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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 추진
고성군보건소,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이번 홍보는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의료기관과 협력해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요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수칙을 알린다.특히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내원자를 대상으로 이상 반응을 느낄 시 즉시 병원 방문,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양산·모자 준비,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의료기관 내에는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을 비치해 군민들이 쉽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유동 인구가 많은 고성읍 지역에는 ‘온열질환 예방수칙’현수막을 게시해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예방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물을 마시고 한낮의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 및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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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 2026년 상반기 봉사회 정기후원 시상식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다
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 2026년 상반기 봉사회 정기후원 시상식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는 8월 4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봉사회 정기후원 시상식에 참석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시상식에서 정기후원 개발 캠페인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을 위한 재원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상을 수여했다.이날 시상식에서 고성군협의회는 시군협의회 부문에서 대상을, 고성읍봉사회는 단위봉사회 부문에서 대상를 각각 수상했으며 고성군협의회 이동자 회장은 개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단체와 개인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3관왕 달성은 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 봉사원들의 적극적인 정기후원 개발 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대한적십자 고성군협의회는 286명의 봉사원들이 밑반찬 봉사, 84가구 결연세대 방문, 세탁봉사, 쓰담캠페인,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북한 이주민 명절음식 만들어드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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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공동교안 전수교육으로 성교육 전문성 강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 대상 성교육의 전문성과 교육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8월 6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신규 성교육전문강사를 대상으로 공동교안 전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개모집과 서류심사, 면접 및 강의시연을 거쳐 선발된 신규 성교육전문강사들이 센터의 교육 철학과 공동교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이다.이를 통해 강사 간 교육 수준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경남지역 청소년들에게 표준화된 성교육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전수교육은 기존 성교육전문강사들이 공동 개발한 대상별 성교육 교안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 철학과 교수법, 교안 구성, 교구 활용, 강의 시연 및 피드백 등 실제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올해 신규 성교육전문강사를 공개 모집해 전문성과 교육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발했으며 이번 공동교안 전수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강사진을 양성하고 있다.특히 공동교안은 교육 대상별 학습목표와 교수방법을 표준화하고 대상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발된 교육자료이다.이번 전수교육은 신규 강사들이 공동교안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지막 단계로 교육의 질적 향상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교육이 모두 마무리되면 센터의 성교육전문강사진은 기존 5명에서 8명으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증가하는 학교 및 지역사회 교육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며 경남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성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센터는 신규 강사 위촉 이후에도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강의 모니터링, 공동교안 보완 및 교수법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교육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꾸준히 높여나갈 계획이다.“성교육은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의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다. 이번 공동교안 전수교육은 신규 강사들이 센터의 교육 철학과 교수방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전문강사진이 8명으로 확대되면 보다 많은 학교와 기관에 안정적으로 성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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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2026 지역 문화기획자 양성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2026 지역 문화기획자 양성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는 지난달 23일 2026 지역 문화기획자 양성사업의 ‘내일의 문화기획자 클래스’ 기초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내일의 문화기획자 클래스’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문화기획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이번 기초 과정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문화기획 입문자 2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오리엔테이션과 참가자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배 문화기획자들의 강연과 기획서 작성에 필요한 타깃 설정 및 기획 실무 교육, 현장답사 등 총 10회의 교육으로 운영됐다.마지막 시간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구상한 원페이지 기획서를 발표하며 마무리를 장식했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강의와 컨설팅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과정을 배웠고 참여자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재)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앞으로 지역 문화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기획자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심화 과정은 오는 8월 4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되며 문화 사업의 마케팅과 브랜딩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기획에 관한 교육과 계획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이후 계획서 및 예산 컨설팅을 거쳐 10월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올해 지역 문화기획자 양성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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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합돌봄‘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실시
통영시, 통합돌봄‘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시와 한국이용사회 경남지회 통영시지부, 대한미용사회 통영시지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 평소 이·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대상자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이용료를 차등 지원해 부담도 크게 낮췄다.서비스 이용료는 회당 3만원이다.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까지는 무료로 지원하고 그 이상은 본인부담금 100%로 진행한다.이·미용사회 통영시지부 관계자는 “집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통영시민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김경중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통합돌봄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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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주민 등 의견 수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항·원덕지구 구역 조정 및 정라·봉황·남양지구 신규 지정 검토 삼척시는 8월 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삼척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그동안의 지역여건 변화와 도시재생 정책 변화 등을 반영해 수립 중인 삼척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관계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기존의 도시재생 활성화구역 변경, 신규 구역 지정, 우선 추진사업 조정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과 지역별 쟁점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인 만큼,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귀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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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8월 진주강소특구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5일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복합혁신센터에서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진주 강소특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진주 강소특구 실무협의회’는 지난 2023년 12월 구성된 정례 협의체로 항공우주 소재·부품 분야의 기업 성장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진주 강소특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및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등 시정 현안 및 주요 행사 홍보 △상반기 강소연구개발특구 연차 평가 결과 및 하반기 평가 대응 방안 △경남 진주 강소특구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특구 펀드 및 지역 펀드 투자 현황 공유 등 다양한 협력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경남 진주 강소특구는 ANH 스트럭쳐와 라이브워크 등 유망한 혁신 기술 기업과 연구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상반기 강소특구 연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하반기 연차 평가에서도 국가전략 기술과 연계한 융합형 연구소기업 설립, 기업 맞춤형 인프라·펀드 지원 등을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 강소특구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특구 내 유망 우주항공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강소특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의 혁신 성장과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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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통령배 전국남녀 펜싱선수권대회’ 개최
진주시, ‘대통령배 전국남녀 펜싱선수권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펜싱협회가 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펜싱대회이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연령대별로 내로라하는 1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또한 지도자와 임원, 가족, 관람객 등을 포함하면 3300여명이 진주를 찾아 ‘피스트’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특히 진주가 배출한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을 비롯해 2024년 파리 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오상욱’과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송세라’등 대한민국 펜싱의 간판급 검객들이 대거 출전해 대회의 수준과 품격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대회는 오는 12일 에페 종목을 시작으로 플뢰레와 사브르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이 차례로 진행된다.또한 대회의 마지막 이틀인 22일과 23일에는 ‘전국 생활체육 펜싱대회’ 가 대미를 장식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진주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운영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해 안전한 경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교통·주차·숙박·안전관리 등 분야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참가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진주 관광 홍보관과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시민이 만나는 공간도 조성해 스포츠대회를 축제 분위기로 승화시킬 전망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거 진주를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은 물론 진주시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진주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을 배출한 ‘진주제일중학교’를 비롯해 지난 1972년 창단해 50여 년 동안 전통의 펜싱 명문으로 자리매김한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등 펜싱 유망주의 산실로 정평이 나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펜싱대회가 진주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안전,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진주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정재규 경상남도 펜싱협회장은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펜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선수들을 발굴하는 국내 최고의 무대”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진주가 다시 한번 펜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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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폭염 대응 ‘축산농가 긴급 급수·살수’ 지원
진주시, 폭염 대응 ‘축산농가 긴급 급수·살수’ 지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고온에 취약한 일부 축종에서 폐사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급수 및 살수’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폭염에 취약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읍면동에 배치된 산불 진화 차량 10대를 비롯해 진주시의 방제 차량과 진주시 축협 공동방제단의 방제 차량 4대 등을 활용해 축사 지붕과 축사 주변에 물 뿌리기 등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축산농가의 긴급한 급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장비가 부족할 경우에는 진주소방서와 협력해 소방차를 지원받는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축사 시설에 살수 지원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축사 소재지 읍면 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또한 시는 공수의사를 동원해 폭염 등으로 인한 가축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도 8월 초부터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폭염을 비롯한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 인한 가축 피해를 보상하고 축산농가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등 6개 사업에 6억 7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농가에서 폭염 등 예기치 못한 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충분한 급수와 환기 등 폭염에 대응해 가축과 축사의 관리 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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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림지 풀베기 1차 사업’ 171ha 완료
진주시, ‘조림지 풀베기 1차 사업’ 171ha 완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올해 조림목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추진 중인 ‘조림지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림지 풀베기’1차 사업 171ha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조림지 풀베기’는 조림 초기에 어린나무 주변의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해 양분과 수분 경쟁을 줄이고 조림목이 안정적으로 활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시는 조림지의 생육환경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적기에 풀베기를 진행 함으로써 어린나무의 생장 여건을 개선하고 건강한 산림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앞으로도 대상지별 생육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추가 풀베기와 덩굴 제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조림목의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조림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지 가꾸기 사업으로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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