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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 봉행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 봉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남면 이장협의회와 사남면행정복지센터는 1월 4일 오전 11시, 이구산 아래 구룡저수지 제방 인근에 마련된 기원제단에서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사남면 조직단체장을 비롯한 사남면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주민의 안전과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기원제에서는 사남면민 각 가정의 평안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과 사천시의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 도약을 염원하는 뜻을 모았다.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기원하며 지역의 미래 비전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최경훈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본 행사가 사남면을 대표하는 전통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정희 사남면장은 “이번 기원제가 사남면민의 화합과 안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는 매년 개최되는 사남면의 대표적인 전통행사로, 지역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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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의 첫걸음, 멈추지 않는 영주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3대 목표로 새해 시정을 본격 추진한다.병오년 새해를 맞아 권한대행 엄태현 부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영주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중단없는 행정으로 영주 발전의 시계를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역대 최대 투자성과... 100년 미래 기반 마련 지난해 영주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뤄내며 지역발전의 변곡점을 만들어냈다.한국동서발전과의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 체결, SK스페셜티와 베어링아트의 투자 협약, 그리고 36만 평 규모의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착공까지 영주는 어느 해보다 역동적인 한 해를 보냈다.여기에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의 2200억 원 방산 투자까지 더해지며 영주는 명실상부한 K-에너지·K-방산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또한 드론 실증도시 선정, 국도 28호선 신설, 영주역 EMU 차량정비시설 확정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이 잇따르면서 지역 경쟁력이 한층 공고해졌다.엄태현 부시장은 “이제는 양적 성장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흘러 들어가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민생안정... 현장에서 체감하는 행정 2026년 영주시 행정의 중심은 ‘체감 민생’이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으로 이어지도록 민생 중심 행정에 방점을 찍는다.무탄소 전원개발 사업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 영주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기업 해피모니터 운영과 안전 컨설팅 제도를 통해 기업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원도심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순환 구조를 촘촘히 다져 “투자하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문화·관광의 품격 재창조…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올해 영주시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본격화한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천혜의 자연경관 소백산과 무섬마을을 연계해 영주만의 역사·자연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올해 준공되는 스포츠 컴플렉스를 중심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함께, 봉화군과 공동 유치한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농업의 미래 산업화… 청년이 돌아오는 부자 농촌 ‘농업 대전환의 해’를 선언한 영주시는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친환경 농업 확대를 통해 영주농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한다.또한 농산물 브랜드 전략 강화 및 해외 마케팅 확장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과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등을 통해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일손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복지·안전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든든한 영주’영주형 복지의 핵심은 현장 체감형 돌봄서비스다.시는 올해부터 ‘영주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전면 시행하고,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승차,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를 확대한다.기후 위기와 재난에 대비한 예방 중심 안전 행정도 강화된다.지난해 재해위험 지역 정비 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진 데 이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재해위험지역 정비로 예방 중심 안전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튼튼히 지킨다.엄태현 권한대행은 “2026년은 영주가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시의회·공직자가 하나 되어 ‘멈추지 않는 영주,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며, 미래 100년 도약을 향한 영주의 시계가 다시 힘차게 돌아가고 있음을 알리고 ‘멈추지 않는 영주,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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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따라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온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그 가치를 연구·교육·실천·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가 뛰어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추천 대상은 선비정신의 계승과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한다.추천권자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의 총·학장, 법인 대표 및 각종 단체의 장 등이다.접수 기간은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추천서와 동의서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춰 공문,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관련 서식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가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시상식은 5월 개최 예정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김덕환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적 가치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그 가치를 실천하며 확산시켜 온 개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선비정신은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성찰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라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선생과 조선왕조 창업의 기틀을 다진 정도전의 고향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을 비롯한 풍부한 전통문화유산을 간직한 대표적인 선비의 고장이다.시는 성리학의 비조이자 선비정신의 원류인 회헌 안향 선생의 여섯가지 실천덕목인 안자육훈을 바탕으로, 현대적 선비정신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선비정신의 계승과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지금까지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는 제1회 정범진 전성균관대 총장을 시작으로, 남명학연구원,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율곡연구원, 박약회, 신해진 전남대 교수, 김진영 영주시국제교류협회장이 선정된 바 있다.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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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 운영
영주시,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여권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월요야간여권 민원실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월요야간여권 민원실은 직장인과 학생 등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여권 신청과 교부 업무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운영시간은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이며, 영주시청 민원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영주시는 여권 민원 외에도 민원 업무 전반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시청 민원실에는 무인민원발급기,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 민원인 전용 컴퓨터 및 프린터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바쁜 일과로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친절하고 신속한 여권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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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필리핀 현지서 신규 계절근로자 선발 추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신규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해 영농환경에 적합한 외국인 인력을 확보하는 데 나선다.이에 따라 시는 1월 5일,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계절근로자 방문단을 필리핀 로살레스시에 파견해, 농가별 연령·성별·체격 등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계절근로자를 현지 테스트를 거쳐 농가 수요에 맞게 선발할 방침이다.지난해 영주시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총 323명으로, 근로 후 출국했으며 이 가운데 242명이 재입국 추천을 받아 약 75%가 2026년에도 동일 고용주와 근로하게 됐다.이처럼 재고용률이 높아지면서, 시는 신규 근로자 선발 과정에서 근로자의 역량과 현장 적합성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영주시는 사전 온라인 1대1 면접을 통해 근로자의 태도, 이해력, 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등 전반적인 근로 역량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가 우수한 지원자를 중심으로 우선 입국 대상자로 관리하고 있다.단순 인원 충원이 아닌, 농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면접 과정에서 확인이 어려운 체력과 건강 상태, 체격 조건 등은 현지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서류·면접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 선발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정희수 농업정책과장은 “계절근로자는 단순히 인원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농가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며 “농작업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실근로 재입국자와 신규 선발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1월 8일 현지 사전교육을 실시해 2026년 계절근로자 사업 안내와 한국 예절, 근로자 인권교육 등을 진행하며, 다음 날인 1월 9일에는 로살레스시 담당자와 함께 필리핀 이주노동부를 방문해 계절근로자 동향을 공유하고 영주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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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포차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용궁포차촌은 지난 2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용궁포차촌 상인들이 경제불황의 경영난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하여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지원사업 기금으로 활용되어 사천시 관내 어려운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영선 회장은 “용궁포차촌 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용궁포차촌 상인들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기탁하신 성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용궁포차촌은 삼천포구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옆 삼천포구항을 따라 점포를 조성하여 2024년 9월 개장했으며, 삼천포항의 야경과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명소로 꼽히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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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여중 ‘청소년 에코리더’, 새해맞이 나눔 실천
동산여중 ‘청소년 에코리더’, 새해맞이 나눔 실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일 동산여자중학교 봉사동아리 ‘청소년 에코리더’가 영주시 드림스타트에 기부 활동을 펼치며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동산여중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2026년 새해를 맞아 저학년 아동들의 일상생활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방한용품, 양말, 간식, 학용품 등으로 구성됐다.전달된 물품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0명에게 지원됐다.동산여중 봉사동아리 ‘청소년 에코리더’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특히 2022년에는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김장김치와 수제비누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 기부했으며, 준비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이후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2025년에는 환경보호를 주제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체험활동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대해 왔다.봉사동아리 서귀정 담당교사는 “이번 기부는 그동안 이어온 나눔 활동의 연장선으로, 학생들이 실천해 온 봉사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다시 한번 나누고자 마련됐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아동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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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택시 감차로 공급 구조 조정 나선다
영주시, 택시 감차로 공급 구조 조정 나선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택시 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026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8월 개최된 ‘2025년 제2차 택시감차위원회’심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올해 감차 대상은 개인택시 8대, 법인택시 2대 등 총 10대로 확정됐다.감차 보상금은 개인택시의 경우 대당 1억 1천만 원, 법인택시는 대당 5천 5백만 원이다.택시 감차보상사업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택시 사업면허의 양도·양수가 제한된다.다만, 감차 목표 대수가 조기에 달성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양도·양수가 허용된다.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매년 적정 수준의 택시 감차를 통해 과잉 공급 문제를 해소하고, 택시운송사업자의 영업권을 보호하는 한편, 시민들이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025년 제5차 택시 총량 산정 용역’결과에 따라 택시 적정 대수를 332대로 확정했으며, 2029년까지 총 118대의 감차가 필요한 상황이다.그동안 △2021년 일반택시 14대 △2022년 일반택시 19대 △2023년 개인택시 7대 △2024년 개인택시 7대 등 총 47대를 감차했다.또한 △2025년 개인택시 1대와 일반택시 16대에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10대를 추가로 감차할 경우 2029년까지 총 91대의 감차가 필요하며, 잔여 감차 물량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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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2025년 기부금 역대 최고액 달성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8건, 1억 6142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받아 재단 설립 이후 역대 최고 기부금액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재단 설립 다음 해인 2009년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실적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공감과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성과는 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진 결과다.특히, 오랜 기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시민들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퇴직 공무원인 ㄱ씨는 매년 조용히 시장실을 찾아 장학금을 기탁하며 “공직 생활 동안 지역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학생들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다”고 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지역 기업인들의 나눔도 계속되고 있다.사천 신명1호 태양광발전소를 운영 중인 김정웅 대표는 발전소 운영 수익을 바탕으로 관내 학교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추가 기탁을 통해 2025년 누적 기탁금 1000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기부도 이어졌다.항공누리어린이집 김미현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친환경 제품을 직접 제작·판매하는 체험 활동을 진행한 뒤, 그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부가 모여 올해 역대 최대 기부금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며 “기탁자들의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동식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금을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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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삼천포교당, 작은 정성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불교 삼천포교당은 지난 2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원불교 삼천포교당 어르신들이 1년 동안 공병과 폐지를 모은 수익금으로 정성스럽게 성금을 마련해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것이다.원불교 삼천포교당은 평소에도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김혜경 교무는 “힘든 시기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한다.”며, “이 작은 정성이 그분들께 꼭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어르신들께서 한 해 동안 정성껏 모은 사랑의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하여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사천시 관내 어려운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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