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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한성섭 북문동장 취임 및 시무식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북문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2일 제23대 한성섭 북문동장 취임식과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마을 통장님들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고, 제23대 한성섭 북문동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성섭 북문동장은 1993년 남원동사무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북문동, 함창읍, 사벌국면, 경제교통과, 사회복지과, 새마을체육과, 총무과 등 다양한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2025년 사무관 승진해 유통마케팅과장을 역임한 뒤 제23대 북문동장에 취임했다.한성섭 북문동장은 “취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화합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취임식 이후 한성섭 북문동장은 관내 기관,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을 방문하는 등 관내 현황 파악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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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새해 소망기원 고유례 행사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망기원 고유례 행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 남산 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2026년 새해 소망기원 고유례 행사를 개최했다.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 고유례를 중심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이른 새벽 추위 속에서도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소망을 함께 기원했다.행사는 놀이패신명의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만세삼창과 해오름 함성을 통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어 소망지를 태우는 의식을 통해 시민들의 한 해 바람을 기원하고, 강영석 상주시장과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최단체 회장이 차례로 새해 덕담을 전했다.행사 후에는 복조리 나눔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상주지구협의회와 성균관상주여성유도회의 먹거리·음료 봉사가 진행되며 새해의 온기를 나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상주시가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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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교육에‘진심’- 지난 20년간 교육경비 736억 원 지원 -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교육 분야에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매년 변화하는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경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보하면서, 교육경비 편성 규모가 도내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거제시는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초·중·고·특수학교 교육경비로 604억 원을 지원했으며, 여기에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및 부모부담 교육비 지원을 포함하면 지원 규모는 총 736억 원에 이른다.교육경비는 지방자치단체가 교육청 및 학교 지원을 위해 편성하는 예산으로, 지원 초기 연간 10억 원 수준이던 예산이 최근에는 연 30억~5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됐다.2020년에는 56억 원, 2023년에는 47억 원 등 비교적 대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기도 했다.이렇게 투입된 교육경비는 거제교육지원청과 경상남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거제초·대우초·명사초·외간초·해성고 등 체육관 및 다목적시설 신축·개선 사업, △상동초 다목적강당 신축, △거제여상 기숙사 조성, △자율형 공립고 운영 지원 등 중·장기적 교육 인프라 확충에 쓰였다.또한,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학생 체험활동 등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따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운영에도 활용됐다.특히, 매년 15개 이상 학교에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운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상동초등학교의 ‘1인 1악기’교육활동, △제산초·창호초 오케스트라 운영, △계룡중학교 예술중점학교 운영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선급 용접사 자격 취득 지원 사업을 비롯해, 2025년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이주배경 학생 맞춤형 한국어 교육, 조선분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방과후 수업 등을 추진해 대내외 환경 변화 및 지역 산업 수요에 발맞춘 탄력적인 교육 지원으로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초·중·고교뿐 아니라 유아기 교육 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2011년부터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2019년부터 부모부담 교육비를 지원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사립유치원에 약 1억 원을 추가 지원해 유아 교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했다.경상남도교육청의 2026년 사립유치원 전 연령 무상교육 시행에 따라 기존 지원은 종료되며, 시는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유치원 지원 사업을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통합 편성해 지원체계를 일원화할 계획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는 그동안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면서, “앞으로도 교육경비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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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강영희 화남면장 취임식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남면은 1월 2일 화남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강영희 화남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강영희 화남면장은 1994년 4월 이안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북문동, 동문동, 공성면, 외남면 주요 읍면동에서 두루 근무하였고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으며, 2026년 1월 1일부로 제24대 화남면장 직무대리로 부임하였다.이날 강영희 화남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심좋은 청정고을 화남면에 부임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현장중심 면정추진으로 주민과 적극 소통을 통해 화합하는 화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취임식 이후 강영희 화남면장은 마을회관 및 관내기관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며, 관내 현황 파악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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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제47대 최한영 면장 취임식 개최
공성면, 제47대 최한영 면장 취임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성면에서는 1월 2일 공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47대 최한영 면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은 공성면 주요 기관‧단체장 및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한영 공성면장은 취임사에서 “상주시의 농업과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공성면에서 근무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또한, “한마음 한 뜻으로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열정 넘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삶의 현장에서 지역 안정과 발전을 위해 면민과 함께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최한영 공성면장은 1991년 6월 화남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총무과, 미래전략추진단, 환경관리과, 새마을체육과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이번 1월 1일자 상반기 정기인사 발령에 따라 제47대 공성면장으로 부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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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6년 시무식 개최 - 출범 10년 맞아 ‘내실 경영’으로 새 도약 -
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6년 시무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번 시무식은 국민의례와 우수 직원 표창을 시작으로 고객 서비스 헌장, 안전보건경영방침, 노사협력 공동 선언문, 인권경영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김경민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단 출범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는 ‘지속 가능한 공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시무식에서 다진 결의를 바탕으로 올해 현장 중심의 경영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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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시무식서 소통·민생 강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월 2일 오전 10시, 200여 명의 대구시청 직원들과 함께 2026년도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무식에 참석했다.2026년도 시무식은 동료들과의 새해 첫인사, 정부 우수공무원 및 시정 우수부서,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시상과 권한대행 인사말씀, ‘타악집단 일로’의 전통타악기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소통행정과 민생감수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해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인 만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드리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시정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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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를 빛낸 「대구시정 TOP 10」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그리고 대구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이뤄진 2차 심사위원회에서 성과파급력, 시정기여도, 업무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시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각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 14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선정된 10개 시책은 △대구시 핵심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개최 △달서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추진 등으로, 주요 공적과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대구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취수원 이전’등 지역 핵심 현안을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과제’에 반영했다.또한 지난해 10월 타운홀 미팅에서는 대통령께서 직접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지역거점 A 혁신 기술개발 사업’은 5500억 원 규모의 예타 면제를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 기술 공급기지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향후 A 기술·제품 개발을 통해 바이오, 로봇 등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나아가 대구 산업 전반에 A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로 대구시는 16년 만에 1조 8천억 원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국책사업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제2국가산단은 AI 기반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단으로 구축되며, 2030년 전후로 지역경제 혁신 성장의 새로운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전국 최초 온라인 물류센터 도입으로 미래 유통구조 혁신을 주도할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은 최첨단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365일 대구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며, 유통 단계를 축소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향후 기존 후적지는 주거·상업·문화·녹지의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은 민생회복자금 총 1.1조 원을 투입해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선순환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대구시는 우수한 지급 실적과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 등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교부세 5억 원을 받았다.숙의 민주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은 지난해 국제설계공모 등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신청사의 밑그림을 확정했다.향후 신청사는 지역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열린청사’, ‘문화청사’, ‘친환경 청사’의 설계 특징을 살려 시민 중심의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대구도서관 개관’은 오랜 세월 미군부대로부터 시민과 단절됐던 공간을 10년 이상의 장기간 노력 끝에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상징적인 사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은 지난해 4월 산불 발생 즉시 현장에 통합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시와 소방본부, 산림청, 군부대 등이 공조해 신속히 주민 대피를 실시했으며, 야간 진화에도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심 내 대형산불임에도 주민 인명피해 제로 및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대구시는 3년 연속 골드라벨 인증을 받은 ‘2025대구마라톤대회’와 ‘대구FC vs FC바로셀로나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는 등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대구시의 위상을 드높였다.또한 8월 개최 예정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개최를 통해 국제 스포츠 중심도시 도약을 앞두고 있다.지난해 10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을 최초로 도입한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면밀한 사전 분석을 바탕으로 민간사업자와 치열한 실무협상을 거친 끝에 정부 지급금을 당초 1706억 원에서 1553억 원으로 153억을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전문기관 위탁 없이 자체 역량으로 사업을 수행해 위탁 수수료 7억 원을 절감하며 효율성도 극대화했다.환경BLT사업 평균 절감률 3.47% 대비 약 2.7배 높은 수준 한편, 1월 2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도 시무식에서 혁신적 성과를 창출한 ‘대구시정 TOP 10 부서’를 시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2025년 대구시는 경기 불황과 재정위기, 그리고 장기간 권한대행 체제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전 직원들이 합심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도 지역 핵심 현안 추진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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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12년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케이메디허브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지정되며 12년 연속 우수기관 타이틀을 얻었다.‘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성평등가족부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재단은 지난 12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받으며 2028년까지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한다.2017년 최초로 선정되어 총 12년간 인증을 받는 셈이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 1월, 박구선 이사장 취임 이후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에 특히 힘을 실었다.이번 재인증 심사에서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육아시간 휴가 △자녀돌봄 휴가 △가족돌봄 휴가 등 출산·육아 휴가제도의 대상과 사용기간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이 같은 노력이 일-가정 균형 지원의 모범 운영사례로 인정받았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가족친화제도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 지원방안을 구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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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지역 로봇기업 방문해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월 2일 병오년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지오로봇과 ㈜삼익THK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로봇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인공지능 기술의 접목으로 산업용 로봇과 물류·서비스 로봇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모바일 매니퓰레이션, 협동로봇, 이동형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솔루션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지역 로봇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제조 현장의 AI팩토리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오로봇은 2022년 5월 설립된 로봇 전문 스타트업으로, 물류·유통 분야의 모듈형 이동로봇과 고하중 자율주행 로봇을 핵심사업으로 성장 중인 기술창업 기업이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로봇 플랫폼, 제어 기술, 부품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대구시가 추진 중인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삼익THK는 정밀 직선운동 시스템과 모션 제품을 공급하는 지역 대표 부품기업으로, 정밀기계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 현장의 자동화·고정밀화를 견인해 왔다.2020년 테크노폴리스 신공장 완공 이후 연간 30억 원 규모의 설비 증설과 자동화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시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대구시는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AI로봇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목표로, 관련 생태계 확산을 위해 기술혁신 및 사업화 촉진, 협력모델 구축, 실증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로봇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지속 가능한 산업기반 조성에 나서며 ‘AI로봇 수도’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제조기업의 AI·로봇 전환을 가속화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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