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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손병복 울진군수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울진군민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울진군 미래 100년을 지속할 성장의 길로 함께 나아가는 내용의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울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민선8기 지난 3년 동안 우리 울진군은 미래 100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기간 19개월 단축과 착공 ▶ 수소 도시 조성사업 선정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 사계절 오션리조트 민자유치 우수 제안자 선정 ▶ 기반산업 대전환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입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기후위기와 지방소멸의 위기, 그리고 그에 따른 새로운 행정수요는 우리에게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2026년은 울진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한 해가 될 것입니다.군민들과 함께 만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 민선 8기의 핵심 과제는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하고, 계획하고 있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합니다.먼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한민국 K-에너지 대표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이 사업은 울진의 미래 100년을 결정짓는 핵심 성장동력입니다.2026년은 국가산업단지 착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민선 8기는 울진만의 경쟁력인 원자력 전기와 수소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했습니다.이는 단순한 사업 유치가 아니라, 울진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산업 경제 구조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미래 성장 동력입니다.현재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LH가 진행하는 105억 원 규모 7건의 용역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용역에 대해 심사를 하고, 2026년 7월까지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하여, 2028년 착공, 2032년까지 조기 준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원전 전력 직공급, 경쟁력 있는 수소 생산용 전기요금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아직 남아 있지만, ▶ 국회, 학계,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들께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습니다.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대기업들의 직접 투자 4조 2천억, 생산유발 효과 9조 2천억, 부가가치 유발 효과 3조 5천억, 고용유발 효과 3만 8천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대기업들이 사전조건을 갖추어 실제로 입주하고, 이러한 경제적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완성해 나가겠습니다.신한울 3, 4호기 건설도 2026년 지역 자원 사용 목표를 780억 원으로 상향하고, 지역상생협력 협약 이행을 철저히 점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12월 마스터 플랜을 완료한 400억 원 규모의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를 착수하겠습니다.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늘봄학교 확대, 자율형 공립고, 협약형 중·고교, AI 디지털 교육 등 세부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 장기적으로는 K-U시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관련 있는 단과대학을 유치하고 국가산업단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완성하겠습니다.둘째, 사계절 오션리조트 민자유치 등 체류형 관광 산업을 기반으로 울진 관광 대도약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체류형 관광의 핵심인 사계절 오션리조트는 2026년 1월 우선 협상 대상자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3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이와 함께 다양한 체류 수요에 맞춘 관광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기성면 구산리 잠시 살아보는 숲속마을 조성사업은 2026년 준공하고, 기성면 망양리 바다마을 살아보기 복합공간 조성 사업은 2027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여 머무르는 관광으로 지역경제 효과를 높이겠습니다.작년 1월, 울진의 철도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코레일과 협력한 테마 관광상품은 더욱 체계화시키고, 2026년부터는 KT-이음을 연계한 철도 기반 관광을 보다 확대하겠습니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유엔식량농업기구 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이라는 두 개의 국제적 브랜드를 활용하여 울진만의 격이 다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습니다.세계중요농업유산 FAO탐방 코스를 관광 자원화하고, 2026 울진 세계중요농업유산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십이령 보부상 길 걷기, 12가지 산채 밥상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습니다.군민 건강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명품 걷기길 명소를 적극 활성화하겠습니다.월송정 명품 맨발걷기길을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하여 걷기와 치유 프로그램, 휴식공간이 어우러지는 치유 중심 걷기 길을 조성하겠습니다.동해안 해파랑길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은 울진읍과 기성면 일부 구간을 보완해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 울진에서 충남 태안까지 동서 횡단하는 국가 동서트레일은 망양정 해수욕장에서 금강송면 원곡교 구간까지 조성이 완료되어 시범운영 중입니다.앞으로 두 노선을 활성화하여 울진의 걷기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주요 거점별 관광명소 조성사업도 2026년에 맞춰 집중적으로 완료하겠습니다.조성한지 20년이 지난 왕피천공원을 새롭게 재구조화하여 물결마당, 하늘바다 광장 등 10개의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왕피천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함께 추진하여,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현재 기본구상 용역 중인 「후포 등기산 오션뷰 엘리베이터형 스카이 전망대」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조성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해양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습니다.한국전력기술 복합연수원 유치를 중심으로 지역과 공기업이 함께 활용하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일자리를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셋째, 농업과 임업, 어업 등 기반 산업의 대전환을 확대하여 나가겠습니다.농업 대전환의 핵심인 기계화·규모화를 확산하겠습니다.평해 들녘특구 시범단지의 성공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4억 원을 투입, 17개 농가가 참여하는 30.4ha 규모의 기성지구 혁신 농업타운을 본격 운영하고, 온정지구에도 추가 조성을 시작하겠습니다.농촌 인력 중개 센터, 농촌 인력 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다문화가정 친인척, 유학생 등 외국인 인력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해 농촌 인력 공백을 줄이겠습니다.유기농산업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국도비 포함 212억 원의 사업이며, 유기농복합문화센터를 포함하여 2028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10동을 추가 조성하고, 대형 저온 저장고를 활용한 유통 혁신으로 2026년 농산물 매출 1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어업대전환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이루겠습니다.방어 등 고부가가치 어종을 울진의 대표 양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어 스마트 양식 가공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신선 수산물 당일 배송 시스템은 온라인 주문 플랫폼, 실시간 모니터링을 갖춘 배송 시스템을 본격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생산과 소비를 잇는 유통 혁신을 이루겠습니다.산림대전환은 산불피해를 극복하며 부가가치를 높이는 임업으로 전환해 나가겠습니다.국·도립 산림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국립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2026년 12월 준공하고, 국립 울진산림생태원과 경북 119 산불 특수 대응단도 2027년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CCTV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과 산불 막는 영상AI, ICT기반 산불감지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산불 연기를 조기에 감지하고 재난에 신속 대응하겠습니다.임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임업사관학교에 산림자격증반을 개설하여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전환하고, 울진 바지게시장 토요야시장 등 시장 축제를 더욱 활성화해 울진의 맛과 볼거리를 만들겠습니다.30억 원 규모의 죽변시장 현대화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완료하고, 2025년 11월에 확정된 후포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도 2026년에 차질없이 추진하여 노후화된 시장 인프라를 개선하겠습니다.이외에도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정책을 더욱 발굴하여 전통시장의 매출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판매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넷째,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인프라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사계절 내내 전지훈련 팀을 적극 유치하고, 특히 보호자가 동반하는 어린 선수 대상 대회를 집중 유치해 가족 단위 방문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습니다.국도비 포함 490억 원 규모의 울진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2026년 12월에 착공하고, 300억 원 규모의 죽변 실내체육관은 다용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조성하겠습니다.36홀 울진파크골프장과 남울진파크골프장은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 특히 남울진파크골프장은 2만 1천평의 부지와 150m 길이의 페어웨이, 뛰어난 자연경관의 이점을 살려 전국에 있는 파크골프인들이 찾아오고 싶은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만들겠습니다.또한 산악지형을 활용한 온정 명품 36홀 파크골프장은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백암산림치유센터, 온천 관광과 연계해 전국 최고의 명품 산악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습니다.아울러 11월 준공한 기성 파크골프장과 2026년 준공 예정인 북면 9홀 파크골프장은 주민들이 언제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건강증진형으로 운영하겠습니다.북면 산불피해지역에는 100홀 이상의 파크골프장을 2026년 기본계획 용역 등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90억 원 규모의 반다비 체육관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를 2026년에 추진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군민 중심의 울진형 복지와 군민 섬김 행정을 더욱 고도화 하겠습니다.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자녀 세대의 부담을 덜어드리며,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비용까지 줄이는 방향으로 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겠습니다.공동취사제는 49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243개 경로당 3500여 명 어르신께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큰 호응을 얻은 무료 빨래방 1호점, 2호점 운영과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노인 일자리는 2026년 3100명을 목표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해 나가겠습니다.다자녀 가정에는 유공 수당과 장학금 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아울러 9월에 문을 연 죽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돌봄 체계를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의 요양 시설과 서비스 수준을 동등하게 만들고 수준과 격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원거리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울진 복합 사회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7월 개관한 남울진 아동청소년센터를 통해 남울진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모든 군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농어촌 무료버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81만 명이 이용할 만큼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작년보다 이용객이 매월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현재, 버스 노선의 중복 구간이 많아 배차가 특정 지역에만 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선 개편 용역을 추진하고 있고,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 인프라를 더 촘촘하게 재정비하겠습니다.진료협력센터는 군민들이 더 많은 상급병원에 신속하고 최우선적으로 진료 의뢰하고 예약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협력 병원을 4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겠습니다.지역발전의 대동맥이 될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SOC 사업에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남북10축 고속도로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 울진~영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국도 기능 개선사업으로 90억 원 규모의 국도 36호선 오르막차로 설치사업은 2개소가 우선 반영되었고, 남은 3개소도 국도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군민이 안전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사전 대비 – 신속 대응 – 완전 복구의 3단계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2026년에는 자율방재단, 마을순찰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안전보건지킴이 등 1700여 명의 지역 안전 인력을 중심으로 군민 참여형 재난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재난종합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여 실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자동우량경보 72개소, 지진·해일경보 40개소를 빈틈없이 운영하겠습니다.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섬김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의 근간으로 삼겠습니다.문자 한통으로 군정과 연결되는 열린 소통과, 청렴하고 일 잘하는 공직 문화로 군민이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울진을 완성하겠습니다.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울진의 변화는 혼자의 힘으로 이룰 수 없습니다.군민들의 신뢰와 참여, 공직자들의 헌신과 책임감이 하나로 모여야 가능합니다.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기준은 군민이어야 합니다.공직자 한 사람의 노력과 판단이 울진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주인의식으로 매 순간, 군민을 중심에 두고 행동해야 합니다.우리는 함께 3년을 걸어왔습니다.우리는 함께 100년을 지속할 성장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그 여정의 첫해가 바로 2026년입니다.새해에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울진의 주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2026년 병오년 새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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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청년회 김진석 회장 이·취임 기념 쌀 기탁
영산청년회 김진석 회장 이·취임 기념 쌀 기탁 = 나눔으로 시작하는 새 출발 =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산면은 영산청년회 김진석 회장이 회장 이·취임을 기념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60㎏을 영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영산청년회는 영산면에 거주하며 나눔과 봉사에 뜻을 둔 청년들의 모임으로, 해마다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저소득 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또한 깨끗한 영산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진석 회장은 “회장 이·취임을 의미 있는 나눔으로 대신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영산면 발전에 기여하는 영산청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회근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앞으로도 사랑의 손길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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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바다까지, 산업에서 삶의 질까지
우주에서 바다까지, 산업에서 삶의 질까지 사천시가 그리는 2026년 미래 청사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은 사천이 산업과 삶의 질, 도시의 위상이 함께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이라는 두 개의 미래 축을 중심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사천시는 2026년을 향해 도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다.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이라는 두 개의 미래 축을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이 보다 안전하고 풍요로워지는 ‘행복도시 사천’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세계가 주목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사천시 미래 설계의 중심에는 단연 우주항공산업이 있다.시는 ‘아시아의 툴루즈’를 비전으로,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산·학·관·연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주 여건 개선과 연구·산업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인재가 모이고 산업이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개발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내 법안 통과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정책에 대응해 우주항공과 연계 가능한 기관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우주항공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전담 기관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유치해 산업과 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도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차질 없이 지원할 방침이다.이는 사천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만들 핵심 과제로 꼽힌다.△항공·우주산업 생태계 확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사천시는 항공우주산업의 외연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항공MRO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KAMES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나선다.우주항공산업 기반 혁신센터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에도 총 31억 원을 투입해 사전 절차를 신속히 진행 중이다.미래항공모빌리티와 스마트 자율제조 AI 팩토리 구축 등 신산업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며, 전문 인력 양성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2026년 사천에어쇼는 기존 행사에서 한 단계 도약해 ‘우주항공 방위산업전’으로 확대 개편, 글로벌 네트워크와 수출 지원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출발점이자, 미래로 나아가는 중심 도시입니다.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연구·산업·인재가 집적되는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고 말했다.이어서 “특별법 제정과 공공기관 유치,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사천을 ‘아시아의 툴루즈’로 성장시키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남해안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변신 사천의 또 다른 미래 축은 관광이다.시는 남해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협력형 관광개발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남일대 리조트 신축을 지원하고, 남일대 유원지를 체류형 해양관광시설로 재편해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린다.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용현면 선진리성 성곽 테마 관광명소 조성, 무지개교 역사 공사 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신수도 국가어항 조성사업과 해양파크골프장 조성, 해안도로 스토리텔링 사업을 통해 신수도를 남해안 대표 관광 허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또한 삼천포 죽방렴 보존관리,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연계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천IC 주변 경관 개선 등으로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다듬고, 관광 캐릭터 ‘또아와 친구들’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마케팅도 강화한다.△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방점 사천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도 정책의 무게를 두고 있다.사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함께 공공시설 파크골프장 이용료 환급 실험 등 소비 진작 정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과 육성자금 확대를 통해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 친환경 생태농업과 스마트 농업기술 확산 등으로 상권과 농어촌의 활력을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수산자원 증식과 수산 가공·유통 지원을 통해 수산업 경쟁력도 강화한다.그리고, 도시의 기본 경쟁력인 정주 여건 개선도 병행된다.사천강 치수공간 조성, 국도·우회도로 건설, 사천공항 국제공항 재편 추진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대중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희망택시 운영 확대도 추진된다.△문화·교육·복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다 사천시는 문화와 교육, 복지를 아우르는 ‘사람 중심 도시’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청소년·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생활체육시설 확충, 전국 규모 스포츠·문화 행사 유치를 통해 도시의 활력을 높인다.아울러 재난 예방 시스템 강화,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 출산·보육·청년 정책 강화, 노인 일자리와 돌봄 체계 확충 등을 통해 전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복지도시 기반을 다진다.박동식 시장은 “관광은 곧 지역경제이고, 지역경제는 시민의 삶입니다. 남해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사천을 찾는 사람이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고 강조했다.“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농어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의 최우선 가치를 두겠습니다”고 말했다.△미래를 향한 사천의 약속 2026년을 향한 사천시의 미래 설계는 단순한 개발 계획이 아니다.우주항공이라는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이자, 남해안 관광의 거점, 그리고 시민의 삶이 체감되는 행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종합적 비전이다.박동식 시장은 이 청사진을 차질 없이 실현해 ‘대한민국 미래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박 시장은 “사천의 변화는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사천,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행복도시를 반드시 만들어가겠습니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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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일월이네’, 지역 취약계층 지원 나눔 실천
영산면 ‘일월이네’, 지역 취약계층 지원 나눔 실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산면은 작년 12월 30일 일월이네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영산면 관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양석철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하회근 영산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월이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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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2025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목표를 모두 달성한 지자체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창녕군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군은 신속집행 목표액 2158억 원 대비 2285억 원을 집행해 105.9%의 집행률 달성했으며,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에서는 목표액 827억 원 대비 966억 원을 집행하며 집행률 116.8%를 달성했다.상반기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부문 집행 목표율을 모두 조기에 달성하고, 재정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결과, 올 한 해 동안 신속집행 인센티브 총 4억 2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신속집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결과”라며 “내년도에도 전략적 예산집행 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군은 2025년도 1분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추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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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원, 문경주 회원 지역문화발전기금 500만 원 기탁
창녕문화원, 문경주 회원 지역문화발전기금 500만 원 기탁 = 연말연시 지역 사회 물들인 따뜻한 문화 나눔 =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문화원은 지난 2025년 12월 31일 ‘글길’문경주 회원으로부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기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기탁의 주인공인 문경주 작가는 현재 경화회 편집위원 및 창녕신문 자문위원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시, 수필, 시조창 등 다방면에서 창작 활동을 펼쳐 신정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활천동 전국 시화전 ‘인본상’등을 수상하며 평단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문학인이기도 하다.기탁자인 문경주 회원은 “지역의 문화가 곧 지역의 힘”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창녕의 문화적 토양을 다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한삼윤 창녕문화원장은 “지역 문화를 향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군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창녕문화원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나누고 받들며 누리는 지역 공동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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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사천시,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제홍 부시장, 국·소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시무식은 시정 홍보영상 시청,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식 행사에 앞서 2025년 혁신주니어보드 최우수팀의 이지연 주무관이 ‘MZ의 시선에서, 소소하고 확실한 혁신’을 주제로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시무식 분위기에 변화를 더했다.특히, △글로벌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 △머무는 해양·문화 관광도시 완성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상권 보호 △교통·정주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 등 올해 시정 운영의 5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상남도지사 표창 등 총 13명의 직원이 성실한 공직 수행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동식 시장은 “2026년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는 사천 미래 100년의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청 개청의 성과를 동력 삼아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시민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봉사자로서 책무를 다해주신 동료 직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활기찬 사천, 따뜻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시무식을 기점으로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한편, 우주항공·해양관광·민생경제 등 시정 전 분야에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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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새해를 묻다’문인화 명인 조영실 초대전 개최
사천문화재단, ‘새해를 묻다’문인화 명인 조영실 초대전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26일까지 사천미술관에서 새해 첫 기획전시로 「문인화 명인 운정 조영실 초대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주제로, 수선화와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문인화 대표작 40점을 선보인다.수선화는 새해의 시작을, 대나무는 지조와 정진의 삶을 상징한다.운정 조영실 작가는 사천 용현면 출신으로 평생 문인화의 길을 걸어온 작가로,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과 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축제에서 명인으로 선정된 문인화 거장이다.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전통 문인화가 오늘날 우리 삶에 던지는 메시지를 통해 새해를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자의 삶 속에서 굳건한 가치와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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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사랑기금으로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하여 검정고시 전 과목에 합격한 청소년 24명에게 1인당 30만원의 합격축하금을 지원했다.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를 위해 검정고시 대비 학습반 운영, 학습 교재 제공, 맞춤형 상담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축하금은 다시 학업에 도전하여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박동식 시장은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지역사회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향상하고 학업 취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학업 성취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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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첨단 한국형 청소차 도입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앞장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6년을 맞아 첨단 한국형 청소차를 도입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사천시는 2026년 1월 2대를 우선 도입하고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총 4대를 도입한다.이를 통해 기존 청소차에 비해 환경공무직의 승·하차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낮추고, 업무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청소차 바닥 높이를 낮춘 저상 설계와 별도의 탑승 공간이 있어 환경공무직들의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한국형 청소차 도입을 통해 사천시는 시민, 작업자, 도시 환경 모두를 위한 ‘스마트 클린시티’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전망이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청소차 도입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이고 스마트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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