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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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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모이소 앱으로 신청하세요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 취약가정 아동을 대상으로‘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를 추진한다.
지난해 9월 경북도청 신도시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이달 22일부터 안동시와 예천군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는 전담돌봄사가 아동 픽업부터 진료, 귀가까지 병원 진료의 전 과정을 동행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녀의 병원 진료로 휴가를 내야 하는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여준다.
‘모이소’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담돌봄사가 아이가 있는 곳에 방문해 안동 또는 예천지역 병·의원에 아이와 동행한다.
병원 진료 후, 진료결과는 문자로 안내하며 집이나 학교 등 원하는 장소에 아이를 데려다주게 된다.
이용대상 아동은 만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며 신청시간은 오전 진료당일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오후 진료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서비스 이용은 무료이며 병원비와 약제비는 부모가 부담한다.
황영호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아이돌봄 서비스의 틈새를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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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통 건포류 미생물 검사. 조미건어포서 부적합 2건 적발돼
경기도
[AANEWS] 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에서 판매되는 조미오징어 등 건포류의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식중독과 피부 질환 등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 부적합 2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소재 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조미오징어, 황태채, 쥐치포 등의 건포류 61개 제품을 대상으로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오염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조미건어포인 쥐치포 제품 2건이 황색포도상구균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2건은 황색포도상구균이 최대 350 CFU/g이 검출돼 기준치의 3.5배를 초과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독소를 만들어 피부 질환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장균은 조미건어포 제품에서 5건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2개 제품을 즉시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해당 제조업체의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포류 중 조미된 건어포는 제조공정상 수작업이 많아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많다”며 “제조업체는 작업 중 미생물 오염에 유의해야 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비자는 가급적 구입한 건포류를 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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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자동차 검사시스템 개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3일 김천시청 대강당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계양정밀, 독일기업 듀어社 및 디스페이스社, 김천시, 경북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과 함께 ‘미래자동차 검사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오태석 한국교통안전공단 본부장, 토마스 콜브 독일 듀어 본사 사장, 미르코 브라잇바이서 디스페이스 독일 본사 부사장, 정병기 계양정밀 회장, 박성덕 경북테크노파크 단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국내 신차의 30% 수준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레벨3단계 이상 자율주행차는 신차 판매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외 자동차 시장이 급속도로 미래자동차로 전환되고 있으나 현재 국내 1,967개 자동차검사소에서는 정기검사 시 내연기관 중심의 관능검사, ABS검사, 배출가스 검사 등만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기자동차나 자율주행장치 장착 차량에 대한 성능 검사는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수소·전기자동차와 같은 미래자동차의 고장이나 오작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합 검사 시스템 개발에 상호 협력하고 이후 상용화 및 국내 생산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래자동차 검사시스템 개발에서 독일기업 듀어社는 자동차 주행을 모사할 수 있는 주행모사장비 개발을 지원하고 디스페이스社는 주변 도로 환경을 모사할 수 있는 레이더 및 영상 시뮬레이터 장비 개발 지원을 담당한다.
김천소재 계양정밀은 통합 검사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위한 생산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며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미래자동차 검사시스템 개발 전반을 총괄하면서 정기검사 기준 및 검사방법 등에 대한 법제화를 추진한다.
경북도에서도 지역혁신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2026년까지 총 6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향후 통합 검사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에만 1조원대의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해외 수출 길도 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미래자동차 검사시스템 개발과 상용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1일 토마스 콜브 듀어 사장과 미르코 브라잇바이서 디스페이스 부사장 일행이 국내에 도착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에서 독일 CEO 일행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 정병기 계양정밀 회장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독일 기업과 계양정밀을 비롯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들이 상호 협력해 국내 최초로 미래자동차 검사 장비를 개발하는 것은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경북도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며“김천혁신도시 내 한국교통안전공단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가 운영 중이고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에서는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와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 지원센터’가 건립 중에 있다.
조만간 미래자동차 소재부품장비 산업분야는 경북도가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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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무료로 신청하세요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스마트폰 중독 같은 과의존 문제의 예방과 치유를 위해 예방교육, 상담 등을 올해도 무료로 추진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011년 7월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를 개소해 인터넷게임 중독 등 지능정보서비스의 과의존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 예방교육, 심리상담, 가족 프로그램, 정보통신기술 기기의 바른 사용을 위한 코딩·드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은 기초교육과 심화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능정보화기본법에 의해 어린이집, 유치원, 대학생, 직장인 등은 연 1회, 초중고교는 연 2회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전문강사를 파견하거나 자체 교육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 빠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센터에 상주 근무하는 전문상담사와 함께 척도 진단 검사를 통해 과의존 정도를 진단하고 치유지원을 위한 가족상담 등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내방이 어려울 경우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과의존 문제의 효율적 치유를 위해 모래놀이·미술·음악·푸드표현 치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기기의 바른 활용을 위한 코딩 드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육 및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남부 스마트쉼센터는 2022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10만 9천260명, 과의존 치유상담 2천888건, 코딩 드론 프로그램 208건, 뇌파를 활용한 가족상담 76건, 부모교육 475명, 자조모임 등을 수행한 바 있다.
고현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올 한 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추진을 위해 우수인력을 확보해 강사와 상담사로 위촉했다”며 “전문상담 서비스,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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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체 면적의 11%가 개발제한구역 면적
경기도 전체 면적의 11%가 개발제한구역 면적
[AANEWS] 경기도 전체 면적의 약 11%가 개발제한구역인 가운데 사회경제적 여건의 변화와 토지 활용에 대한 달라진 인식을 고려해 더욱 실효성 있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방식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확대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 방지와 자연 환경 보전이라는 목적 아래 1971년 우리 정부는 ‘도시계획법’에 개발제한구역 지정을 규정했다.
그 후 순차적으로 해제돼 현재 3천793㎢가 지정됐으며 2001년부터는 토지주와 주민이 받는 제약을 제도로 보전하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이 시행됐다.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1천131㎢로 전국의 30%를 차지한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확대 전략으로 지원 대상을 지정 전 거주자로 한정하는 대신 거주 기간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 대상을 넓히고 높아진 물가를 감안해 가구당 지원금액을 높이며 지원 대상 시설을 법령상 설치가 허용된 주민공동이용시설 전체로 확대해 주민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자체발굴사업을 신설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권진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만큼 오랜 시간 강력하게 제도를 유지하는 국가는 없다.
개발제한구역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주민지원사업 대상과 범위를 넓혀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며 “개별 마을에 소규모 단기 사업을 시행하는 대신 파급력이 큰 광역적 중장기 사업을 추진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중장기 개발제한구역 활용 계획을 수립해 대중에 공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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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민정원사가 정원을 관리해 드립니다”…활동대상지 모집
“경기도 시민정원사가 정원을 관리해 드립니다”…활동대상지 모집
[AANEWS] 경기도가 ‘2023년 시민정원사 정원관리 활동 대상지’를 20일부터 공개모집 중으로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도는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경기도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고 있다.
시민정원사는 학교나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식재, 시설물 유지관리, 정원조성 등 정원관리 활동을 벌이고 있다.
모집 대상지는 학교숲, 사회복지시설, 공공임대주택, 마을정원, 경기정원문화박람회장 등이며 작업환경과 작업 난이도, 관리효과 등을 고려해 70여 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시민정원사 단체가 4월부터 11월까지 2~3회 정원관리를 해준다.
접수 방법은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작성해 신청기관의 공문과 함께 경기도 정원산업과로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우편·방문·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종진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시민정원사 정원관리 활동이 정원 취약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나아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300여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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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위험물 사고 3건 중 1건 정전기 원인…경기도소방, 위험물 사고 대책 강화
경기도내 위험물 사고 3건 중 1건 정전기 원인…경기도소방, 위험물 사고 대책 강화
[AANEWS]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위험물 화재·폭발사고 3건 중 1건이 정전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위험물 사업장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물 취약대상 소방검사를 확대하는 등 한층 강화된 위험물 사고 대책을 펼치기로 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23일 발표한 ‘2022년 위험물 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위험물 사고는 21건으로 37명의 인명피해를 냈다.
위험물은 인화성 또는 발화성을 지닌 물품을 말한다.
이는 전년인 2021년 발생한 27건보다 6건 감소했으나 인명피해는 16명보다 21명 증가한 수치다.
장소별로는 무허가 장소에서 위험물 사고가 가장 많았다.
이어 일반 취급소 3건, 제조소, 주유소, 옥외탱크가 각각 2건이었다.
발생원인은 인적요인이 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위험물 취급 부주의가 9건으로 가장 많았다.
화재·폭발 사고 착화 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발생한 17건 중 정전기로 인한 착화가 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원인불명 4건, 용접·용단불꽃 2건, 직화, 전기불꽃, 충격·마찰불꽃, 과열·마찰열 등이 각각 1건이었다.
지난해 4월 21일 포천의 한 공장에서 벽지 생산공정에 사용하는 위험물을 옮겨담는 과정에서 발생한 유증기가 정전기 등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근로자 2명이 경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8억9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앞서 같은해 4월 19일 시흥의 한 지하탱크 저장소에서도 작업자가 위험물을 주입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조사 결과, 발생한 유증기가 정전기 등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됐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 올해 위험물 사업장 민관합동 안전관리 컨설팅을 8회 실시하고 정기점검 대상 관계인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점검 결과 양호 판정을 받은 사업장 가운데 3% 이상을 표본검사한다.
컨설팅과 표본검사 과정에서는 사업장에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는 접지설비가 설치돼 있는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등을 확인하고 사고 위험성이 높을 경우 정전기를 방지하는 제전복 착용도 권고할 방침이다.
또 도내 대규모 위험물 사업장 2곳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수시로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과 시기별 주유취급소 소방검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위험물 사고사례 홍보물과 통계자료집을 제작·발간하고 소방관서 담당자 대상 완공검사 현장교육 4회, 소방검사 위험물 담당자 직무교육 2회 실시 등 위험물 사고에 대응하는 한편 위험물 담당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위험물 안전관리자가 법령지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위험물 취급 작업자에 대한 감독과 위험물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허가 장소에서 위험물을 저장하거나 취급할 우려가 있는 소규모 위험물 업체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소방검사와 기획수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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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재해 드론 항공촬영 체계 구축. 피해지역 면접 집계 등 데이터 확보 수월해져
경기도, 재난·재해 드론 항공촬영 체계 구축. 피해지역 면접 집계 등 데이터 확보 수월해져
[AANEWS] 태풍이나 홍수 등 재난·재해 발생 시 경기도가 드론을 활용한 긴급 항공촬영 체계를 구축해 피해지역 면적 집계 등 피해복구·대응을 위한 보다 정확한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졌다.
도는 지자체 최초로 드론 비행 승인 및 촬영 허가 담당 기관과 긴급비행 사전협의를 진행해 드론 촬영 및 자료제공 기간을 기존 약 15일에서 3일로 단축해 긴급 항공촬영 체계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공군, 육군, 미군, 공공기관과 경기도청이 항공안전법상 ‘긴급 항공촬영’일 경우 개별 비행 승인 및 촬영 허가 없이 경기지역을 긴급 비행할 수 있도록 사전협의를 각각 진행했다.
기존에는 드론을 도내 공역에서 드론 항공영상을 제공하려면 비행할 때마다 비행 승인·촬영 허가·보안성 검토·영상편집으로 총 15일이 걸렸다.
이에 도는 2월과 8월 등 반기별로 긴급비행 사전협의를 진행해 비행 때마다 비행 승인·촬영 허가를 받지 않도록 했다.
영상자료 유출 등 보안·안전 문제가 없도록 유선상으로 비행고도·계획 등을 약식 보고하고 촬영 후 보안 검토를 받기로 했다.
이런 긴급 항공촬영 체계가 구축되면서 드론 촬영 및 자료제공 기간이 3일로 단축됨에 따라 도는 드론 12대와 조종자 4명을 보유한 토지정보과 공간정보드론팀을 적극 활용해 재난·재해 피해복구를 위한 부서별 맞춤형 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오창선 경기도 공간정보드론팀장은 “드론을 활용한 고정밀 데이터로 재난·재해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피해복구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험지역의 접근을 최소화해 재난·재해 현장에 대한 안전성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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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환절기 맞아 돼지유행성설사 차단방역 당부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환절기 맞아 돼지유행성설사 차단방역 당부
[AANEWS]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환절기를 맞아 경기도내 돼지농가에서 돼지유행성설사 재유행이 우려된다며 신속한 병원체 진단검사와 농가 차단방역 컨설팅 등 강화된 차단방역 조치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돼지유행성설사는 주로 분변을 통해 입으로 감염되는 전파력이 매우 높은 질병으로 특히 어린 돼지에서 구토, 설사, 탈수 등을 일으켜 폐사율이 50~100%에 달할 정도로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질병이다.
어미 돼지에 대한 유행성설사 방어항체율은 13.5%, 26.7%로 50%를 밑돌고 있어, 돼지유행성설사 유행에 대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는 급격한 기온 변화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인 올해 1~4월 환절기에 재유행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보고 돼지 적기 예방접종과 출입차량소독, 외부인 외부차량 출입차단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경기도 방역당국은 매년 돼지유행성설사 예방백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28만 6천두분가량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36만 2천두분가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돼지유행성설사 예방을 위해서는 분만 전 어미돼지에 대한 백신접종을 빠짐없이 해야 하며 돈사 내 분변 처리를 철저히 하고 축사 내·외부 및 오염된 의복, 신발, 집기류,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과 외부인 출입차단 등 농장 자체 차단방역을 강화해야 한다.
이규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사육 돼지의 구토, 설사, 폐사 등 의심증상 발현 시 관할 시·군이나 동물위생시험소 또는 가축방역대책상황실로 즉시 신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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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복지기금 30억원 투입. 매입임대주택 1천200호 임대보증금 지원
경기도청
[AANEWS] #. 시흥시에 거주하는 A씨는 미성년 자녀 4명과 함께 좁은 집에서 월 임대료 65만원을 내면서 살다가 어렵게 매입임대주택에 입주자로 선정됐지만 500만원의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를 포기할 상황이었다.
다행히 지역 복지기관 실무자의 권유로 경기도의 ‘저소득층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신청해 보증금의 절반인 250만원만 납부하고 입주했다.
#. 고양시의 한 고시원에서 거주하던 B씨는 지난해 10월 매입임대주택 입주에 성공했다.
평소 매입임대주택 제도는 알고 있었지만 수백만원의 보증금이 없었던 탓에 신청조차 엄두를 내지 못했던 B씨가 이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경기도의 지원제도를 알고부터였다.
고시원에서 지내던 B씨는 매월 43만원의 월세 부담을 덜고 매입임대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신규 입주 가구의 표준임대보증금 50%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올해 1천200호 규모로 상시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이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의 자금을 지원받아 기존 주택을 매입하고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등 저소득층과 청년 및 신혼부부 등이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의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것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매입임대주택 신규 입주 가구 신규 입주 가구 중 월 임대료 절감을 위한 전환보증금신청 가구 긴급주거지원 가구 모두 해당되며 올해 총 1천200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매입임대주택 표준임대보증금은 평균 520만원으로 다른 임대주택의 보증금 보다 상대적으로 높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경우 입주 가구에 선정되고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도는 2017년부터 ‘저소득층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총 4천616호를 지원했다.
지원 절차는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입주자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직접 지원금을 신청하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경우 지원보증금을 제외한 잔금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경기도 주거복지기금 30억원이 투입된다.
지원받은 만큼의 보증금은 최장 20년간 무이자로 융자하고 퇴거 시 일시 상환해야 한다.
김태철 경기도 주거복지팀장은 “고금리 시대에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춤으로써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 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비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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