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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및 생필품 전달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및 생필품 전달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여성자원봉사회는 2025년 12월 26일 우곡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이웃사랑성금 20만원을 기탁하고 떡국떡 40kg를 마련하여 사회복지시설 들꽃마을에 전달하였으며, 쌀 11포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외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수찬 우곡면장은 “해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여성자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여성자원봉사회는 평소에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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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예방부터 위기대응까지‘감염병 안전망 구축
합천군, 예방부터 위기대응까지‘감염병 안전망 구축’선제적ㆍ현장ㆍ협력 대응체계로 군민 안전 강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방역활동,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합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감염병 관리사업’우수기관 선정… 지역 감염병관리 역할 톡톡 합천군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감염병 역학조사 완성도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접종률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률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이와 함께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역학조사반 훈련우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지자체 감염병대응 실무자교육 우수사례 포스트 부문 ‘동상’수상 등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지역 감염병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 감염병관리사업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민ㆍ관 협력과 상시 대응체계로 집단발생 선제 차단 합천군은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하절기와 명절 연휴 기간에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며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6월에는 합천초등학교 급식실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환경위생과, 합천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해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9월에는 생물테러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초동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했다.또한 관내 감염취약시설 23개소와 긴밀한 소통체계를 유지하면서 감염관리 및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의료기관, 보건교사, 마을이장 등 총 470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감염병 모니터 요원을 통해 예방수칙 전파와 조기발견 대응체계를 구축했다.2025년 6월 17일 급식실 집단발생 모의훈련 해빙기부터 수해대응까지 상황별 맞춤 방역으로 현장대응력 강화 합천군은 해빙기부터 여름철 수해, 동절기 등 시기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방역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3월, 11월, 해빙기, 동절기 대비 전 읍·면 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 구제 방역을 실시했으며, 휴대용 방역분무기 무상대여 신규사업을 통해 주민 자율방역을 활성화하여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포충기 41대를 추가 설치하여 모기 등 위생해충 밀도 저감과 야간 방역 효과를 높였다.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과 임시주거시설 중심으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의약품ㆍ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181개마을 1708명을 대상으로 건강조사와 모니터링을 진행해 2차 감염 예방과 이재민의 건강 안전망을 확보했다.수해복구마을 방역사진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률 45% 감소… 지역특화사업 추진 성과 합천군은 관내 발생률이 높은 진드기매개감염병 대응을 위해 2025년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자체 추정검사를 실시해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다발생ㆍ고위험지역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7대를 신규 설치하고 휴대용 기피제 2만5천 개를 배부했으며, 관내 동물병원과 협력해 반려동물-밀접접촉자 전파 감시를 강화했다.특히 고령층이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바로알고 미리알고 대응하고’주민 밀착형 교육 425회 실시 등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 결과 ‘25년 12월 20일 기준 발생건수 45건으로 전년도 동기간 82건 대비 45.1%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진드기매개감염병관리사업은 전년도에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사용법 안내 2025년 감염병 발생 현황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및 접종률 상승… 집단면역 기반 구축 합천군은 기존 65세 이상 대상이던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발병률이 높은 50대까지 확대하고, 생백신과 사백신 지원을 병행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했다.사백신 접종자는 접종 완료 후 지원금을 지급해 접종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은 전 직원 협력체계로 추진한 결과 12월 현재 기준 독감 접종률 79.9%, 코로나19 접종률 57.1%를 기록하며 경남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동시에 14~64세를 대상으로 자체 독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전 연령대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하여 집단면역 형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정종섭 군 보건정책과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만이 감염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는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군은 연중 감시체계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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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에 나눔의 물결
9개 단체·기업 릴레이 기탁
고령군에 나눔의 물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고령군청에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온정의 행렬이 이어졌다.고령군은 이날 관내 기업과 단체 등 총 9곳에서 사랑의 성금을 기탁하며 릴레이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서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먼저 ㈜고령비에스에서 함께모아행복금고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카포스 고령군지회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였다.나눔의 열기는 계속되어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 고령군지부 100만원, 매일영농조합법인 500만원, 쌍림면발전협의회 100만원, ㈜대경에스크 50만원, 쌍림면청년회 200만원의 성금이 차례로 전달되었으며 고령군 자율방재단 읍면 단장 일동 100만원, 새천년관광 100만원까지 총 9곳에서 정성을 보태 기부 행렬을 완성했다.이날 기탁에 참여한 이들은 “성탄절을 앞두고 내 고향 고령의 이웃들이 조금 더 포근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군은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9곳의 기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온기로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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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경상북도 농산물 직거래 평가 ‘우수상’수상
영천시, 2025년 경상북도 농산물 직거래 평가 ‘우수상’수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산물 직거래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직거래 실적 △경북도 직거래 활성화 참여도 △시·군별 특수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영천시는 우수상을 차지하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영천시는 자체 직거래 장터인 ‘목요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도시 인근 박람회 및 직거래 장터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한편, ‘영천시 별빛촌장터’를 통한 온라인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또한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해 대도시 특판행사를 추진하고,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한 ‘영천시 홍보의 날’행사,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개최된 청년농부 농특산품 특판전 등 차별화된 특수시책과 적극적인 판로 확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시의 노력만이 아닌, 생산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물의 대외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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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커가는 지역 인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4일 영천축산업협동조합에서 1000만원, 한국생활개선영천시연합회에서 100만원, 농가주부모임 영천시연합회에서 5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지역 축산업 부흥을 위해 1954년 발족한 영천축산업협동조합은 축산 농가의 현안 해결과 농장 선진화에 앞장서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또한 2003년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김진수 조합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영천축산농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영천시장학회와 장학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국생활개선영천시연합회는 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결속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써오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민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특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현재까지 총 기탁액은 1900만원에 이른다.이정옥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지역 학생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농가주부모임 영천시연합회 또한 여성 농업인들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 밑반찬 나눔 행사 등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동봉 회장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시장학회에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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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영천시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탈북민영천시연합회는 지난 25일 관내 소재 식당에서 탈북민영천시연합회 주관으로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탈북민영천시연합회 임원진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각자 생업으로 바빠 자주 만나지 못했던 북한이탈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누고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나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하며 생활하는 모습이 매우 뿌듯하고, 각자 생업에 열심히 종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한편, 영천시탈북민연합회 임원들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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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방문의 해」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2026 거창방문의 해」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거창 관광의 핵심 방향인 ‘가치여행’실현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 대표, 문화관광해설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026 거창방문의 해」추진 방향과 네이밍인 ‘거창한나라 웰니스’를 소개하고, 가치여행 파트너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가치여행 파트너는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로 구성되며, 각각의 역할에 맞춰 거창 관광 홍보와 현장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게 된다.개인 서포터즈는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거창 관광과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참여업체는 관광객에게 소정의 서비스 또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2026 거창방문의 해는 민간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프로젝트”라며, “가치여행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 거창군은 가치여행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 콘텐츠 발굴, 현장 운영 개선, 홍보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2026 거창방문의 해」를 계기로 거창 관광의 체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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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생 안정 바탕으로 체감 성장을 이끌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문화‧관광과 환경 경쟁력을 키워 도시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자연재해와 사회적 위험에 대비한 생활 안전망을 토대로 문화와 환경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 전략을 병행하며 ‘안정 속 성장’이라는 시정 방향을 구체화했다.시의 지역경제 회복, 문화‧관광 활성화, 청년‧여성 정착 지원, 기후 위기 대응 성과를 구체적으로 되짚어본다.◇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버팀목 구축 = 2025년 한국 경제는 미국 관세 대응과 경기 침체, 고물가가 겹친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 회복과 대응의 한 해로 기록된다.이에 창원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지역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대응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미국 관세 대응 지원은 총 340개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애로 상담과 수출 물류비·수출 보험료 지원 등 사업별 맞춤 대응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미국 관세 대응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기업을 추가하고, 2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 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아울러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출 구조 다변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병행했다.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 파견과 태국·베트남 공동관 운영,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61개 사에 5억 3500만 원을 지원하고, 5556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 지원도 강화했다.중소기업 육성 자금 융자 지원은 967개 사, 2182억 원 규모로 이뤄졌으며,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2025년 신규 8개 사를 지정해 누적 129개 사로 확대했다.또한 현장 애로 해결과 환경·사회·투명경영 경영·가족 친화 인증 맞춤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시는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민생 중심 정책도 병행했다.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은 총 1519억 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소상공인 금융 지원은 528억 원에 달했다.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33억 원을 확보했다.◇글로컬 관광 콘텐츠로 도시 품격 제고 = 2025년은 창원시가 문화와 관광을 지역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아 체류형·산업형 관광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 한 해였다.진해군항제와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등 대표 축제의 콘텐츠를 고도화해 관광 산업 기반을 다진 것이 특징이다.제63회 진해군항제는 숙박형 크루즈선 유치와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개방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32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유료 프로그램 운영과 크루즈 객실 판매, 대기업 협업 상품 개발을 통해 축제를 관광 산업으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감성 포장마차 등 신규 콘텐츠 도입과 ‘레트로’와 ‘뉴트로’전시장 운영 이원화로 전년 대비 약 14.7% 증가한 86만 7천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이를 통해 약 829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스포츠 연계형·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통합 이용권을 운영하고 전담여행사를 유치했으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1378억 원을 투입해 한류 테마 관광정원, 진해 벚꽃길, 케이 예술 마실섬 네트워크, 해양 체험형 관광단지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역 특화 축제를 통한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도 눈에 띈다.마산어시장 전어축제와 오동동 아맥축제, 부림시장 한복축제 등 지역 명물을 활용한 축제로 시장을 명소화했다.특히 국화축제와 연계한 ‘제1회 창동라면축제’는 3일간 총 1만 4700개의 라면이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어 상인 주도 운영 기반과 자립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청년·여성이 정착하는 활력도시 조성 = 시는 청년과 여성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였다.‘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주거 지원과 고립청년 지원을 체계화하고, 청년 주거조례 제정과 실태조사를 통해 정책 기반을 다졌다.특히 고립청년 문제를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본격화했다.‘온:청-온기로 연결되는 청년’시범 사업을 펼쳐 고립·은둔 청년 대상자 발굴에서 애초 목표 대비 153%를 초과한 61명을 달성했으며, 사업 전·후 비교에서도 정체성 불안 등 6개 고립 척도 지표가 모두 개선되는 성과를 거둬 변화 가능성을 확인했다.여성 분야에서는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을 중심으로 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여성 일자리 연계와 직업훈련,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대회’개최와 여성 전문 창업 공간 운영을 통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반을 강화했다.아울러 가족 친화 공간 조성으로 청년과 여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도시 전환 = 창원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삼고, 물순환 구조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전환에 힘을 쏟았다.불투수 면적 증가로 빗물이 하천으로 직접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린 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3개소에 추진하고 있다.올해 창원스포츠파크에 침투투수포장과 식생 체류지 등을 설치했으며, 진해구청은 연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마산운동장은 실시설계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시는 2018년 대비 2030년 탄소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온실가스 배출량 27% 감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연간 123만 6000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로, 약 5억 1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맞먹는다.저탄소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자전거 이용 기반도 강화했다.공영자전거 ‘누비자’를 연계한 국토 종주 자전거길을 확대하고, 누비자 4995대와 터미널 451개소를 운영 중이다.시는 전국 최초 탄소 포인트제 시행을 준비하며 시민 참여형 저탄소 교통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창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일상을 지키는 안전망을 토대로 문화·환경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과 여성이 정착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함께 다져왔다.복지·문화·환경 전반에 걸친 이러한 성과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며, 창원이 찾고 싶은 도시, 품격있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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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2025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1위’수상
거창군새마을회, 2025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1위’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3일 경상남도새마을회에서 실시한 ‘2025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자조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 단체를 대상으로 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 문고, 청년새마을연대 등 산하단체 조직관리와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거창군새마을회가 군부 1위에 올랐다.거창군새마을회는 올해 직장공장거창군협의회를 창립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 △군협의회의 줍깅데이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군부녀회의 12개 읍면 찾아가는 정리수납 활동봉사 △탄소중립 업사이클링 사업 △군문고의 피서지 문고, 알뜰도서교환시장 등 그 밖에도 12개 읍면에서 마을단위 공동체만들기와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자율적인 활동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 ‘조물조물 마음돌봄 사업’공로를 인정받아 거창 청년새마을연대 우수상을 추가로 수상했다.최성기 회장은 “이번 수상은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새마을운동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가치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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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주민자치회, 겨울 추위 녹이는 포근한 나눔
위천면 주민자치회, 겨울 추위 녹이는 포근한 나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50만 원 상당의 이불 5세트를 위천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난방 여건이 열악하거나 침구 마련이 어려운 취약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이불은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유정연 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겨울을 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