나 사업이 다양하고 담당 부서도 각각 달라 마을 주민은 물론 행정과 활동가, 관련 단체도 어떤 지원을 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전남 마을사업 활용가이드 2023’을 제작해 배포하게 됐다.
전남도는 마을리더,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등 마을사업 관계자가 널리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정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쉽고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책자는 현재 진행되는 마을단위 사업을 위주로 각 마을의 여건과 역량에 따라 마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3단계로 지원 기준을 분류해 제시했다.
공동체 활성화, 생활환경, 경관, 체험·소득 증대, 사회적경제, 문화·복지, 역량 강화, 주민자치 등 분야에 44개 단위사업이 담겼다.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별로 담당부서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선정 기준, 신청 방법 등도 안내하고 있다.
마을 특성을 살린 브랜드화, 다양한 마을사업과의 자립 지원을 연계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현정 광주전남연구원 박사는 “주민 삶의 질과 자치역량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마을에서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이 여러 정책과 연계돼 살고 싶은 전남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마을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과 활성화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03
-
전남도, 농기계 임대료 감면 6월까지 연장
전남도, 농기계 임대료 감면 6월까지 연장
[AANEWS] 전라남도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및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농업인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은 전남지역 모든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이뤄진다.
기종별 임대료는 농용굴착기가 12만원에서 6만원으로 트랙터는 8만원에서 4만원, 관리기는 1만 5천 원에서 7천500원 등으로 50% 감면된다.
실제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시작한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감면 누적액은 86억원에 달하는 등 농업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
농기계 임대를 바라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이 저렴한 비용으로 농기계를 빌려 생산비를 절감함으로써 소득 증진에 기여하도록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임대사업소 69개소가 운영 중이며 전남도는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 편의성을 위해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증설 및 분소 설치 5개소에 50억원을 지원했다.
2023-01-03
-
전남도, 융합형 실감콘텐츠 생태계 구축 선도
전남도, 융합형 실감콘텐츠 생태계 구축 선도
[AANEWS] 전라남도가 스마트전력과 생태환경 등 융합형 실감콘텐츠를 개발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전남VR·AR제작거점센터’가 실감콘텐츠 분야 기업을 초기 스타트업부터 단계별로 육성, 원스톱 성장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융합형 실감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남VR·AR제작거점센터’를 나주와 순천에 각각 설치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나주는 실증·상용화 전진기지이고 순천은 교육 전진기지다.
전남의 동과 서를 아우르는 운영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최소화하고 산·학·연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등 융합형 실감콘텐츠산업 육성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남도는 두 거점센터를 통해 전남형 벤처창업·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스마트전력·생태환경 분야 2개 지정과제와 10개 자유과제 수행을 통해 5개 사에 실감콘텐츠 다중매체 영상 처리 장치 제작을 지원하고 13개 사에 실감콘텐츠 제품 홍보·마케팅을 지원했다.
또한 실감콘텐츠 융합 아카데미도 운영했다.
수요 맞춤형 확장현실 전문인력 양성교육과 실감콘텐츠 역량강화 교육, 실감콘텐츠 개발 관련 현장교육 등을 통해 실감콘텐츠 혁신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상향식 방식인 지역 적합형 사업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전국 13개 센터 중 유일하게 초기 스타트업 육성부터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단계별 지원은 ‘스타트업→실감콘텐츠 융합제품 상용화·유통·판매→수익창출→글로벌 진출’이라는 원스톱 성장 모델을 구현한 것이어서 전국적인 모델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국진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지난 3년간 전남VR·AR제작거점센터를 통해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과 기업 육성 114개사, 인력 양성 223명, 일자리 창출 207명, 기업 매출 증가 12억 2천만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전남 실감콘텐츠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
전남도, 농축산업 경영안정·생산기반 구축 지원
전남도, 농축산업 경영안정·생산기반 구축 지원
[AANEWS] 전라남도는 2023년 농축산업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구축 지원을 위해 5천183억원 규모 30개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년농업인 정착지원과 후계농업인 경영안정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금이 3년간 10만원씩 늘어난다.
1년 차 100만원 지원했던 것을 110만원으로 2년·3년 차에도 각각 90만원에서 100만원, 8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또 후계농업경영인 융자 상환 기간이 15년에서 25년으로 늘고 상환금리는 2%에서 1.5%로 완화된다.
융자지원 한도액도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해 청년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1천 리터 미만 농업용 유류저장탱크를 1대당 330만원 한도에서 비용의 70%를 지원해 수분 유입에 따른 농기계 고장 발생을 예방한다.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해결과 영농 기계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과수 재배 농가에 다겹보온커튼, 농산물운반기, 승용제초기 등 시설·장비 및 농기계를 새로 지원한다.
또 시설과수 희망농가 대상 비가림하우스 신축, 무인방제시설 등을 지원해 과수의 품질 고급화를 위한 시설과수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25억원도 신규 편성해 지원한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적극 육성한다.
수도권 향우 3천 명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1년간 50만원씩 지원한다.
또 친환경농업 희망농업인과 유기농 명인을 멘티-멘토로 1대1 연결해 친환경 농사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교육훈련비와 기술전수비를 지원하고 해당 농가는 4개월간 이론과 실습교육을 수행하면서 영농일지도 작성·관리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도하지 않은 농약 비산을 막고 관행 농지의 친환경 인증 취득을 유도하기 위한 신규 시책도 추진한다.
친환경 벼를 집적화함으로써 공동영농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판로를 확대한다.
ha당 최소 2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전남 10대 브랜드 쌀 등을 타 지역에서 온라인 구매하거나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하는 지역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 택배비를 포대당 1천500원 지원에서 500원 인상 지원하고 전남 쌀 대량구매처는 톤당 최대 1만원을 지원해 전남 쌀 가격경쟁력 강화를 통한 타 지역 판매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사 지붕 열차단 도포 지원을 종전 50%에서 70%로 상향 지원하고 올해 사료 구매자금을 대출받은 농가 부담 이자율 1%를 줄이기 위한 이자지원 사업 7억 2천만원도 새로 편성했다.
돼지 사육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자동 모돈 자극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리자 1인당 모돈 4마리 이상 인공수정이 가능해져 노동력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고유가·고금리·고환율로 어려워진 농가의 소득 안정과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농정시책을 다수 발굴해 추진한다”며 “올해 농업 분야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고 말했다.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