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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인재육성재단 2026년도 대학입시 서울대, 연세대 등 합격생 배출
합천군인재육성재단 2026년도 대학입시 서울대, 연세대 등 합격생 배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남명학습관 수강생 23명 중 21명이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합격 대학에는 서울대학교 1명, 연세대학교 2명, 고려대학교 3명, 포항공과대학교 1명, 성균관대학교 1명, UNIST 1명 등 상위권 및 수도권 주요대학이 포함됐으며, 조선대학교 치의예과 1명, 카톨릭대학교 약학과 1명, 동의대학교 한의학과 1명 등 보건·의학계열과 공학·자연과학·인문사회계열 전반에 걸쳐 고른 합격 성과를 보였다.이번 합격생들은 재학 중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내신 관리를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합천군인재육성재단 목적사업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남명학습관 방과후 교육프로그램과 진로·진학 컨설팅을 병행하며 대학 입시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재단은 이번 사례를 학교 교육을 기반으로 한 학생 개인의 노력과 학습 여건을 보완하는 지원 사업이 함께 작용한 사례로 보고 있다.남명학습관은 학교 교육을 대체하기보다는 자기주도 학습 관리와 안정적인 학습 환경 제공을 중심으로 한 보조적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진로진학 컨설팅을 통해 원하는 대학 및 학과에 지원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재단은 △남명학습관 운영 △장학사업 △인재육성 및 교육여건개선사업 △아동·청소년의 활동 진흥 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격 사례는 학교 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이 남명학습관의 학습관리와 진로·진학 컨설팅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학생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범위 내에서 교육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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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환경교육센터 2호 지정 ‘분성산생태숲 생태체험관’환경교육 기반 강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을 ‘김해시 지역환경교육센터 2호’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5조 및 환경부의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지침에 따라 추진됐다.지정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2월 23일까지 3년이다.센터는 기초단위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주민 등에 대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환경교육 교재 및 교구 보급 △학교·사회 환경교육 운영 △지역계획에 따른 환경교육 평가 및 실태조사 지원 △국가·광역환경교육센터와의 연계·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은 삼계동에 있으며 연면적 422㎡ 규모로 자연관찰실, 유아체험실을 비롯해 전시공간, 체험공간, 교육실, 영상실 등 다양한 환경학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에는 숲해설가 9명이 배치돼 있다.올해는 2억6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운영했고 2026년에는 2억7700만원을 확보해 운영 예정이다.홍태용 시장은 “두번째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으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전문 인력 확충과 학교・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속 가능한 김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의 지역환경교육센터 1호는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으로 지난 2021년 최초 지정에 이어 2024년 10월 재지정됐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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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마 자동 관수·관비 재배 매뉴얼’발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노지 작물인 마 재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 자동 관수·관비 재배 매뉴얼’을 발간했다.최근 이상고온과 국지성 강우 증가로 노지 작물의 수분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으며, 마는 생육 기간이 길고 괴경 비대기에 수분 요구도가 높아 관수량과 시비 방법에 따라 생육 편차가 크게 발생해 재배에 어려움이 따른다.이에 생물자원연구소는 마 안정생산을 위해 관수·관비 방법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토양수분장력 –25kPa를 기준으로 관수를 시작하고, 비료를 표준시비량의 75% 수준으로 관비 했을 때 기존 농가 관행 대비 수량이 44%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된 이번 매뉴얼에는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 구성 ▴재배 계획 수립 ▴적정 시비량 결정 방법 ▴관수·관비 시스템 활용 예시 등 실제 설치 사례와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특히, 자동화 장비 도입 경험이 없는 농가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마 재배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자동화 시스템은 노동 의존도가 높은 마 재배 농가의 관수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 절감은 물론 비효율적 시비로 인한 환경부하를 줄일 수 있어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이번 책자는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마 재배 농가에 배포될 예정이며, 현장 기술 지도와 교육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도한우 생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매뉴얼은 기후변화로 변동성이 커진 노지 재배 환경에서 마 재배 농가가 관수·시비 관리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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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5년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에 참여한 예술인들과 함께 12월 17일 춘천에서 성과공유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에 선정된 14개 사업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외 교류 활동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것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재단 지원사업의 방향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행사에서는 해외 초청 공연 개최, 국외 예술단체와의 교류를 통한 전시 추진, 해외 레지던시 참여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교류 성과가 발표되었다.국가·지역별 교류 환경의 차이, 현지 네트워크 구축 과정, 국제 협업의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한 생생한 의견이 공유되었다.아울러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예술인 상호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및 연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도 마련됐다.이어진 논의에서는 2026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의 방향성과 개선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총 11개 나라에서 14개의 지원사업이 진행된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국제교류 현장에서 축적된 예술인들의 경험과 성과는 강원 지역 예술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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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퀘어 연차 평가 A등급 획득, 국비 7억 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2월 15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전국 9개 소담스퀘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차 평가에서 소담스퀘어 강원이 A등급을 획득해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소담스퀘어 강원은 올해 소상공인 905개 사, 1990개 제품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당초 목표인 705개사, 1520개 제품을 초과 달성했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 △판로 확대 할인기획전 △라이브커머스 △스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강원더몰 입점 지원 등으로,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강원더몰과 연계한 온라인 할인기획전에서는 160개 사, 320개 제품이 참여해 7억 1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제2회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는 소상공인이 직접 쇼호스트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상공인 TV와 SNS 생중계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우리기업 알리기’프로그램을 통해 35개 사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방영하고, 스타 소상공인 5개 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등 소담스퀘어 강원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소담스퀘어 강원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소상공인을 지속 발굴·지원해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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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토양오염 실태조사 완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등 244개소에 대하여 토지 사용 이력과 주변 토양오염원을 고려하였고, 조사 항목은 토양산도를 포함한 중금속과 유류 등 토양오염물질 23개 항목이다.조사 결과, 전체 244개 지점 중 대부분은 기준을 충족해 안전한 토양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5개 지점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초과 지점은 토양오염 정화 및 정화 토양 사용 지역에서 납이 1232.5mg/kg으로 기준을 초과했고,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에서 아연이 기준을 초과한 5124.9mg/kg으로 조사됐다.또한,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2개 지점에서 아연과 비소가 각각 392.3mg/kg과 39.22mg/kg으로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토양오염우려기준 강화 변경 지역에서 비소가 5289.96mg/kg으로 기준을 초과했다.그 외에 토양오염우려기준의 70%를 초과하는 지점은 총 8개소 2개소, 아연 1개소, 불소 5개소)로 조사되었으며, 해당 지점은 내년도 실태조사 대상에 다시 포함해 정확한 오염 현황을 재조사할 계획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즉시 시군에 통보했으며, 기준을 초과한 지점의 해당 시군은 토양오염실태조사 지침에 따라 정밀조사와 토양 정화·복원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모든 조사 결과는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 및 통계 분석을 거쳐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 투명하게 공개된다.연구원 관계자는 “매년 시행하는 토양오염실태조사는 토양의 오염 실태 및 추세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오염을 예방하는 중요한 사업이며, 기준을 초과한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등 토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시설이 많은 지역은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고,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은 빠른 행정 조치가 요구된다”라며, “앞으로도 신뢰성 있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토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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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문구 함양점, 지곡면 어린이들에게 ‘꿈 담은 선물꾸러미’전달
알파문구 함양점, 지곡면 어린이들에게 ‘꿈 담은 선물꾸러미’전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지난 24일 알파문구 함양점으로부터 후원받은 선물꾸러미를 지곡면 관내 취약계층 어린이 18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아동 대상 특화사업인 ‘꿈 담은 선물꾸러미 전달 사업’의 하나로, 후원자인 지곡면 부야마을 출신 박성진 알파문구 대표가 학용품 등으로 구성한 선물꾸러미 18개를 후원하며 마련됐다.박성진 대표는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설레고 기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모든 아이들이 어른들의 울타리 속에서 꿈을 키워 가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박윤분·강정규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선물은 오늘 하루 산타가 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알파문구 함양점은 함양읍에 소재한 문구류 판매 업체로, 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크리스마스와 어린이날 등 연 2회 지곡면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선물꾸러미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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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24일 오전 합천읍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올해 4월 활동 2주년을 맞은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그동안 회원들이 모은 회비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좋은 일에 쓰고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게 된 것이다.김세환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박재홍 합천읍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합천읍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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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경보제 발령권역 더 촘촘하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경북의 대기질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미세먼지 경보제 발령권역을 기존 3개 권역에서 5개 권역으로 더 세분화하여 운영한다.현재 미세먼지 경보제는 서부권과 동부권, 울릉권 3개 권역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26년부터는 서북권, 서남권, 동북권, 동남권, 울릉권 5개 권역으로 세분화할 계획이다.기존 권역은 동부권과 서부권의 권역 내 측정소의 과도한 이격거리로 지역의 대기오염도 대표성이 떨어지고, 시군별 측정소의 개수 차이로 인해 권역 평균 농도가 지역별로 불균형하게 산정되는 우려가 제기되었다.이를 개선하고 최적의 권역 구분을 도출하기 위해 최근 3년의 47개 도시대기측정소 자료를 통계 처리 프로그램으로 시군간 미세먼지 농도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분석결과를 군집분석에 활용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미세먼지 경보제 권역을 더 촘촘하게 변경하여 농도의 대표성과 정확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했다.미세먼지 경보제 발령 기준은 권역별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시간 연속 150 ㎍/m3 이상이면 ‘주의보’, 300 ㎍/m3 이상이면 ‘경보’가 발령되고, 초미세먼지는 2시간 평균 농도가 75 ㎍/m3 이상이면 ‘주의보’, 150 ㎍/m3 이상이면 ‘경보’가 발령된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경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경상북도 대기 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권역별 대기질 상황을 더욱 정확하게 반영한 경보제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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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국방부-접경지역 5개 군, 제12차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방부는 12월 23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2차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과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이 공동대표로 참석했으며, 접경지역 5개 군 부군수와 국방부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해 접경지역 군 관련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상생발전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 국방부, 접경지역 5개 군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번 제12차 회의에서는 국방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서 건의한 안건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논의 안건은 △민통선 북상 추진 지원 △군 장병 우대업소 활성화 사업 홍보 협조 △군 유휴지 단기 활용 △국방부–철원군 간 토지 교환 사업 재개 △지자체에 의한 민통소초 민간인 출입 관리 등 총 5건이다.아울러 국방부는 민통선 출입 절차 개선을 위해 개인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활용한 인터넷 기반 단일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 계획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출입 편의성 향상과 출입자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상생발전협의회 공동대표인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접경지역은 군부대 개편에 따른 누적된 경기 침체와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지만, 강원특별법 특례 시행에 따른 군사 규제 완화는 접경지역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민통선 북상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있는 도, 접경지역, 국방부 간 상호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국방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와 국방부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군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간 실무협의를 지속 추진해 후속 조치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