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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 첫 고액 기부는 청년사업가
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 첫 고액 기부는 청년사업가
[AANEWS] 임실군에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고액 기부자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경기도 화성에서 농산물 유통업체를 운영 중인 청년사업가인 ㈜푸드조아 양인철 대표다.
양 대표는 지난 17일 임실군청을 방문, 심 민 군수를 만나“할아버지 고향이 임실이고 임실군 농산물을 많이 유통하고 있어 그 인연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연간 최대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임실군에 최대 한도액인 500만원 기부자가 나온 것은 올해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처음이다.
양 대표는 농산물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푸드조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쌀과 토마토, 양파 등 임실지역 농산물도 연간 100억원 가량 유통해 임실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양 대표는“임실 농산물을 유통하며 임실이 가진 매력을 알게 되어 기부까지 이어지게 됐다”며“어떻게 보면 작은 금액이지만, 임실군 지역발전에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심 민 군수는“코로나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임실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양인철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 등에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우리 지역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유통, 홍보하는 데 힘써줘서 감사하다”며“기부를 하신 그 선한 영향력이 많이 확산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는 임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임실군청 공식 채널인 SNS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홍보와 함께 임실군표 답례품 19종을 소개하는 신규코너를 신설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임실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시스템, 오프라인은 전국 모든 농협에서 기부 지자체를 임실군으로 선택해서 기부할 수 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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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 설맞이 물품나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 설맞이 물품나눔
[AANEWS] 창원특례시는 18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 주관으로 진해자원봉사센터에서 설맞이 이웃돕기 사랑의 물품나눔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 회원들이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150세대에 떡국, 멸치, 참기름, 미역, 생활필수품 등 8종으로 구성된 사랑의 물품 상자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정숙 진해지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활동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보람되고 사랑의 물품상자로 인해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웅기 사회복지과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준 진해지회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는 19개 단체 922명으로 구성되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세대에 떡국떡 등 사랑의 온기를 가득 담은 생필품 나눔 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밑반찬 나눔, 지역축제봉사, 급식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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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녹슨 수도관 개량사업 지원 추진
안양시청
[AANEWS] 안양시가 수도관 노후로 불편을 겪는 가구를 위해 수도관 교체비를 지원하는 ‘녹슨 수도관 개량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녹슨 수도관 개량사업은 노후·부식되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에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한다.
대상은 20년 이상 노후주택이면서 1가구 기준 연면적이 130㎡ 이하 단독·다가구주택 또는 가구당 주거전용면적이 130㎡ 이하인 공동주택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하며 최대 180만원 내에서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30~90%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 주거전용면적 130㎡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공용배관을 교체할 경우에는 최대 60만원까지 별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 소유자가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안양시 수도시설과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고 시는 신청일 기준 15일 이내에 대상 선정 결과를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예산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교체 계획이 있는 가구는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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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워크온으로 하루 8000보 걷고 모바일 상품권 받아 가세요”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생활 속 걷기운동 실천과 시민의 건강 걷기 유도를 위해 ‘1월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한다.
1월 챌린지는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오는 26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하루 최고 8,000보 누적 85,000보를 달성하면 선착순 1,500명에게 1만원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정읍시민이면 누구나 1월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PLAY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워크온’앱을 설치해 회원가입하고 ‘1530 워킹 정읍’ 커뮤니티에 참여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걷기 실천으로 주민들의 생활 습관과 비만, 우울증, 고혈압 등을 예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챌린지 운영으로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도까지 워크온 가입자는 10,134명이다.
시는 소상공인 연계 챌린지 등 다양한 챌린지와 마일리지제를 운영하며 시민의 건강증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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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안전·민생 중심의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연휴 동안 종합 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비상시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총괄지휘반을 비롯한 재난재해, 물가, 교통, 생활환경,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총 7개 분야 일 13명으로 구성된 대책반을 편성했다.
시는 주요 시설물 등 안전 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상황실을 운영해 AI·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한 특별 방역 태세를 구축하고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높아진 물가에 따른 가계 부담 완화와 민생경제 활성화, 지역 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수시 점검하고 원산지표기, 부당거래 행위 등을 지도·단속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전개해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명절 연휴 귀성객 등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
터미널과 샘고을시장 등 상습 정체 지점과 병목 지점에 교통지도 단속요원을 특별 배치하며 연휴 기간 중 주차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51개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시설물, 노상 적치물, 불법 광고물, 도시공원 등을 정비하고 생활환경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상하수도대책반을 편성해 하수도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상하수도 관련 민원과 긴급사항을 처리할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이학수 시장은 “주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하고 각종 사건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종합 상황반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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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의료공백 없다” 설 명절 비상 진료체계 가동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철저한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하고 일반 환자나 응급환자 진료와 후송 등을 위해 ‘설 명절 비상 진료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정읍아산병원을 비롯해 정읍시 보건기관 40개소와 의료기관 26개소, 약국 32개소를 포함한 98개 기관이 비상 체제로 운영된다.
특히 정읍아산병원은 명절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보건기관 40개소와 의료기관 26개소가 일자별로 지정된 근무일에 비상 진료를 실시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휴일 지킴이 약국 32개소가 문을 열어 의약품 구입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정상 운영하며 정읍아산병원은 24시간 운영한다.
아울러 보건소에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시민들에게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여부를 지도·점검하는 등 비상 진료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는 정읍시보건소 , 보건복지콜센터 129, 응급의료정보센터, 119구급 상황 관리센터, 정읍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비상 진료 대책을 마련해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휴일 지킴이 약국이나 의료기관을 사전에 파악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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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도시농업 발전 이끌 ‘도시농업 관리사’ 양성 나선다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시는 1월 16일부터 2월 3일까지 2주간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도시농업 관리사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관리사 양성과정은 도시민들에게 학교 텃밭, 도시 텃밭 등 도시농업 관련 해설을 제공하고 교육, 지도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기초 교육과 전문가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문가과정을 이수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과정은 2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또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정기 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해 정읍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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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전통시장 활력소 역할 ‘톡톡’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정읍시 공무원들은 18일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샘고을시장과 연지시장, 신태인 시장을 방문해 추석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 등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안정시키고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부진과 대형마트 등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과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어 미리 구매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역 농산물과 추석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는 등 시장 상인들을 살리는 착한 소비 운동에 나섰다.
특히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매한 물품들은 지역 노인시설 3개소와 장애인시설 2개소,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2세대에 전달했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를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온누리 상품권과 정읍사랑 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 운동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장보기 행사에는 정읍시 전 공직자들을 비롯해 정읍시새마을회와 여성단체협의회 등 유관 단체가 참여한다.
이학수 시장은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넉넉한 인심과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해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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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통시장 소비 쿠폰 지원사업 등 할인 행사 ‘풍성’
정읍시청
[AANEWS] 최근 물가상승과 내수경기 악화 등으로 전통시장의 방문객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정읍지역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정읍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인 ‘전통시장 소비 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전통시장 소비 쿠폰 지원사업’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체감물가 인하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소비 쿠폰으로 차등 지급해 전통시장의 소비 부진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가계지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이번 사업비는 총 5천만원이 투입되며 지역 전통시장인 샘고을시장, 신태인시장, 연지시장을 대상으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당일 합산금액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 구매 시 5천원, 6만원 이상 11만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11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천원권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
상품권 환급장소는 샘고을시장 내 고객 쉼터와 신태인시장 1층 상인회 사무실, 연지시장 번영회 사무실이다.
환급은 1인 1회만 가능하며 상품권 교환 시에는 당일 물품구매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와 별개로 샘고을시장에서는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당일 합산금액 3만7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농축산물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권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대상 품목은 국산 농축산물로 한정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시장과 시내 주요 구간에 행사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해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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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읍 내장산 얼음 축제’ 마무리 겨울 분위기 ‘물씬’
정읍시청
[AANEWS] ‘2023 정읍 내장산 얼음 축제’가 지난 17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내장산 얼음 축제는 당초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평년보다 높은 이상고온과 우천을 동반한 강풍으로 인해 개막일이 15일로 연기됐다.
영상 15도의 온도와 비로 인해 얼음성과 이글루를 비롯한 얼음 조각들이 파손되어 전시·관람 행사는 취소됐으며 드론쇼와 LED 트론 퍼포먼스, 모닥불 쉼터, 얼음극장 등의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됐던 얼음 볼링·얼음 썰매·얼음 컬링 등의 체험행사도 서둘러 보수 후 16일부터는 정상 운영됐다.
모닥불 앞에 삼삼오오 모여 고구마와 가래떡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모닥불 쉼터는 가족 단위 체험객들로 가득했고 화려한 얼음 조각 퍼포먼스 공연장에는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줄을 섰다.
특히 겨울 내장산 밤하늘을 수놓은 200여 대의 드론쇼와 미디어 융합 LED 트론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잊지 못할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얼음 조각이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림막과 천막을 설치하고 드라이아이스를 보충하는 등 노력했지만, 유례없는 이상고온으로 불가피하게 일부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며 “준비했던 프로그램을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더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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