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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미소→제주도 택배 추가배송비 무료
해남군, 해남미소→제주도 택배 추가배송비 무료
[AANEWS] 해남군은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해남미소에서 제주도로 주문 시 기본배송비와 별도로 부과되는 도서지역 추가 배송비를 없애기로 했다.
제주도는 전국 농수산물 판매의 최대 격전지로 추가 배송비를 없애면서 지역 농수산물의 제주도 온라인 판로확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내 지자체 운영 쇼핑몰 실태조사에 따르면 제주도로 주문 시 건당 2,500원부터 1만원까지 추가 배송비를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제주도민은 기본 배송비와 추가 배송비를 합한 총 배송비용이 다른 지역보다 비싸 온라인으로 농수산물을 구매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해남미소의 경우 상품 구매시 주소가 제주도일 경우 4,000원의 추가배송비가 부과되어 왔다.
군에서는 추가 배송비용을 판매 농가에 지원해 소비자는 해남미소 쇼핑몰에서 추가 배송비 부담없는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제주도는 해남농수산물의 주요 소비처 중 한 곳으로 이번 추가배송비 무료 시책에 따라 일반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이 한결 부담없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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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불법 광고물 수거해 오면 보상해 드립니다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불법 벽보와 전단지 등 광고물을 수거해오면 보상해 주는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확대 실시한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요 도로변의 신호등, 전신주, 가로수, 담장, 승강장 등에 불법 게첨된 벽보나 다중 집합장소에 뿌려진 홍보문 전단지 등을 제거·회수해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자격이 대폭 확대되어 만 2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인정받을수 있다.
만 20세이상 군민은 1인 월 20만원까지 지급이 되고 학생의 경우는 학생이 지참한 봉사활동 확인서에 활동사항 기재로 봉사활동 1일 최대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다만 보상금은 1세대 1인에 한한다.
군 관계자는“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보상제를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과 함께 군민들에게는 일자리도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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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읍, 개인기부자 이승희 씨에게서 ‘난방비 200만원’ 기탁받아
안성시청
[AANEWS] 안성시 공도읍은 지난 11일 개인기부자 이승희 씨로부터 겨울철 저소득가정 난방비 지원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알렸다.
이승희 씨는 “올해는 눈도 많이 내리고 날씨가 더 추운 것 같다.
부모님이 공도읍에 거주하셔서 부모님을 뵈러 공도읍에 가끔씩 오는데, 점점 연로해지시는 부모님을 뵐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나의 부모님뿐만 아니라 공도읍에 사시는 저소득 가정의 독거 어르신들과 소년소녀가정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난방비에 작은 보탬을 드리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호만 공도읍장은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난방비를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올해 첫 개인기부자인 이승희 님을 필두로 제2, 제3의 개인기부자가 많아지기를 바란다.
카네이션꽃을 전달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기부자 이승희 씨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6개월마다 공도읍에 거주 중인 부모님 댁을 방문할 때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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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으로 10% 감면 받으세요”
안성시청
[AANEWS] 안성시는 연 2회 납부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오는 31일까지 연납 신청 후 납부하면 1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 연납분은 전년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의 사용분에 해당되며 대상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다.
연납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를 통하거나 안성시 환경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다.
시중 은행, 가상계좌, 신용카드 또는 위택스, 인터넷 지로를 통해 납부 가능하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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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심지 떼까마귀 출현으로 퇴치작전 펼쳐
안성시, 도심지 떼까마귀 출현으로 퇴치작전 펼쳐
[AANEWS] 안성시는 최근 겨울철새인 떼까마귀가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도심지에 빈번히 출현해 상공에서 배설물을 배출하고 무리를 지어있는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공포심을 유발함에 따라, 이를 막고자 지난 10일부터 전신주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떼까마귀 퇴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안성시에 출몰한 까마귀는 떼까마귀 종으로 군집성이 매우 강해 수십마리에서 수천마리까지 큰 무리를 지어 다니며 우리나라보다 고위도 지방인 러시아, 중국, 몽골 지역에 서식하다 겨울철이 되면 따뜻한 곳을 찾아 이동해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고 돌아다니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검은 불청객 떼까마귀는 그간 경기남부권인 수원, 오산, 화성의 도심 지역에 주로 출현해 배설물 등으로 시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었으나, 최근 안성시 도심지에도 출현했다.
떼까마귀가 주로 야간에 유동인구가 많고 빌딩이 밀집해 있는 번화가에 출현하는 이유는 도심지가 야간열과 열섬 현상의 영향을 받아 체감 기온이 높고 휴식을 취하기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안성시는 주·야간 순찰 활동을 벌인 결과, 떼까마귀가 특히 이마트 사거리를 중심으로 반경 300~400m에 주로 군집한 현장을 확인했다.
퇴치방안으로는 시에서 보유한 드론 3기를 이용해 전신주 상공을 반복 비행, 소음과 불빛 공격으로 분산·해산하는 방법을 선정해 지난 10일부터 환경과 직원 약 10여명이 2시간 가량 퇴치작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떼까마귀가 처음에는 인근 상공에서 비행하고 방황했으나 계속적인 퇴치작업으로 이 일대를 완전히 벗어난 현장이 확인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드론을 이용한 퇴치작전이 떼까마귀 퇴치에 가장 효과있는 방법이었다 해당 지역의 추가 순찰과 그 외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를 수시 점검해 군집하고 있는 떼까마귀 퇴치 작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떼까마귀의 배설물 배출로 더럽혀진 도로의 정화활동도 관련부서와 협조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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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장연양계로부터 설 맞이 이웃돕기 물품 기탁받아
안성시, ㈜장연양계로부터 설 맞이 이웃돕기 물품 기탁받아
[AANEWS] 안성시는 지난 11일 ㈜장연양계가 설명절을 맞이해 1천65만원 상당의 군계란 1,500판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1990년에 설립된 ㈜장연양계는 산란계 농장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양성면 장서리에 광역EPC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노진석 ㈜장연양계 대표는 “안성시민과 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전하고 싶고 기업의 이익을 꾸준히 사회에 환원해 함께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만들기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안성시 임병주 부시장은 “안성의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물품은 관내 그룹홈 및 지역아동센터, 위기가정 등에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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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토지민원과, ‘업무평가우수 시상금 100만원’ 기부
안성시 토지민원과, ‘업무평가우수 시상금 100만원’ 기부
[AANEWS] 안성시 토지민원과 직원들은 지난 11일 2022년도 업무평가로 받은 시상금 10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시민중심의 친절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토지민원과 직원들은 “2022년 청렴대상,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 시정홍보 실적, 세외수입 우수부서 평가에서 받은 시상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1일 부시장실에서 이뤄졌으며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권순광 안성시 토지민원과장은 “2023년 안성시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토지민원과 직원들과 함께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공직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함께 잘사는 안성 만들기에 마중물이 될 것 같다 다함께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안성을 만들어가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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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 쌀 산업 발전을 위한 T/F팀 운영
안성시, 안성 쌀 산업 발전을 위한 T/F팀 운영
[AANEWS] 안성시는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인상과 1인당 쌀 소비량 감소, 전년 대비 벼 수매가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 쌀 산업 종합대책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10일 발대식을 가졌다.
쌀 산업 종합대책 T/F팀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해 재배기술지도, 지원사업, 마케팅 담당자가 참여하고 김관섭 농협조합장 운영협의회장, 김순천 안성마춤농협본부장, 농민단체 대표 6명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T/F팀이 중점으로 다룰 의제는 벼 외래품종을 대체하고자 육성하고 있는 지역특화품종의 안정적인 교체 방안,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성 쌀 생산 및 소비 활성화 방안과 더불어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사업 방향 등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T/F팀 운영을 통해 “벼 재배농가 대표로 참여하는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시기를 바라며 지자체-농협-농업인 간 상호협력을 통해 안성시 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성쌀 생산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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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앙시장 ‘금연구역’ 지정 현판식 거행
안성시, 중앙시장 ‘금연구역’ 지정 현판식 거행
[AANEWS] 안성시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안성중앙시장에서 흡연 시 과태료 부과 행정조치가 시행됨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1일 현판식을 거행했다.
해당 시장은 흡연행위로 인한 민원과 상인들의 금연구역 지정 요청이 많았던 곳이다.
이에 안성시는 중앙시장의 금연구역 지정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3개월간 중앙시장 내 점포 및 노점 78개소를 대상으로 서면투표를 진행했고 그 결과 64개소가 금연구역 지정에 찬성한다고 답해 지난해 10월 21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
안성시는 현수막과 배너 및 금연안내판을 설치해 금연구역 지정에 대해 적극 홍보했으며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1월 21일부터는 중앙시장 내에서 흡연행위 적발 시 흡연자에게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또 하나의 전통시장인 안성맞춤시장도 2019년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안성맞춤시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금연클리닉 지정할인점도 18개소 운영하고 있다.
나경란 안성시보건소장은 “이번 중앙시장의 금연구역 지정으로 길거리에 담배꽁초와 담배연기가 없는 쾌적한 금연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한 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금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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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복지·경제도약' 내세운 부천, 시 승격 50년 맞이 비전 발표
'공간복지·경제도약' 내세운 부천, 시 승격 50년 맞이 비전 발표
[AANEWS] 조용익 부천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간복지·경제도약’을 부천의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이 바라는 변화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올해 시 승격 50년을 맞아 더 큰 발전을 향한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도 나타냈다.
조 시장은 ‘공간복지·경제도약’을 부천시의 새 비전으로 삼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동시에 취임 일성으로 강조했던 ‘시민 소통’을 통해 그간 수렴한 시민의 요구와 바람을 종합해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11월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의식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부천시정이 앞으로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로 ‘재건축·노후지역 재정비’와 ‘일자리 창출·경제 활성화’가 각각 1위, 2위로 꼽혔다.
부천시는 첫 번째 비전으로 ‘공간복지’를 꺼내들었다.
‘공간복지’는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세대와 계층에게 필요한 공간과 서비스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시계획 과정에서 문화·체육·보육·의료·복지·공원시설과 같은 생활 사회간접자본을 골고루 갖춰 부천시민이 일상에서 안전과 편의를 누릴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부천시는 재건축·노후지역 재정비를 비롯한 시 전반의 도시계획에 총괄 건축가, 각 분야 전문가, 시민의 생각을 함께 녹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 ‘공간환경전략계획’를 수립하고 공간과 도시를 재설계한다.
조 시장은 이날 기존 공업지역의 현대화는 물론 프랑스 파리의 ‘15분 도시 정책’과 같은 ‘직주락 동네 15분 생활권’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15분 도시 정책은 반경 3km 안에 주택과 직장의 근거리 내 코워킹 스페이스 조성 등 입체적 도시 인프라 마련을 통해 건축·공공장소·인프라의 다양한 용도 구성을 의미한다.
1기 중동 신도시 재정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재건축·리모델링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정비사업지원팀을 신설해 빠른 정비사업 추진을 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구도심과 신도시의 연계 개발로 주거·환경·교통·일자리 등 도시 전방위 분야가 혁신적으로 바뀔 수 있도록 힘쓴다.
부천시의 균형발전을 책임 있게 이뤄내겠다는 청사진도 그리고 있다.
민간개발이 어려운 소사역 북측 등 7곳의 노후지역은 공공이 주도하는 복합정비를 추진한다.
재개발이 어려운 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부천혁신파크 등 도시재생 사업을 오는 2025년까지 완료해 성공적으로 탈바꿈할 계획도 갖고 있다.
국토교통부 장관과 1기 신도시 5개 지자체장이 진행됐던 간담회 등에서 적극 건의해 결실을 맺은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통해 속도감 있는 일 처리가 가능하도록 행정적 지원도 마련할 예정이다.
주차환경을 개선해 시민의 주차 편의도 대폭 키운다.
부천시는 지난해 심곡동 먹적골 공영주차장 법원 앞 공영주차장 수주 공영주차장 등을 새로이 조성해 1,181면의 주차면을 확보했다.
이에 더해 오는 2026년까지 권역별 10개소, 전통시장 2개소, 개발제한구역 2개소 등 총 14개소 2,614면의 공영주차장을 확충한다.
아울러 공한지 활용, 학교·종교시설 부설주차장 개방, 여유차로 거주자 우선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주차 공간 21개소 682면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시장은 두 번째 비전으로 ‘경제도약’을 꼽았다.
일자리·지역상권·지역특화산업·미래산업 등 현재와 미래를 두루두루 챙기면서 부천의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고물가·고금리·경기침체 등 대내외로 악화된 경제 상황 속에서 부천시가 시민의 경제안전망이 되겠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시민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생생 일자리로 재도약하는 부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2026년까지 9800억원을 투입해 4년간 총 11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금형·조명·로봇·패키징·세라믹 등 부천시 5대 특화산업의 고도화 전략을 추진해 지역산업의 재도약과 일자리 창출을 이루겠다는 계획도 드러냈다.
부천일자리센터와 일드림센터 중심으로 청년에겐 지역특화 일자리를, 신중년에겐 경력형 일자리를, 취약계층에겐 공공일자리를 각각 제공한다.
경력단절 여성은 노동시장에 다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 기업의 투자 유치를 통해 부천에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생태계, 생산 기지화를 이뤄 민간시장에서의 고용 창출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지역상권 규모 확대로 민생 안정에도 나선다.
부천페이를 2000억원 이상 발행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지원을 진행하고 시장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소비자 편의 증진에도 힘쓸 방침이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영세 소상공인 특례 보증 확대와 특례 보증을 연계해 2% 이자를 지원하는 희망대출 사업과 같은 정책자금 지원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의 부천을 먹여 살릴 투자에도 역량을 쏟는다.
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 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융·복합 개발 등을 통해 ‘부천의 경제지도’를 바꾸고 글로벌 기업과 유니콘 기업, 각 분야의 선도기업 유치를 도모한다.
3기 대장 신도시와 역곡 공공주택사업·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주거·교통·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활력 있는 자족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와 약대동 부천테크노파크를 연결하는 4차산업 융합단지 ‘B-밸리’를 조성해 그린스마트·헬스케어·정밀의료·뷰티산업 등 미래를 이끌어갈 산업 육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 문을 여는 웹툰융합센터를 통해 모든 문화콘텐츠의 근원인 지식재산 산업을 향후 부천의 100년을 책임질 미래먹거리로 키운다는 계획도 밝혔다.
조 시장은 “2023년 시 승격 50년을 맞아 부천의 비전을 보다 명확하게 설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이뤄내 민선 8기 부천시정을 결과로써 증명하고자 한다”며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분야와 정책이 없지만 우선은 이 두 비전을 큰 뿌리로 삼아 열매를 맺겠다”고 말했다.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