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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가평군,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AANEWS]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0일부터 1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강당 등 4개 장소에서 가평군 농업인 1,4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가평군 농업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교육으로 지난 2년간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해왔으며 올해 3년만에 대면교육으로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총 10개 과정 16회로 진행되며 분야별 재배 신기술 교육 외에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안내, 군정홍보, 공익직불금 제도 교육 등 영농 활동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한 해 영농설계의 시작이 되는 만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농업기술센터는 각종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해 지역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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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설맞이 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행사 연다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10일 군청 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 및 판매행사를 운영한다.
판매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판매하던 것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전환해 진행하는 것으로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뤄진다.
행사에는 전라북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완주시니어클럽 및 완주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해 김, 떡, 참기름 등 총 45종 등 설맞이 기획 선물세트와 김부각, 수제초코파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미정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설맞이 행사로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중증장애인에게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중증장애인들이 보호작업장이나 직업재활시설에서 직접 생산하는 제품으로 보건복지부의 인증을 거쳐 공공기관에서 총 구매액 대비 구매실적이 1% 이상 되도록 법으로 정한 우선구매제도를 두고 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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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The 세심한 The 안전한 농로 구축’ 사업 확대 추진
가평군, ‘The 세심한 The 안전한 농로 구축’ 사업 확대 추진
[AANEWS] 경기도 가평군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가평을 찾아오는 방문객 및 고령농업인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과 힐링할 수 있는 편리한 농로길을 제공하기 위해 ‘The 세심한 The 안전한 농로 구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 민선8기 출범에 따라 군정 5대방침인 ‘지금보다 더 가평, 주민안전은 더 세심하게’ 일환으로 ‘The 세심한 The 안전한 농로 구축’사업을 수립하고 노후되고 안전시설이 전무한 농로 4,310m 구간에 대해 컬러 가드레일 설치 및 컬러 도색, 시선유도시설인 델리네이터 설치로 안전한 농로환경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그동안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의 기능적인 측면에서 관리해오던 오랜 관행을 타파하고 벼 생육 지장 초래로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농로에 차량 전조등의 재귀반사로 시인성이 뛰어난 안전시설 설치 및 기존 가드레일에 도로색과 명도차이가 크고 눈에 잘 띄는 컬러색으로 도색해 주민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의 경우 작년에 이어 가평군 전 구간의 농로에 대해 읍·면 합동으로 3월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연말까지 노후되고 사고위험이 높은 농로에 시인성이 뛰어난 안전시설물 설치로 차량 운전자의 인지능력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교통 사고율 감소 등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사업과 같이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적극행정으로 사람중심의 농로 안정성과 편리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실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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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3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고 6.4% 공제 받으세요
가평군, 2023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고 6.4% 공제 받으세요
[AANEWS] 경기 가평군은 2023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간 납부세액의 6.4%를 공제해주는 연납제도를 시행한다.
지방세법 제128조 제3항 및 제4항에 따라 2021년부터 자동차세 연납 공제 방법이 달라졌으며 올해에는 연간세액의 6.4%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연납 신청한 차량은 군에서 1월 중순경 고지서가 일괄 발송되며 새로 취득한 차량은 연납신청을 해야 한다.
신규로 신청하는 납세자는 가평군청 세정과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위택스에서 직접 신고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 후 미납시 불이익은 없으며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 납부는 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에 설치된 CD/ATM기에서 조회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이체 수수료가 없는 지방세입계좌 납부, 인터넷지로 ARS에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납세자에게는 세액절감의 혜택이, 가평군에는 지방세수의 안정적 조기확보 효과가 있다”며 기한 내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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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촉식 가져
광양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촉식 가져
[AANEWS] 광양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시계약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총 12명이며 의회 추천, 건설 관련 기술자, 시민단체 추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계약심의위원회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 임기로 운영되며 추정가격 50억원 이상인 공사와 10억원 이상인 물품·용역 계약의 입찰 참가자격, 계약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기타 계약 관련사항을 심의한다.
위촉장을 수여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임원 선출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명예환경감시협의회 박진기 위원, 부위원장에 좋은이웃로타리클럽 구황회 위원이 선출됐다.
계약심의위원회는 운영회의 투명·공정성 강화 측면에서 민간인 위원 중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다.
한편 시는 2023년 계약업무 운영지침을 전 부서에 시달해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 입찰 확대와 주민참여감독제 운영을 강화키로 했으며 지역 내 생산제품 우선구매, 입찰공고 및 낙찰자 통보 시 지역 내 하도급 고용·장비 사용·자재 구매를 적극 권고하는 등 지역 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계약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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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일가도서관, 작은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으로 ‘격상’
하남시일가도서관, 작은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으로 ‘격상’
[AANEWS] 하남시는 미사 역사공원에 위치한 일가도서관이 올해 1월부터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으로 승격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도서관 기준에 맞는 전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일가도서관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SOC 사업의 일환으로 9,800만원을 지원받아 2021년 8월 30일 개관해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작은도서관으로 운영하다 보니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국도비 공모사업의 신청 제한에 따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받지 못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런 가운데 도서관법 시행령이 2022년 12월 전부 개정돼 공공도서관 등록신청 기준이 일부 완화된데다 전국 공립 작은도서관 중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던 일가도서관이 모든 등록 절차를 거쳐 공립 공공도서관으로 승격된 것이다.
일가도서관은 이번 공공도서관 승격에 따라 보다 상향된 장서계획과 프로그램 계획수립은 물론 독서아카데미 도서관 지혜학교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등의 각종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이현재 시장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국립장애인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춰, 올해 상반기부터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공동체 도서관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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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전국 최초 문자 URL로 민원 답변 제공…원-스톱 하남민원 11일 오픈
하남시, 전국 최초 문자 URL로 민원 답변 제공…원-스톱 하남민원 11일 오픈
[AANEWS] 하남시는 오는 11일부터 전국 최초로 민원 처리결과를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원-스톱 하남민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원-스톱 하남민원은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즉각 반영해 소통행정을 실현하려는 민선 8기 시정철학에 따라 탄생한 것이다.
하남시는 원-스톱 하남민원을 통해 민원·제안 등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처리하는 ‘하남형 신문고’를 운영해 시민 생활민원을 효율적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는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원-스톱 생활민원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행정 경험과 지식이 많은 행정민원팀장이 직접 민원 상담을 진행해 민원 처리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운영 절차를 보면 ‘민원 행정복지센터 방문 생활민원 접수→상담관 초기상담 및 등록→시청 담당자 지정→담당 부서 검토·답변 등록’ 4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민원인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민원을 접수하면 상담관인 행정민원팀장이 생활민원에 대해 초기상담을 진행한 후 자체적으로 종결할 수 없는 사항인 경우, 통합민원처리시스템에 등록한다.
이후 본청 자치행정과는 등록된 생활민원 내용을 확인한 후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담당 부서는 내부 검토를 통해 답변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원 답변은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로 민원인에게 자동 발송된다.
아울러 하남시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민원의 날-열린시장실’과 ‘이동시장실’에서 접수된 민원 역시 담담 부서 검토를 거쳐 같은 방식으로 답변이 제공된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각종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원-스톱 하남민원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하남시민의 삶의 질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 단기 생활불편민원 62건을 발굴하고 이 중 두 달 만에 84%, 연말까지 모든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특히 대표적인 시민 불편 사항으로 제기된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5호선 미사역 중심의 순환버스 신설 및 9호선 중앙보훈병원 연계노선 증차 등 다양한 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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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광양관광, 천만 관광객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원년
2023. 광양관광, 천만 관광객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원년
[AANEWS] 관광산업을 민선 8기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광양시가 2023년을 천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원년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시는 급변하는 新 관광 트렌드와 민선 8기 관광정책을 반영한 뉴노멀 관광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최고·최대·최다 3최를 원칙으로 랜드마크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광양매화축제 업그레이드,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운영, 수요자 중심 시티투어, 광양음식 브랜딩 등 오감 만족 관광콘텐츠 확충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고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부상시킨다는 구상이다.
또한 디지털 전환, 스마트관광 등 미래지향 관광정책, 모두를 위한 관광수용태세 구축,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간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관광진흥위원회, 축제위원회, 관광협의회 등 전문가와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과 기업, 단체 등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관광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간다.
최고·최대·최다 3최 원칙을 목표로 미래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는 랜드마크형 관광인프라를 조성하고 관광생태권역을 확장한다.
민간자본을 유치해 내부에 전시관,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초대형 관광 랜드마크를 건립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또한, 취향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급증하는 캠핑 수요에 발맞춰 배알도 수변공원에 100면 캠핑사이트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캠핑 메카를 완성한다.
구봉산 관광타운, 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형 세계적 관광거점으로 조성한다.
구봉산 관광타운 조성을 위해 구봉산~봉화산을 잇는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구봉산 전망대와 테마파크를 잇는 케이블카와 모노레일을 설치한다.
구봉산 테마파크에는 공립 광양 소재전문과학관, 숲속 야영장, 스포츠 클라이밍장 등을 조성하고 구봉산 관광단지에는 숙박시설, 골프장, 어드벤처 포레스트 등을 조성한다.
백두대간 시·종점인 망덕산과 망덕포구, 배알도 섬 정원, 섬진강을 연계한 관광거점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배알도 섬 정원을 연결하는 해상보도교에 야간경관조명 설치, 망덕포구에 수변 우정길, 배알도 수변공원에 생태놀이터 등을 조성하는 등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섬진강을 잇는 리버 그린루프와 남해안의 해양 그린루프 등 2개의 그린루프를 연결하는 남해안 관광 허브를 구축한다.
국비 확보와 민자 유치를 병행해 테마파크, 케이블카, 짚라인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인다.
백운산 권역에 산재한 옥룡사지, 동백림 등 도선 특화 소재와 백운산자연휴양림, 백운산 4대 계곡 등 생태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한다.
그 밖에 이순신대교 해변 관광 테마거리 조성, 백운산 4대 계곡 관광명소화사업 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라실예술촌~와인동굴 관광명소화사업, 광양 동·서천 맨발로 걷는 길 조성사업, 구봉산 정상 체험형 조형물 건립, 광양 약속의 공간 조성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광양의 대표축제인 광양매화축제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개발, 광양시티투어 활성화 등 오감을 만족하는 킬러콘텐츠로 관광경쟁력을 강화한다.
3최 원칙에 입각한 유료존 도입, 공모 아이디어 반영, 스폰서십 유치, 야간매화기행 등 다양한 축제 구성과 관광자원 연계로 체류형 관광 축제로 업그레이드한다.
축제추진위원회의 전문성을 확보해 관 주도에서 거버넌스 체제로 확장하고 시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정체성과 공감대를 이뤄간다.
윤동주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광양의 장소성과, 광양과 윤동주의 관계를 브랜딩하기 위한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을 개발해 운영한다.
시는 윤동주의 시고를 보존한 광양과 광양~중국, 광양~일본 등 윤동주의 발자취를 잇는 국내·외 여행상품을 개발 운영하는 여행업체에 인센티브를 지원해 관광상품의 개발과 운영을 촉진한다.
개별화되고 소규모화 되어 가는 여행 트렌드에 따라 획일적인 시티투어 운영방식을 탈피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코스를 제안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 시티투어를 추진한다.
나만의 광양관광 코스, 계절별, 테마별 등 유연하고 역동적인 시티투어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자발성과 흥미를 높인다.
K-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증폭되는 트렌드에 맞춰 광양 K-POP 페스티벌을 정례화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
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의 동력으로 삼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광양의 비교 우위 자원인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광양 9미 콘텐츠 프로그램을 축제에 도입하는 등 광양미식 브랜딩을 위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광양에 오면 꼭 맛봐야 하는 스토리가 있는 음식을 개발하고 먹거리타운 환경 개선 등 콘텐츠와 환경을 두루 갖춘 푸드투어 1번지 위상을 공고히 한다.
민선 8기 글로벌 관광도시 실현이라는 시정철학을 뒷받침하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관광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급변하는 관광환경을 선도하는 뉴노멀 로드맵을 설정한다.
시는 2023년을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원년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관광전략,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담은 5개년 관광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다.
광양관광포럼, GTF를 개최해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광양관광 활성화와 미래 비전 도출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다양한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광양관광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관광으로 활기 넘치는 관광도시 브랜드를 창출하고자 한다.
개별 관광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따라 메타버스, 스마트관광지도 등 관광객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여행지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미디어 투어를 활성화한다.
전국 규모 관광사진·영상 및 기념품 공모전 등 광양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홍보에 활용하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경험과 감성이 중시되는 관광 흐름에 맞춰 광양관광의 가치를 함의한 슬로건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과 BI를 지속적으로 노출해 관광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또한 광양관광 SNS, 유튜브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해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를 수시로 노출시켜 광양관광 주목을 유도해 나간다.
관광할 권리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장애인, 고령자 등 모두가 즐기는 관광 실현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관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펼쳐 시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는 구상이다.
또한 음식, 숙박 등 부족한 상주 관광인프라를 보완하고 관광지 노후 안내판 교체와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수용력을 확대한다.
관광 주체들 간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한편 전 시민을 대상으로 관광마인드를 조성해 고품질 환대서비스로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여나간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민선 8기 슬로건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과 시정 비전인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바탕으로 최고·최대·최다 3최 원칙에 따라 글로벌 명품관광도시를 반드시 실현하며 천만 관광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코로나로 침체했던 관광산업을 회복하고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차별화된 킬러콘텐츠와 전방위적 관광수용태세로 4년 만에 열릴 광양매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급변하는 관광시장을 선점해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구례, 하동, 곡성 등 섬진강을 공유한 인근 지자체와도 긴밀히 연계 협력해 관광권역 생태계를 확장하고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와 소통의 장을 끊임없이 창출해 지역 소멸 위기에도 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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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한방 난임치료 지원 확대
광양시, 한방 난임치료 지원 확대
[AANEWS] 광양시가 2023년부터 한방 난임치료 지원대상을 만 44세 이하 여성에서 임신 가능한 여성 전체로 확대 지원한다.
한방 난임치료 지원은 결혼연령의 상승, 환경호르몬 증가 등 생식기능이 저하돼 난임 진단자가 증가하는 현재, 한방 지원을 통해 임신 가능한 건강한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한방 난임치료 후 추적조사 기간도 6개월에서 3개월로 대폭 축소했으며 이는 여성의 몸 상태가 임신 성공 가능성에 많은 영향을 주나, 지금까지 추적조사 기간이 길어 한방 난임치료를 받고 싶으나 그러지 못한 자들까지 지원하기 위함이다.
전라남도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임신이 안되는 기질적 질환이 없는 자라면 부부 모두 1인당 180만원 상당의 한방 난임치료 지원이 가능하다.
상반기 집중 모집기간은 올해 2월 17일까지로 한방 난임치료를 받고자 하는 자는 신청서류를 지참해 중마통합보건지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및 진단서이며 남성의 경우 최근 6개월 이내 실시한 정액검사 결과지 포함이다.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가까운 보건소나 읍면동사무소에서 포스터나 리플릿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서는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돼 있다.
조미옥 통합보건과장은 “양방치료만으로 임신이 어려운 난임부부를 위해 한방 난임치료를 확대 지원하게 됐다”며 “한방 난임 치료 지원이 건강한 몸으로 건강한 아이를 갖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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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 올해의 책 시민 투표 실시
광양시, 2023 올해의 책 시민 투표 실시
[AANEWS] 광양시립도서관이 시민이 즐겨 읽을 수 있는 ‘2023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로 하고 오는 11~25일 온·오프라인에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시는 범시민 독서 운동인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시민, 사서 출판사, 학교, 기관으로부터 도서를 추천받고 12월에는 추천받은 도서를 대상으로 1차 심의를 열어 분야별 후보 도서를 2권씩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 도서는 어린이 분야에 ‘거짓말의 색깔’과 ‘모두 웃는 장례식’ 청소년 분야에는 ‘꿈에서 만나’, ‘훌훌’ 성인 분야는 ‘아버지의 해방일지’,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이다’ 등 모두 여섯 권이다.
2023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시민투표 방법은 두 가지인데, 시립도서관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각 도서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QR코드에 접속한 후 후보 도서 중 분야별 한 권씩 총 세 권의 도서에 투표하면 된다.
현장 투표는 시립도서관에 설치된 투표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은 많은 시민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투표에 참여한 시민 중 2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광양시 2023 올해의 책은 이번 시민투표 결과를 토대로 오는 2월 광양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와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도서가 선정되도록 투표에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은 작년 2022 올해의 책으로 ‘내 이름을 들려줄게’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불편한 편의점’ 등 3권을 선정한 바 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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