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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폭염·가뭄 장기화 대응 강화…현장 점검 나서
의령군, 폭염·가뭄 장기화 대응 강화…현장 점검 나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30일 오태완 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폭염저감시설과 생활·농업용수 공급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회의에는 부군수와 국장, 관계 부서장, 13개 읍·면장,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폭염·가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과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현재 의령군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며 한 달 가까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오 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충분한 대비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재난인 만큼 모든 부서와 읍·면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가뭄 우려 지역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사업은 선조치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회의를 마친 오 군수는 먼저 의령읍 버스승강장을 찾아 안개형 냉각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폭염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또 이용객이 가장 많은 의령읍 버스승강장에 에어컨을 설치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이어 척곡저수지와 화정정수장, 석천저수지를 차례로 방문해 생활·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가뭄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오 군수는 “재난 대응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폭염저감시설과 용수공급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의령군은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보호, 도로 살수,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농작물 및 축산농가 피해 예방, 저수지·양수장 점검 등 폭염·가뭄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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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기술고, 경북교육청 선정 '2026학년도 취업교육 우수고등학교' 선정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정홍희)가 경상북도교육청이 선정한 2026학년도 취업교육 우수고등학교 4개교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과학기술고는 컴퓨터응용기계과, 정밀설계기계과, 글로벌용접과, 스마트제어전기과, IoT전자과 등 5개 학과 15개 학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컴퓨터응용기계과와 글로벌용접과는 도제학교 과정으로 운영해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선취업 후학습 체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경북과학기술고는 기술교육과 문예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은 물론 인성과 감성을 겸비한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 DS를 비롯한 경북지역 우수 산업체 취업을 위한 다양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학교는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별 맞춤형 채용 공고 제작 및 안내, 학생 대상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와 모의면접 운영,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한 학생 역량의 체계적 관리, 공공기관과 산업체 채용 조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진로 상담 등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취업지원 시스템은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며 학교의 대표적인 취업교육 특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홍희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취업처를 연결하기 위해 교사들이 기업 정보 수집부터 서류 작성, 면접 준비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왔다"며 "이번 우수고등학교 선정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경북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에 정착하는 우수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취업교육 운영 방향을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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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 한마음…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결의
김천시민 한마음…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결의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7월 31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의원 및 김천시의원, 단체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기존 혁신도시 중심 이전 원칙의 이행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가균형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 기능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의 우선 배치,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이어 구호 제창과 퍼포먼스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김천시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50여 개의 유치 희망 공공기관을 중점 유치대상으로 선정하고 지금까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경북김천혁신도시의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정주여건, 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 연계성 등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또한 국회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등 전략적인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는 중요한 국가정책”이라며 “경북김천혁신도시는 우수한 교통망과 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 연계성을 갖춘 준비된 혁신도시인 만큼, 중점 유치대상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해 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기업과 일자리,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이 함께 확충될 때 혁신도시는 비로소 완성된다”며 “정부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이전 원칙을 지키고 이전 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국가균형발전의 성과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천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중점 유치대상 공공기관별 맞춤형 전략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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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 운영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0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6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체험실에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기간에도 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개개인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며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샌드위치, 소떡소떡, 피자토스트, 김밥, 주먹밥 몬스터, 푸딩,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 활동과 마트 장보기, 카페 키오스크 이용 등 실생활 중심의 직업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클레이 액자와 부채 만들기 등 창작 활동, 물총놀이와 컵 쌓기 등 신체 활동, 얼음 속 젤리 구출 작전과 같은 감각 활동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립생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트에 가서 장도 보고 직접 요리도 해서 좋아요.
방학인데도 매일 나올 수 있어서 즐거워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계절학교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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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레미콘 공업 협동조합, 사천시 취약계층 위해 500만원 나눔
1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레미콘 공업 협동조합은 지난 31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지원사업’의 성금으로 사용하며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 개선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경상남도 레미콘 공업 협동조합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업계 전반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온정을 나누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상남도 레미콘 공업 협동조합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나눔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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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생 복지’ 맞손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생 복지’ 맞손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7월 3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한권 공공위원장과 장금숙 민간위원장, 김민정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연합회 임원 및 회원 8명 그리고 울릉군 복지실무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공공 행정의 핵심 실무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주민들의 생활 최접점에 있는 소상공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매장 내에 복지 정보 안내문을 게시하고 이용 주민 중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협의체로 즉시 제보·연계하는 ‘마을 복지 파수꾼’역할을 맡게 된다.또한 식사·생필품·미용·이동 서비스 등 소상공인들의 자율적인 물품 및 재능기부 후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민 삶의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소상공인분들과 복지 행정의 실무를 책임지는 공무원들이 한뜻으로 모여 매우 든든하다”며 “행정에서도 소상공인들의 온정이 필요한 곳곳에 잘 전달되고 복지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상생의 울릉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김민정 회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주민들과 매일 얼굴을 마주하며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이웃”이라며 “오늘 참석한 소상공인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단순히 장사하는 상인을 넘어 우리 동네의 소외된 이웃을 가장 먼저 보살피는 든든한 복지 버팀목이 되겠다”고 진정성 있는 다짐을 전했다.이어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금숙 민간위원장은 “주민 삶의 최전선에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과의 협력은 울릉군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탄탄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 역시 전달받은 후원 자원과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양 기관은 향후 분기별 정례 실무회의를 통해 소상공인 연계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내실 있는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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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울릉군, 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7월 31일 오전 10시 울릉군 노인복지관 2층 교육장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울릉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울릉군청,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먼저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이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금고사업을 소개했다.특히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발굴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중복 홍보를 최소화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강화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울릉군에는 35개소의 착한가게가 등록되어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김옥분 울릉군 나눔봉사단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 많은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장금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민간단체와 관에서 협력하는 매우 바람직한 모습에 감사드린다. 좋은 취지의 봉사가 좋은 결실로 돌아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다양한 나눔 주체들이 함께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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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사업 참여 청년 2차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사업'참여 청년을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청년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는 방식과 신규 직무 아이템 기획·개발 또는 창업지원 조직에서 새로운 직무를 실제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모집은 지난 6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모집에 이어 진행되는 2차 모집으로 선발된 청년은 8월부터 최대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참여 청년은 월 최대 234만원의 임금과 직무교육, 기업 내 멘토링 등을 지원받는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 39세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4대 보험 미가입자이며 사업 참여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경상남도에 거주해야 한다.신청은 8월 6일 오후 6시까지 '고용24'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일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연대경제기업에도 청년 인재 유입을 통한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민생경제과 서윤정에게 문의 바란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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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고 학생들,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탑승…교과서 밖 금융·경제 체험 눈길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교과서 밖 실물경제 현장으로 직접 뛰어든 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문화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22일 사회구성원으로서 필요한 기초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금융 안목을 넓히기 위해 '2026학년도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전액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종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iM금융체험파크'였다.
이곳에서는 '파이낸스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제 은행과 동일한 환경에서 계좌 개설과 카드 발급, 은행 창구 업무, 후선 업무, 금고 견학 등 금융기관의 다양한 실무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iM라이프관, iM증권관, iM유페이관 등 테마별 전시관을 둘러보며 보험상품의 종류와 증권회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대중교통 및 편의시설 결제 시스템을 활용한 최신 핀테크 기술도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금융 소비자로서 필요한 금융 이해력과 실생활 경제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오후에는 국가 거시경제의 중심 기관인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화폐전시실에서 물가와 인플레이션의 개념, 중앙은행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화폐를 살펴봤다.
또한 지폐에 적용된 위·변조 방지 기술과 화폐 제작 과정, 인물 도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 등을 배우며 화폐 속 경제와 과학을 흥미롭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제버스 체험은 교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현장 중심 경제교육으로 진행돼 참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조수아 학생은 "학교 수업에서 교과서로만 배웠던 금융 지식과 경제 원리를 실제 은행과 한국은행에서 직접 체험해 보니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경제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출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의식을 기르는 것은 물론 경제·경영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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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생각을 키우고 토론으로 소통하다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김희연 기자 = 동명동부초등학교(교장 엄명자)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교내 도서관에서 전교생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독서토론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독서토론 캠프는 학생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 능력을 기르고, 타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독서토론 전문가인 이윤정 현직 초등교사가 지도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독서·토론 활동을 이끌었다.
캠프 첫날인 29일에는 ‘나만의 마스터피스’ 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그림책 『행복한 네모』를 함께 읽으며 네모 변신 신체 놀이와 찢기 놀이를 통해 고정관념과 두려움을 깨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그림책 『점』을 읽고 자신만의 작품을 담은 마스터피스 액자를 제작한 뒤 큐레이터가 되어 작품을 소개하며 창의적인 생각을 서로 나누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마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단어 수집가』를 읽고 교실 속 단어를 직접 채집해 단어장을 꾸미고 친구들과 교환하며 언어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어 『미스 럼피우스』를 함께 읽은 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자신의 실천 다짐을 담은 ‘비전 액자’를 제작하고, ‘다짐의 갤러리’를 함께 둘러보며 서로의 생각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나만의 액자를 만들면서 내 생각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명동부초등학교 정현철 교감은 “이번 독서토론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양질의 책을 읽고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독서의 본질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사고의 깊이를 더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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