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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공조 강화 안전상황실 운영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공조 강화 안전상황실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제28회 봉화은어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축제가 열리는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 많은 관광객과 주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봉화경찰서와 봉화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봉화군 안전재난과는 축제 기간 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사장 전반의 안전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각종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응급상황 대응, 화재 예방, 시설물 점검, 대피 동선 관리 등 분야별 안전대책이 유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봉화군은 축제장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구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기영 군수는 “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며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봉화경찰서·봉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전재난과 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축제 종료 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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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벼락에 여름밤 ‘후끈’…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야간에도 북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일곱째 날인 31일 내성천 축제장은 낮부터 늦은 밤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체류형 여름축제의 면모를 보였다.낮에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어린이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모래놀이장과 키즈카페, 야간공연과 먹거리 공간을 찾는 관광객들로 축제장 곳곳이 북적였다.이날 저녁 특설무대에서는 ‘4050 청춘 뉴트로 물벼락쇼’ 가 열려 추억의 히트곡과 워터캐논 연출로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 전후에는 은빛 딜리버리펍에서 배달 음식과 푸드트럭 먹거리, 맥주와 음료를 즐기고 전문 MC가 진행하는 퀴즈와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머물며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추억의 히트곡에 시원한 물벼락 특설무대 열기 고조 이날 저녁 8시 메인스테이지존 특설무대에서 4050세대를 위한 ‘4050청춘 뉴-트로 물벼락쇼’콘서트가 화려한 빛과 시원한 물을 뿜으며 시작됐다.노라조, 딴따라 패밀리, DJ doc, 룰라 등 X세대들의 그 시절 댄스 감성을 소환하는 핫한 출연진이 총출동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으며 관객들은 음악과 함께 터지는 워터캐논에 열광하며 한여름 밤의 정점을 만끽했다.워터캐논과 EDM 사운드가 어우러진 시원한 퍼포먼스 속에서 관광객들은 물벼락을 맞으며 리듬에 몸을 맡겼고 무대와 관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질 만큼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젊은 커플, 친구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진 현장은 여름 축제의 진수를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밤에도 축제장 곳곳 북적 세대별 야간 콘텐츠 호응 해가 진 뒤에도 축제장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오후 8시까지 운영된 모래놀이장과 키즈카페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낮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는 ‘은빛 딜리버리펍’에는 남녀노소 관광객들이 모여 야외에서 맥주와 음료, 배달 음식과 푸드트럭 먹거리를 즐겼다.대형 LED 화면을 통해 공연을 관람하고 전문 MC가 진행하는 퀴즈와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하면서 현장 열기가 더해졌다.밤늦은 시간에도 특설무대와 딜리버리펍 등 축제장 곳곳이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낮 체험에서 밤 소비로 체류형 축제로 자리매김 봉화은어축제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어린이 물놀이 등 낮 시간 체험에 야간공연과 딜리버리펍, 가족형 놀이·휴식공간을 연계해 관광객이 밤까지 머물 수 있도록 했다.낮에는 은어잡이와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공연을 관람한 뒤 딜리버리펍과 모래놀이장 등으로 이동하는 관광객 동선이 자연스럽게 형성됐다.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축제장 곳곳에 관광객이 머물면서 체류시간이 늘고 먹거리와 배달 주문 등 지역 소비로 이어져 봉화은어축제가 체류형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낮 시간 은어잡이 체험에 야간공연과 먹거리, 참여 이벤트를 연계하면서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남은 축제기간에도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봉화의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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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2026년도‘주문진 금빛여행’1회차 개막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7월 24~25일동안 민-관-학이 함께하는'이야기따라 걷는 주문진 금빛여행'1회차를 개최 성료했다.이는 전통산업 쇠퇴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앵커 대학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 이행 사업이다.주문진 금빛여행은 강원도립대학교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상생 협력 프로젝트 3종세트 중 주문진 도깨비 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경제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금번 실시한 주문진 금빛여행은 강원도립대학교가 관내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강원 공정관광 대표 프로그램 발굴 공모전을 활용한 응모 및 선정을 통해 추진됐으며 민-관-학의 협력사업 방식의 다음과 같은 구조로 운영됐다.로컬캐스트: 프로그램 기획·운영, 주민 해설사 양성, 주문진읍·주민자치위원회: 정책·행정 지원, 주민 참여 확대, (학) 강원도립대학교: 프로그램 설계 연구 및 자문, 여행 베이스캠프 및 메이커스페이스, 콘텐츠 창작 지원, 1회차 일정은 강원도립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에 집결해 도깨비 촬영지 주문진 등대·꼬댕이 마을 주문진항 어민수산시장 주문진성당 향호해변 BTS 버스정류장을 탐방하고 강원도립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나만의 기념품 제작을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했다.주문진 금빛여행은 2026년도에 총 3회 운영할 계획이며 회당 15-17명 구성으로 9월 및 11월에 추가 운영 예정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로컬 관심 확대를 통한 지역 문제 인식과 새로운 문화적 가치 창출 △로컬푸드 살리기 및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마련 △공정관광 수익의 지역 환원으로 주민 일자리·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환경·사회·지배구조 원칙에 따른 책임 있는 관광 모델 확립의 기대효과를 제고하며 주문진 금빛여행'을 지역의 지속가능한 공정관광 브랜드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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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강원권역 선원 기초안전재교육 활성화 위한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2026년 7월 29일 본교에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수협중앙회 강릉어선안전조업국 등 3개 기관과 ‘강원권역 선원 기초안전재교육 실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금번 기초안전재교육은 그동안 관내 인프라 부족으로 부산 등 타 시·도까지 원거리 교육을 떠나야 했던 강원지역 선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원지역 선원들의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해양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양수산 전문기관들과 뜻을 모았다.4개 기관은 협약서에 따라 △강원지역 선원 기초안전재교육 효과성 증진 및 정례화를 위한 상호 노력, △교육시설 및 기자재 등 교육품질 유지를 위한 상호노력, △조업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일정 편성, △교육생 안전관리 및 교육질서유지를 위한 상호 협조 △기타 강원지역 선원의 역량강화 및 해양사고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서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론교육 강의실 및 개인생존실습용 수영장 시설 제공,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교육과정 편성 및 교원 파견,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교육시행에 관한 총괄 및 조정, 강릉어선안전조업국은 소화 및 응급처치 실습을 위한 시설·장비 제공 등 으로 기초안전재교육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강원지역 해양수산 발전과 선원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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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 첫 3년 만기 결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경제적 취약계층인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의 자립 자금 마련을 위해 추진해 온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첫 3년 만기 수령자 78명이 오는 8월 배출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한만 15세 이상 청년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참여자가 3년 동안 매 월 15만원을 저축하면 도와 시군에서 동일 금액을 1:1로 매칭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이번 3년 만기를 맞이한 가입자들은 본인 저축액과 지자체 매칭지원금 및 이자를 더해 총 1000만원 안팎의 자립 씨앗 자금을 수령하게 되며 모인 자금은 주거비, 직업훈련비, 의료비, 창업자금 등 청년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소중한 마중물로 쓰일 예정이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3년 동안 성실하게 납입해 만기의 결실을 본 청년 장애인들께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청년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사회서비스원 이은영 원장은 “이번 첫 만기는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의미 있는 첫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 NH농협은행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년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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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과정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9일 춘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2기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온라인마케터 45명을 비롯해 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은 도내 미취업자를 전자상거래 전문 마케터로 양성하고 도내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 중심의 인력 양성 사업이다.교육은 상·하반기 연 2회 춘천·원주·강릉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교육생들은 1개월간 이론과 실무 교육을 이수한 뒤 도내 소상공인과 일대일로 연계돼 온라인 홍보와 판매 지원 등 마케팅 현장 활동을 수행한다.활동 성과가 우수한 교육생 15명에게는 연장 활동의 기회도 제공한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온라인마케터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와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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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영유아 가족 위한 ‘8월 여름특강 원데이클래스’ 운영
예천군, 영유아 가족 위한 ‘8월 여름특강 원데이클래스’ 운영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영유아 가족을 위한 ‘8월 여름특강 원데이클래스’를 오는 8월 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여름특강은 신도시 및 예천군 관내 미취학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매주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호명읍의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예천읍의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첫째 주에는 △요리조리 쿠킹 △말랑오감놀이 △오감쑥쑥 놀이터를, 둘째 주에는 △동물친구 탐험대 △똑똑 주산교실 △밸런스 키즈요가를 진행한다.이어 셋째 주에는 △오감쑥쑥 놀이터를, 마지막 주에는 △에어방방 놀이터 △캔들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매주 아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여름특강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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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가족뮤지컬‘앨리스 인 완다랜드’ 개최
예천문화관광재단, 가족뮤지컬‘앨리스 인 완다랜드’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2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올해 예천군문화회관 기획 공연의 첫 번째 작품으로 여름방학의 마지막을 특별하게 장식할 가족 문화콘텐츠로 마련됐다.원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와 환상적인 영상, 신나는 음악, 배우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가족뮤지컬이다.동화 속 세상을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무대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즐거움, 부모들에게는 동심 어린 추억을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예매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재)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관람권은 일반 5000원, 아동·청소년·65세 이상은 3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과 함께 여름방학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전해줄 다양한 문화 공연을 더 많이 개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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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폐현수막이 자원봉사 현장으로..자원순환 실천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1일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 지원 및 활용’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각종 행사와 홍보 후 버려지는 현수막을 활용해 제작한 마대를 자원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에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천군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마대를 제작·지원하고 자원봉사센터는 이를 빈집정비, 쓰담달리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활용하게 된다.이후 사용이 끝난 마대는 다시 수거·처리하는 등 선순환 체계를 마련해 일회성 재활용을 넘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마대를 환경정화활동에 필요한 물품으로 자원봉사 현장에 공급하고 이를 활용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폐현수막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원봉사와 연계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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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1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군청 대강당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회의 진행 기법을 활용해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토론을 이끌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지역 복지 현안과 주민 요구사항을 나누고 예천군의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다각도로 제안했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령사회 대응, 지역 돌봄체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복지 현안의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수용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최재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복지정책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뛰는 위원님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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