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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바다 환경지킴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바다 환경지킴이는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바다 환경지킴이’가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에코피스아시아에서 수매한 보전금으로 마련한 것이다.‘우리바다 환경지킴이’는 깨끗하고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기 위해 사천지역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마도, 저도, 신도, 늑도 주변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하고 있다.특히, 최운 회원은 자발적으로 묵묵히 인근의 실안선착장 주변 해양 쓰레기를 수시로 수거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등 지역을 아끼고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천지역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해 애쓰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정판 회장은 “회원들의 헌신과 수고로 마련된 수매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사천바다를 살리고 보존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지역 해양 보존을 위한 자발적인 활동과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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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도시재생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은 홍천읍 진리와 희망리 일원의 사용 연수 20년 이상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대상 주택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홍천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해 6월 집수리 지원 신청을 접수했으며, 모두 13가구가 신청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홍천군은 12월 29일 진리와 희망리 일원 도시재생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의 공정한 추진을 위해 집수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에는 도시재생 분야 위원 7명과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청 주택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0가구를 집수리 지원 대상 주택으로 선정했다.선정된 주택 소유자는 단독주택의 경우 가구당 최대 1천200만 원 이내에서 집수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공동주택은 전유부 최대 5백만 원, 공용부는 세대 수에 따라 1천400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사업비의 10퍼센트는 자부담해야 한다.이번 지원을 통해 노후 주택의 안전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은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개선하는 한편, 골목길 정비 등 주변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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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방하천관리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수상
홍천군, 지방하천관리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수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년도 도정 및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하천관리 업무를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방하천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재해 예방 성과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홍천군 건설과는 현재 34개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하천시설물 보호와 하천재해 예방을 위한 유지관리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하천기본계획』에 따라 치수·이수·환경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홍수에 안전하면서도 문화와 생태가 공존하는 수변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48억 9천2백만 원을 투입해 총 연장 8.95킬로미터 규모의 하천 정비, 교량 3개소 재가설, 가동보 1개소 설치를 포함한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2025년 1월 20일 착수했으며, 2028년 1월 19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된 서석면 체육공원 상류 구간에 대해 총사업비 5억 3천4백만 원을 투입해 전석쌓기 2336제곱미터 규모의 유지보수사업을 완료해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확보했다.남면 유치리 양덕원천 수충부 구간의 법면 토사 유실에 대해서는 총사업비 4억 2천3백만 원을 투입해 유지보수사업을 2025년 하반기에 발주했으며, 2026년 여름철 우기 이전 준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하천 내 준설과 지장목 제거를 통해 유수 흐름을 개선하고 수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비 60퍼센트를 지원받아 2억 6천7백만 원을 투입해 내촌면 성수천, 개운천, 오안천에 대한 하도정비사업을 완료했다.하천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물과 경작지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현장 조사를 실시해 군업천 등 5개 하천 6곳에 대해 계도 조치를 했으며, 덕치천 등 3개 하천 3곳은 원상회복을 완료해 유수 소통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홍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방하천에 대한 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득선 건설과장은 “이번 지방하천관리 기관표창을 계기로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지방하천 34개소 뿐만 아니라 국가하천인 홍천강 1개소, 소하천 292개소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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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유망한 미래 농업 인력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한 전자 방식으로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부터 49세까지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농축산사업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될 경우,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후계농 육성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전업농 육성 대상자 선발 시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2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후계농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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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주민생활외국어교실 강사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6년 평창군 주민생활외국어교실’운영을 위해 1월 30일까지 강사를 모집한다.평창군은 군민들에게 생활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여 자기 계발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등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총 8개 교실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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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대표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행정 혁신’실현
봉화군, 대표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행정 혁신’실현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군민 중심의 고도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5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그동안 각 부서 및 서비스별로 분산되어 있던 온라인 행정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디지털 창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통합예약시스템’의 도입이다.기존에 별도로 운영되어 이용이 번거로웠던 관내 체육시설과 숙박시설 예약을 홈페이지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신청하고 확인까지 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 체계를 갖췄다.이와 함께 부서별로 개별 운영되던 △계약정보공개시스템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신고 시스템 △평생학습포털 등을 대표 홈페이지로 통합 구축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교육 신청부터 민원 처리까지 여러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한 번의 접속으로 모든 업무를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기술적 측면에서도 내실을 기했다.국가 표준인‘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개발하여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했으며, 보안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디자인 면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직관적이고 세련된 UI를 적용했으며,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기술을 적용해 모바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군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문턱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봉화군은 홈페이지 오픈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이슈 트래킹과 전담 콜센터 운영 등 시스템 안정화 작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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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CES 2026서 지역 혁신기술로 세계를 사로잡는다!
대구시, CES 2026서 지역 혁신기술로 세계를 사로잡는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CES는 인공지능,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적인 ICT 전시회로, 대구시는 매년 CES 참가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CES 2026 대구공동관에는 14개 지역 혁신기업이 참여해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로봇 자동화 기술,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대표하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대구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차별화된 전시 디자인과 통합 브랜딩을 적용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유도하는 한편 전시 상담 통역, 전시물품 해외 운송, 현지 네트워킹 및 설명회 참가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1월 미리 발표된 CES 2026 혁신상 부문에서 대구기업 3개사가 수상하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혁신상 수상기업은 △주식회사 파미티 △㈜인더텍 △㈜일만백만이다.대구시는 그동안 CES 공동관을 통해 총 93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성장률 22.1%, 고용 성장률 18.6%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한, 최근 3년간 수천 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과 다수의 현지 계약 및 업무협약 체결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산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미래혁신기술박람회’등 대구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와 연계한 해외기업 유치 및 글로벌 협력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CES 2026 대구공동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대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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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청옥산서 해맞이 행사 개최와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소천면 산악회와 의용소방대는 1월 1일 청옥산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여 희망찬 새 출발을 알리고 산불 예방 캠페인도 실시하였다.이날 해맞이 행사에는 산악회 회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이른 새벽부터 청옥산을 올라 정상에서 새해 첫 해를 맞이했다.참가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과 함께 한 해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청옥산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진행된 이번 해맞이 행사는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서로 덕담을 나누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소천면 의용소방대가 산불 예방 캠페인을 간단히 병행했다.의용소방대원들은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안전한 산행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경자 소천면장은 “새해 첫날 청옥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올 한 해도 지역 공동체가 화합하고 안전한 소천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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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양산방문의 해 맞아 관광도시로 도약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봄에는 원동 매화가 낙동강 물결을 따라 향기를 전하고, 물금 벚꽃길이 도시의 길목을 화사하게 물들인다.여름이면 대운산 숲과 황산공원의 물놀이 공간이 도심 속 청량한 휴식을 선사하고, 가을에는 국화로 가득 찬 황산공원이 한 폭의 정원으로 변한다.겨울 천성산의 새해 해맞이는 사계절 내내 양산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장면으로 남는다.양산시는 이처럼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관광 자산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2026년을 ‘양산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관광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기념해 ‘알을 깨고 도약하는 관광의 중심지, 양산’을 비전으로 삼아 콘텐츠와 인프라 전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이를 위해 양산시는 최근 기존 ‘양산 8경’을 재정비해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아우르는 ‘양산 12경’을 새롭게 확정했다.이는 도시 전반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향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양산방문의 해’사업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양산시는 이러한 준비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주력한다.자연환경을 활용한 대운산 웰니스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숲속 요가존, 명상길, 해먹 힐링존 등을 조성하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양산여행주간 숙박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의 머무름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또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시티투어와 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통해 지역 체험형 관광과 SNS 확산 효과를 함께 도모한다.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된다.물금역을 중심으로 양산프렌즈 월컴센터를 운영하고, 황산공원 일원에서는 야외 방탈출 미션 게임이 진행되며, 양산의 특산물인 계란을 활용한 글로벌 미식 콘셉트 축제인 ‘양산 에그야 페스타’도 2025년에 이어 더욱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야간 관광 활성화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황산공원과 임경대, 순매원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에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세계유산 통도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황산공원 불빛정원, 남부 도깨비 야시장 운영 등을 통해 밤에도 즐길 거리가 이어지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간다.이와 함께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관광도 활성화할 계획이다.특히 내년에는 양산프렌즈 캐릭터의 탄생 스토리와 대표 관광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이는 어린이와 MZ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의 대표 축제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만날 수 있다.물금벚꽃축제, 회야제, 삽량문화축전, 국화축제 현장에는 ‘양산’을 모티브로 한 대형 포토존 거리 ‘양산의 하늘 아래’를 조성해 그늘 아래에서 사진 한 장만으로도 여행의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관광 인프라 개선도 지속 추진한다.관광안내체계와 리플릿을 정비하고, 시 문화관광체육 누리집을 개편해 관광 정보 접근성과 온라인 서비스 품질을 높여 관광객 편의를 강화한다.아울러 TV 예능 프로그램 제작지원, KT 주요 역사 광고, 여행사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해외 현장 마케팅 참여, 국제불교박람회 등 특화 박람회 홍보관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팸투어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관광 붐업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머무르고 즐기며 다시 찾고 싶어지는 양산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2026 양산방문의 해를 계기로 양산이 새로운 100년으로 나아가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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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1월 동계 전지훈련·대회로 스포츠 열기 ‘후끈’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해’의 시작과 함께 1월, 전국 각지에서 축구, 태권도 종목의 36개 팀, 1100여명의 선수단이 동계훈련을 위해 양산을 찾는다고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은 팀별로 최소 4일부터 최대 34일까지 상이하게 운영되며, 장기간 체류하는 팀이 다수 포함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약 9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5명, 5일 이상 체류하는 팀을 대상으로 숙박비의 30% 지원 및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등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1월에는 2025년 10월 개관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양산시장배 전국중학교 검도 스토브리그대회 및 학생검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스포츠 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 체육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전지훈련과 체육대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2026년은 양산방문의해로 스포츠와 마케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양산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전지훈련팀 유치 전략과 지속적인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국 스포츠 팀과 대회가 다시 찾는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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