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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미래도시 새로운 이정표 제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미래도시 새로운 이정표 제시
[AANEWS] 순천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생태가 경제를 견인할 수 있음을 증명해 낸 바 있다.
제1호 국가정원 탄생과 함께 정원문화의 싹을 틔워내면서 현재 충주시를 비롯한 춘천시, 정선군 등 전국 23개 지자체가 국가정원 지정을 받기 위해 뛰어들 정도다.
특히 노관규 시장은 지난 2009년, 흑두루미의 안전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순천만 전봇대 282개를 전격 철거해 ‘전봇대를 뽑은 그 남자’로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기도 했다.
노 시장의 이 같은 부단한 노력으로 멸종위기종 흑두루미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당시 15만명에 머물던 관광객도 300만명까지 늘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1월 일본 이즈미 흑두루미가 조류인플루엔자를 피해 순천만으로 역유입되면서 전 세계 흑두루미의 60%에 달하는 1만여 마리가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진풍경이 빚어졌다.
순천시는 순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천변 강변도로 일부 구간을 광활한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평소 차량이 달리던 도로를 맨발로 걸으면서 휴식과 만남을 이어가는 소통의 광장으로 시민들에게 되돌려 준 것이다.
이 ‘그린아일랜드’는 길이만 1km에 달하며 이곳을 통해 도심과 국가정원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는 순천시민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또한 홍수에 대비한 저류지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의 쉼과 힐링의 공간인 ‘오천그린광장’으로 조성했다.
저류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사계절 잔디와 야간경관, 1.2km에 이르는 국내 최장 마로니에길이 더해진 이곳은 시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해방구’로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동천 둔치까지 녹지공간을 대폭 확장해 도시 전체를 ‘정원화’ 함으로써 전 세계가 공통으로 고민하는 기후위기 시대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정원’은 이 시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총합이다 이번 박람회를 준비하면서 핵심 콘텐츠로 선보일 ‘국가정원뱃길’은 순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천에서부터 국가정원까지를 뱃길로 연결한 첫 시도다.
서울 및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은 KTX를 이용해 순천역에 도착, 도보로 인근 선착장으로 이동한 뒤 체험선인 ‘정원드림호’를 타면 15분 만에 국가정원에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순천시는 이번 체험선 운영을 계기로 체험 선박 선진화를 이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박람회장 주변 풍덕동 등 농경지와 공한지를 활용한 100만 평의‘경관 정원’도 조성하고 있다.
농경지에 각종 계절 꽃을 식재해 논아트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계절 별로 피는 형형색색의 꽃을 즐기면서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은 꽃과 나무의 향기로 가득 찬 순천의 속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도시를 내가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정원으로 만들겠다는 순천시의 구상을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의 새로운 정원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다양한 정원 콘텐츠와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도 더욱 풍성한 박람회를 만드는 데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7개월의 대장정을 알리는 3월 31일 개막식은 세계에서 처음인 수상 플로팅 무대에서 공개된다.
물 위의 정원에서 공식 기념행사와 K-pop 공연이 이어져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지난 4일 오천그린광장에서 유튜브 생방으로 중계된 가운데 열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붐 업페스타’에는 전남도내 22개 시·군 단체장이 총출동했을 뿐 아니라,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국내외 팬들과 시민 2만여명이 운집한 바 있다.
순천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상설 주제공연과 퍼레이드, 박람회 속 미니축제인 테마위크, 국내외 유명아티스트 초청공연 등을 연중 진행함으로써 국내 최상의 문화예술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국가의 날’ 및 ‘시민의 날’ 등 품격 높은 국내외 협력행사를 유치하고 정원 작품 경연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정원 작품 50점의 수작들도 전시해 세계인들이 정원 작품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전 국민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생태수도로 불리는 순천이 치유의 공간, 웰니스 관광지로 더욱 주목 받을 것으로 보는 이유다.
노 시장은 “웰니스, 메타버스 시대에 새로운 도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정원은 눈으로 보고 감상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면 이번 박람회로 순천은 정원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선사하고자 한다.
바로 ‘가든스테이’다.
총 35동으로 꾸며진 숙박동에서 순천지역에서 나는 식재료만을 활용한 고급 만찬을 즐기며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특화 체험상품이다.
하루 100명만을 예약 받아 박람회가 열리는 기간 내내 운영된다.
또 하나의 웰니스로 꼽히는 것은 세계적인 건강 치유법인 어싱길이다.
순천시는 맨발로 걸으며 도심 곳곳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오천그린광장에 걸쳐 총 12km의 어싱길을 조성했다.
이 가운데서도 세계자연유산인 람사르습지길 4.5km는 다양한 생물과 갯벌, 갈대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어 특히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미래정원인 국가정원식물원과 시크릿가든도 눈여겨볼 만한 콘텐츠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2023국제정원박람회는 생산유발 1조5천926억, 부가가치 유발 7천156억과 함께 2만5천여명의 고용이 예상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노관규 시장은 “수치적인 효과를 넘어 2023정원박람회는 수도권 벨트가 지고 있는 짐을 나눠질 수 있는 남해안벨트의 허브도시로 순천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흑두루미 서식지 보호를 위한 지자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도 한 노관규 시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자체 간 협력과 연대를 평소 강조해 왔다.
노 시장은 “전국의 도시들이 국가정원 조성에 뛰어들고 있는 만큼, 이번 박람회를 어느 행사보다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이를 통한 모든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겠다”며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시는 한발 더 나아가 순천만과 여자만 일대에 대해 국가 해양정원 지정을 본격 추진 중이다.
그리되면 순천은 내륙 정원과 해양 정원을 동시에 보유한 세계 최초의 도시가 되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순천시는 ‘도시 정원화 프로젝트’를 박람회 이후 사업으로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순천만과 국가정원, 도심을 잇는 거대 정원 축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3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정원에 삽니다’를 추구하는 순천시가 향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 도시로 도약하는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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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음식점, 미용실, 병원 등에 이동식 경사로 지원”
장성군 “음식점, 미용실, 병원 등에 이동식 경사로 지원”
[AANEWS] 장성군이 출입문이 높아 편의시설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이동식 경사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인, 임산부, 영유아, 장애가 있는 주민은 건물 출입구가 높으면 통행에 어려움을 겪는다.
문턱에 발이 걸리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장성군은 주민 이용이 빈번한 병원, 미용실, 음식점 등의 건물 출입구에 이동식 경사로를 지원해 이같은 주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 1순위는 바닥면적 합계가 50㎡ 이내인 소규모 편의시설이다.
바닥면적 합계 100㎡인 공동주택이 2순위, 장애인 등 편의법에 따른 시설은 3순위다.
지원을 희망하면 오는 1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3월 중 현장 방문을 마치고 지원대상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사업 규모는 60개소로 개소당 70만원 한도다.
사업비 4200만원 전액 군비로 편성했다.
위생업소의 경우에는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경사로 설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신설됐으며 자부담이 발생하지 않는 전액 도비 사업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구축에 앞장서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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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200호 기부자 탄생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200호 기부자 탄생
[AANEWS]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원이 200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이스팩 전진권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탁해 200호 기부자인 동시에 16호 고액기부자가 됐다.
현재 1932년생 최고령 기부자부터 2016년생 최연소 기부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으며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기부자는 200명, 누적기부금은 6,608만원이다.
전진권 대표이사는 합천군 대양면 이계마을 출향인으로 2002년에 설립된 ㈜에이스팩의 대표이사로 있다.
㈜에이스팩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일반기계 제조업체다.
㈜에이스팩의 설비는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세계 각국에서 뛰어난 성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전진권 대표는 고향사랑 기부 후 받은 답례품을 다시 기부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진권 대표이사는 “합천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부와 함께 답례품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었는데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합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액기부와 함께 답례품도 재기부를 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려 주민 복리증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가 아닌 지자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이내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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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사 건립 ‘본격화’. 신축 추진위원 위촉
장흥군, 청사 건립 ‘본격화’. 신축 추진위원 위촉
[AANEWS] 장흥군이 8일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신청사 건립을 본격화 했다.
1977년 준공된 현 장흥군 청사는 안전진단결과 D등급 판정 받아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건물의 노후하고 업무공간 협소한데다 주차장 부족에 따른 군민 불편의 목소리도 높았다.
장흥군은 지난해 8월 ‘장흥군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12월에는 당연직, 군의원, 언론인, 전문가, 주민대표 등 총 30명의 위원을 구성했다.
8일에는 청사 신축 추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최근 건축자재비 등 물가상승을 반영한 청사 신축 사업비 적정산출을 심의·의결했다.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청사 입지, 사업비, 규모 등 청사 건립 전반적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신청사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신청사를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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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보전 가치 낮은 녹지·개발제한구역 이주단지로 활용해야”
신상진 성남시장 “보전 가치 낮은 녹지·개발제한구역 이주단지로 활용해야”
[AANEWS] 신상진 성남시장은 2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한 특별법에 보전 가치가 낮은 녹지와 개발제한구역을 이주단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국토부 장관과 1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논의 간담회’ 자리에서 “성남시는 전체 면적의 73%가 개발제한구역 등의 녹지지역이라 분당 신도시 재건축 때 발생하는 이주민을 수용하는 가용용지로 활용이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이주민 발생 때 인근 주택 시장에 미칠 전세가 폭등 등의 부정적 영향을 막으려면 보전 가치가 낮은 녹지를 활용해 이주단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른 1기 신도시들과 다르게 분당 신도시는 군사시설인 서울공항으로 인해 고도 제한을 받고 있다”며 “1기 신도시 특별법은 용도지역 상향 등을 통해 고층·고밀 개발을 유도해 도시 재창조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분당 신도시의 일부 지역은 최대 높이가 43m로 약 14층에 묶여있어 특별법의 취지를 실현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성남 수정·중원 원도심 주민들을 위한 재개발 방안도 언급했다.
신 시장은 “2003년 폐지된 ‘도시 저소득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시 조치법’으로 수정·중원 일부 주민들은 용적률 350%를 웃도는 초고밀 일반주거지역에 살고 있는 실정”이라며 “원도심 재개발을 위한 공적 역량 투입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도시주거정비기본계획 수립 지침을 일부 개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특별법안에 성남시의 실정을 반영해 이주대책 가용용지 확보 방안과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 방안 등을 포함한다면 주거정책의 새바람이 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런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 전달했다.
앞선 7일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공개했다.
특별법은 재정비 적용 범위를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이 넘은 100만㎡ 이상의 택지 등을 대상으로 하고 안전진단을 지자체 재량에 따라 면제 또는 완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지자체가 이주대책 사업시행자를 지정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법안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한 뒤 국회 협의절차 등을 거쳐 이달 중 발의된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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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공공체육시설 조성 현장점검 실시
백영현 포천시장, 공공체육시설 조성 현장점검 실시
[AANEWS]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7일 소흘읍 이동교리, 군내면 용정리, 창수면 가양리 일원에서 조성중인 공공체육시설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소흘읍 이동교리 일원 소흘생활체육공원 확충사업은 축구장 1면 및 주차장 100대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포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는 4월 30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군내면 용정리 일원을 방문해, 현재 종합운동장의 부족한 테니스장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해소를 위해 용정산업단지 내 유휴지에 테니스장 추가 조성을 검토 지시했다.
또한, 창수면 가양리 일원의 족구전용구장 및 게이트볼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사항 및 개선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공공체육시설은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생활 기여를 위한 큰 복지혜택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체육시설 확충을 원활하게 추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여가와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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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선8기‘2023 군민과의 대화’성황리 종료
합천군, 민선8기‘2023 군민과의 대화’성황리 종료
[AANEWS] 합천군은 지난 1일부터 6일간 17개 읍면을 방문하며 진행된 민선 8기 ‘2023 군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천군민과의 대화는 평소 김 군수가 강조했던 필드형 현장행정을 통한 ‘소통과 공감’에 중점을 두고 예년과 달리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군수가 직접 일문입답식으로 회의를 진행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 군수는 군의원, 도의원을 지내며 12년간 쌓은 정치적 경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읽어내고 답변을 명쾌하게 제시하면서 여러 차례 군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 건의사항은 대부분 농로 확포장, 수리시설 개보수, 농업용 용수공급 등 농업기반 행정분야였으며 이 외에도 상·하수도 시설의 균형지원,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 확충, 농업 보조금 지원, 경로당 개보수, 교통안전 시설 설치 등 500여 건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건의됐다.
건의된 군민의 의견은 2월 중에 담당 부서별 현장실사를 통해 필요성, 시급성, 시행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의 소리를 가감없이 경청하고 군민의 동의와 공감을 얻는 정책으로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하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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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 읍장과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 실시
소흘읍, 읍장과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 실시
[AANEWS]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읍장과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을 실시,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소흘읍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의 일환으로 읍장이 직접 복지대상자를 만나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읍장과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을 매월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생일 케이크 전달 사업의 대상자를 포함, 총 5가구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물으며 불편사항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날 방문한 가구의 어르신은 “읍장님이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어 감사하다.
혼자 사는 사람들에겐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강효진 읍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고 소외되는 사람들이 없도록 살펴 모두가 행복한 소흘읍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저소득층 어르신, 한부모·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발굴되면 민간서비스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로 선정해 지원책을 모색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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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광의면 복지회관 준공식 개최
구례군, 광의면 복지회관 준공식 개최
[AANEWS] 전남 구례군 광의면 면민들의 삶의 질을 증진하고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광의면 복지회관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8일 김순호 구례군수 및 관내 유관기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4년간 총 사업비 41억원을 투입해 복지회관 신축과 거점지 공용주차장 조성, 중심도로 안전보행로 설치, 거점지 경관 가꾸기, 주민 역량 강화 등이 추진됐다.
광의면 복지회관은 사업비 25억여 원을 투입해 신축한 건축연면적 959.81㎡의 지상 3층 건물로 다목적실, 동아리실, 체력단련실 등 최신식 시설이 갖춰졌다.
면민들의 각종 커뮤니티 거점공간과 문화·여가·복지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소통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광의면 복지회관 준공이 있기까지 힘써주신 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추진 위원들과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신축된 복지회관이 광의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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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효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제5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 부지회장 선출
이중효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제5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 부지회장 선출
[AANEWS] 재단법인 포천문화재단 이중효 대표이사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 제 5대 경기지회 부지회장 및 이사로 선출되어 3년간 경기도 문화예술의 부흥을 이끌 중책을 맡았다.
지난 3일 고양 아람 미술관에서 진행된 한문연 경기지회 1차 정기총회는 경기도 28개 문예회관 기관이 참석해, 시·군 문예회관 국도비지원사업 예산지원 확대 문화회관 소통 공감 특별위원회 구성 경기도 내 문화회관의 소통과 협업 강화 등을 통한 문화예술 발전에 함께 뜻을 모았다.
제5대 한문연 경기지회 김현광 지회장과 함께 경기도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한문연 경기지회가 주축이 될 전망이다.
이중효 부지회장은 “경기도민의 문화예술교류를 위해 경기 북부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고 경기도 내 문화예술 균형을 맞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중효 부지회장은 재단법인 포천문화재단 제2대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그간 포천군의원, 시의원 등 3선 의원으로 상임위원과 의장을 역임했다.
또한, 포천반월아트홀 설립 시의원으로서 반월아트홀 건립자문위원과 문화예술 정책 전반의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지난 2022년 3월 한국작가협회 시인으로 등단하며 신인상을 수상한 예술가이자 문화정책 전문가이기도 하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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