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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도동행정복지센터 “추운 겨울 지나 뜨거운 여름에도”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충효동에 소재한 일주건축사사무소가 지난해 연말에 이어 올해 여름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일주건축사사무소는 최근 선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66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해 연말 5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나눔이다.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던 정대열 대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올여름에도 다시 한번 성금을 기탁하며 계절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성금은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정대열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추운 겨울에 이어 무더운 여름에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대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선도동 관내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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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단체관람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4일 이장협의회와 직원 등 20여명이 수승대 거북극장에서 열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 ‘춘섬이의 거짓말’을 단체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체 관람은 이장협의회와 직원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대표 문화 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관람한 ‘춘섬이의 거짓말’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홍길동의 어머니이자 노비인 ‘춘섬’의 삶을 중심으로 인간의 존엄과 모성애를 그려낸 연극이다.참석자들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문화예술의 감동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강동우 이장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밤 이장협의회와 직원들이 함께 연극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해 면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거창국제연극제에 함께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기관·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활기찬 북상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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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얼굴도 감춘 10년 넘은 온정, 북상면 곳곳을 채우다
이름도 얼굴도 감춘 10년 넘은 온정, 북상면 곳곳을 채우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5일 10년 넘게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현금 100만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그동안 쌓인 성금은 생활필수품과 식료품을 구입해 공유냉장고 ‘사랑나눔곳간’에 채워 넣고 소재지에서 먼 마을까지 직접 찾아가는 ‘자주만나장’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데 쓰여왔다.여기에 더해 올여름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여름, 안심을 켜다’태양광 모기 퇴치기 설치사업에도 누적된 기부금 일부가 사업비로 사용됐으며 앞으로 추진될 지사협 자체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오명이 북상면장은 “얼굴 한 번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10년 넘게 변함없이 이웃을 살펴주시는 그 진심이 북상면의 큰 자산이다”며 “이번 성금이 식탁 위 온기부터 여름철 안전까지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알뜰하게 쓰겠다”고 말했다.북상면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내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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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신촌마을 자주만나장
신원면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신촌마을 자주만나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신촌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사업 ‘자주만나장’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거리가 멀어 평소 공유냉장고 이용이 어려웠던 신촌마을 주민들의 공유냉장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이웃 간 소중한 물품을 교류하며 따뜻한 나눔을 체험하는 장으로 꾸며졌다.신촌마을 주민은 “행정복지센터가 멀어 공유냉장고 이용이 어려웠는데 마을에 직접 찾아와 풍성한 장을 열어줘서 고맙다”며 “공유냉장고를 통해 필요한 물건도 가지고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기부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경자 공공위원장은 “마을 속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자주만나장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챙겨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자발적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주만나장’ 사업은 지난 2022년 4월 첫 선을 보인 ‘신원면 공유냉장고’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원거리 취약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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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수승대, 여름 치유 놀이터로 변신
거창 수승대, 여름 치유 놀이터로 변신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등 총 7일간 수승대 관광지 현수교 인근에서 자연·사람·치유가 만나는 체험 행사 ‘2026 거창 수승대 치유야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후된 수승대 관광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다채로운 웰니스 치유 체험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치유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온 거창군이 ‘치유도시’라는 도시 브랜드를 관광객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운영에는 거창엔웰니스, 거창치유산업연구회, 치유농업사 등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행사 기간 하루 320명씩 총 2240여명이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천연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천연 벌레 기피제 만들기 △2인 1조로 진행되는 로즈마리 허브장미 심기 △현수교 주변에서 펼쳐지는 돌탑 쌓기 체험 △수승대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하는 역사탐방 미션투어 등 네 가지로 구성된다.특히 역사탐방 미션투어 ‘수승대 어사화대작전’은 거복이 캐릭터가 수승대 곳곳에 숨겨진 기억의 조각을 찾아 선비가 되어가는 과정을 가상의 시나리오로 수승대 역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임양희 관광진흥과장은 “무더운 여름, 수승대의 시원한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힐링과 치유, 그리고 재미있는 역사 미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수승대를 찾아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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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정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실천한 공무원들의 노력을 공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대응하며 현장 중심의 해결방안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낸 직원들이다.우수공무원 선정은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거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군민 투표와 거창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최우수상은 관광진흥과 신철규 주무관이 추진한 ‘거창반값여행’ 이 선정됐다.신철규 주무관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해 전국 16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되고 국비 3억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관광객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거창군 공식 SNS 활성화를 위해 짧은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방송에도 출연해 누적 조회수 8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유쾌하고 방문하고 싶은 거창’의 이미지를 알린 농업소득과 최인영 주무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운영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365일 공공야간·심야약국 운영 기반을 마련해 군민의 야간 의료 공백을 해소한 보건정책과 전자림 주무관이 수상했다.이들은 새로운 시도와 실천을 통해 군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려상은 △경상남도 최초 지자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안전총괄과 김효순 주무관 △주민 소통을 통해 농업근로자 제2기숙사 건립과 공공형 계절근로자 확대 기반을 마련한 전략담당관 김종훈 주무관 △신속하고 촘촘한 지원금 지급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 군부 1위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률 경남도 전체 3위를 달성한 경제기업과 강현아 주무관 △거창창포원 유료화를 안정적으로 시행해 시설 운영 재원을 확보한 환경과 오동균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더 나은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군민을 위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일하다 발생한 어려움은 함께 책임지는 든든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열심히 일해 만들어낸 성과가 직원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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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창원문화복합타운, 진해문화센터·진해아트홀, 창원박물관 건립예정지 찾아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창원문화복합타운, 진해문화센터·진해아트홀, 창원박물관 건립예정지 찾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정호원 제2부시장은 5일 오후 창원문화복합타운, 진해문화센터·진해아트홀, 창원박물관 건립 예정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문화·예술 분야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창원박물관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교통 접근성, 주변 인프라 등 부지의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이어 창원문화복합타운·진해문화센터·진해아트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조성 현황 및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창원문화복합타운은 향후 시설 활용 방안에 대해, 진해문화센터는 진해아트홀 개관에 따른 기능 중복 문제 해결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진해아트홀은 오는 가을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정호원 제2부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문화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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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아동돌봄시설 종사자 숙원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 전향적 검토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이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인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민선 9기 공약 이행에 본격 나섰다.추 시장은 8월 5일 iM단디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자리에서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결국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돌봄으로 이어진다”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의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 사회복지사들은 10호봉까지만 인정되는 호봉상한제가 적용되고 있어 장기근속에도 임금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 구조다.이 때문에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대구에는 지역아동센터 207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1개소 등 모두 238개 아동돌봄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종사자는 714명에 달한다.이날 지역아동센터협회장을 맡고 있는 iM단디지역아동센터장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호봉상한제 폐지와 함께 노후시설 환경개선 지원 확대도 건의했다.이에 추 시장은 호봉상한제 폐지를 비롯한 처우개선과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시설환경 개선은 모두 자신의 공약사항이라며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은 우리 아이들의 방과 후를 책임지는 지역 돌봄의 핵심 인력”이라며 “아이들을 잘 돌보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호봉상한제 폐지와 환경개선은 단순한 처우개선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민간에서 ‘공부방’ 으로 자생적으로 시작해 2004년 아동복지시설로 법제화됐으며 방과 후 돌봄뿐만 아니라 방학 중, 긴급·일시적 보호, 학습지도,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종합적인 아동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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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의 땀방울, 의령에서 빛나다
태극마크의 땀방울, 의령에서 빛나다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 의원들은 8월 5일 의령군 테니스장을 찾아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정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번 방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국제대회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고 의령군을 전지훈련지로 찾아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훈련장을 둘러보며 훈련 현황과 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윤병열 의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의령군에서 훈련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흘리는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길 군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의령군은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전지훈련지로 많은 종목의 선수단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성화와 체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정구 국가대표 선수단은 의령군 테니스장에서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8일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2026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 게임 출전을 위한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의령초등학교, 의령중학교, 마산동덕초등학교 선수들도 함께 훈련에 참여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기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2026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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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 일 꼭 해야 하나요?”
창원특례시, “이 일 꼭 해야 하나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해왔던 일이니까 계속한다”는 식의 관행적 행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대적인 행정 다이어트에 나선다.시는 실무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필요하거나 효율이 낮은 사업을 발굴해, 행정의 거품은 빼고 내실은 채우는 사업 재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됐다.특히 그동안 상급자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던 관행적 사업의 문제를 실무자가 직접 제안하는 '상향식 혁신'을 통해, 시대에 뒤처진 사업이나 전시성 업무를 과감히 가려내겠다는 의지다.“아무도 말하지 않았지만.”실무자 '익명 제안'으로 관행 파괴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 일 꼭 해야만 하나요?”라는 도발적 질문을 던지는 익명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보고 체계에 막혀 묵인되어 왔던 비효율적인 업무들을 실무자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찾아내겠다는 취지다.발굴 대상은 △정책 환경이 변했는 데도 관행적으로 해오던 사업 △투입되는 예산·인력에 비해 정작 시민 이용률은 낮은 사업 △유사하거나 중복되어 예산이 새어나가는 업무 등이다.직원들은 익명성을 보장받으며 폐지나 축소, 혹은 획기적인 방식 개선 등 현장의 살아있는 대안을 직접 제안하게 된다.행정의 군살은 “빼고”, 시민 서비스의 질은 “채우고”실무자들의 용기 있는 제안은 단순히 종이 위의 검토에 머물지 않는다.시는 발굴된 안건을 앞으로의 주요 업무계획과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행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현장의 고민이 실제 예산서에 담기고 정책으로 실현되는 '체감형 환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특히 '제안 접수 적정성 검토 관계부서 협의 확정 및 시행'으로 이어지는 속도감 있는 절차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행정의 캐비닛 속에서 잠들지 않고 시정의 확실한 변화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관리할 방침이다.이렇게 덜어낸 예산과 행정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복지·안전·민생 현안 등 이른바 '시민 체감형 사업'에 재투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관행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진 군살은 과감히 제거하고 시민의 삶을 보살피는 곳에는 확실히 투자하는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행정 현장에 뿌리내리겠다는 의지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의 세금은 단 1원이라도 낭비되지 않고 오직 시민을 위해 쓰여야 한다”며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진 불필요한 일들을 과감히 걷어내고 그렇게 확보된 행정 자원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필요한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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