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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년인사회·시무식 잇따라 열고 2026년 시정 출발
경주시, 신년인사회·시무식 잇따라 열고 2026년 시정 출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일 오전 2026년 시무식과 신년인사회를 잇따라 열고 새해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오전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주낙영 시장과 최혁준 신임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시의회와 공무원 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행사는 전체 인사와 새해 덕담, 간부공무원 인사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이어 청사 내 알천홀에서는 2026년 시무식이 열렸다.시무식에는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사업소 및 읍면동장 등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시정 홍보 영상 상영, 신년사를 통해 새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일정에 앞서 최혁준 신임 부시장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돼, 새해 시정 운영을 이끌 핵심 간부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신년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각오를 다지고,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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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병오년 신년 현충탑 참배
양산시, 2026년 병오년 신년 현충탑 참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일 춘추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하고,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새해 대도약의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내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나동연 시장은 참배를 마치고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2026년을 양산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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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신 년 사 상 주 시 존 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상주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위기를 넘어 더 높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올 한해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민선 8기는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저력 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 상주’라는 비전 아래 추진해 온 사업들은 이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저는 시정의 책임자로서 이러한 성과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입니다.상주시는 일자리와 정주여건, 두 축을 중심으로 지방소멸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바꿔나가겠습니다.상주의 미래는 튼튼한 산업기반에서 완성됩니다.첨단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해 나가겠습니다.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과 기회발전특구의 제도적 강점을 활용해 우수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과 같은 미래 기술 분야에서 상주가 새로운 실험과 도전의 무대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아울러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시의 특성과 발전 방향에 맞는 기관을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맞춤형 지원과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상주의 뿌리이자 생명 창고인 농업은 미래로 확장되어야 합니다.스마트팜혁신밸리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을 확대해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하겠습니다.농업 인력난 해소와 유통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여 농가의 부담은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농업 구조를 전환해 나가겠습니다.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습니다.교통·안전·복지·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정주 여건 개선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중부내륙고속철도 상주 건설 구간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시 인프라 확충과 생태축 복원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또한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통합아동돌봄부터 통합의료돌봄까지 정부 정책에 발맞춘 생애 전 주기 돌봄 체계를 완성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갖추겠습니다.교육과 산업이 연계된 상주형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자란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습니다.역사와 문화는 도시의 품격입니다.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상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북문 복원을 통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도시 상주를 완성하겠습니다.관광산업은 단순한 방문과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지속가능한 미래의 상주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행정에서 시작될 것입니다.시정은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저와 모든 공직자는 청렴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상주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력이 되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동료 공직자 여러분!좋은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야 하고, 준비된 곳에서 실현됩니다.상주는 이미 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이제 필요한 것은 망설임 없는 실행과 흔들림 없는 추진입니다.말보다는 성과로, 지속적인 변화로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상주가 더욱 성장하고 도약하는 길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믿음으로 함께해 주십시오. 2026년 병오년, 상주는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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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농식품바우처 이용 지원 확대
통영시, 2026년 농식품바우처 이용 지원 확대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국산 농식품 소비 촉진을 위한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이 올해부터는 기존 임산부 및 아동 포함 가구 및 34세 이하 청년이 있는 가구까지 포함해 확대 지원된다고 2일 밝혔다.지원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1월부터 12월로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2개월 연장된다.지원품목은 국산 채소와 과일, 육류, 잡곡 등 국내 신선 농산물뿐만 아니라 밤·잣·도라지 등 임산물이 새로 추가됐다.기존 이용자들은 지원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접수된다.신규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 h, ARS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우리시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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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통영시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최대 100만원 지원
2026년 통영시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최대 100만원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청년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가정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신청 기준은 혼인신고일 기준 혼인당사자 중 1명 이상이 통영시에 연속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외국인 배우자의 경우 외국인등록을 완료하고 합법적인 체류 및 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신청이 가능하다.재혼 부부의 경우 부부 모두 결혼축하금 지원 이력이 없는 경우 전액을 지원하고, 1명만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이력이 없는 배우자 1명에 한해 지원된다.지원 규모는 총 100가구로,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총 100만 원 상당의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결혼축하금은 2회로 분할 지급되며, 1차로 신청 시 50만 원을 지급하고, 2차는 1차 지급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후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며, 통영시청 1청사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주민등록초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외국인 배우자가 있는 경우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또는 외국인등록증 사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을 심사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며, 1차 결혼축하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일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결혼과 동시에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세대가 통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통해 청년과 가족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올해 1월부터 청년의 문화 향유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운영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To Young 청년적금 지원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이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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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부터 “브라보 행복택시”운영 강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6년부터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76개에서 81개 마을로 확대하고, 교통 취약지역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브라보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중 버스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 떨어진 마을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제도이다.행복택시 운행 마을의 주민들은 읍내나 병원, 시장 등을 방문할 때 100원의 요금만 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택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하동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행복택시의 운영 방침을 한층 강화했다.기존에는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인 마을만 운행 대상에 포함되었으나, 2026년부터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도 포함하여 운행한다.이번에 추가되는 마을은 승강장과 마을간 거리 600m 이상 떨어진 2개 마을과 통학 지원이 필요한 3개 마을이다.이를 통해 그동안 버스 노선이 없거나 열악했던 교통 취약지역의 주민은 물론,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의 주민들까지 교통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하동군 행복택시는 2022년 58개 마을에서 2026년 81개 마을까지 꾸준히 확대되며 주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7만 3413명의 주민이 이용하며 지역의 주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군 관계자는 “행복택시는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교통 복지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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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계항마을 조삼상 이장, 장학기금 100만 원 출연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1일, 하동군 금남면 계항마을 조삼상 이장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이는 조삼상 이장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을 기념한 것으로,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모습은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조삼상 이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의미 있는 마음을 보태고자 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치고, 앞으로 하동의 미래를 든든하게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조삼상 이장님의 장관상 수상과 더불어, 그 뜻을 장학기금으로 이어 주셔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전해 주신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조삼상 이장은 평소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써 왔으며, 주민 화합과 농촌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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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소비 부진과 농촌 인력난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임대료 50% 감면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임대 농기계 33종 130대에 대해 제공된다.2025년에는 약 2천만 원의 감면 혜택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특히 영농철 농가들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또한, 농업기계 순회 교육도 함께 진행해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 농기계 580대를 정비·점검했으며,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농촌마을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한 바 있다.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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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새해에도 염색산단 악취실태조사로 쾌적한 환경 조성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서구 지역 악취 관리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염색산업단지에 대한 악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주관하며, 염색산업단지의 악취 발생 정도와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염색산업단지는 2024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악취방지법’에 따라 2025년부터 매년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서구 지역의 악취 저감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실태조사는 ‘대기질 조사’와 ‘사업장 조사’로 나눠 연중 진행한다.대기질 조사는 △발생지역 △경계지역 △영향지역으로 구분해 10개 지점에서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악취농도를 세밀하게 측정하고, 사업장 조사는 염색산단 내 악취배출사업장 25개소를 선정해 배출 정도를 파악할 예정이다.서구는 염색산업단지와 각종 환경기초시설이 산재해 있어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이 큰 지역으로, 주민들의 악취 관리에 대한 요구가 특히 높은 곳이다.2025년 악취 실태조사 결과, 2024년 대비 복합악취는 4배 정도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지정악취물질 농도는 82% 감소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민들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악취는 기상 여건에 따라 순간적·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는 특성이 있어 관리에 어려움이 따른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2026년부터 산업단지 등 악취배출시설에 대해 악취 배출기준을 두 배 강화하는 ‘엄격한 배출허용기준’도입을 위한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엄격한 배출허용기준 설정 범위 구 분 배출허용기준 엄격한 배출허용기준의 범위 공업지역 기타 지역 공업지역 기타 지역 배출구 1000 이하 500 이하 500 ~ 1000 300 ~ 500 부지경계선 20 이하 15 이하 15 ~ 20 10 ~ 15 한편, 2026년에는 염색산업단지 외에도 제지공장이 밀집된 달성군 현풍·신기공단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악취 실태조사 대상에 포함돼, 지역 내 악취 취약지역에 대한 악취 실태 파악과 관리방안 마련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염색산단이 악취관리지역 지정 목적에 맞게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악취 관리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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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로 비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전지훈련을 위해 하동을 찾은 선수단이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임을 입증했다.이는 당초 하동군이 목표한 3만 5천 명을 초과 달성한 수치로, 축구·배구·야구 등 그 종목 또한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2026년에도 하동군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1월 2일 초등 야구 3팀을 시작으로 3일 초등 축구 12팀이 하동을 찾는다.이후 전국 초등부 축구 11팀과 중등부 축구 6팀, 대학부 축구 2팀, 초·중·대학·실업부 배구 10팀, 초등부 야구 5팀 등 총 3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관련 예산 또한 지난해 1억 5천여만 원에서 올해 2억여 원으로 증액하며 전지훈련 유치 지원 기반을 확대했다.하동군은 강우 일수가 적어 연중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기후 여건을 갖추고 있다.여기에 산악지형을 활용한 맞춤형 훈련 환경과 우수한 공공 체육시설, 풍부한 관광자원까지 더해져 차별화된 전지훈련 여건 덕분에 전지훈련팀의 꾸준한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또한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은 물론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인근 관광시설과 연계한 할인 혜택 제공 등 특색 있는 지원책을 제공하며 ‘다시 찾고 싶은’전지훈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아울러 2025년부터는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했다.이는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군민이 함께 환영하는 환대 문화를 전하며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하동 전지훈련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동·하·추계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하동군의 전지훈련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훈련 환경 개선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도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기관·사회단체와 연계한 지역사회 참여형 격려 문화가 하동만의 강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지훈련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하동군은 체육회와 함께 연인원 4만 명을 목표로 선수단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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