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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구시로 이룬 성과…지방주도 국가성장 동력으로”장충남 남해군수 신년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군수는 2일 오전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제 남해군은 정책실험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단계를 벗어나, 성과가 일상이 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지방 주도 국가성장 기조를 내세운 현 정부의 국정철학을 감안했을 때 그동안 생활복지 확대와 대형인프라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 온 남해군으로서는 더 큰 번영의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장충남 군수는 “실용주의와 실사구시에 기반한 소통은 남해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였고, 실제 많은 성과를 달성해 왔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지족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고향사랑 방문의 해 700만 명 목표 달성 △쏠비치 남해 개장 △신청사 착공 △꿈나눔 센터 개관 △보물섬 FC 클럽하우스 준공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개관 등의 성과를 언급했다.장충남 군수는 특히 올해부터 남해군에서 추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 “1년에 700억 원, 2년 동안 1400억 원에 이르는 새로운 재원이 남해군에 풀리게 되면,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생활의 버팀목이, 청년에게는 ‘남해에서 살아도 된다’는 분명한 신호가, 소상공인에게는 꾸준한 수요를 만들어 주고 새로운 도전의 길을 열어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장충남 군수는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시야로 남해의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장충남 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개통되고, 주변 지역의 국가철도망 사업과 연결고리를 만든다면, 남해에 철도망이 신설되는 건 ‘꿈’이 아니다”라며 “기존 도로망을 활용하고 남해의 지형과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대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중장기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서 “북극항로가 열리는 날, 남해는 남해안 관광의 중심지를 넘어, 동북아 물류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지리적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장충남 군수는 “2026년 남해군은 군민들의 일상을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공공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장충남 군수는 마지막으로 “우리군이 해저터널을 성사시켰을 때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었을 때도, ‘남해군이 참 운이 좋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지만 우리는 이미 ‘운만 믿고 가는 단계’가 아니라, ‘실력으로 결과를 만드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2026년, 남해군은 군민 여러분의 삶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웃을 일이 하나쯤 더 늘어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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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50만 내외 군민 여러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해,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우리는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를 보냈습니다.미국 관세 정책으로 말미암아 경제의 불확실성은 일상이 되었으며, 대한민국은 국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습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이제 지방정부는, 국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의 삶을 먼저 바꾸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이 같은 흐름은, 현 정부의 국정철학이기도 하거니와, 그동안 생활복지 확대와 대형인프라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 온 지방정부 입장에서는 더 큰 번영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실용주의와 실사구시에 기반한 소통은 남해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였습니다.이를 통해 군민들의 단합된 힘을 이끌어낼 수 있었고, 실제 많은 성과를 달성해 왔습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라는 쾌거에서부터, 지족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고향사랑 방문의 해 700만 명 목표 달성, 쏠비치 남해 개장, 신청사 착공을 비롯해, 꿈나눔 센터, 보물섬 FC 클럽하우스, 로컬푸드 직매장,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등이 성공적으로 개관했습니다.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무수히 많았지만, 그동안의 노력들이 하나씩 축적되면서, 빛나는 영광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 모든 성과들은, 군민들의 힘과 지혜가 하나로 뭉쳐졌기에 가능했고, 군민들과 끝까지 소통하겠다는 직원 여러분의 현장행정에 대한 의지 덕분이었습니다.저는 그래서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이제 남해는 정책실험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단계를 벗어나, 성과가 일상이 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확신합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남해군은 올해부터,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시행합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어촌을 지켜온 군민 여러분께 되돌려드리는 정당한 보상입니다.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위기에 처한 농어촌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범국가적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1년에 700억 원, 2년 동안 1400억 원에 이르는 새로운 재원이 남해군에 풀리게 됩니다.군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됩니다.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생활의 버팀목이 되고, 청년에게는 ‘남해에서 살아도 된다’는 분명한 신호가 될 것입니다.소상공인에게는 꾸준한 수요를 만들어 주고, 새로운 도전의 길을 열어주게 될 것입니다.여러 긍정적인 효과들이 예상되지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길입니다.그러나 우리는 이미,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우리는 이 사업을 통해, 사람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곳, 청년이 꿈을 미루지 않아도 되는 곳, 노후가 불안하지 않은 농어촌의 새로운 표준을 남해에서 만들어 가겠습니다.남해에서 시작된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과가 경남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농어촌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이제 우리는, 더 큰 시야로 남해의 미래를 바라봐야 합니다.남해군은 변화하는 국가정책에 발맞춰, 남해안 전체를 아우르는 새로운 지도를 그려나가고자 합니다.남해는 오랫동안 철도망이 닿지 않는 섬 지역이었습니다.그러나 이제 상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남부내륙철도가 착공을 앞두고 있고, 대전∼남해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남해∼여수 해저터널이 개통되고, 주변 지역의 국가철도망 사업과 연결고리를 만들다면, 남해에 철도망이 신설되는 건 ‘꿈’이 아닙니다.기존 도로망을 활용하고 남해의 지형과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대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중장기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남해 철도 교통망은, 경남 서부와 전남 동부를 잇고, 남해안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새로운 연결축이 될 것입니다.해저터널과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에 더해 철도까지 갖추어진다면, 남해는 또 한 번 기적을 현실로 만들어내며 남해안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그리고 북극항로가 열리는 날, 남해는 남해안 관광의 중심지를 넘어, 동북아 물류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지리적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 될 것입니다.관광과 물류, 자연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며 성장하는 남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이미, 우리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왔습니다.남해군민 여러분의 하나로 뭉쳐진 힘만 있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결국, 이 모든 원대한 계획들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 드리기 위함입니다.2026년 남해군은, 군민 여러분들의 일상을 떠받치는 핵심 생활 인프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공공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마련해 나가겠습니다.신규 매립지 조성과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과 LPG 배관망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공공서비스도 한층 두텁게 하겠습니다.다가치키움센터와 꿈나눔센터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를 만들고, 청년에게는 로컬크리에이터 지원과 청년거점 루트사업으로 ‘도전할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하겠습니다.어르신들께는 노인지도자 수당, 이미용비 지원, 스마트 경로당과 어르신 영화관으로 존중받는 노후를 보장하겠습니다.소상공인과 농림어업인의 실질소득을 높이는 군정을 펼치겠습니다.화전화폐 지속 발행과 창업·이자 지원, 농어업인 수당,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기후변화에 대비한 신품종 개발까지, 현장에서 체감되는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우리군이 해저터널을 성사시켰을 때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었을 때도, “남해군이 참 운이 좋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습니다.하지만 결코 ‘운’이 아닙니다.“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우리는 이미 ‘운만 믿고 가는 단계’가 아니라, ‘실력으로 결과를 만드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2026년, 남해군은 군민 여러분의 삶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웃을 일이 하나쯤 더 늘어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붓겠습니다.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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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경일루 식당, 새해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식사 나눔 - 박명오 대표, 한 그릇의 짜장면으로 전하는 특별한 마음 -
교동 경일루 식당, 새해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식사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에 소재한 경일루 식당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희망과 정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박명오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박명오 대표는 “새해 첫날 따뜻한 식사 한 끼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정경자 동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경일루 식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배려의 행정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는 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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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최우수’선정
3년 연속 수상,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역량 입증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지방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자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진단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해당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세외수입 전체 징수율, 체납 관리 실적 등을 중심으로 한 정량평가에 우수사례 발굴과 기타 특별회계 종합 관리 여부에 따른 가점을 합산한 종합 점수를 기준으로 선정한다.특히 거창군은 지난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지자체로 한 단계 도약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와 관리·운영 전반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갖춘 지자체임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거창군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며, “이번 평가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율과 체납 관리 실적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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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3대 프로젝트 5대 핵심과제 제시
영덕군, 2026년 3대 프로젝트 5대 핵심과제 제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래 최대 규모라는 초대형 산불 재난을 극복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을 미래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의 구조적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키로 다짐했다.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경북산불로 1만 6000헥타르에 달하는 산림 피해를 본 어려움 속에서도 전국 송이 생산량 14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지켜내며 지역 산업의 회복력을 입증했다.관광 분야에서는 지역의 주요 지질 명소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루고, 산불 극복 특화 프로그램과 축제·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어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교통 인프라 쪽에서는 더 극적인 변화가 이뤄졌다.바로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KT 시대가 개막하면서 동해선 철도와 동서·남북 고속도로 축이 교차하는 동해안 교통·물류·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이에 영덕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삼아 그린에너지, 웰니스 도시, 수산물 클러스터로 집약되는 미래 도약 3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먼저, 그린에너지 프로젝트는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풍력·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창출되는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군민 주도형 에너지 순환 경제를 구축해 안정적인 지역 소득 기반을 마련한다.다음으로, 웰니스 도시 영덕 프로젝트는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을 치유·건강 개념으로 확장해 해양 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을 연계한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영덕 웰니스 산업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끝으로, 전국 최대 수산물 클러스터는 경북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를 조성하고 대규모 투자로 강구항 일대를 개발해 산업체·대학·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수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가공·유통·연구가 집적된 수산업 대전환을 이룬다는 계획이다.영덕군은 이 같은 미래지향적인 프로젝트들과 함께 군정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5대 핵심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첫째, 산불 피해지역을 재창조하기 위해 11개 마을에 총 874억 원을 투입해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로 재탄생시킨다.둘째, 영덕전통시장을 현대적 명품시장으로 재건하는 것은 물론, 강구시장과 영해만세시장 정비, 로컬 브랜드와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선순환 경제구조를 강화함으로써 살아있는 지역경제를 구축한다.셋째,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한 생태탐방로,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삼사해상공원 공유컨퍼런스센터 건립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과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해 사람이 모이는 관광도시 이룬다는 계획이다.이 밖에도 영덕군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미래 교육 강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조성도 올해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언제나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이 주인인 군정’을 실천하는 것을 소임으로 여기고 있다”며, “군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를 위해 올해가 희망 영덕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붓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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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 복나눔 해맞이 축제’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일 오전 7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군위문화관광재단 주최·주관으로 「2026 군위군 복나눔 해맞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새해 첫날 이른 새벽부터 군민과 방문객 등 약 1500여 명이 운집해 새해의 첫 순간을 함께했다.영하권의 매서운 추위에도 행사장을 가득 메운 인파는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 다 함께 소원을 외치며 환호와 박수로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다가족 이벤트 1등의 영광은 구미시에서 방문한 7인 가족에게 돌아갔으며, 한우세트가 전달되는 순간 행사장은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특히 지역 봉사단체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대추차, 어묵 등 나눔 행사는 시작과 동시에 긴 줄이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새해 첫날, 음식을 나누며 서로 안부를 묻는 모습은 ‘복나눔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새해 첫날, 많은 분들과 함께 첫 해를 바라보며 복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맑고 깨끗하게 떠오른 해처럼, 2026년은 장애물 없이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희망과 웃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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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희망2026 나눔 캠페인’기탁 이어져
영덕읍, ‘희망2026 나눔 캠페인’기탁 이어져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영덕읍의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먼저, 영남의원의 예호열 원장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200만 원을 영덕읍에 기탁했다.영남의원은 지역사회 의료복지에 앞장서고 있으며, 해마다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이어 주)부광건설, 주)광덕건설이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숭덕사 신도 일동, 영덕해송라이온스, 주)대우휀스개발, 주)미래환경, 삼계리 마을회, 삼계리 류기양 씨가 각각 50만 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장덕식 영덕읍장은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 공동체 전체에 큰사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나눔과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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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년 충혼탑 참배로 새해 공식 업무 시작
경주시, 신년 충혼탑 참배로 새해 공식 업무 시작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일 오전 7시 30분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갖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참배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사회·보훈단체장, 언론사 대표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참배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분향과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번 신년 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를 본받아 경주시의 미래 발전을 향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김석기 국회의원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는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발판으로 경주가 세계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신년 참배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경주시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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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교육지원 성과로 우수대학 진학 결실
군위군, 교육지원 성과로 우수대학 진학 결실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2월 31일 군위군청에서 지역 우수인재의 대학 진학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군위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김병현 학생의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진학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병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병현 학생은 재학 기간 동안 군위군 인재양성원의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바탕으로 기초 학업 역량을 탄탄히 다졌으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학업 태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이러한 성취를 높이 평가해 우수대학 진학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학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병현 학생은 “중학생 시절부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아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진열 군수는 격려 인사를 통해 “군위의 미래는 결국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달려 있다”며 “오늘의 성취를 발판 삼아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되, 앞으로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길을 밝혀주는 선배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언젠가는 고향 군위를 다시 떠올리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로 돌아와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공교육 보완, 학습환경 개선, 진로·진학 지원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와 인재양성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이 의·약학계열을 비롯한 주요 대학 진학 성과로 이어지며, 군위고 개교 이후 가장 두드러진 교육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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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DJ로 변신해 보이는 라디오로 시무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해 김진태 지사와 신지헌 도청 노조위원장이 함께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지사는 이날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라디오에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이렇게 라디오로 진행하고 있다”며, “1년 만에 디제이 태디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지난 해 11월 선거 이후 보이는 라디오가 첫 공식 무대가 된 신지헌 노조위원장은 “직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이야기를 책임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새해 인사와 함께 라디오에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비롯해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3개 사업 착공, 태백‧삼척 경제진흥개발사업 예타 조사 통과, 국비 10조 시대 개막 등 지난 한 해 도정의 주요 성과를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김 지사는 “도정의 여러 결실은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어, 김 지사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아들과의 기차여행과 첫 손주의 탄생을 꼽았다.아들과의 기차여행은 강릉~부산을 잇는 동해선을 이용한 것으로, 지난 달 KT 열차가 신규 증편되면서 소요 시간이 3시간 50분으로 단축됐다.김 지사는 “직원 여러분이 행복해야 도민이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해왔는데, 작년에 도민 삶의 만족도와 행복도가 함께 올라 다행스럽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힘차게 뛰어보자”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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