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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면 청년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로 화합의 장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평면 청년회는 6일 오전 11시, 봉평면 다솜관에서 지역 내 주요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봉평면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지역 인사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년 인사를 나누고, 봉평면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기관‧사회 단체장의 신년사 및 축사, 신년 덕담 나누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봉평면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계기를 갖는다.한돈상 봉평면 청년회장은“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봉평면이 더욱 단결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청년회도 젊은 열정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봉평면 청년회는 매년 신년교례회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과 행사를 주관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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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비봉산 산림공원 조성 완료 '쉼과 치유의 공간 제공'
정선군, 비봉산 산림공원 조성 완료 '쉼과 치유의 공간 제공'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비봉산 일원에 추진해 온 산림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비봉산 산림공원은 지난 2012년 정선5일장과 연계한 산림욕장이 조성된 이후, 시설 노후와 이용환경 변화로 전면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군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추진과 함께 정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군은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정선읍 봉양리 산6-1번지 비봉산 일원 24.4ha 규모로 산림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진입로와 등산로를 정비, 지압로와 소공원, 기존정자보수 등 다양한 휴식·체험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편안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산림욕장 내 길이 40m의 지압로와 숲속 쉼터 4개소, 7900㎡ 규모의 소공원이 조성돼 이용객들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숲속 쉼터에는 평상과 벤치를 설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공원에는 자줏빛 꽃을 피우는 맥문동과 가을 단풍과 어우러지는 구절초를 식재해 계절마다 다른 경관을 연출하도록 했다.비봉산 산림공원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단계적으로 조성됐으며, 현재는 산책과 휴식, 가벼운 등산과 조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산림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이번 비봉산 산림공원 조성을 비롯해 조양산 둘레길 정비, 병방산 하늘꽃마을 조성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휴식과 치유, 경관과 체험이 어우러진 정원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지형규 산림과장은 “비봉산 산림공원은 정선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리왕산 국가정원과 연계해 정선만의 정원·산림 자산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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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년 시무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5일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강원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해인 2025년부터 올해까지를 '강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여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기 위해 도·시군·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K-관광수도"로 자리매김을 하는데 집중했다면, 2026년에는 '글로벌 관광수도'로 성장 궤도에 올라가기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현장 중심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같이」의 가치를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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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문화원이 주최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가 1월 5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윤문하 노인회장과 각 기관·단체장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식전 공연으로 상주문화원의 상주시 대취타, 한국무용단 강강수월래, 사물놀이 놀이패 신명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또한 지난해 제26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명창부 대상 수상자인 채수현 명창의 태평가와 뱃노래, 자진뱃노래로 행사의 끝을 장식했다.김홍배 문화원장은 새해 인사와 함께“붉은 말처럼 힘차고 열정적인 상주시가 다시 한번 비상하는 계기로 삼아 살기 좋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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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백조로타리클럽&서안동로타리클럽과 안동중앙새마을금고가 함께하는 '새해 떡국 나눔밥상'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새해를 맞이하여 안동백조로타리클럽과 서안동로타리클럽, 안동중앙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오는 7일 복지관 1층 식당에서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새해 떡국 나눔밥상'을 실시한다.이날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떡국을 나눠드리며 역동적인 도약과 성취를 이루는 한해를 맞이하자는 마음으로 진행하게 되었다.한편 안동백조로타리클럽과 서안동로타리클럽, 안동중앙새마을금고는 지역에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복지관 관계자는 올해도 잊지않고 지역장애인들에게 나눔과 봉사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힘든 일은 말처럼 빨리 지나고 좋은 일은 말처럼 힘차게 오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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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본예산 건설공사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분야 조기 발주 합동설계반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월 5일 상주시 도로관리사무소에서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회복 및 경기활성화와 직결되는 SOC 분야의 신속한 추진을 목표로 ‘2026년도 본예산 편성에 따른 건설공사 합동설계반’운영을 위한 지침 시달 회의를 가졌다.건설공사 합동 측량설계반은 1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편성‧운영되며 민생경제 및 경기진작의 체감도가 높은 건설사업을 상반기에 집행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조기에 사업을 완료하여 시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고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한다.특히,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건설공사 568건 155억원에 대하여 자체 설계 및 직접 감독함으로써 약 1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동시에 사업을 착공하여 지역의 건설장비 및 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는 경기흐름 약화에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가 겹치며 민생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큰 가운데 건설사업의 조기발주와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및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겨울철 야외 현장에서 작업이 많은 만큼 건강관리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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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6일부터 9일까지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일자 6. 7. 8. 9. 오전 행정국 복지민원국 특별자치추진단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오후 경제환경국 문화관광해양국 도시교통국 공보·감사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6일 행정국을 시작으로 총 4일간 이어지는 이번 보고회는 56개 부서의 부서장·팀장들이 모두 참석하여 국 단위로 진행되며, 2026년 시책 추진 전략, 핵심 과제, 신규 발굴 사업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옥계항만 컨테이너 취급 가능 부두 반영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국도 7호선 확장과 같은 경제도시 정책과 △2026년 ITS 세계총회 및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강릉 마이스 산업 추진 등 관광분야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아울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강릉 남부권 수영장, 파크골프장,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등 체육시설 확충과 △아동 야간 연장 돌봄사업 및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지원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 등 생활밀착형 시책들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중앙부처의 정책 기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우리 시 주요 현안과 부합하는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여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올해 완료되는 사업들은 시민들이 변화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규모 장기 사업들은 업무 공백 없이 연속성을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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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곶감축제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하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년 1월 23일 ~ 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다.통합된 축제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햇곶감을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TSF 메인텐트에서는 48개 곶감판매 부스가 참여해 곶감을 비교한 뒤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감~자바스 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S-Beauty 화장품 체험과 더불어, 곶감말이, 곶감단지 등 S-Food전시도 함께 진행된다.축제에선 단연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먹거리로는 다양한 메뉴의 지역업체들이 참여하는 푸드레스토랑을 운영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올해는 상주시 홍보대사인 제주‘연돈’대표 김응서씨가 지역발전을 위해 참여를 해주어 그 특별함을 더했다.즐길 거리로는 얼음미끄럼틀, 전통 연날리기, 행운을 잡아라!곶감따기 4종 경기 등,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행사도 준비되어있다.동심을 자극하는 전통놀이는 축제장을 찾는 어른들의 마음에도 온풍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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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도시공간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 거점 확충 -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노선 신설로 교통혁신 인프라 구축 - 실시간 교통정보시스템 추가 구축,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고 - 생활권 단위 도시 구조 재편 및 도심융합기술‧도심생활복합단지 등 다목적 공간 조성 - 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포함, 특례시 권한 강화 등 ‘5극 3특’경쟁력 확보에도 주력
창원특례시, 도시공간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 거점 확충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내년도 도시·교통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연결”과 “성장 거점 확충”에 방점을 두고, 교통 인프라 혁신과 도시 구조 재편, 자치분권 기반 강화를 연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산업경제 분야 주력산업 혁신 및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도시교통 분야 도시 공간의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거점 확충 [복지민생 분야 삶의 안전망 강화 및 여성청년의 안정적 정착 지원 [문화교육 분야 생활 속 문화 인프라 확충 및 체계적 인재 양성 도시의 외연이 확장될수록 이동의 속도와 연결성은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시는 도시 내부는 물론, 외부 거점과의 접근성을 높여 광역 생활·경제권 형성을 본격화한다.우선, 100만 도시 규모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광역 철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개항을 앞두고 동남권 교통·물류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철도 중심의 광역 이동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비롯해 CT-창원선, CT-진해선 등 신규 철도 노선이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정책 대응을 강화한다.낙동강 터널 사고로 장기간 개통이 지연돼 온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올해 중 운행 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도시 내부 교통 체계 재편도 병행한다.간선도로에 집중된 교통 흐름을 분산하고 권역 간 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한 도시 내부 순환 도로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2025년 상반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사업에 선정된 3개 노선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최종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지난달 기재부의 타당성 재조사에 통과한 봉암교 확장사업 및 주민 숙원인 북부순환도로 2단계 구간 개설은 각각 2029년과 2030년 개통을 목표로 관련 절차 이행에 속도를 낸다.이와 함께, 마산~거제 국도 5호선은 올해 5억 원의 국비 반영을 계기로 미개통 구간이 조속히 착공되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간다.시행조건 재구조화를 완료한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안정적인 터널 운영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한다.광역교통망이 도시의 뼈대라면, 대중교통은 시민 일상을 연결하는 실핏줄이다.시는 시내버스 50대에 디지털 단말기를 추가 설치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정확한 도착·환승 정보를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인다.수요응답형 버스는 창원권역의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진해권역으로 운행을 확대해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한다.또한, 2021년 도입 후 5년째를 맞이한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그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해 합리적인 재정 지원 관리는 물론, 파업과 같은 비상상황에 대비한 교통 수단 다변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중‧장기 운영 안정성을 갖춘 구조로 재편할 계획이다.창원의 관문 기능을 하는 3개 대표 역사에는 대중교통 연계와 이동 안전 확보를 위한 환승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마산역은 미래형 환승센터와 시민광장 조성을 목표로 코레일 등 관계기관 협의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철저히 대응하고, 창원역과 창원중앙역은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에 대비한 환승시설과 교통 체계 개선으로 시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의 불편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교통망 확충이 이동을 바꾼다면, 도시 공간 재설계는 시민의 생활 방식을 바꾼다.시는 도시 기능을 집약한 다목적 공간 조성을 본격화한다.자족형 복합행정타운은 공공기관 입주와 공공주택 개발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부지조성 준공과 함께 조성 용지 분양을 추진하고, 하반기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지난해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도심융합기술단지와 도심생활복합단지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해 새로운 융‧복합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농·어촌은 도시권과 분리된 공간이 아닌 상호보완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접근성과 생활 편의 강화를 위한 권역별 건강쉼터 조성, 유해시설 정비,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일상 인프라 정비에 나선다.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지구 등 노후화된 도심‧주택지역은 연차별 투자 계획에 따라 정주 여건 개선과 기능 재정립을 추진한다.아울러, 인구 구조와 생활 방식 변화 등 미래 수요에 대응해 도시계획의 기본틀을 새롭게 마련한다.2년 전 정비를 마친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주거지역은 시민 의견을 토대로 재정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문화·교육·상업 기능이 집약된 보행 일상권 조성을 위한 선행 연구에 착수해 창원형 N분 도시 실현을 앞당긴다.여가 선용 공간으로 자리 잡은 낙동강변은 경관, 생태보전 기준 등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관리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경남도 및 연접 시‧군과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생활권 단위의 도시 구조 고도화와 권역 간 균형 발전이 함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도시‧교통 전략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부의 역점 국가균형성장 정책인 “5극 3특”전략과 연계한 자치분권 기반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창원은 비수도권에서 유일한 특례시이자 동남권의 핵심 거점 도시임에도, 행‧재정적 권한은 여전히 기존과 유사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이로 인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도시 구조 재편 등 도시 규모에 걸맞은 자율적 정책 시행에 한계가 드러난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시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올 한해 전국 5대 특례시와 연대해 입법 대응을 강화하고,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자치 권한과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을 위한 역량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수도권 집중 가속화에 따라 비수도권 지자체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는 특례시 지정 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 활동도 병행한다.이는 특례시 제도의 지속가능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통합 이후 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마산지역 등 통합시의 행정구에 대한 역차별 문제에도 대응한다.자치구가 아니라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구도심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시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 필요성과 지원 당위성을 적극 건의해 통합시 내부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동남권 거점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동의 부담이 줄고, 생활권 안에서 필수 기능을 누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며, “내년에는 도시공간과 교통체계 전환, 자치분권 기반 확보에 전력을 다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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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새해를 맞아 내일동 취약계층을 위한 첫 나눔 실천 -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는 5일 내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내일동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세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흥행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세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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