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 영양 가득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영양 가득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 추진
[AANEWS] 김해시는 관내 60개 초등학교 2,500여명의 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억3천만원의 총사업비 중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 방학중 건강도시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취약계층과 맞벌이 부부의 아동이 방학 중 돌봄교실 이용 시 도시락을 싸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맞벌이가구 증가 등 양육환경 변화에 따른 사회적 요구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시는 김해교육지원청과 협조해 작년 여름방학 중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했으며 ‘2022 김해시정 BEST 10’에서 4위를 차지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2개의 공급업체를 선정해 지역 배분으로 도시락 공급을 함으로써 전년도 시범사업에서 발생하였던 배송 등의 문제점을 개선했고 7,000원 상당의 도시락을 제공함으로써 영양과 맛을 높이려 노력했다.
또한 도시락 공급업체의 조리시설, 위생상태 및 도시락 배송 관리 등 관리운영상태를 집중 지도·점검해 안전한 도시락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 추진으로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이 해소되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며 “로컬푸드 식재료 이용 연계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1-20
-
김해시,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활동
김해시,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활동
[AANEWS] 김해시는 20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위문활동을 했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1만9,000세대,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유족 3,900명, 사회복지시설 37개소 1,200명에게 11억6,900만원을 지원했다.
홍태용 시장은 이날 대동면 노인의료복지시설인 김해시립요양원을 방문해 종사자를 격려하고 입소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석기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도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했다.
홍 시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경제상황이 어렵지만명절 만큼은 우리의 관심과 온정으로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
홍태용 김해시장, 어린이집 찾아 개인위생 교육
홍태용 김해시장, 어린이집 찾아 개인위생 교육
[AANEWS] 김해시는 홍태용 김해시장이 지난 19일 국공립 진영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 개인위생·구강건강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의사 출신 홍 시장은 이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교육하고 아이들의 건강을 살피는 등 김해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1일 건강 주치의가 됐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교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김해 진영서 치과의원을 운영하는 성기수 원장이 함께해 충치 예방을 위한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소개했다.
김정숙 진영어린이집 원장은 “시장님과 치과의사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와 칫솔질을 가르쳐 주셔서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의료기관 원장의 재능기부를 활용해 찾아가는 영유아 치과 주치의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어린이집과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을 경우 지속사업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20
-
제30회 태백시 눈축제, 화려하고 다양한 눈조각 선보여.
제30회 태백시 눈축제, 화려하고 다양한 눈조각 선보여.
[AANEWS]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제30회 태백산 눈축제는 개최에 앞서 전국의 대학생들이 눈 조각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뽐내는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를 14일부터 진행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중앙대, 신라대, 인천가톨릭대, 이화여대, 가천대, 경희대, 성신여대 등 10개의 학교가 참여했으며 ‘이상한 동화나라 태백마을’이라는 제30회 태백산 눈축제에 걸맞게 동화를 주제로 한 다채롭고 화려한 눈조각 작품들을 선보였다.
그중 몇 작품을 소개하자면, “망형지우”라는 작품은 인간이 된 웅녀와 그의 친구이자 수호자가 되기로 한 호랑이에 대한 눈조각으로 단군 신화를 화합의 구도로 재해석하며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한다.
또한, “안녕, 태백아 오랜만이야”라는 작품은 오랜만에 축제에 모인 사람들이 반가워 구름을 타고 마중 나온 호랑이와 아이들을 조각한 작품으로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얼굴 보기도 힘들었던 우리 사회에 따뜻한 인사말을 건네며 따뜻한 온기를 전하려고 했다고 했다.
“태백의 요정 황지니”라는 작품은 황지연못을 배경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요정 지니를 떠오르게 하는 작품으로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참가 대학생들은 작품을 통해 동화의 한 장면을 재현하거나, 태백의 상징물과 동화를 접목시켜 새롭게 재해석해 태백을 알리고 새해를 맞아 눈축제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눈 조각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눈조각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3년을 준비했던 만큼 어느 해보다 눈조각의 작품성이 뛰어나 심사가 유난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눈 조각 경연대회는 오는 20일 오전까지 조각이 진행되며 오후부터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수상 학교가 결정될 예정이다.
대학생 눈 조각 경연대회의 참가작품은 당골광장 윗광장에 위치해 눈축제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2023-01-20
-
2023년, 민선 8기 태백시 재도약의 원년으로 23년 관광의 재도약, 24년 스포츠의 재도약, 25년 경제의 재도약
태백시청
[AANEWS] 지난 13일 태백시는 이상호 시장 주재로 ‘2023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가졌고 이날 이상호 태백시장은 ‘23년 관광의 재도약, 24년 스포츠의 재도약, 25년 경제의 재도약’을 강조하며 태백시의 재도약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
2025년에는 희귀금속 산업단지 조성, 교정시설 신축, 순직산업전사 성역화사업, 태백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2년 동안 총력을 다해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한 것이다.
태백시는 2024년 장성광업소 폐광에 따른 지역위기감 해소를 위해 정부 폐광부지 정리 비용 지원을 요청하고 폐광복구사업과 티타늄광산개발에 기존 광산근로자를 흡수해 광업소 종사자의 일자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현실성 있는 폐광 대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또한, 태백교정시설은 지난해 교정시설 예정지에 대한 기반시설 조사를 끝낸 후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및 토지보상이 이뤄지면 2025년 착공을 목표로 법무부와 긴밀한 업무공조 체제를 유지해가며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폐광대체산업으로 진행되는 웰니스 항노화산업 특화단지는 올해 실시설계 및 공사발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 태백시의 국가대표 선수촌 체육관 건립도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순직산업전사 성역화 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세웠다.
태백시는 2025년 태백시의 재도약이라는 목표를 세웠고 기한 역시 정해두었다.
2025년 재도약을 위해 기호지세의 자세로 새해를 시작한 올해 태백시의 귀추가 주목된다.
2023-01-20
-
보령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3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특성화시장 육성사업’과 ‘전통시장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향후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특성화시장 육성 2단계 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참가 자격과 1년간 국비 1억3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 중 하나로 디자인 특화 및 쇼핑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으로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통한 매출 증대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또한 보령 중앙시장은 전통시장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
보령 중앙시장은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4억4000만원을 투입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성과평가를 거친 후 올해 3월부터는 2년차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고금리, 고물가, 소비침체가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고군분투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됨은 물론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동부시장에 사업비 9000만원을 들여 공영주차장 무인주차시스템 설치,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에 사업비 약 5200만원을 투입해 방송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웅천시장에 총사업비 7억4800만원, 중앙시장에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20
-
보령시, 시민만족 민원서비스 추진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민원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부서 개편, 민원동 신축, 민원사전심사청구제도, 민원후견인제, 민원 만족도 조사 등 적극적인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민원사전심사청구제도는 정식으로 민원을 신청하기 전 약식 서류와 절차로 사전심사를 청구해 업무 소관 부서의 검토 및 심사 후 가능 여부를 통보해주는 제도로 개발행위허가, 건축허가 등 18종의 민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총 13건의 사전심사를 통해 민원 편익을 증진시켰다.
민원후견인제는 다수 부서의 복합민원이나 1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등 법규와 절차가 복잡한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인이 요청할 시 경험이 많은 팀장급 후견인을 지정해 민원처리 과정과 문의사항에 대해 설명 및 적절한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민원 만족도 조사, 민원 마일리지제, 민원 단축률 점검 등 포상과 독려, 경각심 고취를 통해 신속한 민원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 보령시 행정 신뢰도와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도록 제도 활성화 및 발굴에 힘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리도 시민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누구보다 그들의 입장이 되어 적극적인 감성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
보령시,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전국 최대 규모 국비 확보’
보령시,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전국 최대 규모 국비 확보’
[AANEWS] 보령시는 해양수산부 주관하는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오천면 삽시도항, 주교면 송학항, 남포면 죽도항 등 총 3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전국 최대 규모 국비 24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4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앞으로 5년간 총 300개 어촌에 3조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며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3개 분야로 추진한다.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분야에 선정된 오천면 삽시도항은 사업비 297억원을 투입해 수산경제 거점 및 생활서비스 기반구축을 위한 필수시설인 수산컴플렉스, 청년주거단지, 국민여가캠핑장, 해양레져체험장, 모빌리티 도로정비, 술뚱해안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원산도와 삽시도를 연결하는 민간투자사업인 해양관광케이블카사업과 연계해 원산도와 함께 삽시도를 서해안 어촌·관광 경제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분야에 선정된 주교면 송학항은 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어업활동 및 생활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송학, 은포리 생활권을 중심으로 경제·복지·문화 등 생활서비스 거점시설 조성, 송학항 시설정비,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분야에 선정된 남포면 죽도항은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낙후된 정주어항의 어업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며 어항공간 확충, 어선 계류시설 신설, 안전시설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동혁 의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낙후되고 소멸위기에 놓인 어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사업 선정지를 통해 서해안의 새로운 거점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
저소득 주민 즐거운 명절 나기 돕는 종로
저소득 주민 즐거운 명절 나기 돕는 종로
[AANEWS] 종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에게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종로1·2·3·4가동에서는 명절 위문비를 자체적으로 추가 지급해 실질적 도움을 줬다.
고금리, 고물가 현상 등을 고려, 차례상 차리는데 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이에 서울시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지급해 온 3만원의 명절 지원금에 3만원을 더해 가구당 총 6만원을 지급했다.
대상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에 속하는 총 863가구다.
이번 지원을 위해 그동안 모은 이웃돕기 성금을 투입했으며 금전적 도움뿐 아니라 각종 생필품을 꼼꼼히 전달하는 세심함을 보이기도 했다.
대표적 예로 쪽방 및 고시원 거주민에게는 농수산물을 포함한 여러 식료품과 일상생활에 유용한 생필품까지 제공했다.
아울러 숭인2동 또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 저소득 주민 200가구에게 떡국떡, 한우, 사골곰탕으로 구성된 ‘복 나눔 꾸러미’를 전달하고 호응을 얻었다.
박경주 종로1·2·3·4가동장은 “복지제도를 신청했지만 선정되지 않았거나 내용을 잘 몰라 신청조차 하지 못했던 주민들을 샅샅이 찾아 도움을 주고자 노력중”이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매진하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1-20
-
종로구, 구청사 ‘작은 갤러리’ 조성… 물방울 작가 김창열 작품 전시
종로구, 구청사 ‘작은 갤러리’ 조성… 물방울 작가 김창열 작품 전시
[AANEWS] 종로구가 구청 내방객과 직원들이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청사 1~3층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작은 갤러리’를 조성했다.
이곳에서 구 소장 예술품을 순차적으로 교체·소개할 계획이며 첫 번째 전시로는 ‘물방울’을 소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김창열 작가의 판화전을 준비했다.
앞서 지난 2021년 5월, 작가의 유족은 김창열 작품을 포함한 총 269점을 종로구로 기증한 바 있다.
이번에 전시하는 판화는 그 가운데 총 18점으로 ‘물방울’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전인 1960년대 ‘무제’, ‘구성’과 1980년대부터 2000년대 ‘회귀’ 11점, 1990년대와 2000년대의 ‘물방울’ 2점, 1986년 시리즈로 제작된 ‘Etranger’, ‘Justice’, ‘ASIE’ 판화 3점이다.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그의 예술 활동 전반을 살펴볼 수 있어 의미가 크다.
김창열 작가 판화전은 올해 3월까지 진행되며 4월부터는 박노수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종로구는 김창열 작가 별세 전인 2020년 9월 협약을 맺고 화가의 집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평창동 소재 자택은 그의 유일한 국내 작업실로 생전 30년 이상 생활했던 장소다.
구에서는 이곳을 작가의 작품은 물론 예술에 대한 고민과 철학, 삶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문화시설로 만들어 2024년 개관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구청에 방문한 분들이 업무 처리 후 잠시 시간을 내 김창열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종로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자원들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도록 꾸준히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