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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3년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 2월부터 운영
군포시청
[AANEWS] 군포시는 재활용률이 다른 품목에 비해 저조하거나 유해성이 높은 폐건전지, 종이팩 및 별도 분리배출 품목인 투명페트병의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수거 보상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이며 군포시 위생자원과,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폐건전지 0.5kg, 종이팩 0.5kg, 투명페트병은 용량 상관없이 30개당 종량제봉투 10L를 보상교환해준다.
재활용품은 가정에서 모아오는 자원만 가능하며 수거함 등에 배출된 재활용품을 수집해 오는 경우 보상교환이 불가하며 1인당 1일 폐건전지 10kg, 종이팩10kg, 투명페트병 600개까지만 보상교환 가능하다.
전해액이 흐르는 폐건전지, 오래 보관해 썩은 종이팩, 유색페트병, 커피테이크아웃잔처럼 투명페트병이 아닌 것은 교환 불가능하며 보상교환 시 올바른 배출방법을 지켜야한다.
보상교환 기간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보상교환물품 소진 시 종료된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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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플 때 언제든 부르세요’
군포시청
[AANEWS] 군포시가 3월부터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민이 병원에 갈 때부터 집에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보호자처럼 동행해 주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다.
군포시 가족센터로 신청하면 배정된 동행인이 집이나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병원 출발·귀가 시 동행부터 병원 접수·수납·입원·퇴원 절차까지 지원한다.
시민이 원할 경우 진료 받을 때도 함께한다.
군포 전역은 물론 필요시 타 지역 병원 서비스도 가능하다.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전 연령층의 1인가구는 물론 1인가구가 아니더라도 가족이 교육, 직장 등의 사유로 실질적 도움이 어려운 가구, 노인가구, 조손가구, 한부모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사전예약이 원칙이나, 당일 동행인 출동이 가능하면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간당 5,000원, 30분 초과 시 2,500원을 추가 납부하면 된다.
제공한도는 월4회, 평일 9시~오후 6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병원 예약시간에 따라 9시 이전도 가능하다.
군포시는 점점 증가하는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정책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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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새마을회 설맞이 군포역전시장 활성화 위해 나서
군포시새마을회 설맞이 군포역전시장 활성화 위해 나서
[AANEWS] 군포시새마을회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군포역전시장을 방문해 세간의 주목을 이끌었다.
지난 1월 16일 오후 군포시새마을회 임원 및 회원 등 15명은 군포역 앞에 위치한 군포역전시장에 모여 ‘군포역전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장보기는 새마을회 연례행사인 ‘설맞이 취약계층 떡국떡·만두 나눔 행사’에 필요한 식자재 등을 구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구입한 120인분 떡국떡과 만두 식자재로 군포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120가구에 자원봉사 회원 50여명이 모여 직접 빚은 만두와 떡국떡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앞서 군포시새마을회 서태연 회장은 하은호 군포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고금리와 치솟는 물가로 우리네 지갑이 많이 닫히고 있는 실정이다.
이럴 때일수록 전통시장을 이용해야 지역경제 순환에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으며 김명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식자재비가 올라 어려운 이웃들과의 먹거리 나눔이 점점 녹록지 않다 하지만 내 식구가 먹을 음식이라 생각하고 나름 정성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함께 밝혔다.
한편 군포시새마을회는 12개동 취약계층 김장김치 제공, 탄소중립 캠페인 등 복지사업과 환경보호 활동을 매년 추진해왔으며 금년 1월 1일에는 반월호수 해맞이 행사를 성공리에 주최하는 등 지역사회에 혁혁한 공을 세워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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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세 연납 모바일 카카오톡 신청
경기도_광주시청
[AANEWS] 광주시는 1월 자동차세 연납 홍보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나눠 납부 하는 자동차세를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1월에 미리 납부하고 연세액의 6.4% 공제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시는 기존에 연납하고 있는 납세자들에게 별도의 신청 없이 6.4% 공제된 연납 고지서를 주소지로 일괄 발송했으며 신규 신청자 확충을 위해 연납 미신청자 7만6천933명에 대해 홍보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한, MZ 세대 비대면 라이프스타일을 고려, 모바일 ‘카카오톡 창구’를 활성화해 운영 중이다.
‘카카오톡 창구’는 카카오톡에서 ‘경기도 광주시 자동차세 창구’를 채널 추가한 후 전화나 방문 없이 모바일로 요청하면 납부할 자동차 세액 및 가상계좌 등을 안내해 준다.
자동차세는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양도나 폐차 이후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으며 연납 후 주소가 이전되어도 이미 납부한 자동차세는 별도 부과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에게는 납세 편의 및 절세효과를, 행정기관에는 행정력 및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종이 줄이기 등을 통한 탄소중립 정책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며 “신규 신청자 확충을 위해 차량이 많은 지역 중심으로 현수막, 안내방송,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한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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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척면 남·녀 새마을협의회, 연시 총회 개최
광주시 도척면 남·녀 새마을협의회, 연시 총회 개최
[AANEWS] 광주시 도척면 남·녀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7일 도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 박광성 지회장을 비롯해 서준규 도척면장 등 각 지역사회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남·녀 새마을협의회의 주요 활동 보고와 마을별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마을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회원들에게는 감사장과 함께 서준규 면장의 감사패가 전달됐다.
윤영민 협의회장과 원혜순 부녀회장은 “그동안 보내주신 열과 성에 따라 지치지 않고 달려온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를 보듬기 위해 우리 새마을이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 면장은 “새 마음으로 시작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과 더욱더 견고한 마음가짐으로 면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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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설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설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
[AANEWS]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설맞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랑의 꾸러미’ 지원사업은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위원들이 하나하나 직접 선정하고 전달함으로써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집안에서만 생활하며 이웃들도 쉽게 만나지 못해 쓸쓸했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안부를 물어주며 살펴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영수·방득준 공동위원장은 “명절의 훈훈한 온기를 느끼기 어려운 시기에 작게나마 가족의 정을 전달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는 행복한 남한산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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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드림스타트, 한국 유아아동 다례연구소 경기광주지회와 ‘설맞이 설 다례 문화체험’ 실시
광주시 드림스타트, 한국 유아아동 다례연구소 경기광주지회와 ‘설맞이 설 다례 문화체험’ 실시
[AANEWS]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초월읍 대쌍령리에 있는 미도요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설 맞이 설 다례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 유아아동 다례연구소 경기광주지회 협력하에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다례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예절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예를 익히고 차 마시는 과정을 경험해 바른 몸가짐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세배하기 차 마시기 인사 예절 설날의 의미 설날 노래 다식 찍기 등 바쁜 일상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홀하기 쉬운 자녀들의 생활 속 기본예절을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족의 소중함 및 배려와 기다림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석한 아이들은 직접 다식도 만들어보고 평절을 익히고 설날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는 등 즐거워했으며 만족도가 높은 만큼 추후 추석 등 명절맞이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 내실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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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MG광명새마을금고에서‘사랑의 좀도리’라면 50박스 후원
광명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MG광명새마을금고에서‘사랑의 좀도리’라면 50박스 후원
[AANEWS] 광명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광명새마을금고에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 나눔 행사로 지난 17일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광명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전통적인 십시일반의 정신을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사랑 나눔 실천 운동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지속적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설에도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지역을 살피는 일을 실천했다.
윤재진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홍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온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올 한해도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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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 이웃 봉사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 행사 가져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 이웃 봉사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 행사 가져
[AANEWS]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7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이웃 봉사를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수익금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고 있는 김치 담그기 행사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최명숙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이번 바자회에 동참해 주신 김숙자 동장님을 비롯한 동 직원들과 따뜻한 성원과 호응을 보내 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소하1동장은 “참여와 나눔을 전하는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와 행사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지역 주민 등 모든 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항상 살피는 소하1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2002년부터 지역 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과 같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김치를 담가 전달해 오고 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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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에도 일자리 사업 확대로 경제 회복에 총력
광명시,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에도 일자리 사업 확대로 경제 회복에 총력
[AANEWS] 광명시는 민선8기 출발과 함께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일자리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일자리 안정은 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다.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마련하고 경력단절 신중년을 위한 경력형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시대’를 빠르게 이겨내기 위해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에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광명시는 민선7기 4년 동안 25,270명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45,675명의 일자리를 마련해 목표 대비 155%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실직 등 취약계층 시민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광명시와 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고용하거나 취·창업 교육 등 구직서비스를 통해 취업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작년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정 지원 사업의 하나로 ‘내일희망일자리 사업’을 한시적으로 만들어 참여자 1,000명을 추가 선발하기도 했다.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중 ‘함께일자리’는 3년 연속 경기도 일자리 정책마켓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국·도비 5억여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광명시는 민선8기에도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명시는 최근 산업,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한 청년·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직업교육훈련 기관인 스마트인력개발센터, 새일센터와 공모로 선정한 수행기관들을 통해 매년 8개 과정에서 14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수료생을 기업체에 연계해 평균 7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스마트인력개발센터에서는 매년 100여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산·회계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해 재직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업교육훈련 과정 중 ‘광명랜선마켓 기반 상품페이지 제작자 양성 과정’은 93%의 취업률을 달성해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우선권을 확보하기도 했다.
광명시는 작년 11월 한양대학교와 지역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산·학·연 인프라를 갖춘 한양대에 전문인력 양성 교육 사업을 위탁·운영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구인·구직 연결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를 시청에 5명, 동 행정복지센터에 14명을 배치해 1:1 구인·구직 상담 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구직자의 취업 능력 향상을 위한 ‘청년 취업성공 마스터 프로그램’, ‘신중년 인생이모작 인생 설계 교육’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대기업 및 스타트업 집중 프로그램’을 추진해 참여자 32명 중 15명이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취업박람회도 매년 2회 개최해 연간 3,500여명이 참여하며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와 면접 기회를, 구인 업체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 작년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개원에 따라 시민 우선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광명시민 채용 목표 178명 중 84명이 채용되기도 했다.
광명시 일자리센터는 작년 한 해 구직등록자 5,241명 중 2,273명을 취업으로 연계해 ‘경기도 시군합동평가 공공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과 ‘정부합동평가 자치단체 일자리사업 수행성과 지표’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연속 달성했다.
또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에게 최소한의 소득을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에 있어 광명시 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콘퍼런스’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영하는 일자리센터 중 유일하게 국민취업지원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광명시는 임신·육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 경제활동 경험이 없는 여성들을 위해 취업 교육, 취업 알선,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여성비전센터와 여성새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비전센터에서 취업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정규교육 과정, 단기특강 등에는 매년 1,800여명의 많은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다.
여성새일센터에서는 새일여성인턴, 맞춤형 강사뱅크이음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2만명 이상의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으로 2천여명의 여성이 취·창업을 해 취업률 70% 이상의 성과를 이루고 있다.
시는 민선8기에도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의 능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취·창업 지원으로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명시는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 소속 출자·출연기관, 사무위탁기관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에게 매년 정부의 최저임금보다 높은 광명시 자체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 위기에 직면해 있는 취약계층 특수고용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1,675명에게 고용안정지원금 50만원씩을 지원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이동노동자 쉼터, 택시운수종사자 쉼터를 운영하고 취약노동자와 영세사업자에 대한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우리노무사 운영, 찾아가는 콘서트 개최, 휴게시설 개선 사업 등 노동자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앞으로 경제위기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안전망 강화에 역점을 두고 노동자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올해 퇴직·재취업·이직 등으로 노동시장 은퇴를 준비하는 과도기에 직면해 있는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일자리 관련 각종 서비스를 집약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인생다모작 지원센터를 철산동 공영주차장 생활문화센터 내에 건립한다.
규모는 연 면적 980㎡이며 사업비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해 시비 5억원 등 총 1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국가자격증 등을 소지한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퇴직자에게 민간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인생다모작 지원센터 건립 후 신중년 일자리 정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명시는 2026년까지 사업비 3,311억원으로 8만 1천여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이행 점검단을 꾸려 일자리 사업 32개 부서에 대해 분기별로 이행을 점검하는 등 강력한 실행력으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8기에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집중 양성하고 해당 기업체로 취업을 연계하는 ‘기업수요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구인 업체와 구직자 간 간격을 해소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광명시를 일자리 걱정 없는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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