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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
창녕군, 2026년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026년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온라인 수요조사를 1월 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계획 수립에 군민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창녕군민 누구나 네이버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한편, 2025년에는 군민 등 1200여 명에게 48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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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상남도 기록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녕군, 경상남도 기록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해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창녕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군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군이 추진한 '지역문화기록가 사업'은 기록관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우수사례로 꼽혔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지역의 과거와 현대 생활사 등 삶의 모습이 담긴 기록물을 직접 수집하고 구술 채록하는 활동이다.사업 수행기관인 창녕시니어클럽 역시 기록문화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단체 부문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군은 공공과 민간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는'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기록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적 가치가 담긴 민간기록을 적극 발굴하여 '기록으로 소통하는 창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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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팔오·김정란 부부, 자녀 결혼식 쌀 화환 기탁으로 희망 나눔 실천
김팔오·김정란 부부, 자녀 결혼식 쌀 화환 기탁으로 희망 나눔 실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서포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김팔오·김정란 부부가 자녀 결혼식을 통해 축하 꽃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6일 밝혔다.기탁 받은 백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결혼이라는 개인의 경사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부부의 뜻이 담겼다.김팔오 기탁자의 자녀 김효중은 명신고등학교 제32기 출신으로 평소 김장하 이사장님의 '명덕신민'정신을 본받아 "참된 나를 찾아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삶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쌀 화환 기탁 역시 그러한 나눔과 실천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박경화 서포면장은 "뜻깊은 날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김팔오·김정란 부부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쌀은 꼭 필요한 분들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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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봉화군, 2026년 새해 맞아 신년교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금동윤 봉화군의회 부의장, 박창욱 경상북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JC 회원 및 부인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봉화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행사는 박재한 봉화청년회의소 직전회장의 군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신년사와 봉화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최정섭 봉화청년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배님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봉화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봉화의 역동적인 성장을 견인할 중요한 해인 만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금동윤 봉화군의회 부의장과 박창욱 도의원 역시 축사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어진 건배 제의 시간에는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대리 봉화경찰서장, 김인식 봉화소방서장 등 지역 기관장들이 차례로 나서 봉화의 발전과 군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참석자들은 행사가 끝난 후에도 서로 새해 인사를 건네며, 2026년 한 해 동안 봉화군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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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7년 국도비 확보'선제적 대응, 미래성장 동력 발굴 박차
봉화군, 2027년 국도비 확보'선제적 대응, 미래성장 동력 발굴 박차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및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봉화군은 지난 5일,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7년 국가투자예산 사업 및 신규 공모사업 발굴’지침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는 정부 예산 편성 흐름에 한발 앞서 대응하여, 군의 핵심 사업들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이번 발굴 대상은 2027년도 국·도비 투자사업과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이다.군은 특히 실·과·소별로 최소 2건 이상의 신규 사업을 의무적으로 발굴하도록 하여, 기존 사업의 지속성은 유지하되 봉화군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먹거리 사업을 찾아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군은 인구소멸 대응, 지역 특화 산업 육성, 탄소중립 등 국가적 과제와 연계된 사업을 집중 발굴하여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의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가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가 협력하여 봉화군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각 부서에서 발굴된 사업들은 오는 1월 16일까지 예산 부서로 집계되며, 이후 타당성 검토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에 건의될 예정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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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산부인과'운영으로 산모·태아건강지킨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산부인과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봉화군은 지역 내 산전검사를 받을 수 있는 산부인과가 없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들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찾아가는 산부인과’진료를 시작했다.‘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포함한 의료진 6명과 이동형 진료 장비를 갖춘 진료 차량이 월 2회 봉화군보건소를 방문하여 무료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진료는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산전검사, 임신주기별검사, 산후검사, 부인과 진료 등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총 24회에 걸쳐 ‘찾아가는 산부인과’가 운영됐으며, 301명의 산모가 진료서비스를 받았다.이 가운데 분만 전 산전관리를 통해 출생한 신생아는 29명으로 나타났다.또한 진료과정에서 임신관련 이상 소견이 발견된 유소견 산모는 69명으로 조기발견을 통해 적절한 의료기관과 연계 진료를 받아 안정적인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봉화군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을 통해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군민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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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개강식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6일 개강식과 함께 2026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첫 발걸음을 뗐다.첫날 교육으로는 고추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고추 재배와 관련된 전반적인 재배 기술, 병해충 방제, 시비와 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사는 신경선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팀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해당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평창군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읍면 사무소, 그리고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힘찬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한 해 영농설계의 출발점이며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농업 교육.”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영농 측면에서 성공적인 2026년을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교육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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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공백 없는 어르신 건강 케어 '겨울 활력, 건강 100세'건강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력 충전을 위해 '겨울 활력, 건강 100세'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겨울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농작업이 없는 농한기를 활용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법으로 접근성을 높였다.교육 프로그램은 영양표시 이해 및 활용 중요성 안내, 간접흡연의 폐해 및 절주 수칙 O 퀴즈,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기초 건강 측정으로 진행된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농한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는 100세 시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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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100m 줄…'일출 떡국 맛집'된 왜관소공원
1500인분 동난 새해 아침, 20년 이어온 청년들의 떡국 나눔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일 오전 8시, 자고산에서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이 하나둘 왜관소공원으로 모여들었다.떡국을 기다리는 줄은 무성아파트 인근 등산로 입구까지 길게 늘어섰다.이날 새해 떡국을 준비한 것은 왜관청년협의회다.왜관청년협의회는 20년 전부터 매년 1월 1일이면 자고산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을 위해 왜관소공원에서 떡국을 제공해 왔다.처음에는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해마다 찾는 사람이 늘면서, 이제는 새해 첫날 왜관을 대표하는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이날은 칠곡군 주민뿐 아니라 대구와 구미 등 인근 지역 주민들도 줄에 섰다.이날 준비한 떡국은 모두 1500인분이었다.오전 내내 국자를 멈출 틈이 없었고, 준비한 양은 이른 시간 모두 소진됐다.일부 방문객은 떡국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왜관소공원 떡국이 입소문을 탄 배경에는 준비 과정이 있다.협의회 회원들은 행사 일주일 전부터 한우 사골의 핏물과 부유물을 제거하고, 국물을 끓였다 식히는 과정을 5일 이상 반복했다.이렇게 우려낸 사골 국물에 떡과 고명을 더해 떡국을 완성했다.고명과 계란지단은 회원 배우자들이 회비로 재료를 마련해 직접 준비했다.행사 전날인 12월 31일 밤부터는 현장 준비가 시작됐다.회원들은 밤새 왜관소공원에 머물며 새벽 떡국 제공을 위한 동선 정리와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지역 금융기관의 지원도 더해졌다.왜관농협은 지역 브랜드 프리미엄 쌀인 학나루쌀 20kg 25포대를 제공했고, 왜관새마을금고는 한우 사골 70kg을 지원했다.이 같은 지원이 매년 대규모 떡국 나눔을 가능하게 했다.김경호 왜관청년협의회 회장은"새해 첫날 떡국 한 그릇으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일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약속"이라며"앞으로도 후배 청년들이 이 자리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날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김재욱 칠곡군수는 "새해 첫날 왜관소공원에 길게 늘어선 떡국 줄은 20년 동안 이어져 온 지역 청년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나눔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북 칠곡군 왜관소공원에서 열린 신년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에서 자고산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이 떡국을 받기 위해 100m가 넘는 줄을 서 있다.1일 오전 경북 칠곡군 왜관소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신년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에서 왜관청년협의회 회원들과 김재욱 칠곡군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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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건전한 고용 문화 정착을 위해 6일 오후 1시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348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강좌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염건령 박사가 강사로 나서 성희롱·성폭행 등 폭력 예방과 인권침해 방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이어 농정과 김미란 농촌인력팀장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평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 농가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권을 존중하는 고용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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