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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3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희망자 모집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오는 4월부터 실시될 2023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희망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대상으로 한시적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며 오는 6월말까지 51개 사업에 100여명이 투입된다.
이에 군은 이달 27일까지 올해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에 대한 모집을 마치고 사업을 진행한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만18세 이상 만 75세 미만인 군민은 읍 · 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임금은 시간당 9,620원이며 주 · 연차 수당과 교통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수급자, 직접일자리사업 2회 연속 참여자와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2023년 총16억여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공공근로 사업은 각 단계별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안정 및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환경 정비 · 정화, 불법광고물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이다.
군은 선발 기준사항 점수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다음달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무주군 산업경제과 일자리팀, 각 읍 · 면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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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북부권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 활발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북부권 치매안심센터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북부권 치매안심센터는 함열읍을 포함한 함라, 웅포, 성당, 낭산, 삼기, 용안, 용동, 망성면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난해 7월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내에 분소를 설치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북부권역 주민들에게 치매검진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고 치매 조기검진, 찾아가는 출장검진, 치매관련 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지원서비스와 치매인식 개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기억력 검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치매 조기발견 및 관리에 힘쓴다는 평가다.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분을 대상으로 이달 28일부터 분소 쉼터 프로그램실에서 주 2회 인지증진프로그램을 재개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북부권 치매 분소 운영을 통해 주민 분들이 더 편리하게 치매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치매를 조기발견·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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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만경강 자전거로‘ 익산시 무료대여소 재개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겨울철 추위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중단했던 무료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2023 익산 방문의 해’맞아 금강과 만경강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전거 무료 대여로 봄이 오는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시가 운영하는 무료 자전거대여소는 금강과 만경강 자전거길 인근 2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각각 50대의 자전거를 비치하고 있다.
정부의 방역 지침 완화에 따라 시민들이 자연경관을 만끽하기 위해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많이 찾을 예정이다.
시는 자전거 대여소를 오는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한다.
대여소에 1인용 및 2인용 자전거와 안전헬멧 등이 비치되어 있어 시민 누구나 신분증만 제시하면 2시간 이내에서 자유롭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수칙을 지키고 자전거를 타면서 만경강 및 금강 경치를 맘껏 느끼며 가족, 연인들과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대여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사전 점검 및 수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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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튀르키예 · 시리아 지진 피해 특별모금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모금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익산시민원콜센터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모금 신청을 받는다.
성금 기부에 대해 관심과 문의사항이 있는 시민은 익산시 민원콜센터에 연락해 상담원에게 기부절차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29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중 자신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탁신청서를 작성 후 기재된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정헌율 시장은 "큰 재난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성금 기부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감동이 된다"며 "모금을 위한 원활한 행정이 추진되어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부는 현물기부는 받지 않으며 모금 기간 종료후 기부된 모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를 통해 일괄 배분 예정이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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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고물가 부담 속 상하수도 요금감면혜택 제공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전기요금, 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상하수도 요금감면 혜택 제공에 나선다.
시는 겨울철 동파 등으로 인한 누수 감면, 사회적 약자 및 다자녀, 모범업소 및 향토 전통음식지정업소, 대물림맛집지정업소, 착한가격업소 등에 다양한 감면 혜택을 시행 중이다.
우선 누수감면은 수용가의 책임이 없는 지하 부분 또는 벽체 내의 누수일 경우, 누수발생 이전 3개월간의 평균사용량을 초과한 누수량에 대해 누수금액의 2분의 1을 감면한다.
감면 적용 기간은 최대 2개월로 누수를 확인한 날로부터 90일 이내 전·중·후 사진 및 공사 영수증을 지참해 상수도과에 신청해야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과 주민등록등본상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 중 1명 이상의 자녀가 19세 미만인 가정에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취약계층과 다자녀 감면 대상 수용가는 상수도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상수도과로 팩스신청 하면 된다.
감면 적용은 신청한 날의 다음 달부터 적용되며 사회적약자는 최대 7000원, 다자녀는 최대 10,500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전 시민 대상 수도요금 자동납부 신청 시에는 사용요금의 1%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양경진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상수도요금 감면이 조금이나마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어려운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 감면대상이 되는 한명의 시민이라도 모두 감면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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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사모 교육발전기금 3백만원 기탁
적사모 교육발전기금 3백만원 기탁
[AANEWS] 적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적사모는 지난 20일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서 김광호 회장은 “오늘 기탁을 통해 합천군의 학생들이 행복해질수 있는 기반이 되면 좋겠다”며 “합천군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합천군을 사랑하고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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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3 저출산대책 시민참여단’ 본격 시작…25명 위촉
안양시, ‘2023 저출산대책 시민참여단’ 본격 시작…25명 위촉
[AANEWS] 안양시가 인구절벽 위기 극복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도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댄다.
안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에서 ‘2023 안양시 저출산대책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2023 안양시 저출산대책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해 총 25명을 선정하고 이날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민참여단의 임기는 오는 12월 31일로 시민참여단은 인구절벽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5개조로 나눠 저출산 극복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한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에 전달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구변화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문명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교육 전문강사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최대호 시장은 “인구절벽 위기는 나라의 미래가 걸린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며 “시민참여단 등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구·출산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출생아 수가 2021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안양시는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정책으로 출생아 수 증가세를 굳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산지원금 2배 확대 지원을 추진 중이며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대출자금 이자지원,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 세대별 맞춤형 인구교육 등을 연중 추진한다.
사진1,2)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안양시 저출산대책 시민참여단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했다.
사진3)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안양시 저출산대책 시민참여단 위촉식에서 시민참여단과 기념촬영을 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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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어린이영어도서관, 전북 최대 영어독서교육 ‘요람’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립어린이영어도서관이 전북 최대 규모 영어 도서와 체험형 영어독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마동에 위치한 익산어린이영어도서관은 풍부한 영어 장서를 기반으로 영미권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이용하는 세계적 수준의 독서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으로 도내 영어 교육을 선도한다.
현재 2만5000여권의 영어책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영국과 미국학생의 필독 리스트 뿐만 아니라 AMAZON과 TIME 선정의 베스트 도서 등 최신 도서를 매년 1,200여권을 구입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어린이영어도서관 이용자수가 1만5천177명이며 대출자료수는 1만7천611권에 달한다.
하루 평균 48명 어린이들이 56권의 영어책을 빌려보는 지역 대표 영어문화 공간이다.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효과 극대화를 위해 도서관이용자들과 피드백을 통해 신설프로그램 개설과 기존 프로그램들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우선 신규프로그램으로 미국, 영국, 호주 등 영미권 도서관에서 유아기의 책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 중인 글로벌 프로젝트 '기적의 독서 1000 BOOKS'을 시작한다.
'1000 BOOKS' 는 하루에 한 권, 취학 전 3년 매일 아이에게 1000권의 영어책을 읽어주는 캠페인이다.
그림책 등 재미난 독서로 영어와 친숙해질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에 대한 글로벌 감각까지 얻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게 된다.
시는 '1000 BOOKS' 읽기에 참여하는 신청자들이 책 선택의 고민을 줄일 수 있도록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1000권의 추천도서 꾸러미를 선정했다.
꾸러미는 수준별로 5권의 책을 담아 제공할 예정이며 함께 제공될 독서수첩에 읽은 책들을 기록해 반납하면 도서관에서는 날인해 인증한다.
100권 달성할 때마다 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 명단을 게시하고 1000권 읽기를 달성한 회원에게 메달과 증서가 수여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수준별 영어책 읽기 습관형성을 돕는 AR프로그램에 컨설팅 기능을 추가해 한층 강화했다.
정기회원은 원어민 강사와 1:1 컨설팅을 통해 독서 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회원의 AR 리포트를 바탕으로 학부모에게 자녀의 독서 방향을 제시해 준다.
원어민 스토리텔링 수업을 기존 유아와 초등 저학년 대상에서 고학년까지 확대해 'STORYTELLING & PLAY'를 신설했다.
이는 학생 스스로 대본을 만들고 연극을 진행하는 수업으로 주중에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고학년 학생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한 강좌이다.
영어책 선택을 어려워하는 시민들은 매월 선정된 주제에 맞는 책을 수준별로 전시한 'READING CHALLENGE' 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이 외에도 가정의달, 할로윈데이, 크리스마스에 특별행사와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방문해 영어도서를 활용한 글쓰기와 독서토론 등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인반 강좌에 원어민과 함께 영어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북 클럽’강좌를 신설해 기존의 생활영어 위주의 프로그램에 다채로움을 추가했다.
한 도서관 이용 학부모는 "영미권 학교 독서프로그램으로 활용되거나 서울이나 대도시에서 유료로 이용하는 AR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영어독서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영어능력이 잘 성장하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영어문화 교육 인프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조성된 창의적인 배움의 장을 적극 활용해 전국 최고의 교육중심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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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50일만에 1억 돌파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지난 20일 기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50일 만에 모금액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는 약 50여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준비, 기부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전체 답례품 중 인기 답례품으로는 고구마, 쌀 등으로 특산품이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억원 돌파를 기념하며 이번 주부터 오는 3월 7일까지 감사이벤트를 개최한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는 간단한 기부 인증 후 답례품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마룡이 인형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축하 댓글과 답례품 선호도 조사를 마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전국에서 많은 이들의 손길이 이곳 익산으로 모이고 있다며 보내 주신 성원을 잊지 않고 보다 살기 좋은 익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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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관광 핫 플레이스…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정식개장
전북관광 핫 플레이스…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정식개장
[AANEWS] 임실군의 대표적인 관광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이 다음달 1일 정식 개장한다.
군은 지난해 10월 말 임시개통 후 12월 19일부터 휴장에 들어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을 3월부터 유료화로 전환,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두달여 간 시범 운영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은 이 기간 전국적으로 50여만명이 찾아 명실공히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았다.
군은 휴장기간동안 출렁다리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보강공사 및 주변 정비를 마치고 정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월 1일부터는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을 입장하기 위해서는 19세 이상 일반 개인은 3천원, 초·중·고등학생은 1천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다만, 주민등록상 임실군에 주소를 둔 임실군민, 미취학 아동, 관내 군부대 군인은 입장료가 무료이고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제시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휴장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로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인 11월 1일부터 다음 해 2월 말까지는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붕어섬은 국사봉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섬의 모양이 붕어를 닮았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수십 년간 배로 들어갈 수밖에 없어 일반인의 출입이 불가능했지만, 지난해 10월 붕어섬을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420m의 옥정호 출렁다리가 생기면서 붕어섬 생태공원과 함께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출렁다리가 운영 중이거나 개통 예정인 곳이 있지만 대부분의 출렁다리는 단순히 호수를 횡단하는 데 그치고 다른 방향으로 돌아서 진입할 수 있는 또 다른 입구가 있는 반면, 옥정호 출렁다리는 붕어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매력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정식개장과 함께 요산공원, 붕어섬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단계별로 경관꽃 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붕어섬 일대 주차장, 먹거리 존, 쉼터, 탐방로 등 제반 시설을 지속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심 민 군수는“지난해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옥정호 출렁다리 준공식 및 임시 개장식에 전국에서 오신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회가 남달랐다”며“3월 1일부터 정식개장을 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옥정호 붕어섬에서 힐링 관광을 즐기시고 전북의 대표 관광지를 넘어 전국 대표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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