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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2026-04-11 15: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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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핵심사업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 시동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농촌의 1차 산업과 제조, 가공, 체험 등 2,3차 산업을 융·복합한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남도는 농촌융복합산업의 원활한 추진과 경영체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2월 28일 오후 2시 진주시 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사업에 대한 안내와 경영체 육성, 발굴을 위해 농식품부·경상남도·경남6차산업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2023년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남도가 추진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사업은 농가소득 향상 및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제도와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유통플랫폼 판로지원의 3개 사업, 총 11억원으로 추진되며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는 농업·농촌의 1차 산업과 제조·가공·유통·체험 등 2·3차 산업을 융복합한 경영체를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로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은 경영체는 경남도와 경남6차산업지원센터가 시행하고 있는 현장코칭, 안테나숍 입점,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및 각종 홍보활동 지원과 농촌융복합산업 융자 지원,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융자 지원 등 다양한 정부 정책에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 경남도 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는 217개소로 2021년 대비 17% 증가하는 등 매년 인증에 대한 경영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경남도는 2024년까지 350개소 인증을 목표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2021년부터 도내 청년농업인, 후계농, 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예비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인증을 받은 경영체는 컨설팅 1회 무료, 관련 교육 우선 신청 가능, 지역판매플랫폼 입점 지원, 박람회·품평회 참가, 본인증 심사 시 가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윤환길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청정지역 경남의 농업 먹거리를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이 경남 농업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확대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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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 주도 일자리창출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민간기업의 경영 혁신을 통해 자발적인 고용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 주도 일자리창출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업 주도 일자리창출 패키지 지원사업은 기업이 직접 고용을 창출하는 과제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사업비와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도내 본사 및 주사업장을 보유한 종사자 10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2019년 12월 31일 이전 사업자 등록해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지원분야는 인력 확보 및 양성 생산설비 환경개선 기술 및 제품개발 시장개척 및 기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과제 등으로 5개 기업을 선정한다.
기업은 해당 지원분야에 대한 고용창출 과제를 자율적으로 작성해 신청하면 되고 사업에 선정되면 과제 수행에 필요한 사업비와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자문위원회 및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2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업 주도 일자리창출 패키지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2일부터 경상남도 누리집과 경남테크노파크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경남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
김상원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대내외 경제 상황 악화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자리를 직접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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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낙동강 지류 등 “수질 개선 추세”
경상남도 낙동강 지류 등 “수질 개선 추세”
[AANEWS]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년간 수질측정망 운영 자료를 평가한 결과, 도내 낙동강 지류하천 등 수질이 점차 좋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하천 수질측정망 운영사업은 ‘물환경보전법’ 및 환경부 ‘물환경측정망 설치·운영계획’에 따라 환경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하천 수질 모니터링 사업이다.
수질 모니터링은 황강, 남강 등 낙동강 지류 17개 하천 25개 지점, 섬진강 지류인 횡천강 3개 지점, 기타 지류 7개 하천 지점, 도시관류 4지점 등 총 39개 하천 지점에 대해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총인 등 28개 항목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조사한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 물이 어느 정도 오염되어 있는가를 나타내는 기준으로 수중의 유기물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될 때 필요한 산소량으로 나타낸다.
10년간의 하천 수질측정망 운영 평가자료 중 수중의 유기물질량을 나타내고 수질오염 지표 항목인 BOD는 낙동강 지류하천 25개 지점의 경우 2014년 2.9mg/L, 2017년 2.0mg/L으로 환경정책기본법 생활환경기준 ‘매우좋음’~‘매우나쁨’ 7단계 중 2~3단계인 ‘좋음’~‘약간좋음’으로 나타났다.
2020년 1.7mg/L, 2022년 1.5mg/L 등 최근 5년간은 한단계 높은 2단계인 ‘좋음’을 나타내어 수질이 점차 좋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섬진강 지류하천 횡천강 지점 BOD는 2014년 1.6mg/L, 2017년 0.7mg/L, 2020년 1.1mg/L, 2022년 0.9mg/L로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매우 좋음’~‘좋음’ 등급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조발생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염류 총인의 경우 2014년 0.095mg/L, 2017년 0.072mg/L, 2020년 0.053mg/L, 2022년 0.052mg/L로서 환경부 목표수질인 0.040mg/L 이하를 달성하지는 못하였지만, 10년간의 평균치 자료와 비교해 2022년에는 20.0%정도 농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3년간은 이전에 비해 총인 농도가 낮은 경향을 보이면서 수질이 좋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변종환 물환경연구부장은 “오염물질 정밀조사 및 배출원 적정 관리를 위한 철저한 수질측정망 운영으로 도민 모두가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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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국비 전국 최다 확보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지역 ·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공모에 참여해 전국 최다 규모인 국비 197.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국 총액의 16%에 해당된다.
고용노동부 주관의‘지역 ·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시도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별 고융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신규 · 재취업 지원, 재직자 교육 등 인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지역 고용위기 대응지원 사업’,‘지역혁신 프로젝트 사업’등 사업 목적과 지원 내용 등에 따라 4가지 사업으로 구성된다.
도는 이번 공모 결과에 따라 국비를 포함한 총 24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분야별 4개 사업 8,32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재직자 고용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비 : 197.6억원, 지방비 : 49.4억원 먼저, 도는‘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전국 최다 금액인 73.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1,274명의 고용창출과 2,271명의 고용유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도내 고용위기 우려 지역 3개 시군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위기 우려지역 노동자 재취업 교육 및 노동전환 역량강화 교육 위기기업 대상 제품 고도화 및 기업 근무환경 개선 채용장려금, 취업성공금 지급 등을 지원해, 고용 창출력 향상을 위한 컨설팅 등 경영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도는 지역 중점산업 맞춤형 인력 지원 사업인‘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7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경남 대표 주력산업인 조선업 인력양성을 위해 1,300명의 신규 채용과 1,100명의 종사자 고용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인력유입-장기재직-숙련형성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조선업 구인난을 해소하고 조선업 경기를 재활성화하기 위해 조선업 일자리도약 장려금 채용예정자 훈련수당 숙련퇴직자 재취업지원금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고용위기 대응 지원사업’역시 전국 최다 규모인 국비 34억원을 확보해 조선업 일자리 2,000여 개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조선업 도약센터를 통해 조선업 취업 상담창구 운영 취업 특강 등 단기 인력지원 프로그램 운영 조선업 취업정착금 등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12억의 국비를 확보한‘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은 경남의 주력 산업인 제조업 중심의 고용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현장직무 맞춤형 교육 훈련 시제품 제작, 마케팅, 사업재편 컨설팅 등 채용연계형 기업지원으로 제조업 고도화를 꾀하는 한편 도내 숙련기술자 및 구직자 취업알선 등 일자리 연계지원 사업을 통해 약 38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영식 경남도 경제기업국장은 “지역 주력산업의 장기화된 위기를 극복하고 도내 청년과 중장년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재직자 고용안정 강화를 위해 4개 사업 모두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현장 수요 중심의 많은 인력지원 방안을 강구해 정부시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우리 도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 사업에서 전년도 확보액 대비 113% 증가 된 197.6억원을 확보해, 조선업 등 고용위기산업 중점 지원을 통한 주력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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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연구회 발족
제3기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연구회 발족
[AANEWS] 경남도는 지난 21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제3기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올해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연구회는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실태와 문제점 개선 방향에 관한 연구 활동 제안사업의 검토 연간 운영성과 도출 주민참여예산의 항후 추진 방향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제3기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연구회 회장으로 김성규 우덕회계법인 대표이사가, 부회장에는 이한준 경상남도공익활동지원센터 팀장이 호선으로 선임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직 공모 위원 심사가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총 105명으로 이날 심사를 통해 당연직 및 실국 추천 위원을 제외한 63명을 선정했다.
하종목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제가 활성화 되어 왔던 것은 연구회가 발전 방향을 잘 제시해 준 덕분이었다”며 “올해는 발전된 주민참여예산제를 견고히 다지기 위한 내실화 작업이 필요한 시기로서 제3기 주민참여예산연구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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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동화책 만들기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동화책 만들기
[AANEWS]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2월 16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에서 관내 사회복지 시설·기관·단체 종사자와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동화책 만들기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고성군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지역 내 다양한 단체들이 장애 장벽 없이 더불어 행복한 고성 만들기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시행된 맞춤형 교육이다.
교육의 강의를 맡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안윤정 기획연구부장은 장애 인식교육, 볼로기를 통한 점자 동화책 만들기를 진행했다.
민간단체 소속 참여자 이은희 회원은 “교육을 통해 점자책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고 아이들이 직접 만지며 읽어주거나 부모님이 점자를 읽어 아이에게 동화를 들려줄 것을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진수 상임이사는 “지역 내 단체들과 협력해 사회복지종사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군민에게도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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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카카오톡 온라인 상담 시행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카카오톡 온라인 상담 시행
[AANEWS] 고성군이 경상남도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카카오톡 온라인 상담을 시행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카카오톡 온라인 상담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고향사랑기부제를 쉽고 간결하게 안내하고 온라인매체에 익숙한 기부자들의 맞춤형 양방향 소통 매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톡 친구 또는 채팅 탭의 상단에서 ‘경남고성군고향사랑기부제’를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채팅으로 즉시 상담할 수 있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온라인 상담으로 기부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애로사항까지 귀담아 청취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3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를 시작한 지 두 달여 만에 기부자가 197명이 돌파하는 등 순항을 이어 가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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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화시장비상대책위원회측 주장은 근거 없어
창원특례시, 경화시장비상대책위원회측 주장은 근거 없어
[AANEWS] 창원특례시는 최근 경화시장비상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주장한 경화공설시장 내 점포 사용허가 취소처분의 부당함과 불법적인 소유권 이전에 대한 내용이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해 6월 언론보도를 통해 행정재산인 경화공설시장 내 점포와 장옥에 대한 사용허가를 받은 피허가자들이 불법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행정재산을 전대해 부당한 임대 수익을 얻고 있는 사실을 인지하고 같은 해 7월 중순경부터 9월말까지 실태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위반사실을 확인했다.
현행 공유재산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행정재산의 사용허가를 받은 자가 사용허가를 받은 행정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사용·수익하게 한 경우나 사용허가를 받은 행정재산을 사용 목적에 위배되게 사용한 경우 등에 해당할 경우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지난 해 12월 구체적인 위반사실이 확인된 피허가자들에 대한 사용허가를 관련법령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취소했다.
앞서 비대위측에서 주장한 “경화시장은 공설시장이 아니다”, “구 진해시 시절 경화시장 건물을 상인들 몰래 보존등기를 하고 시장부지는 취득시효 완성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불법적으로 행했다” 등에 대한 사실은 아래와 같다.
먼저, 비대위에서는 공설시장은 ‘창원시에서 개설’한 시장을 말하는 것으로 창원시에서 비용을 들여 시장의 부지와 건물을 건립한 시장을 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나, 여기서 ‘개설’의 의미는 시가 직접 비용을 들여 부지와 건물을 건립한 시장뿐만 아니라 기부채납을 받아 개설한 시장까지 포함한다고 보아야 하며 이를 근거로 공부상 진해읍이 1955년 8월 25일 경상남도에 개설허가를 받은 사실이 있다.
또한, 현행 ‘창원시 공설시장 개설 및 운영 관리 조례’ 제3조에 따라 공설시장의 명칭과 위치를 규정한 동 조례 [별표1]에 경화시장이 등재되어 있어 법령상 공설시장이다.
현재의 경화공설시장은 해방을 전후해 경화동 주택가 인근 도로변에 개설되어 있던 기존의 5일장이 협소한 관계로 불편할 뿐만 아니라 미관상 좋지 않고 위생상 불결해 다른 장소에 공설시장을 개설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자 진해읍의회의 의결을 거쳐 지금의 위치로 이설장소가 확정됐다.
이후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경화시장건설위원회에서 1955년 3월 초순경부터 같은 해 5월 중순경까지 약 20여명의 소유자들로부터 약 2,300평의 토지를 매수하거나 토지들을 시장건설부지로 사용하더라도 이의가 없다는 내용의 승낙서를 받은 후 시장부지를 조성하고 지상건물을 신축해 개설됐다.
이어 구 진해시는 1955년 9월 24일 경화시장건설위원회로부터 시장부지와 지상건물에 대해 기부채납을 받았으며 이를 근거로 진해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건물에 대한 소유권 보존등기를 했고 토지에 대한 소유권은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에서 승소해 취득시효 완성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 이전 등기가 이루어진 것이다.
다만, 비대위측에서 주장한 바와 같이 현재까지 경화공설시장을 운영·관리 해오면서 점포나 장옥에 대한 시설물 관리 부분에 있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최근 5년간 매년 아케이드와 공중화장실 등 공동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위한 보수공사를 실시했다.
시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공설시장 내 점포의 시설물 개선과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며 향후 점차적으로 예산을 늘려가며 공설시장 내 점포와 장옥에 대한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비대위측은 기존에 상인들 간 매매가 이루어지거나 상속이 아닌 자녀로 승계되는 경우 아무런 조건없이 명의변경을 해주는 등 행정청의 묵인으로 시장점포의 사적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신뢰를 형성했다고 주장하나, 과거 진해시에서 피허가자에 행한 명의변경은 소유권에 대한 명의변경이 아니라 사용허가자에 대한 변경이었으므로 이 또한 사실이 아니다.
또한, 비대위측에서 주장하는 매매는 시로부터 허가를 받은 피허가자들과 제3자간에 이루어진 소유권이 아닌 사용허가 권리에 대한 매매로 소유자인 행정청에 효력을 미치지 아니하고 당사자들 또한 사용허가 시 제출한 각서 허가조건, 당시 법령 등을 통해 이러한 위법한 행위로 인한 사용허가 취소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었다.
만약, 기존의 위법한 관례에 신뢰보호의 원칙을 적용하게 된다면 법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실제로는 허용을 해주는 상황이 발생되어 법치국가원리와 배치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영세상인의 소득증대 및 시장질서의 확립이라는 관계 법령의 입법취지에 반하는 등 공익을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신뢰보호의 원칙을 적용할 여지는 없다.
비대위측의 2005년 8월 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을 1955년 개설허가된 경화시장에 적용하는 것이 소급효 금지의 원칙 위반된다는 주장 역시 1년 단위로 사용허가을 함에 있어 사용허가 당시 법령을 적용하였으므로 사실이 아니다.
2021년 12월 31일자로 피허가자들에게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시장 내 점포 사용허가를 했으며 이처럼 사용허가의 유효기간을 정하고 주기적으로 갱신허가를 받도록 규정한 법령의 취지는 행정재산의 사용허가가 영구화되는 것을 막고 허가조건 준수 여부를 심사해 행정재산 사용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비대위에서 주장한 ‘경화시장은 공설시장이 아니며 불법적으로 등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행정처분은 하자가 있다’라는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한편 경화공설시장을 운영 관리하고 있는 창원시 진해구는 2022년도에 실태조사를 통해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사용 연장허가, 다른 사람에게 사용·수익하게 한 경우에는 사용허가 취소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해 공설시장이 사유화 되는 것을 방지하고 운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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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축제장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안전 최우선
청자축제장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안전 최우선
[AANEWS] 강진군은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7일간 개최하는 강진청자축제 기간동안 자동심장충격기를 3대를 설치해 위기 상황에 대비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정지 환자를 비롯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심폐소생으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관광지의 경우 응급장비의 필요성이 절실하나 현행법상 의무구비 설치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긴급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강진군보건소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자동심장충격기를 1대에서 3대로 추가 설치하고 축제기간 동안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는 의료지원부스를 운영하며 구급차를 상시 대기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한편 강진군보건소는 선제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관광안내소와 관광지 등 13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강진군에는 공공보건의료기관 등 의무대상시설 21개소에 29대, 그 밖의 기관 22개소에 36대, 총 43개소 65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어 있다.
매달 구비기관의 자체 점검과 상·하반기 보건소의 현장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000여명으로 교육인원을 확대했다.
생물테러대응 훈련, 감염병 대응 역량 교육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해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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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국재료연구원과 ESG 현장속으로
창원특례시, 한국재료연구원과 ESG 현장속으로
[AANEWS] 창원특례시는 22일 11시 한국재료연구원에서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환경·사회·투명경영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이정환 원장의 특강을 들었다.
이번 특강은 글로벌기업과 대기업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ESG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고 중소기업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으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과 대응방안은 무엇이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미래 방향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환 원장은 강의를 통해 “ESG 개념은 2005년경 글로벌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장기적 가치투자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지표로 처음 등장했다”며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추진되고 있는 탄소중립 관련 규제 등 글로벌 환경변화의 흐름이 기업활동에 커다란 현실로 다가와 중소기업은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으며 이에 재료연구원이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기후위기시대의 여러 환경변화 영상을 소개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ESG 현황과 지속발전가능한 미래를 위한 네크워크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정부의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맞춰, 우리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제정,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구성,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등 탄소중립 이행체계를 구축했다”며 “기업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방안 및 ESG경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에도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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