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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수도기념관, 구글과 협업 통해 DMZ 온라인 전시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 임시수도기념관은 오늘부터 구글 아트앤컬처와 협업을 통한 ‘한국의 비무장지대’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반도 중심을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보고이자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투영하는 문화적 자산이다.
임시수도기념관은 유수의 국내 기관들과 함께 구글 비영리 글로벌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앤컬처와 협력해 ‘DMZ 온라인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는 역사, 자연, 예술,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5,000여 점의 자료와 60여 개의 온라인 전시를 통해 6.25 전쟁과 이를 둘러싼 사건, 인물 및 장소, 접경 지역의 자연, DMZ에 대한 예술적 탐구를 살펴볼 수 있다.
임시수도기념관은 한국전쟁 시기 대한민국 임시수도이자 피란수도로서의 역할을 했던 부산의 역사를 소개하는 곳으로 이번 온라인 프로젝트의 역사 테마에 참여해 국가 사적지로 지정된 임시수도 대통령관저를 비롯한 피란민들의 일상, 피란예술가들과 부산, 피란민이 만든 음식 밀면 등 7개의 주제로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부산의 산동네와 산복도로 밀면에 대한 주제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생겨난 부산의 독특한 경관과 음식에 대한 것으로 이들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관련 자료들을 소개한다.
또한 임시수도 대통령관저 및 한국전쟁과 관련된 부산의 장소를 소개하는 전시에서는 3차원 지도 서비스 기술을 통해 대통령관저 내부와 한국전쟁 관련 장소들을 가상으로 방문해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의 비무장지대’ 전시는 구글 아트앤컬처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IOS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구글 아트앤컬처 앱에서 감상할 수 있다.
동진숙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이번 구글 아트앤컬처와 임시수도기념관과의 협력이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유일의 휴전 국가인 한국의 특수성과 그 역사를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와 자료들을 세계적으로 공유 및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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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초과 달성.‘마포의 겨울은 뜨겁다’
142% 초과 달성.‘마포의 겨울은 뜨겁다’
[AANEWS] 마포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14일까지 3개월간 ‘2023 희망온돌 따듯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해 총 11억 3천만원의 성금품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기부액 감소가 우려됨에 따라 마포구는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을 활용한 릴레이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홍보하고 기부에 뜻이 있는 숨은 기부자를 적극 발굴해 당초 목표인 8억원을 142% 초과한 성과를 거뒀다.
㈜효성은 단일 기부 중 가장 큰 규모인 성금 4천만원을 기탁했으며 ㈜효성을 포함한 딘소, 공영홈쇼핑, 마포구교구협의회, 절두산순교성지등이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마포구 직원들도 1천만원을 기탁했고 6살 고사리 작은 손부터 익명의 기부자들까지 수많은 마포 구민이 힘을 모았다.
특히 지난 1월 27일에는 상암동 주민인 박 모 씨가 형편이 어렵고 배고픈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생애 첫 노령 연금 82만원을 기부한 것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마포구민과 마포 상주 기업의 따뜻한 관심으로 모아진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쓰이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특수 사업인 ‘환한 미소 찾아주기’ 치과치료 사업 지역복지 증진 사업인 ‘온동네를 부탁해’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마감하며 후원을 해준 분들에게 감사를전하고 우수 기부자를 격려하기 위한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모두가 힘든 요즘 같은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마포 구민과 기업에 큰 감동 ”이라며 “귀한 모금액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공명하게 사용할 것이며 도움과 관심이 절실한 주민이 없는지 구에서도 더욱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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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사업비 최대 70% 지원
마포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사업비 최대 70% 지원
[AANEWS] 마포구가 공동주택의 낡은 시설물을 개선하는 비용 등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3월 31일까지 사업신청을 받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이란 주택법에서 정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등에 필요한 예산의 일부를 구에서 지원하는 정책이다.
구는 지난해 25개 공동주택 단지의 주도로 보수, 경비실 및 경로당 환경개선, CCTV 및 보안등·보도블록 교체, 옥외주차장 증설·보수 등 30개 사업에 2억 6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미세먼지 저감시설 비용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지원 사업을 신청 받는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는 사업비의 50~70%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주도로 보수, 옥외 하수도 보수 및 준설, 담장·옹벽 등 재난안전시설물의 보수·보강, 보안등 및 CCTV 설치·유지, 경비원 등 단지 내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사업,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화장실과 어린이놀이터 보수 등 24개 사업이 해당된다.
미세먼지 저감시설 중 에어샤워기 설치, 벽면녹화 등은 50%, 미세먼지 저감 공동주택 인증 현판은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5년 이내 지원금을 지원하지 않은 공동주택 및 100세대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은 우선 지원하며 해당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달 7일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지원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준비해 마포구청 4층 주택상생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중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올해는 재정 및 시설이 열악한 소규모 및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공동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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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민속씨름 문경장사씨름대회 개최
2023 민속씨름 문경장사씨름대회 개최
[AANEWS] 문경시에서는 ‘2023 민속씨름 문경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월 23일 ~ 27일 닷새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4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500여명의 씨름인 및 대회 관계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일 KBS N SPORTS 채널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족의 유서깊은 문화유산인 씨름을 널리 홍보하고 그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씨름인들 간의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문경새재, 단산 모노레일 돌리네습지, 가은 오픈세트장 등 문경의 수려한 경관과 트렌디한 관광명소를 전국의 수많은 씨름인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긍정의 힘으로 스포츠강국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우리 문경시를 찾아주신 선수단 및 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아울러 문경에서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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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년 연속 혁신평가‘우수기관’달성
강서구, 2년 연속 혁신평가‘우수기관’달성
[AANEWS] 서울 강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 혁신을 위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주민체감형 혁신 성과 창출‘과 ’기관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17곳과 기초 지방자치단체 243곳을 대상으로 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주민 맞춤형 행정 일하는 방식 혁신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5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구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강서세무서와 협업해 추진한 ‘전국 최초 종합부동산세 원스톱 민원상담 창구’ 운영이 눈에 띄었다.
김태우 구청장의 아이디어로 전국 최초로 시작한 ‘종합부동산세 원스톱 민원상담 창구’는 세무서와 구청 2개 기관을 오가는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해 세금납부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기관 간 상호업무 이해와 향후 협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또 강서경찰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문가들과 구성한 ‘깡통전세 피해예방’ T/F팀은 불법 중개행위 단속과 피해 예방 상담 등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공약이행 평가 ‘주민배심원단’ 운영 구정 홍보를 위한 ‘강서 메타버스 체험관’ 운영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사업들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김태우 구청장은 “크고 작은 변화로 이룬 구의 혁신 행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사회 분위기로 관행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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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AANEWS]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는 지난 2월 20일 문경시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인기연 회장, 하춘식 부회장, 남이동 사무장이 참석했다.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는 평소 시민들의 독서률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피서지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 운영, 범도민 독서생활화운동 등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장학금은 문고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인기연 회장은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문고회원분들이 매우 자랑스러우며 이번 장학금이 우리 지역 인재육성에 직접적으로 보탬이 되는 곳에 쓰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층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문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문고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를 하시는 문고회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해도 디지털시대에 책을 읽는 기쁨을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독서 생활화에 새마을문고회에서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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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신규 입학생 24일까지 모집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신규 입학생 24일까지 모집
[AANEWS]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사과산업발전과 사과선도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3년도 고품질 사과대학 신입생 50명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고품질 사과대학은 전국 최고의 사과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전문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현장학습 및 실습, 토의 등 체계적인 맞춤교육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과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신규과원조성 및 지역 맞춤형 품종갱신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에 문경시는 지난 1월 5일 김경훈 대표를 명예사과연구소장으로 위촉했다.
김경훈 대표는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출신으로 사과연구소 전반적인 운영 및 교육 등 사과발전을 위한 자문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예정이다.
고품질 사과대학은 문경시 내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영농에 종사하거나 영농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시청홈페이지 새 소식란을 참고해 가까운 읍·면농업인상담소 및 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과에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농가소득 배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농업인대학은 지난 2005년 친환경사과대학을 시작으로 사과, 오미자 등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수료생 1800여명을 배출했고 사과 및 오미자를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지역특화 작목으로 정착시켰으며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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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개발원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개시
산림자원개발원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개시
[AANEW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에서는 오는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숲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상시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에서 자연과 함께 어울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 및 청소년에게는 사회성 발달과 창의성,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성인에게는 지치고 바쁜 현대생활 가운데 숲의 소중함과 숲이 주는 치유적 기능을 이해하고 체험함으로써 메마른 감성을 발끝에서부터 일깨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산림자원개발원에서 운영한 정기형 및 수시형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 및 일반인은 총 598회 8,587명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에도 산림자원개발원 부지 내 생태숲과 산림과학박물관 야외광장 일원에서 정기형과 수시형로 나누어 연령별, 계절별 등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기형 프로그램은 지역 인근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별도로 모집 및 운영하는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유아교육 단체는 위탁운영 업체인 꿈꾸는 목공학교 사회적협동조합으로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시형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방문 3일전까지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 홈페이지 및 위탁운영 업체를 통해 예약신청 하면 된다.
한편 산림자원개발원은 영지산 자락 생태숲 부지 일대에 2024년까지 3년간 총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지산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올해와 내년까지 본격적인 조성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한층 더 풍성한 맞춤형 콘텐츠 제공과 고품질 산림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임시영 경북도산림자원개발원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과 답답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숲을 찾는 국민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산림교육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다 특색 있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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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거점화 위한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2일 구미 라마다호텔 세미나실에서 ‘첨단 전자산업 자원순환 클러스터’유치를 위해 관련 기업·연구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폐기물의 자원순환 거점화 실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추진 중인 첨단 전자산업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의 연장선에서 지역 내 관련 기업체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전자폐기물의 자원순환 관련 정책과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경북도의 대응방향을 모색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탄소중립은 국제사회 최상위 과제로 급부상했고 정부에서도 책임있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환경’이 경제성장의 핵심가치가 되는 녹색 신산업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폐기물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경제가 국제적 흐름이 되면서 급증하고 있는 전자폐기물 재활용 산업도 급부상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전자폐기물의 고부가 자원순환을 사업내용으로 하는 녹색융합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의견을 수차례 청취해 사업제안서를 도출했다.
녹색융합클러스터는 ‘녹색융합클러스터의 조성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녹색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을 촉진하고 연구개발·실증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구역으로 개소 당 약 500억원 정도를 투입해 전통적 오염처리 산업에서 탄소중립·순환경제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25일까지 지자체로부터 지정 신청서를 접수받아 3월부터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쳐 6월중 3~4개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원태 금오공과대학교 교수가 전자폐기물의 자원순환 동향과 녹색융합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경북도의 전략을 발표해 국내 최대 전자산업 집적지인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SK실트론, LG이노텍, 매그나칩반도체 등 관련 기업체들의 ESG경영을 위한 전자폐기물 재활용율 확대에 관한 논의와 참석자들의 자유 토론으로 이어졌다.
경북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체·연구기관·지자체의 협력체계를 정비하고 정부의 녹색 신산업 육성에 지역 소재 기업체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구미가 전자산업 자원순환 클러스터로 지정되면 녹색산업 생태계 구축과 탈탄소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순환경제 실현과 탄소중립 산업단지의 기반마련을 위해 녹색융합클러스터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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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대전환 경북 해양수산인 한자리에
경상북도청
[AANEWS] 어업대전환을 위해 경북도 해양수산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22일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수산업협동조합 임직원, 도 및 시군 수산업경영인 연합회 회장 등 수산 관련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해양수산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역점적으로 추진할 해양수산분야 주요 시책 설명에 이어 어촌지역 화두인 수산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어촌지역 인구유입 방안,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환동해지역본부는 당면 현안으로 어촌지역 청년 유입을 위한 마린보이 프로젝트,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 경주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수산자원 관리 및 어업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근해어업 구조조정, 어선장비지원사업, 어업인 안전 관련 지원사업 등에 대해 소개하고 미비점에 대한 보완 사항에 대해서도 어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
특히 어업인들은 이 자리에서 어업구조조정에 따른 보상금액 현실화와 업종 간 어업분쟁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요구, 동해안 대표어종인 오징어 등 수산자원 감소에 따른 근본적 대책 마련 등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해양수산인의 힘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경북도를 만들어 보자”며 “바다 없이는 지방시대도 없고 그 중심에 경북 해양수산인이 있다 지속 가능한 수산업, 다시 살아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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