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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 참여 학생, 미국 브레아시 출국
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 참여 학생, 미국 브레아시 출국
[AANEWS] 안성시는 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 참여 학생들이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로 출국했다고 알렸다.
이번 홈스테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영어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 관내 중학생 30명이며 이달 9일부터 22일까지 브레아시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학습체험 및 문화체험 등을 경험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날 “안성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 선발된 만큼 홈스테이 기간 동안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길 바란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며 출국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안성시와 브레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열한 번째 실시된 것이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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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봉국사 대광명전’보물 지정
성남시 ‘봉국사 대광명전’보물 지정
[AANEWS] 대한불교조계종 봉국사의 대광명전이 지난달 28일 성남시 소재 건축문화유산 중 처음으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
봉국사는 1028년 창건됐으며 조선시대 현종의 딸인 명혜와 명선 두 공주가 병에 걸려 잇달아 세상을 떠나자 이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왕실 주도로 중창한 절이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대광명전은 각종 기록에 따르면 1674년 봉국사 중창과 함께 세워진 불전으로 알려져 있는데 목재 연륜연대 조사에서도 주요부재가 17세기 후반의 것으로 확인되어 건축연혁을 알 수 있다.
또한 내부 닫집의 화려한 구성은 이 건물이 왕실의 지원 아래 조성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며 불상을 중심으로 주변의 장엄을 돋보이게 치장한 방식은 조선후기 불전 사례의 하나로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현재 봉국사는 전통사찰 제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보물로 지정된 대광명전을 비롯해 경기도 유형문화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아미타불회도도 소장하고 있어 전통산사와 불교문화유산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성남시는 봉국사에 보물지정서를 전달하면서 축하인사와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며 문화재청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성남 봉국사 대광명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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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드람 LPC로부터 이웃돕기 물품 기탁받아
안성시, 도드람 LPC로부터 이웃돕기 물품 기탁받아
[AANEWS] 안성시는 지난 5일 안성시 일죽면 소재 도드람 LPC가 1000만원 상당의 축산물 가공품 밀키트를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은 한돈의 대표브랜드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나눔의 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김성현 도드람 LPC 이사는 “고물가로 힘든 요즘, 이웃들에게 맛있는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도드람 LPC의 지역사회를 향한 애정과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2023년에도 풍요롭고 살기 좋은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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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 ‘볏짚 이엉 엮기’ 보러오세요
순천 낙안읍성, ‘볏짚 이엉 엮기’ 보러오세요
[AANEWS] 순천시는 순천 낙안읍성보존회 전통기술보유 회원들이 모여 이엉을 엮고 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이엉은 올 9월부터 낙안읍성 초가지붕 교체용으로 사용할 재료로 낙안읍성 객사 뒤편에서 오는 13일까지 이엉을 엮는다.
이엉은 볏짚을 한 움큼씩 손에 잡고 모아 짚으로 엮어나가면서 두루마리가 되게 만든다.
하단 부분에 가지런히 엮어 새끼 모양으로 규칙적으로 이어진 부분이 탄성을 자아낸다.
사적 302호 낙안읍성은 100여 가구 300여 동에 달하는 초가집이 있다.
추수가 끝난 후 초가집 지붕에 이엉을 엮어 덮는 일은 읍성 내 거주하는 주민들에겐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로 손꼽힌다.
요즘은 초가지붕을 올리는 짚을 구하는 것부터 쉽지 않다.
쓰러짐 방지를 위해 길이가 짧은 품종을 선호하고 트랙터로 벼 수확을 하기 때문이다.
낙안읍성 주민들은 초가지붕에 활용할 긴 짚더미를 확보하기 위해 특별히 ‘새청무벼’, ‘신동진벼’를 재배한다.
수확 후 볏단을 뜨거운 태양 아래 넓은 공간에 놓고 말리는 등 신경 써서 관리한다.
전북 정읍에서 낙안읍성을 찾은 최씨는 “잊혀가는 이엉 엮는 모습을 보고 옛 추억을 꺼내 자녀들과 이야기했다”며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보기 어려운 모습을 계승하며 거주하고 있는 낙안읍성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낙안읍성은 초가 이엉 전통 기능인들이 70~80대의 고령으로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향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조선시대 초가 이엉 엮기, 날개 엮기, 용마름 만들기 등 전문 인력 양성과 낙안읍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낙안읍성의 초가지붕 이엉 엮기 작업은 조선시대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전통문화유산이다”며 “낙안읍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우리 것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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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담양군,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AANEWS] 담양군은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잘사는 부자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담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참여 희망자로 3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1월 25일부터 2월 25일까지 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 주관으로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수, 금, 토요일에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은 농촌체험지도사의 역할, 농촌체험관련 법령 및 제도, 안전사고예방 및 대응방법 등 농어촌체험지도사로서의 자질을 갖출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을 수료하면 전라남도지사인증 농어촌체험지도사 자격증이 교부된다.
교육 신청은 1월 9일부터 20일까지 전화, 방문접수 또는 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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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정 1조원 시대, 인구늘리기 추진 원년의 해를 향한 힘찬 도약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3년 민선8기의 실질적인 첫해를 맞이해 각 부서는 재정 1조원 시대를 개척하고 인구늘리기 추진의 원년으로 삼고자 마련한 주요업무와 공약사업의 추진계획과 전략 등을 보고했다.
2023년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업무 예산군 재정 1조원 시대 만들기 내포신도시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유치예산형 구도심 지역상생 프로젝트 추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인구감소 대응체계 구축 및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예당호반 문화마당 조성 예산2일반산업단지 등 신규 산업단지 조성 신 삽교역 주변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특화거리 조성 충남방적부지 :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등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보고회는 행정복지국과 산업건설국 2개국으로 나누어 진행하면서 부서장의 역점·신규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가 이어진 후, 중점사항, 문제점 등에 대해 최재구 군수 주재로 토론과 당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심도 있는 추진계획수립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는 민선8기가 시작되면서 군의 조직, 인사, 예산 등 주요 정책의 기틀을 마련하고 시스템을 정비했다면 2023년은 역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재정 1조원 시대를 개척하고 인구늘리기 추진의 원년으로 삼아 충남경제의 중심 예산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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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연말연시 한파를 녹인 훈훈한 기부 릴레이
담양군, 연말연시 한파를 녹인 훈훈한 기부 릴레이
[AANEWS] 담양지역 곳곳에서 경기침체로 힘든 연말연시에도 여러 기업과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로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엔에이치네트웍스 이근신 대표이사가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천하이너스 300만원, 금성노인요양원 직원 일동 200만원, 담양군궁도협회 총무정 100만원, 월산주유소 배정수 대표 200만원, 빛가람 에너지 김찬란 대표 100만원, 산아래호수 신성원 대표가 58만원을 기탁했다.
백미 기탁도 이어졌다.
담양참사랑병원 백미 20kg 50포을, 담양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선준현 회장이 백미 30포를 기탁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어려움 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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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순항’ … 기부 행렬 이어져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순항’ … 기부 행렬 이어져
[AANEWS] 올해 1월 1일 고향사랑 기부제가 시행된 가운데, 지역 출향인들을 중심으로 담양군에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은 고향 경제 살리고 특산물 받고 세액공제 혜택도 받는 1석 3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며 성공적으로 출발했다고 9일 밝혔다.
담양군은 현재 쌀, 한우, 떡갈비 등 14개 품목 18개 업체의 답례품을 선정해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특색 있는 답례 품목들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담양군의 답례 품목으로는 쌀 한우 떡갈비 전통주 한과 쌀엿 장류 죽순 방울토마토 샤인머스캣 블루베리 단감 담양사랑상품권 관광·문화상품이 있다.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및 답례품 신청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 에 접속해 진행할 수 있으며 전국 모든 농협을 통해서도 기부가 가능하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지역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고향사랑 기부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를 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 계층, 청소년 지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에 사용된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그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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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청사건립 시설공사 조달청 입찰절차 진행
순천시, 신청사건립 시설공사 조달청 입찰절차 진행
[AANEWS] 순천시가 지난해 12월 말 전라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시공업체 선정 방식을 분리발주로 확정하고 입찰절차에 들어갔다.
당초 건축분야를 포함한 전기, 정보통신, 소방공사를 통합해 발주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건설기술심의에서 분리발주 하는 것으로 변경해 확정지었다.
시는 분리발주로 변경한 이유를 전기·통신·소방공사는 현행법상 분리 발주해야 한다고 규정되어있고 분리발주 시 전문업체와 직접 계약해 원가 이익을 높여 공사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지역업체에 입찰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알렸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기존의 입찰방식인 실시설계 기술제안을 통해 업체를 선정할 계획으로 지난해 조달청과 체결한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 약정에 따라 입찰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7월 신청사 건립공사 첫 삽을 뜰 예정이며 25년 11월 신청사를 완공해 입주를 시작하고 26년 7월 기존 청사 철거 후 지하주차장 및 중앙공원을 조성해 신청사 건립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전라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순탄하게 새해를 맞이한 만큼 신청사 건립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해, 앞으로 신청사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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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학협력팀 신설, 관내 대학과의 상생협력 강화 기대
순천시청
[AANEWS] 순천시는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문화관광국 평생교육과에 대학협력팀을 신설했다.
시에서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지역대학이 혁신성장의 허브가 되도록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자율과 책임을 갖고 설계·운영하는 혁신적인 재정 지원방식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에 따라 선제적으로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신설된 대학협력팀은 지역-대학 상생협력 방안 수립, 지방대학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 대학 연계 관련 사업 발굴 및 협력 지원 활동의 업무 등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 1월 9조 7000억원 규모의‘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가 도입되면서 대학 관련 예산과 규제 권한에 대한 지자체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시는 인재 양성 및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산학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대학협력팀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은숙 평생교육과장은 “지역의 노력이 더욱 성과를 내고 빛날 수 있도록 대학과 협력을 강화해 순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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