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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새마을, 헌옷·재활용 경진대회 실시
남해읍 새마을, 헌옷·재활용 경진대회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는 8월 3일 남해문화센터 앞 주차장에서 ‘재활용 경진대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를 비롯한 회원들과 지역 주민 약 7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옷 6톤, 캔·종이류 3톤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포함해 총 9톤 가량의 자원을 수거했다.수집된 재활용품을 통한 수익금은 남해읍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강경균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재활용 경진대회에 힘을 보태주신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자원수거를 넘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매년 경진대회를 꾸준히 추진해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밝혔다.이창융 남해읍장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자발적 봉사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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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다낭시와 자매결연 체결
함양군, 베트남 다낭시와 자매결연 체결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우호교류대표단이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코코넛 나무 기증 현판식을 개최하는 등 양 도시 간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졌다.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8월 3일 오전, 베트남 현지 산삼가공업체인 ‘삼삼회사’를 방문해 산삼 가공·유통 시설을 둘러보고 함양군과의 기술 교류 및 제품 개발 등 산삼 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는 다낭시청을 공식 방문해 ‘함양군-다낭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기존남짜미현과의 자매결연 관계를 다낭시로 승계한 것으로 양 도시는 향후 농업, 문화, 관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방문 마지막 날인 8월 4일에는 함양군이 2025년 양 도시의 영원한 우정과 지속적인 협력을 기원하며 다낭시에 기증한 코코넛 나무의 현판식을 진행했다.이로써 양 지자체 간의 우의를 깊이 다지며 공식적인 우호교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다낭시 방문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도남짜미현과의 상생 교류 사업을 이어가고 자매결연을 통해 교류 분야를 더욱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다낭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 도시 지역 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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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군, 폭염 대비 정수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함양군, 폭염 대비 정수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등 관내 정수시설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정수장은 24시간 운영되는 시설로 여름철에도 취수·정수·송수 등 전 공정에 대한 현장 순찰과 시설 점검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특히 야외 배수지와 관로 점검, 약품 투입, 기계·전기 설비 유지보수 작업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수 있어 근로자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사업소는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철저히 준수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 작업을 최소화하는 등 근무 여건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원한 식수와 얼음물을 상시 제공하고 그늘막과 휴게공간을 마련해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아울러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과 응급조치 요령에 관한 예방 교육을 하고 정수장 내 구급함과 냉방기기를 점검하는 한편 관리자와 근로자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만큼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며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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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상면, 연이은 폭염 속 취약계층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서상면, 연이은 폭염 속 취약계층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상면은 연이은 폭염 속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서상면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위에 취약한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현장에서는 건강 상태를 살피고 선풍기와 폭염·감염 대응 키트를 전달하는 한편 무더위 행동 요령과 한낮 외출 자제 등을 안내했다.이어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마을회관을 찾아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또한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논밭 작업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도록 안내하며 주민들에게 폭염 대응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이와 함께 야간 보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버카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야광조끼를 전달하고 야간 보행 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서상면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하는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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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투어패스 새단장…체류형 관광상품 대폭 확대
춘천 투어패스 새단장…체류형 관광상품 대폭 확대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춘천 투어패스’를 새롭게 개편한다.시는 오는 3일부터 춘천 투어패스를 남이섬과 김유정 실레마을, 외국인 관광택시, 쏘카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관광지 입장권 중심의 기존 상품에서 벗어나 관광과 교통, 체험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확대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기존 라이트권, 통합권에 더해 △남이섬 통합권 △실레마을 라이트권 △외국인 관광택시 라이트권 등 테마형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특히 남이섬 방문객이 춘천 시내와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넓혀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가맹시설도 기존 17곳에서 30곳으로 대폭 늘어난다.관광지와 체험시설은 물론 쏘카와 외국인 관광택시 등 교통 서비스까지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올해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김유정 실레마을은 전용 투어패스 상품을 별도로 출시해 실레마을의 체험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관광객이 특정 관광지에 머무르지 않고 춘천 전역을 여행하도록 유도해 관광지 간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투어패스 개편은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이 가장 큰 변화”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교통, 체험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춘천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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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노인지도자 연찬회 및 문화탐방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8월 4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 3층과 정선군 일원에서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 주관으로 읍·면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등 노인지도자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지도자 연찬회 및 문화탐방’을 개최했다.1부 연찬회에서는 박종혜 초빙강사의 특강과 함께 대한노인회 운영규정 및 노인지도자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지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2부 문화탐방에서는 정선군의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노인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군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노인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로당과 노인회가 지역사회 노인복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노인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찬회가 지도자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화합과 협력을 더욱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정선군은 노인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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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8월 7~8일 조양강변서 제10회 정선강변가요제 개최
정선군, 8월 7~8일 조양강변서 제10회 정선강변가요제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름철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 축제인 ‘제10회 정선강변가요제’를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정선읍 조양강변둔치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정선강변가요제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여름 관광 활성화와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정선의 대표 여름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는 제10회를 맞아 기존 가요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개막식과 왕중왕전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구성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경연 참가자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지역 공연, 체험 프로그램, 관광객 참여 행사 등을 함께 운영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마련된다.축제 첫날인 8월 7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힐링콘서트가 열린다.개막 무대에서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정선아리랑의 깊은 역사와 감동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정선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아리랑의 진수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초청가수 김대성, 고유, 진달래의 특별공연과 관람객 이벤트, 경품 추첨, 제10회 기념 축하 불꽃쇼 등이 펼쳐지며 한여름 밤 조양강변을 음악과 즐거움으로 채운다.둘째 날인 8월 8일 오후 7시에는 제10회 정선강변가요제 왕중왕전 결선이 개최된다.이번 왕중왕전은 예선을 통과한 12~15개 팀이 리얼밴드 반주와 함께 최종 무대를 펼치는 경연으로 대상 5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또한 초청가수 서가비, 케이소리, 고구려밴드의 축하공연과 함께 시상식, 폐막공연 등이 이어져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축제장에서는 ‘우리동네 즉석 노래자랑’을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으며 지역동아리 및 밴드 공연, 프리마켓, 청년마켓, 농특산물 판매장, 정선관광 홍보관, 강원랜드 상생홍보관 등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어린이 물놀이장, 에어바운스 물놀이 시설, 청년창업 체험부스, 푸드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정선강변가요제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별 음악을 아우르는 레트로 공연과 현대적인 무대를 결합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추억의 노래와 새로운 감성을 담은 공연, 관광객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제장 내에서는 지역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해 정선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이영모 정선강변가요제 추진위원장은 “한여름 조양강변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은 무대 위 참가자뿐 아니라 축제를 찾은 모든 사람이 함께 만드는 이야기”며 “올해는 제10회를 맞아 경연 무대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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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생활밀착형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확대 ‘기본사회 복지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가 지역 맞춤형 생활밀착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으며 군민들이 체감하는 기본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민선 9기 군정 철학인 기본사회를 바탕으로 군민 누구나 나이와 소득, 가족 여건에 관계없이 통합돌봄과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도 이러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의 대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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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사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캠페인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안전보안관 100여명이 참석해 남일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선크림, 쿨토시 등 여름철 물놀이에 유용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준비운동 후 입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했다.또한 해수욕장 일원을 순회하며 안전시설물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피서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는 홍보활동을 펼쳤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시민들께서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한순간의 방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천시는 모두가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관리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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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출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사천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사천시 부시장을 협의회장으로 하며 사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여성가족과, 경찰서 소방서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등 청소년 위기 대응 유관기관 8개 기관이 참여한다.협의회는 격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긴급한 위기상황 발생 시에는 수시 회의를 열어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특히 고위험 청소년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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