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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양산방문의 해’문화예술로 꽃피운다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시 승격 30주년’과‘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예술 행사를 연중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양산의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무대로 한 다채로운 축제와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광도시 양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시립합창단 축하연주회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 △가야진용신제 △클래식 음악회 및 전국가요제 △통도사 미디어아트 △양산예술제 및 재즈페스타 등 계절별로 특색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우선 봄의 시작인 3월에는‘양산시립합창단 시 승격 30주년 기념 축하연주회’가 열린다.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한 웅장한 무대로 30주년의 감동을 선사하며, 이어 7월까지 진행되는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은 전국의 미술 애호가들을 양산으로 불러모을 예정이다.4월에는 가야진사 일원에서 도무형유산인 ‘가야진용신제 봉행 및 무형유산 한마당 축제’를 열어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알린다.9월에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클래식 음악회’가 개최된다.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양산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할 계획이며, 양산천 둔치에서는 신인가수 등용문인‘양산강변 전국가요제’가 열려 젊음과 열기의 현장을 만든다.특히 양산강변 가요제는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또 세계문화유산 통도사 일원에서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사업이 펼쳐진다.국비 등 14억원이 투입되는 이 행사는 천년 고찰의 밤을 빛과 소리로 수놓으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도 11월 재즈 전문 공연인 ‘재즈페스타’가, 황산공원 등지에서 7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양산예술제’가 이어져 풍성함을 더한다.양산시 관계자는 “2026년은 양산시가 서른 살이 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했다”며 “양산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예술을 즐기며 양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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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지난해 방문 관람객 2만명 육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총 1만9145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수치로 2만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기념관 측은 이 같은 관람객 증가의 주요요인으로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와 ‘관람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꼽았다.기념관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 선양·교육 사업의 확대와 내실 운영 - 유관기관·관련 단체 및 타 현충 시설과의 협력 강화 - 주요 기관의 기념관 방문을 통한 홍보활동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였다.또한 관람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 관람객의 연령대에 맞춘 해설 역량 강화와 -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한 것이 관람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기념관은 2026년 새해에도 가족중심의 관람객이 줄을 잇고 있어 해설 등 안내에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1월 3일에는 문경시민을 비롯해 서울, 양산, 용인,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기념관을 방문하였다.이날 서울 영등포구 당서초등학교 6학년 유다은 학생은 “영화를 통해 박열 선생님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오늘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니 박열 선생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새해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의 기념관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의 재방문 욕구 강화를 위해 흥미롭고 깊이 있는 해설 역량 강화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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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성금 100만원 기탁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일 창선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면민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 12월 24일 개최된 2025년 창선면 새마을 연말총회에서 회원 모두 의견일치로 결정된 사안으로,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서석완 협의회장과 이미혜 부녀회장은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적토마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성금을 기탁 하게 되었으며, 새해에도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준표 창선면장은 “새해를 활력과 희망으로 열어주신 창선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님을 비롯해서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활동 기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새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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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초등학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100만 원 기탁
설천초등학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100만 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초등학교는 2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지난해 11월 열린 설천초등학교 교내 축제 ‘2025 꿈끼 뿜뿜, 설빛 행복페스티벌’의 행사 중 운영된 ‘팡팡나눔, 아나바다 장터’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은 물론 직접 재배하거나 정성껏 준비한 농산물 등을 판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학생들은 “장터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자원 재활용의 가치와 절약의 중요성을 체험했으며,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채현 설천면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기탁해준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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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해넘이·해맞이&수산물 축제’성료
상주‘해넘이·해맞이&수산물 축제’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상주 해넘이·해맞이&수산물 축제’가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간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주차장 일원에서 관광객 및 주민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상주면연합청년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이 펼쳐졌다.특히 해넘이와 해맞이 명소로 알려진 상주은모래비치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겨울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축제는 지역대표 수산물인 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행사가 함께 어우러져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행사는 3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돼 리듬장구 공연, 상주은모래밴드, 이금숙 선화무용단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었으며, 자정에는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다음 날에는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과 돌제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진행됐다.행사장에서는 떡과 음료 나눔행사도 함께 펼쳐져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새해 분위기가 조성됐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상주 특산 수산물인 물메기를 활용한 물메기탕, 물메기전, 물메기회 등이 제공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건물메기·시금치·건멸치·유자청·유자양갱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이승준 상주면 연합청년회장은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의 시작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상주의 자연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 운영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면과 관계 기관, 자원봉사단체는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를 철저히 진행하여 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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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건설,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우람건설,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남해읍 우람건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우람건설은 남해읍에 위치한 대표적인 건설업체로 매년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는 업체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새해를 맞아 직접 읍사무소를 방문한 조승우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시는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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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혁신기술 세계 홀리다!CES 2026 경상북도 공동관 운영
경북 혁신기술 세계 홀리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등에서 ‘CES 2026 경상북도공동관’을 운영한다.세계 최대 규모의 ITㆍ가전전시회인 CES는 6일부터 4일간 열리며,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에너지 전환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혁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CES에 경상북도는 총 29개 도내 유망 기업이 참여해 전 세계 구매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참여 기업들은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해외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경북도는 그동안 CES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지속적으로 세계 무대에 알리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왔다.올해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5개의 혁신상을 연이어 수상했으며, 이는 경북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시티파이브, 혁신상 ▴휴머닉스 ▴하이보, ▴더키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 대표단은 도내 참가 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 부스를 참관하며, AI,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산업 전반의 기술 흐름을 살필 예정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도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CES 참가 기업 지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단순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 지원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해외 바이어·투자자 연계, 기술 사업화, 후속 마케팅을 비롯해 기술개발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 로드맵을 구상 중이며, 이를 통해 유망 기업에 대한 집중 육성과 보다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CES에서 연이은 혁신상 수상으로 우리 지역 기업체들이 매년 우수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전 세계에 알려 큰 주목을 받았음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글로벌 전시회 참가지원, AIㆍ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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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성장하는 행복도시’ 본격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2026년 ‘성장하는 행복도시’본격 추진 2025년 군정 운영 성과 기반,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 마련 예천군이 2025년의 군정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을 지역의 도약을 본격화하는 해로 설정했다.예천군은 2023년 ‘살기 좋은 도시’전국 군부 1위에 오른 데 이어, 2024년에는 지역발전지수가 153위에서 59위로 크게 상승했다.2025년에는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이 발표한 한국건강지수에서 정신건강 부문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정주여건과 삶의 질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예천군은 2026년을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을 군정의 방향으로 삼고, 다섯 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먼저, 기업과 일자리, 관광과 첨단농업을 연계한 ‘성장도시 예천’을 만들어 간다.신도시의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지식산업센터를 기반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을 진행하고, 보문면 제3농공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한다.특히 신도시 지역에는 통합돌봄 클러스터와 주차타워 조성 등 정주·행정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총 26건의 사업이 중장기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전체 사업비는 987억 원 규모에 이른다.이 가운데 2026년도에는 사업 단계와 추진 일정에 따라 198억 원을 우선 편성해 주요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원도심에서는 남산공원 미디어아트, 옛기찻길·한천제방길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와 한우특화센터, 관광 DMO 사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지보면 매창리 일대에는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을 완성해 스마트팜, 수직농장, 곤충양잠 거점단지를 통한 농업의 첨단화와 6차산업화는 물론 청년농부 육성과 농업소득 증대를 도모한다.둘째,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행복도시 예천’의 기반을 강화한다.공공형 산후조리원 운영과 융합돌봄센터 건립, 생활체육과 뚜벅이 걷기, 플로깅 확산을 통해 신체·정신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고, 송평천 가족친화공원과 서본공원 정비로 생활 속 여가공간을 확충한다.셋째, 최고수준의 교육 환경으로 ‘명품 교육도시 예천’을 만들어 간다.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원어민 영어교실, EBS 자기주도 학습센터, AI 기반 학습 플랫폼 ‘예천런’을 중심으로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확대하고, 희망아카데미와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 평생학습도시 사업으로 어린이부터 청장년, 어르신까지 전 생애에 걸친 교육체계를 구축한다.넷째,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청년 희망도시 예천’을 조성한다.청년 임대아파트 건립과 전・월세 등 주거 지원, 건립 추진 중인 신도시 청년커뮤니티센터, 희망키움센터를 이용한 취창업·네트워크 지원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여건을 마련한다.다섯째로는 스포츠 이벤트와 계절별 축제로 “활력도시 예천”을 만들어 간다.안동시와 공동 추진하는 경북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육상훈련센터와 추진 중인 양궁훈련센터를 활용한 전지훈련 유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회 개최를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집중 추진한다.아울러 회룡포 봄꽃축제와 용궁순대축제, 곤충페스티벌, 삼강나루터축제 활축제와 농산물축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계절별 축제와 이벤트를 통해 생활인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예천군은 주민 참여와 공정성을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신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에는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을 지향점으로 삼아 핵심 분야별 전략을 통해 변화의 속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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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달성!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가점을 포함해 부산이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도시로 다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일·생활 균형 지수’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가점 등 5개 영역 25개 지표를 분석해 2018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시는 최초 발표부터 지속적으로 순위권에 머무르며 ‘워라밸로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부산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2024년 잠시 중위권에 머문 후 각고의 노력 끝에 2025년에는 2위를 탈환해 다시 순위권에 진입했다.부산의 2024년 기준 일·생활 균형 점수는 73점으로, 지역별로는 전남, 부산, 서울 순으로 높다.시는 2017년 기준 39.5점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이며, 이번 점수는 전년 대비 최대의 상승폭을 기록했다.이는 부산 기업의 초과 근로시간, 유연근무제 도입·이용률, 휴가 사용 일수 지표 개선에 힘입어 '일'영역에서 2023년 기준 전국 15위에서 2024년 기준 전국 1위로 큰 폭의 상승을 이끈 결과다.부산 기업의 2023년 대비 2024년 세부 지표별 점수는 △초과 근로시간 부문은 1.7점에서 2.3점으로 △유연근무제 도입 부문은 1.2점에서 2.5점 △이용률은 3.1점에서 4.8점 △휴가 사용 일수는 1.1점에서 2.3점으로 증가했다.또한 시는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영역 모두 각각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거뒀으며,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가점'영역은 만점을 획득했다.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가사근로자 고용개선지원 조례, 지원사업 운영, 홍보 등 평가 시는 그간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시는 2018년 「부산광역시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시 본청에 전담 조직과 일·생활 균형지원 센터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행정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지난해에는 일·생활 균형 문화가 기업 내 정착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 대상 일·생활 균형 제도 및 지원사항 집중 홍보 △전문 상담사의 기업 맞춤 상담 △워라밸 직장교육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기업 장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워라밸 우수기업 선정 △기업·직장인 응원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또한 시는 워라밸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내 일·생활 균형 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워라밸 주간’을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 워라밸 주간에는 기념식과 토론회를 시작으로 영화 관람, 요트 체험 등 가족 및 직장동료와 함께하는 시민 체감 행사 등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시는 올해도 계속해서 일·생활 균형이 확산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부산 지역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설명회'와 같은 현장 밀착형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서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한 홍보와 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중소기업에도 일·생활 균형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대를 위한 상담을 확대하고 인증기업만이 누릴 수 있는 기업·임직원 혜택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결과는 우리시가 지역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정책 개선을 위해 힘써, '일·생활 균형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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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스마트농업관리사 시험 합격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스마트농업관리사 시험 합격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전문자격 시험 합격 경북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 2명과 수료생 2명이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 전문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농업 전문가로서 한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다.이번에 합격한 4기 수료생은 임대동과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운영중이며, 7기 교육생은 현재 경영형 실습과정에 성실히 임하면서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등 스마트농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 시험은 스마트팜 기술의 확산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성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2025년 처음으로 실시 되었으며 이론과 실무 역량을 골고루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 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유경원 교육생은 “1회 시험의 특성상 참고할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2달간의 입문과정과 경영형 실습과정에서 얻은 실무경험,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시험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지원을 받은만큼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가는 청년농업인으로서 후배 농업인들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김정진 스마트농업과장은 “우리 교육생들이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시험에 합격하여 무척 자랑스럽다. 이번 합격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를 넘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시험 합격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기계발에 힘쓰는 한편 사회에 봉사하는 미래 농업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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