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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지원 필요경비 지원으로 부모 부담 경감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입소 시 학부모가 직접 부담하던 피복류 구입비를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 입소하는 아동이다.경상남도 입학준비금 수납한도액인 9만5000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지정한 원복, 체육복, 모자, 가방, 수첩, 명찰, 전자출결 태그비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항목에 사용된다.지원 방법은 학부모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어린이집에서 보조금을 신청하면 양산시에서 어린이집으로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부모들의 편의를 높였다.송성미 아동보육과장은 “생애 최초로 사회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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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연말을 맞아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어져
가곡동, 연말을 맞아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어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31일 연말을 맞아 가곡동 곳곳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개인과 단체의 성금 전달부터 물품 기부까지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나눔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가곡동 이명숙 씨는 3월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30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대원빌라 부녀회는 독거노인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과 겨울 이불 등 3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이와 함께 밀양강 푸르지오 어린이집도 크리스마스 행사 후 라면 10박스를 기부해 위기가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밀양강 푸르지오 어린이집은 지난 9월 아나바다 행사 후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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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행정동우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전달
경산시 행정동우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전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행정동우회는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였다.전하진 회장은“공직을 떠난 이후에도 사회를 향한 책임과 관심을 이어가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연시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도 지역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주시는 행정동우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행정동우회는 경산시 퇴직 공무원 4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자연정화 활동, 방범 순찰, 산불 예방 캠페인, 무료 행정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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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가득한 신원면, 손길마다 피어난 나눔의 꽃 ‘희망2026나눔캠페인’목표 100% 조기 달성!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31일 면민 모두가 마음을 모아 ‘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모금 목표액 100%를 조기에 달성했다.이번 나눔캠페인은 신원면의 모범적인 산불감시원 박○○과 주민 엄○○이 각각 100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하고, 이○○ 가족이 초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라면 30박스를 전달했으며, 양지마을 전 주민의 70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아 참여하는 등 나눔 정신이 마을 전체로 확산되며 면민의 이웃사랑 실천을 보여줬다.김춘미 공공위원장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조기에 목표 달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면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깊은 나눔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신원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모금된 소중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신원면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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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수협회 영남중앙회 경산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가수협회 영남중앙회 경산지회는 3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였다.차은희 회장은“무대 위에서 노래로 마음을 전해온 만큼, 연말에는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예술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온 대구가수협회 영남중앙회 경산지회가 나눔으로도 따뜻한 울림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에서 가수로 활동 중인 차은희 회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로 제자 양성과 전통음악 계승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금 기탁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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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안전연구원, 연말 성금으로 이웃 사랑 실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베스트안전연구원는 3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였다.박영근 대표는“현장에서 안전을 연구하는 기관으로서 사회의 취약한 부분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베스트안전연구원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베스트안전연구원은 건설 재해 예방 전문 지도기관으로, 안전 관리와 기술 지도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이웃 사랑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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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거불사, 자비의 마음으로 전하는 연말 나눔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거불사에서 30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50포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재경스님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비의 마음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거불사와 재경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백미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압량읍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거불사는 지난 2023년에도 백미 50포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도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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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정주 여건 대폭 개선
경산시,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정주 여건 대폭 개선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옥곡동 일원의 백옥교와 백농교 사이의 남천 우안에 위치한 도시계획도로인 중로3-24개설 공사가 12월 31일 완료됐다고 밝혔다.기존의 도로는 그간 시가지에서 남천 방면의 주요 우회도로로 이용되어 왔으나 폭 3.5m의 협소한 하천 제방도로로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불편 등이 많아 정식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경산시는 시민 및 도로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총 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길이 1260m, 폭 12m의 도로를 지난 2021년 2월 착공, 최근 개설 작업을 마무리했다.이번 도로 개설로 왕복 2차로 도로의 양측으로 보도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하게 되어,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거주환경과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의를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이번 도로 개설 구간 내 남천 물놀이장과, 지난 11월 개장한 경산남천옥빛파크골프장이 위치하고 있어 여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 또한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로 개설 및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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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민과 함께 지역-기업 동반성장의 길 모색 - 지역-기업 상생 대토론회 시민 700여 명 참석, 열띤 토론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5년 12월 29일, 일운면 소노캄 거제 그랜드볼룸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기업 상생 대토론회’가 개최됐다.조선업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호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역경제와 민생의 체감 온도는 여전히 낮다는 지적 속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구조적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거제시에서 처음으로 마련됐다.거제시와 거제시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제·산업·노동·상권·관광·시민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개회사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업 불황 당시, 거제시는 노동자들의 현장 이탈을 막고 숙련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거제형 고용유지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이제는 다시 한 번,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특히 “기업과 지역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공동체적 의지가 발휘될 때, 비로소 상생의 가치와 지혜가 실현될 수 있다”며, “오늘 토론회가 거제시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도 “오늘 이 자리는 지역과 기업, 시민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거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이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조 발제에 나선 차정명 거제시 기획실장은 “거제는 산업의 변화가 상권과 일자리, 인구와 정주 여건까지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도시”라며, “단기적인 지원이나 개별 사업만으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어렵다”고 진단했다.이어 신동필 동반성장위원회 전문위원은 “ESG 시대를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규범화·제도화 되면서, 사회문제에 대한 영향력이 기업가치의 판단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기업이 지역과의 상생 협력에 나설 수 있도록 유인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세제 인센티브, ESG 기반 공급망 안정, 협력사 경쟁력 강화 등을 예로 들었다.종합토론은 문태헌 경상국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토론에는 옥치덕 거제시 경제해양국장, 이태열·김영규 거제시의회 의원, 최성호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 이사장, 박재완 거제시관광협의회 정책위원장, 신호식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 사무차장, 배동주 거제경실련 사무국장이 참여했다.패널들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 고용과 주거 안전망, 상권과 관광 활성화, 노동자가 편안한 도시 조성, 공정경제 구축 등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접근 방식은 달랐지만, 지역과 기업의 상생이 ‘선택’이 아닌 거제 지속가능성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외국인 노동자 증가를 단순한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거제 산업 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주거·의료·교육·소통 등 정주환경과 복지 체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아울러 내·외국인 노동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업과 지역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는 점에도 의견이 모였다.이날 토론에서는 ‘지역상생발전기금’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기금은 조선업의 성과를 지역의 고용·정주·소비로 환원하기 위해 거제시와 기업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투자 재원이다.상권 회복과 청년 정착, 협력업체 경쟁력 및 안전 강화, 노동자 복지, 정주 기반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에 재원을 중·장기적으로 투입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는 취지다.특히 거제시의회 이태열 의원은 “기업에 새로운 부담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협력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생의 틀을 더 체계화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등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공동 출연 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기존 경험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상생의 구조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논의 과정에서는 기금의 신뢰 확보를 위해 사용처의 명확성, 사업 공모와 성과평가, 외부 감사와 시민 참여 거버넌스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토론 후반에는 구도심 활성화, 산업 지원체계 개편, 기업의 참여 방식, 기금의 현실성 등을 둘러싸고 시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예정 시간을 40분가량 넘겨 진행된 토론회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청객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거제 미래를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문태헌 좌장은 “조선산업은 활황이지만 지역경제는 쇠퇴일로를 걷고 있는 이 괴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발전상생기금’이라는 전환의 계기가 필요하다”며 토론을 마무리했다.이번 토론회는 시와 의회가 주도해 마련한 거제 최초의 상생 공개토론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다만, 지역–기업 상생을 논의하는 자리였던 만큼 기업의 참여 방식과 지속적인 협의 구조 마련은 향후 과제로 남았다.거제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논의된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과 지역–기업 상생 협력 모델 구체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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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가동 - 지역 소상공인 두 번 울리는 악질 사기 OUT!
경산시,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가동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최근 지역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공무원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위조된 공문서나 공무원의 명함을 제시하며 관공서에서 발주하는 사업 수주를 조건으로 접근, 유령업체의 물품 선구매 또는 대납을 유도한 후 대금이 결제되면 잠적하는 등 사기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경산시 회계과에 전담 대응반을 꾸려 운영에 들어간다.전담 대응반은 3개 팀으로 편성해 사기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부터 △공무원 사칭 확인 콜센터 운영, 경찰서 및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피해업체 후속 조치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대응반의 관계자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선입금이나 대납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고, 사기의 경우 경산시 행정 전화가 아닌 대부분 휴대전화로 연락이 온다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고전용 콜센터로 문의해 진위를 확인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한 악질 범죄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상공인 여러분께서도 관공서 발주 의뢰를 받을 경우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심정으로 ‘경산시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에 꼭 확인을 거쳐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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