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원특례시,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새내기 공무원, 창원 공직문화 속으로 첫 발 내딛다
창원특례시,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새내기 공무원, 창원 공직문화 속으로 첫 발 내딛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신규임용 공무원 1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규임용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24년부터 실시된 오리엔테이션 교육은 부서 배치에 앞서 신규 공무원들이 시정 전반과 공직문화를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동료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창원특례시 현황 및 시정 방향 △교육훈련 및 복무·행정시스템 안내 △후생복지 제도 소개 △새내기 맞춤형 슬기로운 공직생활 매너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오후에는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동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협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공직 생활을 시작하며 막연한 긴장감이 있었는데, 시정 전반과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팀빌딩 활동을 통해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든든한 동료를 얻은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이 아니라, 창원시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신규 공무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창원특례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창원특례시는 신규 공무원뿐 아니라 공직 생애 주기별 맞춤형으로 승진자 교육, 직렬별 교육, 관리자 리더십 교육 등으로 다양한 공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1-05
-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새해맞이 위령탑 참배로 희생자 넋 기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거창사건추모공원 위령탑에서 이성열 유족회장과 임원들, 사업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해맞이 위령탑 참배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무고하게 희생된 719명의 영령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명예회복과 정당한 배ㆍ보상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제도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거창군 신원면 일대에서 국군 병력인 육군 제11사단 제9연대 제3대대에 의해 민간인 719명이 집단 희생된 사건이다.사건 발생 이후 7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명예 회복과 배·보상은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이성열 유족회장은 “병오년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신년 참배를 계기로 국회에 계류 중인 거창사건 배·보상법이 반드시 국회를 통과해 제·개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사건사업소는 합동위령제, 국화관람회, 청소년 문예공모전, 거창사건 순례인증 행사,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사업 등을 통해 거창사건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희생자 추모와 유족 지원 등 평화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5
-
신원면 오례마을, 청온이 선물한 아름다운 기억
청년봉사단 ‘청온’국화빵 나눔 및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 진행
신원면 오례마을, 청온이 선물한 아름다운 기억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4일 청년봉사단 청온과 함께 오례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간식 나눔과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온 봉사단의 회원이 푸드트럭을 운행해 어르신들께 국화빵과 어묵 간식을 제공했다.이어 청온 봉사단이 진행한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에서는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곤수 청온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과 활기를 드리고자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우리 청온 봉사단이 꾸준한 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례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나눔과 사랑을 전해주신 청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웃고 희망을 키워가는 온정이 넘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청년봉사단 ‘청온’은 17명의 청년회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로, 겨울철 농한기 어르신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간식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5
-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등 보물 지정 예정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등 보물 지정 예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이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2025년 12월 31일 지정 예고 되었음을 밝혔다.이번 보물로 지정 예고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은 1682년 수조각승 승호를 필두로 수연, 보장, 인원, 처행, 법종 등 당대 최고의 조각승들이 힘을 합쳐 완성한 작품이다.특히 이 불상은 17세기 후반 경상도 지역에서 크게 유행했던 불석을 재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승호는 불석을 다루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인물로, 이번 삼존좌상은 그가 「양산 신흥사 대광전」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한 불석제 불상 중 가장 이른 시기의 사례로 꼽혀 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삼존상은 본존인 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협시보살이 배치된 「영산회 삼존」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러한 구성은 우협시 보살좌상에서 발견된 조성 발원문을 통해 명확히 확인됐다.함께 지정 예고된 복장유물은 불상의 역사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료이다.특히 조성 발원문은 제작 연대와 제작자, 봉안처를 명확히 기록하고 있으며, 1387년 제작된 「반야바라밀경」을 비롯한 「불설아미타경」, 「묘법연화경」 등 고려 후기부터 조선 전기에 이르는 귀중한 전적들이 포함됐다.또 후령통, 황초폭자, 오보병 등 17세기 후반 복장 납입 의식의 원형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일괄 포함되어 역사적 완성도를 높였다.이번 보물 지정 예고는 관보 공고일로부터 30일 이상 예고 기간을 거치게 된다.양산시는 이 기간동안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을 확정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340여 년간 원봉안처인 신흥사 대광전을 지켜온 소중한 문화유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보물 승격에 따른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관내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
달라진 북안남5길 “간판이 줄자 거리가 보였다”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인근 북안남5길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북안남5길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82백만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노후·난립된 간판을 정비하고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간판을 설치함으로써 쾌적하고 세련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를 통해 23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무분별한 크기 경쟁이 아닌 각 업소별 개성이 드러나는 26개의 벽면이용간판을 설치해 거리의 미관을 개선했으며, 나아가 업소 간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특히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고 여백과 재질감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해, 감각적인 상권 거리 분위기를 구현한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특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북안남5길 간판개선사업은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거리의 성격과 분위기를 재정립한 사업”이라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상권 이미지 제고라는 당초 사업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6-01-05
-
김진태 지사, ‘도민공감 행정’1호는 기초연금 ‘찾아뵙는 서비스’… 복지 사각지대 해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춘천 지하상가 인근의 어르신 일터를 방문해 2026년도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첫 번째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에 나섰다.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과 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되는 제도로, 전체 어르신 인구의 약 70%가 수급 대상이 되도록 설계돼 있다.기준액은 노인가구의 소득‧재산 수준과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지급 대상과 금액이 조정된다.2026년 기준으로는 단독 가구 247만 원,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로 1인당 최대 34만 9천 원, 부부가구는 최대 55만 9천 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하지만, 기초연금은 신청주의 제도로 운영돼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수급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현재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연금 수급 비율은 66.96%로도는 2024년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협약을 맺고 기초연금 찾아뵙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급 가능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청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현장에 도착한 김 지사는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와 함께 일터에 계신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초연금 제도를 설명하며 수급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등을 직접 확인해 드렸다.김진태 지사는 “어르신들께서 받아야 할 기초연금이 신청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직접 현장을 찾아왔다”며, “기초연금은 도 전체 8조 원이 넘는 예산 가운데 1조 원 가량이 투입되는 최대 규모의 사업”이라고 말했다.이어 “모든 어르신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같은 배를 탄 사람들은 함께 강을 건넌다’는 신년 화두 ‘동주공제’에 맞춰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에 앞으로 정책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찾아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5
-
2026년 합천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2026년 합천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발대식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6년 합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규모는 총 1390명으로, △ 노인공익활동사업 970명 △ 노인역량활용사업 310명 △공동체사업 110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사업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사업 참여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근무 시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최말남 관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자존감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시니어클럽은 앞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5
-
케이메디허브, 2026년 첨단·혁신에 방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케이메디허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첨단’과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지속가능한 기관운영에 돌입한다.재단은 1월 5일 오전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현장에는 재단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중점 추진방향 ‘첨단’과 ‘혁신’을 공유했다.연구개발 인프라의 첨단화와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첨단의료산업 전주기 가치사슬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지금까지 재단은 국내 산·학·연·병의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을 지원해 왔으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산업변화에 따라 인프라 첨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재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등 기업·기관의 첨단기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장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조직·운영체계를 선진화한다.올해 건립되는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기반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재단은 차례로 문을 여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창업지원센터’의 안전한 건립은 물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신규 인프라의 연착륙을 통해 인력양성부터 창업, 연구개발, 사업화가 한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가치사슬을 혁신할 방침이다.이외에도 재단은 △국내 의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역할 강화 △공공역할 확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가 첨단의료산업의 길잡이이자 동반자로서 ‘혁신을 현실로’구현하는 셰르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2026년은 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첨단연구 인프라를 차질없이 구축함은 물론, 신규 인프라가 산업현장에서 가치사슬을 혁신할 수 있도록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작년 1월 다짐했던 직원의 바람막이, 기업의 디딤돌, 혁신의 용광로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전했다.
2026-01-05
-
창원특례시,‘2026년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공모
창원특례시,‘2026년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공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문화예술진흥지원 등 5개 분야에서 공개모집으로 진행된다.사업 규모는 지난해보다 8000여만 원이 증액된 2억 1200만 원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 이상 창원시에 소재하고 문화예술진흥을 목적사업으로 하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또는 법인이다.사업 신청 및 지원은 단체 또는 법인당 1개 사업까지만 가능하며,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행사와 직접 관련이 있는 사업비 중 100~70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사업 공고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1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접수는 1월 7일부터 1월 21일까지 15일간이다.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이메일,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는 오는 2월에 신청단체의 자격 등 적격 여부 검토 절차를 거친 후, 문화예술분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보조금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시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3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6-01-05
-
조심, 또 조심 !
조심, 또 조심 !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봉산면은 5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청렴 실천 캠페인’과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면민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한편,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시기에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청렴 실천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직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아울러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봉산면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산불 예방 캠페인에는 기관단체장과 이장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산불 없는 푸른 봉산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봉산면은 산 연접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반복적으로 홍보하고, 화목 보일러 관리 방법과 함께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불법 소각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안내해 마을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강봉자 봉산면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최고의 가치이자 지역사회 신뢰의 근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조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봉산면은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인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푸른 봉산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봉산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청렴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