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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5: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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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진화하는 K-패션 감성 알린다…글로벌 홍보대사에 ‘뉴진스’활약
서울패션위크 진화하는 K-패션 감성 알린다…글로벌 홍보대사에 ‘뉴진스’활약
[AANEWS] 서울시는 2023년 가을, 겨울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는 ‘2023 F/W 서울패션위크’를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100% 현장 패션쇼로 개최하며 서울패션위크 공식 유튜브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되어 패션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3년 서울패션위크의 글로벌 홍보대사에는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에 진입하고 두 개의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한 그룹 ‘뉴진스’가 활약한다.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 ‘뉴진스’의 영상은 2월 25일 서울패션위크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서울시는 서울패션위크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에 MZ세대 패션아이콘인 그룹 뉴진스를 선정했다.
지난 16일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뉴진스의 첫 번째 공식 홍보대사 활동이다.
2023년도 한 해 동안 서울패션위크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뉴진스는 이번 서울패션위크 홍보영상에서 서울패션위크 참가브랜드의 의상을 믹스매치해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의 작품을 전 세계에 홍보한다.
얼킨, 비엘알블러, 아조바이아조는 K패션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감성이 담긴 디자인으로 MZ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번 ‘2023 F/W 서울패션위크’는 크게 3가지 행사로 운영된다.
30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쇼 27개국 13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수주박람회 트레이드쇼 패션과 혁신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 구성된다.
먼저, 올해 한국을 대표하는 30개 디자이너의 가을-겨울 시즌컬렉션을 선보이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무대’ 디자인과 ‘패션쇼 순서 결정방법’이다.
관객들에게 보다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일자형태의 무대를 ‘원형’ 형태로 바꾼다.
서울패션위크 시작 23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무대 형태다.
한층 더 선명하고 영상미가 극대화된 쇼 연출이 가능해진 만큼, 참여브랜드에서는 새로워진 무대를 활용해 다양하고 개성 강한 런웨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홀 1관 스타디움 런웨이는 방사형 구조로 쇼의 몰입감을 주고 아트홀 2관의 활주로 런웨이는 대형 LED 백월을 설치한다.
오프닝을 제외한 서울컬렉션 패션쇼 전체 순서를 ‘디자이너가 직접 추첨하는 방식’을 도입해 공정성을 강화했다.
오프닝 무대는 서울컬렉션 참가 브랜드선정 심사위원 최고점수를 받은 ‘얼킨의 이성동 디자이너’가 맡아 서울패션위크의 시작을 연다.
서울패션위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우수 디자이너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국내·외 바이어가 ‘다시 보고 싶은 쇼’로 꼽는 5개 브랜드에 대해서는 다음 시즌 패션위크 때 특전이 제공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베스트 브랜드 TOP5”는 서울컬렉션, 제너레이션넥스트에 참여한 브랜드 중 해외 바이어들의 선호도 평가를 통해 다득점 순으로 5개 브랜드를 선정, 차기 시즌 참가프리패스권, 쇼스케줄 선택권, 패션쇼 비용 일부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해외 유수 바이어를 1:1로 연결하는 국내 최대 패션전문 수주상담회 ‘트레이드쇼’도 DDP 디자인랩 디-숲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즌은 전 세계 27개국, 130여명 규모로 유럽 및 미주권의 유력 백화점, 편집샵 구매자 유치를 대폭 강화해 B2B 수주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트레이드쇼는 SC, GN, TS 참가브랜드를 포함해 총 70여개의 우수 디자이너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가 참가하며 국내·외 바이어 유통사, 투자사 등 영향력 있는 다수의 패션 관계자들이 현장에 직접 참가해 그간 침체되었던 국내 패션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파리패션위크’ 공식 수주박람회인 ‘트라노이’에는 서울을 대표한 6명의 여성복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이 조성된다.
올해는 파리뿐만 아니라 뉴욕과 도쿄까지 서울패션위크 브랜드 전용관 조성을 추진해, 국내 디자이너의 세계시장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작년 봄부터 ‘파리패션위크’ 공식 수주박람회인 ‘트라노이’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리패션위크 기간 중에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을 조성해 ‘유럽 세일즈’를 지원하고 있다.
3월 파리 수주전시회는 3월2일 ~3월5일까지 4일간 파리 브롱나이궁에서 개최된다.
DDP 어울림 광장에서는 패션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라이브 스튜디오와 시민들이 패션쇼 런웨이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포토존 등 패션과 혁신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시민체험부스를 ‘케이-패션 스트릿’으로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패션·뷰티와 관련된 브랜드 개별 부스를 통해 서울패션위크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패션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시민초청 이벤트를 2월 23일 ~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패션쇼를 관람하고자 하는 누구나 서울패션위크 누리집을 통해 신청기간 내에 원하는 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3월 7일부터 초청장이 발송된다.
‘2023 F/W 서울패션위크’의 자세한 세부일정은 서울패션위크 공식누리집 과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 터널을 지나며 중·소 패션제조업체의 경쟁력과 경영환경은 지속적으로 약화되어 패션업계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서울패션위크를 경쟁력 있는 우리 디자이너의 해외진출 등용문이자, K-패션의 경쟁력을 키우는 구심점으로 만들겠다.
큰 손 바이어의 구매는 높이고 유망 디자이너는 키우고 시민참여를 높여 패션산업의 저변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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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전 최우선 확보…맞춤형 관리 추진
서울시,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전 최우선 확보…맞춤형 관리 추진
[AANEWS] 서울시가 “어린이·노인·장애인 교통약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서울형 보호구역”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서울시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한다.
시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공간을 중점적으로 조성해 교통약자 보행 편의를 높이고 현장 맞춤형 보호구역 관리방안 기준을 마련한다.
교통약자 보행사고는 주로 주간 시간대에 도로 횡단 중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으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의 대부분이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발생했다.
지난 5년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사고 중 54%가 하교시간대인 14~오후 6시 사이에 발생했으며 차대사람 사고 중 도로 횡단 중 발생비율이 60%를 차지한다.
지난 10년간 서울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75.8%가 1~2차로의 좁은 이면도로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사고 5건 중 4건이 보도가 없는 이면도로에서 발생한 바 있다.
지난 5년간 노인 보행사고 중 55%가 활동량이 높은 주간시간대에 발생했으며 차대사람 사고 중 도로 횡단 중 발생비율이 42%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종합관리대책은 보행로 조성을 통한 차량과 보행자의 물리적 분리, 시인성 향상을 위한 횡단보도 안전시설물 확대, 과속 및 불법 주·정차 최소화를 위한 촘촘한 감시체계 구축, 보호구역 확대 및 운영 효율화 등 4개 핵심분야를 선정해 10개 세부과제로 연간 약 48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첫째,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은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보도신설 및 제한속도 하향 등 보행친화 도로 조성을 추진한다.
보도 신설 등 보행공간 확보 20개소 : 도로 폭이 8m 이상으로 넓어 보행공간이 확보되는 경우 차도와 높낮이 차이를 둔 보도를 조성하고 현장 여건상 높낮이 차이를 둘 수 없는 경우, 도로의 색상 및 포장재질을 달리해 보행공간을 확보한다.
이면도로 제한속도 20km/h 하향 70개소 : 도로 폭이 8m 미만으로 좁아 보행공간 확보가 어려운 이면도로의 경우, 제한속도를 30km/h에서 20km/h로 하향하고 디자인 포장을 통해 차량의 속도를 낮추도록 유도한다.
또한, 필요 시 보행자가 도로의 모든 구간으로 보행할 수 있도록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한다.
둘째, 차대사람 사고 중 절반에 가까운 사고가 도로 횡단 중 발생하는 것을 고려해 횡단보도 안전시설을 강화한다.
바닥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신호기 등 스마트 안전시설 550개를 설치하고 기존 신호기가 없는 구간에 신호기를 신설하는 등 안전한 횡단환경 320개소를 조성한다.
기존 횡단보도 스마트 안전시설 550개 설치 :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바닥신호등 270개를 설치하고 무단횡단 시 보행자에게 경고음을 표출하는 음성안내보조신호기 170개를 설치하는 등 보행자 보호를 위한 시설을 강화한다.
신호기 신설 및 교체 80개소 :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비신호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가 의무화됨에 따라 황색 점멸등을 적색점멸등으로 변경한다.
또한, 사고위험이 잦은 곳은 횡단보도에 신호기를 신설해 안전하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횡단보도 대기공간 옐로카펫 및 주변 안전시설 정비 240개소 : 횡단보도 대기공간 시인성 개선을 위해 노란색 삼각뿔 모양의 옐로카펫을 200개소 설치하고 차량 감속과 무단횡단방지 등을 위해 횡단보도 40개소를 대상으로 주변에 미끄럼방지포장과 방호울타리를 설치한다.
셋째, 과속방지 및 불법 주·정차 최소화를 위해 더욱 촘촘한 감시체계를 만들어 나간다.
보호구역 및 인근도로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해 보호구역으로 접근하는 차량의 진입속도를 낮춰 사고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을 통해 보행자 및 운전자의 시야가림 현상을 없애 사고 위험요소를 제거한다.
과속단속카메라 연내 200대 추가, 총 1,503대 설치 : 사고위험이 있거나 지역주민 민원 등 설치 필요성이 있는 곳을 대상으로 경찰, 교육청 등과 협의해 200대를 추가 설치해 보호구역 주변 진입 속도를 낮춰 보행자의 사망·중상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한다.
불법 주·정차 단속체계 강화 : 상습 불법주정차 지점 등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 30대 설치를 추가하고 자치구에서 24시간 단속체계를 마련해 위반 시 과태료를 일반도로 대비 3배인 최소 12만원부터 부과한다.
동시에, 어린이 보행량이 많아지는 개학 시기에 맞춰 연2회 어린이보호구역에 특별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넷째, 초등학교 저학년 등을 위해 등하굣길을 동행하는 교통안전지도사를 운영하고 차량을 통해 초등학교, 학원 등에 등교·등원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승하차 구역을 지정하는 등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초등학교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 동행 250개교 545명 :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걸어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지도사가 직접 동행하고 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와 하교시간에 우선적으로 배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어린이 승하차구역 지점 100개소 확대 :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구간의 주정차가 금지되나, 예외적으로 경찰에서 별도 지정한 어린이승하차구역에서만 5분이내 정차가 가능하다.
장거리 통학, 장애 등 교통약자가 부득이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을 고려해 어린이가 대상 시설과 가까운 곳에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어린이승하차 구역’을 연내 100개소 구축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향이다.
아울러 보호구역 교통안전 실태조사를 통해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사고발생 위험요소를 사전 분석하고 주변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침을 마련·정비한다.
또한, 이번 종합관리대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찰, 교육청, 자치구 등과도 긴밀하게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어있는 도로를 중점적으로 정비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서울형 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약자를 위해 지정된 보호구역 내에서는 운전자들이 특히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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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항 인근 산단부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
전남도청
[AANEWS] 전라남도가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에 부지가 적기에 공급되도록 광양항 인근에 조성 중인 산단 조성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22일 율촌2산단, 융복합물류단지, 세풍산단 등을 방문해 추진 경과를 살피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율촌2산단에서는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준설토 확보 등 당면 현안 해소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되도록 주문했다.
박 부지사는 “율촌융복합물류단지는 여수국가산단과 인접한 우수 입지 여건을 갖춘데다, 복합산업물류 거점 단지로서 중요성이 있다”며 “광양항부터 율촌산단까지 연결도로 건설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융복합물류단지는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2030년까지 6천483억원을 투입해 332만㎡의 대규모 부지를 조성하게 된다.
지난해 국비 건의 활동을 통해 올해 39억원의 공사비를 확보했다.
세풍산업단지는 양질의 여건을 갖춘 부지를 제공함으로써 올해 이차전지 업체 입주 계약을 시작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박 부지사는 “좋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사업 부지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여수광양항에 조성 중인 대규모 부지를 적기에 공급해 기업 유치 및 물동량 창출에 기여하도록 선제적으로 업무 처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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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전남일자리협의체’ 출범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전남일자리협의체’ 출범
[AANEWS] 전라남도는 22일 고용노동부와 22개 시군, 전남테크노파크 등 출연기관, 유관기관 등 일지라 지원사업 추진 모든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일자리협의체’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양하게 흩어진 일자리 정보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통합 관리해 구인기업과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적기에 알기 쉽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첫 회의에선 협의체 취지와 역할에 관한 이해를 구하고 일자리 정보의 상호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구인기업이나 구직자의 정보 접근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일자리 정보는 향후 전남일자리통합정보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구인·구직자에게 제공한다.
또 인터넷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용 취약 계층을 위해 ‘일자리콜센터’를 운영해 일자리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도민 일자리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희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오늘 협의체에 참여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민에게 유용한 일자리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며 “구인기업·구직자가 한 곳에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지원 중추기관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일자리 지원업무를 하는 ‘전남일자리플랫폼’은 순천 신대지구에 지난해 3월 개소한 이후 ‘전남일자리종합지원센터’, ‘전남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업무는 물론, 다양한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중년의 구직활동 및 면접비 지원, 회의실이나 교육장의 대관업무, 잡카페나 스터디룸 무료 개방 등을 추진,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기다리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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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 업체 활성화 나선다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완주군 협의회 임원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21일 완주군은 건설안전국장실에서 신세희 국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공무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업체의 애로·건의사항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건설안전국 소관 부서 및 계약부서가 동석해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사업 참여기회 확대 등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완주군 내 건설사업장에 지역 업체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 건설업체 참여 비율을 높이는 방법 등을 계약부서와 협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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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머문 완주군, 한류 대표 관광지로 우뚝
완주군청
[AANEWS]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완주군이 한류 대표 관광코스로 선정돼 한류 관광지로 떠올랐다.
지난 21일 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 한류 팬들을 위해 케이-팝, 한류스타, 드라마, 예능, 영화, 케이-콘텐츠 등 총 6개의 테마로 한류관광 대표코스 51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관광공사는 이들 51선 중 14개 코스를 엄선해 가이드북 ‘한류위키’를 제작했다.
완주군은 14개 코스에 포함되면서 가이드북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소개될 수 있게 됐다.
가이드북은 국문으로 사전 제작됐으며 영문, 일문, 중문 등 3개 언어도 다음달 선보인다.
관광공사는 소개된 한류 대표 코스가 여행업계의 한류 관광 상품화에 도움을 주고 한류 팬들이 실제 방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류위키’ 가이드북에서 완주군은 ‘아미되어 떠나는 BTS로드’로 소개됐다.
BTS 멤버들이 걸터앉았던 다리가 있는 고산 창포마을, 성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위봉산성, 촬영당시 수일간 통째로 빌려 머문 아원고택, BTS 영상에 소개된 소양 오성제 저수지, 멤버들이 만경강을 굽어보며 음료와 빙수 등을 즐기던 삼례 비비낙안이 자세히 소개 됐다.
이에 더해 한류 팬들이 즐길만한 보양식으로 완주5미 중 하나인 묵은지닭볶음탕과 닭백숙 음식점도 소개했다.
완주군은 BTS가 다녀간 직후 가이드북에 소개된 장소와 멤버들이 패러글라이딩을 탔던 구이면 경각산까지 더해 ‘BTS 6로드 스탬프투어’ 상품을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50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한류 팬들이 몰리는 한류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BTS 촬영지로 관심을 모았던 웰니스 여행지를 중심으로 구이안덕마을, 삼례문화예술촌, 고산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완주의 관광자원까지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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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빈집 고쳐 취약계층 무상임대 한다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 주거복지를 실현한다.
22일 완주군은 빈집재생사업 임대인을 모집해 빈집을 리모델링, 저소득층 및 귀농·귀촌인들에게 무상 임대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주택은 1년 이상 된 빈집이나 6개월 이상 된 공가의 단독주택이고 소유권, 도심접근성, 건물노후도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빈집재생 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및 수선비용으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조건이며 임차인에게 4년 동안 무상으로 임대해야 한다.
임대인에게는 경제적 부담 해소와 임차인에게는 주거비용 절감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대상은 주거 취약계층, 귀농·귀촌인, 청년,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마을활동가, 외국인근로자로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다.
이경학 건축허가과장은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방치된 빈집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계층과 지역활동가 등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주거복지 실현 및 지역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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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예비군지역대’, 완주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예비군지역대가 완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제도 활성화를 기원하는 응원에 동참했다.
22일 김정제 지역대장을 비롯해 예비군 지휘관 10여명은 완주군청에서 ‘농업과 환경을 살리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한다’라는 메시지로 완주 고향사랑기부제에 힘을 보탰다.
완주군예비군지역대는 전주·완주대대와 완주군읍·면대의 가교역할을 하는 중간 지휘 제대다.
완주 지역의 예비전력에 대한 교육훈련과 자원관리 등을 수행하며 지역 방위와 안보를 책임지고 있다.
김정제 지역대장은 “우리 지휘관들은 완주에서 군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해오며 완주를 제 2의 고향으로 사랑하고 있다”며 “지역의 일원으로 응원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제 출발하는 완주고향사랑기부제가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받아 성공적으로 안착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 고향사랑기부제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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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취약계층 아동 새 학년 준비물 지원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초·중학교 진학 예정인 관내 61명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새 학년 준비물을 지원했다.
22일 완주군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운동화, 책가방, 학용품 등 ‘새 학년 새 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동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운동화 상품권과 판매업체의 후원으로 아이들은 각각 12만원 상당의 운동화를 지원받나느다.
또한 KB국민카드와 아름다운동행이 함께한, ‘2023학년 책가방보내기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입학 준비 아동 26명이 총 370만원 상당의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받는다.
완주군은 후원물품과 함께 문구류 등 입학준비물을 준비,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입학 준비 상황을 살펴,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챙기고 있다.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새 학년 새 출발을 맞이하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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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3년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 접수
장수군청
[AANEWS] 장수군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을 다음 달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활용직불제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 직불금이다.
전략작물은 밀, 콩, 가루쌀 등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을 의미한다.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원, 여름철에 논콩, 가루쌀을 재배하면 100만원, 하계 조사료를 재배하면 43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같은 필지에 겨울철 밀·밀조사료와 여름철 논콩·가루쌀을 이모작하면 인센티브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군은 접수가 완료되면 자격 검증과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이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선서 농업정책과장은 “전략작물 직불제 시행으로 쌀 수급안정과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벼 재배를 줄여 쌀 수급과잉을 해소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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