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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 거행
2026-03-29 1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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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방도매시장 농산물 유통혁신 전략 제안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연구원은 정책브리프 ‘지방도매시장 농산물 유통혁신 전략화 방안’을 발간해 도내 농산물 도매시장의 기능과 역할 재편을 통한 유통혁신 전략을 제안했다.
현재 도내에는 지방도매시장 3개소가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
지역농업 규모를 고려하면 타 지역 도매시장의 거래실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0년 기준 도내 도매시장의 농산물 거래물량은 전국 공영도매시장의 1.8%, 지방도매시장의 5.4% 수준으로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다.
도매시장의 노후화가 심각한 가운데 저장공간 부족, 냉장·상하차시스템 미흡, 소비자의 접근성 결여, 지원 인력과 예산 감축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불어 고령화·인구감소에 의한 지역의 소비력 감소와 농업구조 변화, 대형매장과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확산 등 도매시장을 둘러싼 여건들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전북연구원은 도내 농산물 도매시장에 대한 유통현황과 운영실태를 분석해 중장기 대응방향과 전략화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농산물 유통혁신을 위한 물류거점화 전략이다.
O2O 기반의 프레시체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식품온라인거래소 전국 확산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호남권의 농산물 온라인 거래와 물류의 거점기능을 선점하는 것이다.
또한 소상공인과 연계한 직배송시스템을 구축해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신속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둘째, 산지연계형 특화시장으로 기능을 재편하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서 도매시장법인의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대량 수집·유통 기능을 살려 농식품기업에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산지유통조직에서 선별한 등외품을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셋째, 도매시장의 운영역량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농산물 물류·유통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도내산 농산물에 대해 표준등급제를 도입하고 중도매인 신규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한 창업 및 육성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연구책임을 맡은 배균기 박사는 “도매시장은 지역의 농산물 유통을 책임지는 핵심거점이지만, 복합적인 문제들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들의 의지와 협력, 과감한 변화와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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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위해 총력 대응
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위해 총력 대응
[AANEWS]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안산시의회, 한양대학교 ERICA,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농어촌연구원, LG이노텍 등 9개 기관과 ‘성공적인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지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ERICA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제반사항 지원 및 협조 지속가능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구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유지 등을 기반으로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안산시 도시디자인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T/F 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이들 기관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상록구 사동의 안산사이언스밸리일원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시가 신청한 대상지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혁신파크와 경기테크노파크, 사동공원 등을 포함한 총면적 3.73㎢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노동·경영 관련 규제 특례가 적용될 뿐만 아니라 투자 규모에 따라 지방세와 관세가 감면되는 등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준다.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한양대학교 ERICA와 경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200여 개의 중소·벤처기업들과 4천600여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집적 연구단지로 산·학·연 혁신 생태계 구축이 가능해 경제자유구역의 정책 방향에 부합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시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글로벌 앵커기업을 유치해 지속가능한 4차 산업 혁신도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2차산업 위주인 안산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IT·로봇·수소·신재생에너지 등 지속가능한 혁신성장동력을 발굴, 안산을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월부터 경기도와 공동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12월경 산업통상자원부에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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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관내 대학 총장들과‘청년정책 활성화’ 논의
안산시청
[AANEWS] 이민근 안산시장이 관내 5개 대학 총장과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새로운 청년도시 안산을 조성하기 위해 중지를 모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9일 시청 내 시장실에서 이한승 한양대학교 에리카 부총장, 유태균 서울예술대학교 총장, 안규철 안산대학교 총장, 지의상 신안산대학교 총장, 육광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꿈꾸는, 새로운 안산’을 위해 대학과 지역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공유하고 올해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민선8기의 핵심인 청년정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올해 기존 청년정책과를 시장 직속의 청년정책관으로 개편하고 5천억 규모의 청년펀드를 조성하는 등 청년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울러 올해부터 새롭게 5개 대학 모두가 참여하는 청년의날 어울림 한마당 대학 연합행사 추진 5개 대학 총학생회와의 정례 간담회 개최 청년창업지원 협력 등 지역 대학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8기의 핵심은 청년으로 관내 대학과 연계해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는 건강한 청년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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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찾아가는 특별위원회, 기회발전특구 토론회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19일 제2회 찾아가는 특별위원회 기회발전특구 현장토론회를 전주 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윤석열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정책의 핵심인 기회발전특구 추진을 위해 구성한 균형위 소속 ‘지방투자·산업발전 특별위원회’의 현장 토론회다.
강영환 특위 위원장,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산업연구원·전북도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업의 지역 유치와 지역의 경제살리기에 대한 지방과 중앙의 강한 관심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회발전특구는 기존 특구가 가진 한계를 벗어나 과감하고 파격적인 제도설계를 통해 지역의 경제활력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균형위는 지난해 11월 위원회 내 특위를 설치하고 구체적인 내용과 이행방안을 모색 중이다.
특히 특위는 하의상달 방식으로 지방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제도를 설계하고 지역주도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특별위원회’도 지방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역 현장에서 열리고 있다.
강영환 특위 위원장은 “윤석열표 지방시대의 아이콘은 결국 기회발전특구이며 기회발전특구는 지자체가 주도적·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이전기업 등 민간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지역정책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며 “지역 현장의 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이를 충실히 반영하는 동시에 속도감 있게 추진함으로써 윤석열 정부‘지방시대’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위 관계자는 지난해 대구·경북과 금일 전북을 거쳐 향후에도 지자체·중앙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관련 인사들이 함께 하는 타운홀 미팅방식의 ‘찾아가는 특별위원회’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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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도의회·공무원노조 함께 사랑의 연탄 전달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의회, 전라북도공무원노조가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모았다.
전라북도는 조봉업 도 행정부지사, 국주영은 전북도의회의장, 이병도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장, 송상재 전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사랑 애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기부하는 연탄은 총 6,500장으로 이는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노사문화 우수기관’ 국무총리상 수상 시상금과 노동조합 자체예산 등을 합쳐 전주 연탄은행에 전달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주시 완산구 교동 일원에서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내리며 저소득층 2가구에 전달할 연탄 500장을 직접 날라 이웃에 온기를 전했다.
특히 도 집행부와 도의회, 공무원노조가 함께 도민에게 봉사하며 상호 간 신뢰 구축과 협력 의지도 다졌다.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은 “오늘 우리의 관심과 실천이 소외계층에게 혹독한 겨울을 나는 작은 버팀목이 되길 희망한다”며“앞으로도 전북도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고 날씨도 점점 추워져 소외되고 취약한 우리 이웃들의 겨울나기가 걱정이다”며“작은 정성이지만 도청 직원들의 사랑이 담긴 연탄으로 길고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상재 전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에 3개 기관이 의기투합해 매우 뜻깊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매년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소외된 아이들에 선물 꾸러미 전달, 농촌일손돕기 및 겨울 연탄나눔행사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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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부강한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농정시책 추진
진주시, 부강한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농정시책 추진
[AANEWS] 진주시는 부강한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농정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주요 사업으로 과학영농지원센터 구축·운영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이를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과학영농 기반을 구축하고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농가소득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역농산물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과학영농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첨단 분석진단 장비를 구입하고 조례제정, 인력채용 등 조직을 정비해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과학영농지원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내 연구동을 활용해 토양 검정, 농업용수 분석,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병해충 진단 등에 필요한 첨단장비를 갖추고 지역 농업인에게 맞춤형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공간이다.
진주시 농업인에게는 무료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학적 분석정보를 바탕으로 토양에 부족한 성분을 파악해 균형 있는 비료를 공급하고 농작물에 공급하는 수질을 관리해 작물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하며 농작물의 잔류농약과 병해충 진단 등을 통해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기여하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하나의 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주시는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문산읍 두산리 일원에 연면적 800㎡의 지상1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신축될 가공센터에는 과채주스, 혼합음료, 잼, 젤리, 농축액, 건조, 분말, 환, 절임식품 등을 생산할 수 있는 가공시설과 시제품 개발 및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조리실습실도 구축한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내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개인별 가공사업장 설비 투자 없이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과 상품화, 식품가공 창업을 육성 지원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도 지원한다.
로컬푸드, 소규모 농산물 가공을 연계해 농업이 6차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농업인의 농외 수익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조도수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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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어촌·어항 재생 등 수산분야 867억원 집중 투자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가 2023년 수산분야에 867억원을 집중투자 한다.
도에 따르면 올해 수산정책의 목표를 어촌·어항 재생, 친환경 스마트 양식산업 및 수산 식품산업 육성, 풍요로운 어장 조성을 통해 함께 잘사는 어촌 및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으로 세우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19일 밝혔다.
수산업·어촌의 존속과 공익가치 증진을 위한 어민수당 및 소득보전을 위한 수산직불제를 지원하고 안전사고 예방장비 및 어업분야 안전보험 4종, 105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에 면세유 인상분 55%를 지원해 어업인 경영안정 도모 및 어촌의 생활·복지 수준 향상 등 어촌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어촌·어항 재생을 위한 어촌뉴딜 300 및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어촌 유휴시설을 활용한 맞춤형 귀어스테이 조성, 어촌특화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어촌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민 어촌유치, 청년 어업인 정착지원 및 창업투자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도내 해양수산분야 창업·투자 및 귀어·귀촌 활성화 등 어촌의 자생력을 제고해 나간다.
양식장에 ICT 기술을 융합 및 첨단 양식시설을 확산 지원하고 친환경 생산기반 강화 및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폐스티로폼 처리비를 지원하는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어업을 구축한다.
양식장 생산기반 및 기자재 지원으로 안정적 양식어업을 육성하고 고수온·한파에 의한 양식어가의 피해를 예방하며 바다양식 진입장벽 완화를 위한 양식장 관리선 임대 지원하는 등 양식 수산물의 안정적 생산기반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새만금산업단지 2공구에 ’25년까지 383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를 조성하고 수산식품 수출가공단지에 마른김, 조미김 등 수산물 가공업체 24개소 유치를 위해 해수 인·배수시설을 설치하며 수산물 가공설비, 산지가공시설 지원으로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 향상을 도모한다.
수산물 저온저장고 포장기 등 유통시설·장비 지원과 염전 바닥재 시설 개선 및 나무 어상자를 위생적인 플라스틱 어상자 등으로 교체 지원해 수산물 위생 향상과 안전성을 확보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수산물 소비둔화에 대응해여 직거래장터 등 소비촉진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안해역에 인공어초 설치, 해중림 및 주꾸미 서식장을 조성하는 등 수산자원의 산란·서식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설치된 인공어초 관리를 통해 연안어장의 기능회복 및 어업생산력 증대를 제고하기로 했다.
수산자원의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자원관리형 어업으로 전환도 추진한다.
총허용어획량 관리 및 설정과 자율관리어업 육성, 친환경 어구 지속적 보급을 통한 자원관리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고부가가치 우량 수산종자 매입방류 및 방류 효과 분석을 통해 어업생산력 강화 등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한다.
최재용 도 새만금헤양수산국장은 “2023년에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및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중앙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CLEAN 국가어항, 격포항 확장개발, 개야도 국가어항 개발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해 함께 잘사는 어촌 만들기 등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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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더 나은 내일 이끌 도정자문단 ‘미래기획단’ 출범
전라북도청
[AANEWS] 민선8기 전라북도의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실현을 향한 정책 자문기구인 도정자문단이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북도는 도정자문단 중 ‘변화의 도정’을 이끌어갈 ‘미래기획단’ 홍경준 단장 등 위원 30명을 위촉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기획단은 행정, 법조계, 학계, 기업·경제, 언론계, 문화, 시민사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분야별 도정 주요 역점시책 및 현안에 대해 정책 자문을 비롯해 새로운 정책 건의 등을 통해 민선8기 도정을 뒷받침한다.
임기는 2년이다.
회의는 반기별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로 열린다.
문화관광 농생명바이오 새만금 미래산업 삶누리 숙원·혁신 등 6개 분과로 나눠 보다 참신하고 치밀한 전북 미래전략 기획 분야의 자문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추진 방향’과 ‘농생명 산업수도 육성계획’ 등에 대해 자문위원, 전북연구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전북도는 미래기획단을 시작으로 도정자문단을 추가로 구성, 도정 정책에 대한 점검과 개선방안 제언, 신규정책 기획과 전략 수립 등을 위해 도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문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미래 정책 구상을 위해 전문가들이 다양하고 좋은 의견을 제시해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는 도정 자문기구가 마련된 것이다”며 “민선 8기 ‘혁신에서 성장으로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미래기획단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지원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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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설맞이 농특산품 직거래 판매행사.최대 30%할인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과 ㈜고창황토배기유통이 설을 맞아 17일부터 20일까지 고창군농산물유통센터 고창농특산품 직거래 판매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이후 3년만에 대면판매로 열렸다.
사과, 배, 장어, 지주식 김 등 명절 제수용품과 특산물 등을 1만원대부터 5만원대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직거래 판매한다.
행사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욱 다양한 상품으로 많은 분들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청 홍정묵 농촌활력과장은 “값싸고 품질좋은 지역 농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창군민과 농가가 모두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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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왕국’, 고창군, ‘고창고인돌 기록화사업’ 최종보고회 열려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이 19일 ‘고창고인돌 기록화사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관내 전체 고인돌의 수량과 위치, 현황 파악 등 기록화한 내용과 향후 보존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수행한 문화유산연구소 길의 연구원들과 노형수 고창부군수,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이뤄졌다.
‘고창고인돌 기록화 사업’은 1980년대 이후 최근까지 각종 지표조사 등을 통해 확인된 고인돌의 수량과 현황 등이 다르고 고인돌 관련 민원들이 많아짐에 따라 관내 고인돌의 종합적인 점검 및 지속적으로 훼손되고 사라져가는 고인돌에 대한 보존관리 방안 모색 등 고창고인돌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고창군은 고인돌 보존관리를 위해 비지정 고인돌까지 표지판을 설치해 왔으나, 그 과정에서 개별 고인돌의 위치와 사진촬영, 항공촬영, 현황기록, 도면 등을 반영한 기록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고창고인돌 자료를 검토하고 현장조사를 병행한 결과, 관내에는 총 2,006기의 고인돌이 확인됐다.
이는 그동안 고인돌이 보고되지 않았던 흥덕면에서도 3기가 확인되는 등 신규 고인돌 60개소 220기 및 멸실된 고인돌 258기가 반영된 결과로 현재는 총 1,748기의 고인돌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고인돌 기록화사업을 통해 ‘고인돌왕국 고창’의 이미지를 정립하고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고창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세계문화유산 고인돌뿐만 아니라 고창군 전역의 다양한 고인돌까지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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