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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모든 시민으로 확대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가 치매 걱정 없는 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시민들에게 치매치료비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모든 시민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 20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치매치료관리비를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만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소득에 관계 없이 모든 시민들에게 지원키로 했다.
지원 내용은 치매약 처방 당일 진료비와 치매 약제비의 본인부담금으로 매월 3만원, 연간 36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월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 받지 못하더라도 당해연도에 한 해 소급 지원도 가능하며 이 경우 약제비 영수증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치매 환자 도움물품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환자 가족 지원 인지재활 프로그램 및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인지재활교구 대여 등 치매 노인을 보호하고 치매 가족의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 사업을 통해 치매 치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치매환자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대상자 욕구에 기반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전주시 모든 대상자들이 행복한 치매안심사회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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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하수 원상복구비 지원사업 연중 지속 추진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수량 고갈, 수질 불량, 상수도 인입 등 노후 미사용 지하수시설의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주민부담 경감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지하수 원상복구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하수개발·이용자는 지하수법에 따라 수량부족, 수질악화 및 상수도 대체 등으로 지하수개발·이용시설을 종료한 경우 해당 시설 및 토지를 원상복구해야 하나, 원상복구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으로 주민 부담을 줄이고 원상복구를 유도하기 위해 지하수 원상복구비용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등록된 지하수 시설로 이용종료된 시설에 대해 신고시 원상복구 절차에 따른 완료 확인 후 개인 신고시설에 대해서는 70만원 이내, 법인 및 허가시설에 대해서는 5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보조금 신청 절차는 신청인이 공사 전 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체를 선정, 이용종료 신고를 해당지역 각 급수센터에 신청한 후 공사가 완료되면 현장확인 등을 통해 지원금을 교부한다.
이종덕 상수도사업소장은 “지하수 원상복구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민부담 경감 뿐만 아니라 방치공의 적정 처리 유도, 수질오염 사전예방 등 효율적인 지하수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자원인 지하수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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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완산구가 앞장서”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 완산구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월 17일까지 부동산 중개사무소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점검반 3명이 직접 현장으로 출동해 완산구 소재 부동산중개사무소 30개소를 대상으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행위 등록인장 사용 및 중개사무소 등록증 게시 여부 자격증 및 등록증 무단 대여 또는 무등록 중개행위중개보수 과다 수수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부동산 중개관련 선제적 피해 예방을 위해 자주 발생하는 위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해 시민의 권익 보호와 불이익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권고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으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완산구는 작년 한해 118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등록취소 1건, 고발조치 6건, 과태료부과 2건 등 총 9건을 행정처분하고 위반사항이 경미한 47건에 대해서는 현지시정조치했다.
엄익준 완산구청장은 “올해 부동산 거래 피해 예방을 위한 출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이 밀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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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2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2023년 2월 읍·면장 회의 개최
[AANEWS] 함안군은 9일 오전 11시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3년 2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과의 협업 및 협조사항이 있는 부서장이 참석해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군정발전 유공자 군민으뜸상 표창 산불방지 종합대책 적극 추진 2023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사업 등 군정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생활페기물 불법 소각·투기 근절 홍보 및 단속 2023년 주민자치센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3년 주민숙원사업 현황 및 계획 봄철 대비 산불방지대책 강화 겨울철 취약계층 돌봄 캠페인 추진 등을 보고했다.
조 군수는 화재 및 산불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지도 점검 및 주민홍보를 당부했고 관내 쓰레기 수거 등 대청소 추진, 고향사랑기부제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도 지시했다.
한편 2023년 읍·면장 회의는 읍·면 주요 현안사항과 부서별 업무협조사항 등을 주요 의제로 매월 개최하고 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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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복지욕구 및 위기상황 해소가구 사례관리 종결
동두천시 중앙동, 복지욕구 및 위기상황 해소가구 사례관리 종결
[AANEWS]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통합사례관리 제공 가구의 현황 파악을 위한 내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사례회의에서는 2022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복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공공·민간 자원을 지속 연계한 2가구의 현재 상황과 생활실태에 대해 공유했다.
참석자 간 토의와 의견수렴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선정 당시 수립한 장·단기 목표가 모두 달성되고 가정 내 문제 해결 및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사례관리를 종결하기로 했다.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취약가구에 사례관리를 제공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사례관리 종결 가구에 대한 사후 점검과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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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이순덕 의원, 완주농산물 명품화 앞장 설 것
완주군의회 이순덕 의원, 완주농산물 명품화 앞장 설 것
[AANEWS] 완주군의회 이순덕 의원이 지난6일 삼례딸기와 삼례딸기축제 활성화 방안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가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삼례딸기의 명품화를 통한 판로 확대와 성공적인 삼례딸기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례딸기 축제는 지난 1997년부터 꾸준히 실시되는 행사로 관내 딸기제배 농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순덕 의원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그 동안 삼례딸기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꾸준히 개최되고 있는 삼계딸기축제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삼례딸기의 명품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에 대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삼례딸기의 명품화를 통해 지역 농가를 살리고 완주군을 홍보하는 하나의 수단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이제는 단순 판매로 수익을 올리는 시기는 지났다며 다양한 판로 확보와 완주군의 대표 농산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와 농가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순덕 의원은 “완주를 대표하는 농산물 중 하나인 삼례딸기가 명품화는 물론 봉동생강, 운주곶감 등 완주 우수농산물에 대한 명품화, 브랜드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더 고민해 나갔겠다”고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올해 삼례딸기 축제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삼례농협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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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아세안지역 국제교류 강화·영토 확장 추진
전라북도청
[AANEWS] 중앙정부가 인도-태평양 지역에 특화한 외교 전략을 구사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도도 인도네시아와 국제 교류의 물꼬를 트기로 하는 등 아세안지역과의 국제협력 강화에 나선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외교사절단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5박7일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각각 방문, 전북 농수특산품 수출 판로 개척을 비롯해 한인 상공회의소와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 국제교류 의향서 체결 등 다양한 외교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김 지사 등 사절단은 베트남 하노이와 닥락성을 공식 방문해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와 한국상품전시장 등을 각각 방문해 농수특산품 등의 수출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도 차원의 지원책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또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관광설명회도 개최해 베트남지역 관광객 유치에도 직접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류 열풍의 중심지 베트남 유력 여행사 및 여행 매체 등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로 움츠려있던 관광객 유치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또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한국상품을 유통하는 대형업체들과의 수출계약도 각각 추진될 예정이어서 수출규모 등이 주목되고 있다.
이어 지난 2017년 12월 국제교류를 체결한 베트남 닥락성을 5년만에 공식 방문해 성 인민위원장 등과 교류활동 확대 논의 등 우의를 다지고 계절근로자 원활한 수급을 위한 합의 등 한 단계 격상된 실리 외교를 펼친다.
김 지사 등 전북사절단가 이번 외교활동에서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은 국가 외교정책의 하나인 ‘인도-태평양전략’ 핵심국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서부수마트라주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교류에 박차를 가하기로 한 점이다.
이번에 교류의향서를 체결할 서부수마트라주는 인도네시아에서도 독특한 미낭카바우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지하자원과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는 지역으로 ‘른당’은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선정된 지역이기도 했다.
전북도와 서부수마트라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문화, 농어업, 산업, 인적교류 등 분야 교류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특히 한류가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도네시아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한글학당을 운영하는 공공외교를 통해 우리 문화를 현지에 알리고 지역민간 상호 이해를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공통관심사인 농어업 분야에 있어, 기관, 학교 기업 간 세미나 및 전시회, 상호 박람회 참가 무역사절단 파견 등 전반적 교류를 추진키로 하고 지역민간 문화 스포츠 예술 교류를 통한 관광분야 협력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북외교사절단은 지난해 미국, 일본에 이어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인도네시아 한인 상공회의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제통상네트 워크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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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 새로운 도약으로 도민에 감동 선사 할터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도립국악원은 2023년은 38년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도립국악원은 노후화된 교육시설 환경 개선 및 도민 편익증진 등을 위한 총 사업비 236억원 규모의 국악원 증개축 공사를 3월에 착공해 2024년 12월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 창극단, 무용단, 관현악단 각 2명씩 총 6명의 비상임단원을 채용해 공연 질을 높이고 청년 예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찾아가는 국악연수 운영 및 국악 인재 육성에도 힘쓴다.
올해 상반기에는 2022년보다 107명이 증가한 1,034명이 등록해 판소리, 민요, 가야금, 무용, 풍물 등 13과목의 교육을 진행 중이다.
청소년을 위한 국악 교육으로는 청소년 취타대와 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취타대는 오는 8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개영식 및 폐영식에서 공연을 펼쳐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고품격 작품개발에도 진력한다.
관현악단은 전북도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관현악의 선율에 담아 9월에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창극단은 안데르센의 동화 '어머니 이야기'와 전통설화를 엮은 이야기‘옴매’를 창극으로 제작해 10월에 선보인다.
무용단은 전라북도의 우수한 문화자원인 갯벌과 풍어제를 춤가락으로 표현한 무용극‘바다와 어부의 노래-바다소리’를 11월에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오는 3월 1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공동주최로‘신춘음악회’도 개최한다.
올해 상설공연 ‘목요국악예술무대’는 기존의 공연작품 중에서 호평을 받았던 레퍼토리를 엄선한 재공연과 예술단원이 직접 기획, 연출한 창작무대로 구성한다.
도립국악원은 전북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교부 주관 지자체 공연단 해외파견 공모사업에 선정돼 4월에 하와이에서 공연 상세일정 및 프로그램을 조정 하고 있다.
그 밖에도 일본 이시카와현과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주 및 LA의 공연을 통해 우호증진과 해외기업 유치, 해외 시장 개척 활동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의 호전에 따라 국악 공연을 확대한다.
도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도·시·군 지원공연 및 복지시설과 학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펼친다.
지원공연으로 지역축제 행사 등과 연계해 지역문화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사계절예술축제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시작하는 전북의 비상을 흥과 신명 넘친 공연으로 도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지난해 국립남도국악원과 관현악단의 상호교류 공연에 이어 올해는 무용단이 경기아트센터와 작품교류를 추진한다.
교류공연은 지자체 상생교류의 일환으로 타 시·도 예술단과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예술 교류를 통해 국악원의 대외적 위상을 선양한다.
도내 순회공연으로는 군산과 부안을 찾아가는 등 2023년에는 총 70여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희성 도립국악원장은“도립국악원은 전북도의 대표 국악기관으로서 2023년에도 도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예술단원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새로운 도약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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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체육회 황정하 신임회장, 취임 축하 쌀 기탁
영동군 체육회 황정하 신임회장, 취임 축하 쌀 기탁
[AANEWS] 민선2기 영동군체육회 황정하 신임회장이 지난 8일 영동군청을 찾아 취임축하 물품으로 들어온 800만원 상당의 쌀 10kg 271포를 영동군에 기탁했다.
지난 7일 영동읍 아모르아트에서 민선2기 회장에 취임한 황정하 신임회장은,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있는 출발을 하고자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하 신임회장은 영동군 씨름협회 및 유도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생활체육활성화와 인재 후원에 앞장섰으며 영동·옥천 청포도 장학회 이시장,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 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청소년 보호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콘크리트, 시멘트 제조 업체인 성화산업 대표를 맡고 있다.
황정하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영동군민의 건강한 삶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기탁된 쌀을 영동군 관내 저소득층과 경로당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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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영동포도의 매력 각인. 영동포도축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
전 세계에 영동포도의 매력 각인. 영동포도축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
[AANEWS] 영동포도축제가 세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9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 축제인 영동포도축제가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찾는 전 세계 관광객이 문화, 예술, 콘텐츠, 스포츠, 게임, 음식,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관광이벤트 100선을 선정했다.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은 17개 광역지자체와 문화, 예술, 스포츠, 관광, 콘텐츠 분야별 민간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1차 요건 부합 여부와 2차 최종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영동포도축제가 이 100선에 이름을 올렸으며 충북도에서는 증평인삼골축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총 4곳이 선정됐다.
영동포도축제는 과일의 고장이라 불리는 영동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이다.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과수농업의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어 최고 품질의 포도가 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 특산품인 포도를 활용해 축제를 열고 있으며 특히 영동포도축제는, 포도따기, 포도밟기, 포도낚시 등 포도를 주제로 한 다양하고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군은 이번 100선 선정시에도 이러한 포도의 우수성과 축제진행의 체계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영동포도축제는 영동군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체험관광에 초점을 맞춘 전국 명품 특산물 대표축제로 이어져 올해 초 충북도 유망축제로도 선정돼 인센티브 1500만원을 획득하기도 했다.
100선 선정에 따라 한국관광 해외홍보 누리집 등을 통해 영동포도축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이벤트 중 하나로 다국어로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을 해외 주요 도시에서 ‘K-로드쇼’와 연계한 체험행사를 열고 현지 업계와 공동으로 방한 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올해 영동포도축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는 생각으로 영동군의 풍부한 명품과일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영동을 찾는 전국의 관광객과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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