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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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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엔 전기방석, 버스정류장엔 찬바람막이 쉼터…”
“경로당엔 전기방석, 버스정류장엔 찬바람막이 쉼터…”
[AANEWS] 광진구가 유례없는 한파에 구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대응을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월 말에도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여전히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구는 관내 경로당에 전기방석을 지원하고 버스정류장에 한파 저감 방풍 시설인 ‘찬바람막이 쉼터’를 설치하는 등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올겨울 막바지 한파에 대응하고 있다.
먼저, 전기방석 지원은 관내 97곳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구는 건강 취약계층이자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
수요조사를 통해 경로당에서 필요한 난방 물품은 탄소 3단 전기방석이 선정됐으며 방석은 1곳당 2개씩 지원된다.
두 번째로 ‘찬바람막이 쉼터’는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이 한파나 비, 미세먼지 또는 강풍을 피할 수 있도록 승차대나 정류장 근처 14곳에 설치됐다.
투명한 재질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제작되어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개방형 출입문으로 환기가 가능한 구조다.
3월 말까지 운영되는 이 쉼터는 한파 피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편의를 제고시키고자 만들어졌다.
쉼터 10곳에는 봄과 관련된 시 구절이 적혀 있어 따뜻한 감성까지 느낄 수 있다.
구는 현재 찬바람막이 쉼터 외에도 온열 의자 55곳, 스마트 휴 쉼터 2곳 등 총 71곳의 한파 저감 시설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한파에 대응하고 피해를 방지하고자 한다”며 “한파 대책 기간까지 구민들의 따뜻한 겨울과 봄맞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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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부양가족 모두가 행복한 ‘치매 안심 도시’ 성북
어르신과 부양가족 모두가 행복한 ‘치매 안심 도시’ 성북
[AANEWS] 서울 성북구가 올해도 ‘치매 안심 도시’ 조성에 주력한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매환자쉼터’와 부양가족을 위한 ‘치매환자 가족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치매환자쉼터는 초로기 및 경도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의 인지·신체적 건강상태에 맞춘 인지재활 프로그램이다.
인지기능의 강화, 일상생활 활동 및 사회적 교류를 가능하게 해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상시 진행하며 인지자극 및 재활, IT기반 훈련, 사회적응훈련, 초로기 치매환자쉼터 등 주 2회 또는 주 3회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으로 센터에 치매 등록 후 어르신의 인지기능 상태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에 배정된다.
치매환자를 가족으로 둔 구민을 위한 ‘치매환자 가족교실’도 운영한다.
가족과 주조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돌봄기술을 교육하는 내용이다.
조호자들간의 주체적인 모임을 통해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부양 부담과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기 위한 자리다.
‘치매환자 가족교실’은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치매의 이해, 위험요인 및 증상, 진단과 치료, 대처기술, 조호자 스스로의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법, 돌봄기술 등의 내용으로 매주 목요일 2시간씩 8회기 과정이다.
이밖에도 센터에는 부양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의 가족 또는 주조호자라면 성북구 치매안심센터와 전화 상담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가족자조모임과 가족힐링프로그램, 보석십자수, 캘리그라피&컬러링북, 공예활동, 음악활동, 문예활동, 스마트훈련활동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한 가정의 문제를 넘어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하는 주요 사안”이며 “성북구가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환자를 함께 돌보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센터에서 다양하게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 모두 부양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기반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21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60세 이상 구민을 위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며 치매예방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치료관리비와 감별검사비 지원, 배회예방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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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에 목욕차가 찾아갑니다…영등포구, 이동 목욕서비스 재개
쪽방촌에 목욕차가 찾아갑니다…영등포구, 이동 목욕서비스 재개
[AANEWS] 영등포구가 노숙인 및 쪽방 주민들의 청결한 위생과 건강 상태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를 2월 15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파로 잠시 운영이 중단됐던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는 2월 15일부터 영등포보현희망지원센터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는 2012년부터 쪽방촌 일대에 샤워 시설이 설치된 특수차량을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10여명에 달하며 폭염이 한창인 여름철에는 15~20명이 목욕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로 활성화됐다.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는 희망지원센터가 매주 월~금요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희망지원센터 앞에서 운영하고 있다.
희망지원센터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근로자 채용, 차량 정비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또한, 목욕에 필요한 수건, 비누, 때밀이 타월, 속옷 등을 무료로 지원해 노숙인 및 쪽방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구는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를 통해 노숙인의 위생적인 생활을 돕고 깨끗해진 신체로 다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용기와 자활 의지를 북돋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상담을 통해 국·공립병원 의료 서비스 연계, 시설 입소, 맞춤형 공적 서비스 등을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정아 생활보장과장은 “노숙인,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의 청결한 생활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사업 외에도 온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활 의지를 고취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구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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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구민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전환도시’ 만든다
도봉구청
[AANEWS] 도봉구는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적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전력 자립도 향상 위한 에너지 종합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
이번 에너지 종합계획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비 지원을 받아 전문기관의 연구용역으로 작년 말에 수립된 제1차 도봉구 지역에너지 계획을 토대로 하고 있다.
구는 정책비전인 “도봉구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도시, 도봉”을 실현하고 0.8% 수준인 전력자립도를 2026년까지 1.2%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으로 에너지 전환 에너지 수요 관리 에너지 나눔 복지 에너지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전략과 30개 사업을 민선8기 4년 동안 연차별로 추진한다.
우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2026년까지 총 1,700kW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비 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건물일체형태양광 보급, 전통시장·주차장 유휴부지 태양광 설치와 함께 건물에 연료전지와 지열 에너지 설치를 추진한다.
또한, 에너지 수요 관리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약 3천 6백 TOE를 줄인다.
에너지 절약 촉진자인 도봉구 제로씨를 양성하고 생애주기별 에너지 교육, 환경마일리지 가입 확대, 친환경 보일러 보급 등 구민 주도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녹색 건물과 녹색 수송 정책을 통해 에너지 수요를 집중 관리한다.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 등 에너지 나눔 복지를 확대해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봉구 에너지 조례 제정, 기후대응기금 재원 확대를 통한 기금 사업 활성화 등으로 에너지 전환의 정책적 기반도 조성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글로벌 이슈인 탄소중립형 도시환경 조성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전력자립도 향상에 구민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에너지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구민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전환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양방향 소통하며 기후환경 정책을 보완·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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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의류제조업체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한다.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돌입
광진구 의류제조업체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한다.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돌입
[AANEWS] 광진구가 오는 3일까지 ‘2023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 업체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의류제조업은 작업 특성상 분진과 환기 불량, 각종 유해 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위험이 있다.
하지만 소공인의 경우 비용 등의 문제로 작업환경을 개선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구는, 영세업체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여건을 조성해 작업능률과 생산성을 드높일 발판을 마련한다.
지원 분야는 위험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으로 총 34개 설비품목 중 희망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안전관리 차원에서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을 지원한다.
노후배선정리와 흡음·방음설비, 순환식 보일러 설치도 가능하다.
환경개선에 보탬이 될 환풍기, 공기청정기, 냉난방기와 더불어 바닥 교체와 도배, 화장실 개선 공사까지 할 수 있다.
작업대와 의자, 연단기 등도 지원해 작업능률 향상을 돕는다.
사업주가 공사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실소요액의 9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안전사고 위험이 심각한 경우엔 최대 1,800만원까지 상향 조정도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광진구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의류제조업체다.
참여를 원할 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현장 조사와 서울시 심의를 거쳐 5월 중 최종 발표되며 이후 11월까지 공사를 진행한다.
작업장이 지하 또는 반지하에 위치해 환기가 어렵거나, 분진·조도·소음 등 기준이 평균 이하인 경우,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는 우선 선정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의류제조업 종사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공인들이 생산력과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는 총 55개 업체를 선정해 작업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한 소공인은 “잦은 먼지와 어두운 조명 때문에 고생했는데 공기청정기도 생기고 작업장이 환하게 바뀌어 한껏 쾌적해지고 일할 의욕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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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전국 최초 지속가능발전교육 공동 인증 학점제 운영
도봉구, 전국 최초 지속가능발전교육 공동 인증 학점제 운영
[AANEWS] 도봉구는 고등교육 수준의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 ‘도봉구-유네스코한국위원회-한국외국어대학교’ 협업으로 올해 3월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공동 인증 학점제’를 시작한다.
올해 1학기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교직학부에서 개강하는 교과목 ‘ESD 쟁점과 이론, ESD 현장실습 프로젝트’ 과정은 지난 2022년 3개 기관이 업무 협약을 맺고 1년여간 자체 연구로 개발하고 시범 추진해 맺은 결실이다.
‘지속가능발전교육 공동 인증 학점제’는 3개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살려 강의 차시별 주제와 연계된 국내·외 전문가 특강 및 토론 3개 기관을 중심으로 주제별·유형별로 운영되는 수업과 ESD 프로젝트 학습자 중심의 현장밀착형 문제중심학습 운영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강좌 등으로 교육학적 측면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이는 타 대학에서 운영되는 지속가능발전교육과 관련한 유사 과목 및 ESG 과목와 차별성을 둔 ‘미래 실천형 지속가능발전교육 과정’으로서 귀추가 주목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UN의 17개 약속인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지구 환경문제, 경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이행하는 국제사회 최대의 공동목표다.
이는 낯선 것이 아니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부딪치고 고민하는 문제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첫 발을 내딛는 ‘지속가능발전교육 학점제’ 운영을 통해 청년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접하고 삶 속에서 실천과 행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도봉구는 UN대학 지속가능발전 거점도시로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민관학 협업으로 자체 제작한 ‘우리 마을에서 지구별까지 이어지는 17개 약속’ ESD 교재를 활용해 초·중학교에 ESD 수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특화사업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의 협업 프로젝트인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를 추진하는 등 생애주기별 ESD 운영 시스템을 구동하고 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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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행복 정책 토크’로 소통·공감 행정 실현
신우철 완도군수, ‘행복 정책 토크’로 소통·공감 행정 실현
[AANEWS] 신우철 완도군수가 소통·공감 행정을 실현하고자 2월 21일부터 12개 읍면 군민들과 함께 ‘행복 정책 토크’를 갖는다.
이번 ‘군민 행복 정책 토크’는 2월 21일 금일읍과 생일면을 시작으로 22일은 보길면과 노화읍, 23일은 청산면과 소안면, 24일은 완도읍, 27일은 고금면과 약산면, 3월 2일은 금당면, 6일은 군외면과 신지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신 군수는 군민들에게 지난해 군정 성과와 올해 추진하게 될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 대형 SOC 사업, 대규모 행사·축제, 농수축산업 활성화 방안, 복지 정책 등을 설명하고 현안 사항 해결 및 군 발전 방안을 군민과 함께 모색한다.
아울러 군민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답변하고 군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군정을 군민과 공유하고 군정에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완도 발전을 앞당기고자 하는 취지이다.
정책 토크가 끝난 후에는 금일 보길 등 가뭄 대응 현장과 어촌뉴딜300사업, 권역별 거점 사업, 청산 해양치유공원,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등 읍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군정에 큰 변화를 주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귀 기울이고 정책 토크를 시작으로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행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정책 토크에서 나온 군민의 건의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군민들과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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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청정 완도에서 해양치유로 힐링하세요
봄날 청정 완도에서 해양치유로 힐링하세요
[AANEWS] 완도군은 3월 17일부터 6월까지‘봄날의 힐링’이라는 주제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총 145회 운영, 7,573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으며 참가자는 2021년도 대비 2배 증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일반인 대상 8회 해양치유 활성화를 위한 읍면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12회 기관·사회단체 릴레이 프로그램 수시 운영 치매 경증 어르신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민원 담당 공무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 해변치유, 명상, 울모래 운동 등 해변 아웃도어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품인 황칠, 비파, 청산도에서 자란 보리가 들어간 검정보리 커피, 꽃차 시음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고 관광객,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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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직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기탁
고흥군 공직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기탁
[AANEWS] 고흥군과 고흥군의회는 지난 13일부터 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이재민 등을 돕기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진행했고 모금된 1,200여만원을 22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성금 모금에는 공영민 군수와 고흥군 공직자, 이재학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공영민 군수는 “공직자가 먼저 솔선수범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서 고맙다”며 “직원들의 작은 소망과 응원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돼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학 의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많은 인명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까지 잃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모금액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이재민 긴급 구호·복구활동과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8일까지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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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향 아동을 위한 따뜻한 마음 담은 도서 기탁받아
고흥군, 고향 아동을 위한 따뜻한 마음 담은 도서 기탁받아
[AANEWS] 고흥군은 21일 고흥 출신 작가인 골든버킷에듀 김인희 대표로부터 고향 아동을 위한 도서 ‘쎄몽히어로 내안의 히어로를 찾아서’ 100권을 기탁 받았다고 전했다.
고흥 출신인 김인희 작가는 고향 아동을 위한 지원을 계획하던 차에 “직접 쓴 책으로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고향사랑 마음을 전했다.
군이 이번에 기탁받은 도서는 지난해 12월에 출간된 동화책으로 김인희 작가가 글을 쓰고 그의 초등학교 자녀가 직접 그림을 그려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
특히 ‘괴물에게 잡혀간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어린 푸몽이가 일곱 개의 구슬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속에 고난과 시련을 이길 수 있는 작가의 긍정메시지가 가득 담겨져 있어 이 책을 읽는 고향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춘자 주민복지과장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의미있는 도서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등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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