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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시원한 독서 휴식
낙동강변 시원한 독서 휴식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 안동시지부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독서와 함께하는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2026 새마을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고 있다.피서지문고는 오는 8월 2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영가대교 북단 다리 아래 낙동강 실개천 옆에서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무더위를 피해 낙동강변을 찾는 시민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마음의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빌려 읽고 반납할 수 있는 도서 100여 권을 비치했다.무료 팝콘 나눔과 어린이 비누방울 놀이, 새마을문고 홍보용 페이스 스티커 나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김경애 새마을문고 안동시지부 회장 직무대행은 “무더운 여름 시민과 관광객이 낙동강변에서 책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작은 독서 쉼터를 마련했다”며 “책 한 권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해 뜻깊은 독서 공간을 마련하고 운영해 주시는 새마을문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시원한 낙동강변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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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 착한가게 22호․23호 탄생, 따뜻한 나눔 행렬
풍천면 착한가게 22호․23호 탄생, 따뜻한 나눔 행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풍천면 행복금고 착한가게’에 만소당과 수찬건재가 잇따라 가입함에 따라 지난 30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으로 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전통한옥의 멋 알리는 ‘만소당’, 착한가게 22호 등록 ‘착한가게 22호’ 만소당은 경북도청 한옥단지에 조성된 전통한옥이다.지난 2018년 준공된 이후 한옥체험, 민박, 미니 결혼식 등 고즈넉한 전통한옥의 멋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만소당은 지난 2025년 10월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는 있다.이날 열린 현판 전달식에는 면장, 지사협 사무국장을 비롯해 지사협 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수찬건재’, 착한가게 23호 및 ‘1인 1구좌’ 동시 가입 풍천면 광덕리에 소재한 수찬건재는 ‘착한가게 23호’등록과 동시에 ‘1인 1구좌’ 기부에도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수찬건재는 건축 및 토목 공사에 필수적인 콘크리트 2차 제품과 철강을 주로 공급하는 업체다.다만 수찬건재는 인근에서 축사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가축 질병 유입 방지를 위해 아쉽게도 별도의 현판 전달식은 생략했다.엄길용 풍천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만소당과 수찬건재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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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부녀회, 사랑담은 반찬으로 이웃 돌봄 실천
평화동부녀회, 사랑담은 반찬으로 이웃 돌봄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평화동부녀회는 7월 30일 평화동 관내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반찬 나눔은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안부를 확인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돼지고기 주물럭과 부추김치를 정성껏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반찬을 전하는 과정에서는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평화동부녀회는 평소 반찬과 계란, 김장 김치 나눔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택을 찾아 침수 잔해를 정리하고 청소를 지원하는 등 수해복구 작업을 도왔으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배식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김후남 부녀회장은 “직접 만든 반찬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회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평화동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여주신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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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영호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빵․국수 나눔’ 행사 개최
옥동․영호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빵․국수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적십자봉사회와 영호적십자봉사회는 7월 29일 7주공아파트경로당과 성좌원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빵·국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매월 실시하는 정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양 봉사회 회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직접 만든 카스테라 빵과 국수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어르신들은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안재자 옥동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철언 영호적십자봉사회장은 “나눔은 함께할수록 더욱 큰 행복이 된다”며 “옥동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따뜻한 옥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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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안동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 MICE·관광 콘텐츠 세계에 알린다 - 글로벌 인플루언서 33명, 수페스타·도산서원 등 체험 - 인스타그램·틱톡 등 글로벌 SNS를 통해 안동 매력 홍보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글로벌 인플루언서 33명을 초청해 안동의 MICE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안동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다양한 국적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의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주요 SNS 채널 팔로워 수는 총 1160만여명에 이른다.참가자들은 낙동강변에서 열린 ‘2026 안동 수페스타’를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안동 여름 축제의 열기를 만끽했다.이어 도산서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지역 와이너리와 예끼마을, 월영교 등을 방문해 안동의 관광자원을 두루 경험했다.인플루언서들은 팸투어 기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릴스와 숏폼 영상, SNS 게시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제작된 콘텐츠는 각자의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돼 안동의 문화·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를 세계 각국의 팔로워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안동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동만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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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화자원, 청년의 창업 아이디어로
“안동 문화자원, 청년의 창업 아이디어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지역문화자원 활용 MZ문화프로슈머 양성사업’ 참가자를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안동의 문화유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와 상품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디자인 굿즈 △F B △디지털 콘텐츠 3개 분야에서 예비·초기 창업자와 청년 크리에이터 등 10개 팀을 1차 선발한다.지역 문화자원에 관심 있는 1년 미만 초기창업자와 예비창업자, 청년 등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다.선발된 10개 팀은 창업 기초교육을 받게 된다.교육 이수 후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하며 분야별 전문가 1:1 멘토링과 팀당 평균 4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차등 지원한다.시제품 완성 팀에는 지역 축제 연계 부스 운영과 우수팀 편집샵 입점, SNS·언론 홍보 등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신청은 8월 1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풍부한 문화자원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만나 실제 창업과 브랜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문화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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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향한 따뜻한 마음, 국경 넘어 희망을 전하다
이웃 향한 따뜻한 마음, 국경 넘어 희망을 전하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용상동 김봉대 43통장은 최근 발생한 베네수엘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26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원 특별모금’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복구와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봉대 43통장은 “멀리 떨어진 나라의 일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성웅 용상동장은 “국경을 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봉대 통장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원 특별모금’은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액은 현지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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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애명, 설립 40주년 기념
사회복지법인 애명, 설립 40주년 기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헌혈 릴레이는 ‘낯선 이를 위한 가장 선명한 애명의 약속’ 이라는 슬로건 아래,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선한 영향력으로 법인 설립 40주년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으며 이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사회복지법인 애명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에도 헌혈 릴레이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회복지법인 애명 대표자는 “법인 설립 40주년을 맞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생명나눔에 동참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헌혈 릴레이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며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인 만큼, 안동시에서도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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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극단 ‘강릉’,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 키워
꿈의 극단 ‘강릉’,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 키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극단 ‘강릉’의 아동·청소년 단원들은 지난 26일 합동캠프 사전행사에 참여해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관람하고 배우 오만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를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경험과 공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연극 활동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재)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극단 ‘강릉’의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지난 7월 26일 서울 대학로 NOL 씨어터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2026 꿈의 극단 합동캠프 연계 사전 행사에 참여해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관람하고 배우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전국 꿈의 극단 단원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대하고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꿈의 극단 ‘강릉’단원과 인솔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 찬희 등이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관람하며 작품이 전하는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연 종료 후에는 배우 오만석이 참여하는 ‘배우와의 대화’ 가 이어졌다.단원들은 작품 준비 과정과 공연에 담긴 숨은 의미를 직접 전해 들으며 공연예술에 대한 시야를 넓혔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단원들이 우수한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현역 배우와 소통하며 예술의 매력을 한층 깊이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아이들이 예술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꿈의 극단 “강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이다.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연극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력을 기르고 예술을 매개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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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창의융합메이커 캠프' 성황리 운영
사진= 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운영한 '창의융합메이커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시대의 첨단 기술과 아날로그 창작 활동을 접목한 체험 중심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생활 용품을 직접 제작하는 목공 활동 ▲AI 로봇 제작과 코딩을 통한 인공지능 원리 이해 ▲생체 모방 거미 로봇 제작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과학과 공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생체모방공학을 주제로 한 거미 로봇 제작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거미의 신체 구조와 관절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뒤 이를 로봇 설계에 적용해 직접 거미 로봇을 조립하고 구동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과 공학의 융합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력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함께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징그럽게만 생각했던 거미의 몸 구조를 자세히 관찰하고, 그 원리를 적용해 로봇을 만들어 움직여 본 것이 가장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직접 부품을 조립하고 코딩해 나만의 로봇을 완성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창의융합메이커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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