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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폭염대비 건설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예천군, 폭염대비 건설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법정 도로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담당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사업장별 폭염 대응 실태와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점검반은 작업장 내 근로자 휴식공간 조성 여부를 비롯해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운영, 보냉장구 지급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와 온도계·응급물품 비치, 비상연락망 정비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시간 준수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아울러 집중호우에 따른 절·성토면 붕괴 위험 여부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 사업장 내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자연재난 대비 상황 등을 함께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건설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현장관리를 실시해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공사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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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포해수욕장은 축제 중…8월 2일 ‘워터 페스타 데이’ 열린다
지금 경포해수욕장은 축제 중…8월 2일 ‘워터 페스타 데이’ 열린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금 경포해수욕장에서는 야간개장과 함께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 개최로 연일 불야성 8월 2일 워터 페스타 데이 운영: 주간 물총대전 등 게임 페스타, 야간 물폭탄 테마 공연 영동권 대표 여름 피서지인 경포해수욕장이 지난 7월 30일 개막한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과 해수욕장 야간개장으로 연일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경포해변 특설무대와 중앙광장, 백사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축제에는 첫날 1만명의 방문객이 해변 챌린지 게임과 초청 공연을 즐기며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중앙광장과 백사장에서는 초대형 뽑기, 백사장 팀 대항 챌린지가 펼쳐지고 동해안 최장거리 해상 플로팅브릿지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100초 챌린지’ 와 바다 미션로드가 진행돼 경포해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해양 체험이 이어졌다.7월 31일과 8월 1일에는 경포여행자센터 방면 송림에서 비치비어 페스티벌 연계 ‘비어가든’ 이 조성돼 다양한 수제맥주와 로컬푸드를 즐기며 여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특히 오는 8월 2일에는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워터 페스타 데이’ 가 운영돼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예정이다.주간에는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대규모 물총대전 프로그램인 ‘경포대첩’ 이 열린다.참가자들이 팀을 나눠 물총싸움을 벌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려 미션을 수행하며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여름 놀이터가 펼쳐진다.이어 오후 7시부터는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물폭탄 테마형 공연과 DJ EDM 파티가 진행된다.시원한 물줄기와 음악,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경포의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번 워터 페스타 데이는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간을 극복하고 다시 찾아온 여름과 물의 소중함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이번 축제는 8월 5일까지 이어지며 7월 31일에는 가수 브브걸, 8월 1일에는 소찬휘, 채연, 8월 2일 래원, 지소울, 기리보이, 8월 3일 8TURN, 8월 4일 최유리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이와 더불어 경포해수욕장 야간개장은 8월 8일까지 이어진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현재 경포해수욕장에서는 야간 개장과 함께 음악과 게임이 어우러진 경포 썸머 페스티벌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8월 2일에는 물총대전과 물폭탄 공연이 펼쳐지는 워터 페스타 데이가 예정돼 있는 만큼 가족, 친구들과 경포를 찾아 시원하고 활기찬 여름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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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해수욕장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31일 경포해수욕장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실시 강릉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31일 오후 4시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피서객 증가에 따른 물가 불안을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관광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적정가격 판매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공정한 상거래 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강릉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부당 상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관광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를 통해 신뢰받는 관광도시 강릉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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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2차 사업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6년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2차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신규 또는 증액된 사업을 포함해 수산정책, 어선장비, 양식·유통가공 등 3개 분야 21개 세부사업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14억 4,900만원이다.사업별로 지원 대상과 보조율, 지원 한도, 신청 요건 등이 서로 다른 만큼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혹은 강릉시청 해양수산과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신청서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릉시청 해양수산과, 주문진읍사무소,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서혜진 해양수산과장은 “강릉시는 이번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별 지원 기준과 신청 요건이 다른 만큼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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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1일 경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방법을 홍보하며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당부했다.강릉시는 31일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공급망 불안 등으로 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일상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에너지절약 국민 행동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과 상인들에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안내했다.주요 실천 수칙은 △불필요한 조명 끄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 △문 닫고 냉방하기 등이다.이와 함께 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도 홍보했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감축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이다.현장에서는 제도 참여 방법과 신청 절차를 안내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에너지절약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에너지절약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와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행사 후 사진 첨부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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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위기 심각성 공유한다’… 강릉시, 전 공직자 대상 첫 인구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민선 9기 첫 월례조회와 연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첫 인구교육을 실시해, 시정 전반의 인구감소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강릉시는 오는 8월 3일 민선 9기 첫 월례조회와 병행해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직자 인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의 모든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구정책적 관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릉시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교육에서는 인구의 중요성과 저출생·고령화 현상, 청년인구와 지역 균형발전, 지방소멸의 원인과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전략 등을 다룬다.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부서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관 정책과 사업 추진 시 인구정책적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를 맞아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뜻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시책 추진 과정에서 인구 증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우선해 고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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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포해수욕장 피서철 위생·건강지키기 합동 캠페인 실시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피서철 위생·건강지키기 합동 캠페인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위생과와 질병예방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위생업소 호객 행위 금지, 바가지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관리, 올바른 손 씻기, 약물 오남용 예방 등을 홍보했다.강릉시는 지난 30일 경포해수욕장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위생업소 위생 안전과 감염병 예방 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강릉시 위생과와 질병예방과가 함께 추진했으며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으로 진행됐다.위생과는 호객행위 금지, 바가지 요금 근절 및 요금표 게시, 식중독 예방 수칙, 친절한 손님맞이 실천 등을 홍보했으며 질병예방과는 올바른 손 씻기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 예방수칙과 야외활동 시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약물 오남용 및 마약류 예방 등을 안내했다.김진배 위생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인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생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영업 문화 조성과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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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 개최
부산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4일 11시 중구 소재 쉐프곤레스토랑에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 및 브랜드 홍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특화쌀인 ‘황금예찬’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고 생산농가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황금예찬’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23년부터 부산 대표 브랜드 쌀 육성을 목표로 공동 발굴·육성해 온 지역특화 품종이다.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품종으로 계약재배와 학교급식 공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외식·디저트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소비시장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특히 생산자와 연구기관, 농촌진흥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참여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관계기관, 외식·유통 전문가, 생산농가, 소비자, 홍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황금예찬’의 품종 특성과 개발 메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행사에서는 황금예찬 품종 특성 및 사업 추진현황 소개, 미식 콘텐츠 및 브랜드 스토리텔링 발표, 개발 메뉴 시식 및 품평, 상품화 및 팝업스토어 운영방안 협의, 브랜드 홍보 및 소비자 의견수렴 등이 진행된다.품평 대상 메뉴는 ‘황금예찬’의 우수한 밥맛과 식감을 살린 샐러드, 향미밥, 황금예찬을 원료로 개발한 전통주, 쌀의 고소한 풍미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2종 등 총 6종이다.참석자들은 개발 메뉴의 맛·향·식감과 상품성, 품종 특성 반영 정도, 메뉴 구성의 완성도, 소비자 선호도 및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센터는 품평 결과를 반영해 메뉴를 보완하고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는 한편 제품명과 포장디자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향후 외식업체 보급과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생산농가와 부산 강서지역의 농업환경을 연계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사진·영상·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황금예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품평회를 시작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소비자 시식행사, 외식업체 협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특화 쌀의 새로운 소비시장을 확대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황금예찬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부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이 2023년부터 함께 육성해 온 부산의 대표 지역특화쌀”이라며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단순한 원료곡을 넘어 미식 콘텐츠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앞으로도 생산농가와 연구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협력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쌀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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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상반기 837명 치료 연계… 응급의료 전달체계 안정화 성과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부산형 급성중독 응급환자 순차진료체계’의 상반기 운영 결과, 급성중독 응급환자 증가 상황에서도 병원선정시간 단축과 타지역 이송 감소 등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고 부산소방재난본부, 응급의료기관 12곳이 참여하며 중증도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전국 최초의 응급환자 순차진료체계다.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837명의 급성중독 응급환자가 순차진료체계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돼 적정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참여 의료기관 간 역할을 중증치료기관과 경증치료기관으로 구분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선정 체계와 연계해 반복 전원과 병원 미수용을 최소화했다.아울러 병원선정시간은 46퍼센트 단축되고 타지역 이송도 크게 감소하는 등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업 시행 전 평균 29.1분 소요되던 병원선정시간은 시행 후 15.8분으로 13.3분 단축됐다.사업 시행 전 21.7퍼센트였던 타지역 이송률은 시행 후 0.6퍼센트로 감소해 대부분의 급성중독 응급환자가 부산지역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환자가 병원을 찾아 장시간 대기하거나 여러 의료기관을 이동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한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시는 급성중독 응급환자의 60퍼센트 이상이 자살시도자인 점을 고려해, 응급치료 이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자살 재시도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응급의료와 정신건강 분야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상반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외상, 소아, 분만 등 다른 응급질환 분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최근 개정한 ‘부산광역시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기반으로 질환별 특성에 맞는 이송체계를 고도화하고 보건복지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정책과 연계해 시민이 보다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급성중독 응급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병원선정시간을 크게 줄이고 대부분의 환자가 부산 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된 것은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만든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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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6년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관내에 있는 전체 노인복지관의 정수기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부산 관내 전체 노인복지관의 정수기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1차에서 정수기 3대 기준을 초과했으나, 재검사에서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검사는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 제2조의2에 따른 총대장균군, 탁도 2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차 검사 당시 정수기 3대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됐으나, 이후 재검사에서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총대장균군’은 수인성 질병 지표 미생물 중 하나로 1차 수질검사 결과 3대의 정수기에서 검출되었으나, 즉각 사용 중지, 필터 교체 및 청소·소독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 에서 모두 불검출되어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또한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4 NTU ~0.13 NTU로 먹는물수질기준인 0.5 NTU보다 매우 낮게 조사되어 수질기준에 적합했다.한편 연구원은 어린이, 영유아들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2014년 소규모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시설까지 추가해 지속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법적 사각지대에 있는 건강취약계층 시설로 범위를 확대해 2025년 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산의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관내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검사 대상을 확대해 건강취약계층은 물론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또한, 무더운 여름철 “정수기 물을 안심하고 마시려면 생활 속에서 위생 관리 수칙 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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