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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경남, 앵커 1차년도 성과 본격화
경남앵커사업 1차년도 주요성과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교육·인재양성 누적 참여 4만 5,835명, 취·창업 2,257명, 기술이전 326건, 기술이전 수입료 약 22억 8천만원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교육 참여 인원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기업·지역 수요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 전환△교육·연구·취업·정주를 연결하는 성과 창출△대학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한 기업 투자와 국가 인프라 유치 등 지역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남도는 기업과 지역이 필요한 인재와 기술, 지역문제를 제시하고 대학이 이를 교육과 연구로 연결하는 수요자 중심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했다. 기업은 교육과정 설계부터 현장실습, 채용까지 참여하고 대학은 이를 기업맞춤형 교육과정과 공동연구에 반영해 산업현장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특히 미래차·로봇, 우주항공, 방위산업, 조선·해양, 원전·수소, 바이오, ICT등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수요 발굴–교육과정 공동설계–기업 프로젝트–현장실습–채용–지역정주로 이어지는 경남형 산업인재 공급체계를 마련했다.또한 대학은 돌봄, 건강, 환경, 농수산업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리빙랩을 운영해 지역사회 문제해결 활동 296건, 주민참여형 리빙랩 4,687.5명, 창업생태계 협력 및 자원공유 120건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경남도는RISE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교육·인재 양성 누적 참여 4만 5,835명, 취·창업 2,257명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교육과 연구가 취업과 창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산업체 연계 및 지역맞춤형 교육 이수자 2만 1,095명, 성인학습자·직업교육 참여자 9,031명, G-10 전략산업인재양성 6,062명, 지역사회 리빙랩 및 늘봄교육 참여자 4,895명, 외국인 유학생 유치·교육·정주지원 누적 참여 3,583명을 달성했다. 취·창업자 2,257명 중G-10 전략산업 분야 취업은 1,620명, 지역 창업기업은 102개사로 나타났다.또한 성인 학습자와 재직자, 외국인 유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했으며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어교육부터 직무교육, 현장실습, 취업, 비자 전환까지 연계해F-2-R비자 취업 9명, E-7 비자 취업 17명 등 총 26명의 비자 연계 취업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정주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경남의 10대 전략산업도는 대학지원사업을 기업의 후속투자와 국가 인프라 유치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과 기업의 공동연구는 논문과 특허를 넘어 기술이전과 투자, 기업 성장으로 이어졌으며 1차년도에 지산학연 공동연구 논문 242건, 지식재산권 106건, 기술이전 326건, 기술이전 수입료 약 22억 8천만원을 달성했다.국립창원대학교는LG전자와HVAC분야 공동연구를 통해 약 550억원 규모의HVAC연구센터 구축 협약을 체결했으며 수소 분야에서는 폐플라스틱 수소화 핵심기술 개발로 기술이전 10억원 이상, 투자협약 279억원 성과 연계, 참여기업 매출 22%증가를 이끌어냈다.통영에서는 패류부산물 문제를 공동연구와 기술이전으로 연계해 190억원 규모의 해양수산부 패류부산물산업화지원센터를 유치하는 등 대학지원사업이 기업투자와 국가사업을 경남으로 유치하는 지역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올해 경남도는 총 1,170억원을 투입해‘인재양성–취·창업–정주’ 선순환 모델 확대를 위한 전주기 산학협력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도가 주도하고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의체를 출범시켜 교육–채용–정주가 연계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또한, 항공·원전·방산·미래차 등 경남 전략산업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운영에 참여하는 ‘산학 일체형 교육과정’을 강화한다. 아울러 KAI트랙과 같은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한다.아울러 연간 130억원 규모의 교육부‘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제조AX, 조선·해양 등 동남권 전략산업 분야의 공동 인재양성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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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공분야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순항 중
경남 지클과제 성과요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2기를 완료하고 항공부품·소재 분야 기술개발과 기업지원을 통해 사업화 매출 282.5억원을 달성 하고 신규고용 142.8명을 창출했다고 밝혔다.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은 산업통상부와 경상남도가 지역혁신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기를,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2기를 추진했으며 2026년부터는 2기로 추진하고 있다.경남도는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732억원을 투입해 진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사천·함안·고성을 연계한 지역혁신융복합단지를 조성하고 항공부품·소재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2기 사업은 총사업비 218억원규모로 추진 됐다. R&D분야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비R&D분야는 2026년 4월까지 추진했다.연구개발분야에서는 중추기술R&D, 문제해결형R&D,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R&D등 13개 과제를 지원했다. 아스트, 율곡, 디엔엠항공 등 도내 23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 개발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화 매출 282.5억원과 신규고용 142.8명의 성과를 거뒀다.비R&D분야에서는 기업유치 20건, 계약랩 운영을 통한 인력양성 85명, 기업지원 99건, 글로벌 협력 4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해외 인증 획득, 글로벌 마케팅, 기술협력 등을 지원해 기업의 사업화를 뒷받침했다.주요 기업별 성과도 이어졌다.창원 소재 삼우금속공업㈜는 부품 내식성 향상을 위한 다기능성 표면처리 기술과 공정·평가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과 대통령 표창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사천 소재㈜에어로코텍은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이온증착도금 표면처리 기술을 국산화하고NADCAP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4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9명을 신규 채용했다.경남도는 현재까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경남 항공부품·소재 산업과 부산 해양ICT, 울산 전력구동 모빌리티 산업을 연계해 지역 간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항공부품·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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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3,200억원 지원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상승세 등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 3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3,2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3분기 지원 규모는 총 3,200억원으로 일반자금 1,800억원과 특별자금 1,400억원으로 구성됐다. 일반자금은 경영안정화 지원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 생산시설 확충 및 설비투자 등을 지원하는 시설설비자금 800억원이다.경상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도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기업은 자금 종류와 기업 여건에 따라 대출금리의 0.75%p에서 최대 2.1%p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2~3년, 시설설비자금은 5~10년이다.특히 이번 3분기부터는 기업의 신청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활용한 제출서류 간소화가 추진된다. 이에 따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한△사업자등록증△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중소기업확인서 등 3 종은 제출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만 기업 선정 평가와 자격 검증을 위해 필요한 자료는 기존과 같이 기업이 직접 제출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재무상태 확인을 위한 표준재무제표증명원, 고용인력 확인을 위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이 해당된다. 이는 평가 지표별 배점 부여와 데이터 산출을 위한 상세내역 확인에 필요한 자료다.추진 일정은 일반자금의 경우 8월 4일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신청·접수한다. 이후 9월 중 기업 선정 평가와 대출 승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자금의 경우 9월 초 별도 지원계획 공고가 다시 나올 예정이며 세부 신청 일정과 지원 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공고를 통해 안내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3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은 도내 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투자 촉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제출서류 간소화를 통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경상남도 경제기업과또는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동안 대중동 사태 긴급자금 등을 포함해 도내 중소기업 1,003개사를 대상으로 총 7,343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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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업장 폭염 대응’ 서한문 발송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도내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산업 현장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기업체와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도지사 서한문을 보냈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서한문을 통해 여름철 도내 산업현장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며 도내 기업체 1만 3천여 곳과 노동자 15만여명에게 경남의 안전한 일터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야외작업이 많거나 고온의 환경에서 일하는 현장의 경우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도 강조했다.특히△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및 섭취△냉방·통풍장치 및 그늘막 설치△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개인 냉각의류, 냉각조끼 등 지급△온열질환자․의심자가 의식 없을 시 즉시 119 신고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 수칙과 구체적 방안을 안내했다.생명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시돼야 할 최우선 가치인 만큼, 경남도는 폭염에 따른 피해 예방과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산업현장 내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생명․안전에 대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만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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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장롱 속 옛 책, 전문가가 직접 읽고 가치를 찾아드립니다
고문헌 상담데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기록원은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과 공동으로 도민이 소장한 고문헌의 내용과 가치를 전문가가 직접 상담해 주는 ‘오늘은 고문헌 상담데이’ 참가 신청을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상담은 오는 9월 8일과 12일 이틀간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진행되며 경남도민 총 20명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무료 상담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신청 기간 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령자의 편의를 위해 전화 접수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연계 프로그램으로 집안 대대로 물려받아 소장하고 있지만 한문으로 쓰여 내용을 쉽게 알기 어려웠던 옛 책, 고문서 목판 등의 가치를 살펴보고 올바른 보존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 분야는 도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실질적인 내용들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소장 고문헌의 전반적인 내용 설명과 독해를 돕는 내용 상담△간행 연도 서지학적 가치 및 역사적 의미를 규명하는 특성 분석△소중한 기록물을 안전하게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보존 절차등 3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1: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원활하고 심도 있는 상담을 위해 이틀 동안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 인당 상담 시간은 15~20분이다. 현장 상담에 참여한 도민에게는 특별 혜택으로 도서 ‘경남 고문헌의 현장’1 권을 무료로 증정한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이번 고문헌 상담데이는 오랜 세월 장롱 속에 잠들어 있던 가보의 가치를 전문가와 함께 재발견하고 소중한 지역 기록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이 소장하고 계신 역사적 기록물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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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활용수 지킨다” 경남도, 밀양댐 가뭄 ‘경계’ 대응
밀양댐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8월 2일 밀양댐이 가뭄‘경계’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도민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3일 현장점검과 4일 시군 긴급대책회의를 잇달아 실시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현재까지 도내 생활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으며 도는 가뭄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대응상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3일 밀양댐을 직접 방문해 댐 저수 상황과 생활용수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용수공급 대책과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점검했다.특히 밀양댐 용수를 공급받는 밀양시·양산시·창녕군의 용수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댐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저수율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도 함께 확인했다.이어 4일에는 경남도 수질관리과장 주재로 도내 18개 시군 상수도 부서장이 참석하는 ‘가뭄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각 시군의 취수원과 상수도 공급 상황, 비상급수체계 구축 현황 등 가뭄 대응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지역별 대응대책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밀양댐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는 밀양시·양산시·창녕군에 대해서는 용수 수요관리 대책과 비상급수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도는 각 시군에△취수원 수위 및 수질 상시 점검△정수장 공급량과 용수 사용량 관리△대체수원·비상관로·급수차 등 비상급수체계 사전 확보△단수 또는 수질 이상 발생 시 즉시 보고 등 가뭄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도록 요청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물 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군별 물 절약 홍보를 강화하고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물 절약에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현재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댐과 취수원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며“가뭄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도민들께서도 양치할 때 수도꼭지 잠그기, 세탁물 모아 빨래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등 생활 속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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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햇빛소득 태양광’ 으로 지역 상생·철강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이끈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창열 SK이노베이션 부사장,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햇빛소득형 태양광 발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에너지자급자족 사업의 수익금을 재투자하는 후속 사업으로 현대제철 포항1공장 주차장과 사무동 옥상 유휴부지에 약 322k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총사업비는 약 5억 4400만원으로 이 가운데 2억 2000만원은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참여하는 햇빛소득 펀드를 통해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펀드는 연 10% 수준의 고정 수익률과 20년 원금균등상환 방식을 적용해 투자자에게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햇빛소득연금’형태로 운영된다.1인당 최소 1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금융감독 체계 안에서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유휴 자산을 활용해 시민과 근로자가 발전 수익을 함께 나누는 전국 최초의 산단형 햇빛소득 모델”이라며 “철강산단의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사업 인허가가 완료되는 오는 9월 펀드 심사와 발전 SPC 구성을 마친 뒤 10월부터 시민 대상 설명회와 펀드 모집에 착수할 계획이다.연내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업 운전 개시와 함께 첫 이자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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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북도,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조기 안착 해법 머리 맞댔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의 조기 안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4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도·시군 관계자, 지역 기업, 유관기관,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전기요금 실현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그간 전력 생산을 도맡아 오면서도 송전선로 건설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희생을 감내해 온 비수도권의 현실을 진단하고 현행 단일 전력 시장의 구조적 모순을 바로잡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정군우 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은 ‘합리적인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행 단일 요금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정 연구위원은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의 비용 차이를 정당하게 반영한 공정한 가격 신호 도입이 시급하다”고 당위성을 강조했다.이어 조윤택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논의와 산업계의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조 수석연구원은 제도가 본격 시행될 경우 지역 제조업 및 핵심 산업계가 마주할 영향과 이에 대비한 실질적·단계별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지역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의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윤정현 영남대 교수, 윤아윤 한국공학대 교수를 비롯해 현장 산업계를 대표해 선종대 포스코 포항제철소 리더, 성준규 에코프로 지속가능경영사무국 팀장이 참석했다.이들은 차등 요금제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세부 쟁점과 산업 파급효과, 경상북도의 다각적인 지원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전력의 생산과 소비, 송전비용, 지역별 산업 여건이 합리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며 “전력 생산 지역의 기여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앞으로 경상북도, 시·도의회, 지역 산업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차질 없이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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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연계 답례품 업체 교육 실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연계 답례품 업체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과 연계한 답례품 공급업체 교육을 실시하고 민간플랫폼 연계를 통한 모금 추진에 나섰다.8월 3일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민간플랫폼 운영 관련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에는 공감만세 경영기획본부 김기현 팀장을 비롯해 20여 개의 답례품 공급업체가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민간플랫폼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이해도를 높이고 답례품 공급업체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플랫폼 입점 절차와 운영 방식, 답례품 관리 및 홍보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여업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합천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한 모금을 본격 개시할 계획이며 8월 4일부터 기부금 접수를 시작한다.이를 통해 기부자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합천 대표 관광 콘텐츠인 ‘고스트파크’ 와 연계한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기부 참여 유도에 힘쓰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합천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개인이 합천군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기존 공식 플랫폼에 민간플랫폼이 더해지면 기부자들의 접근성 향상으로 우리 지역 우수 답례품의 판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군과 답례품업체가 긴밀히 소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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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철도 타고 여행하면 최대 8만원 지원
경산시, 철도 타고 여행하면 최대 8만원 지원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고 대경선과 광역철도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철도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여행한 뒤 관광지 방문과 지역 음식점·숙박업체 이용, SNS 후기 작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증빙서류 미제출자, 관광 목적이 아닌 방문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항목은 철도 요금과 관광지 체험시설 이용료 및 체험비를 포함해 1인 최대 5만원, 숙박비는 1인 최대 3만원까지 지원된다.다만 실제 지원금은 사용 금액의 50% 범위에서 지급되며 식비는 경산시 관내 음식점에서 매장 내 식사한 경우만 인정된다.또한 승차권에는 최종 목적지와 출발지가 모두‘경산’ 으로 표시되어야 한다.신청은 여행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여행 후 14일 이내 지급신청서 지출 증빙서류 등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서류 심사 후 다음 달 초 지원금을 계좌로 지급한다.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갓바위, 반곡지, 동의한방촌, 치유의 숲 등 체험형 관광자원을 철도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대경선 개통으로 경산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철도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에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철도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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