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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라베니체 수변둘레길 등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
김포시, 라베니체 수변둘레길 등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
[AANEWS] 김포시는 장기동 라베니체 수변둘레길 일대에 공공 와이파이 존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해 말 국비를 지원받아 라베니체 수변둘레길 10개소를 비롯한 버스정류장 8개소 등 18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했다.
기기가 설치된 곳은 반경 100m 내에서 무선 인터넷 접속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176만명의 시민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애용했으며 이용량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도 시민 다중이용시설 15개소에 추가 설치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공공와이파이의 사용법은 개인휴대용 단말기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WiFi Free'라는 SSID를 선택하면 된다.
보안 접속은 암호화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한 번만 인증하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어 가급적 보안접속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김포시는 지난 2013년부터 계속해서 공공 와이파이존을 확대 구축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로당 286개소, 시민다중 이용시설 228개소 등 514개소에 공공 와이파이존이 운영되고 있다.
이관호 정보통신과장은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경로당에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습득을 돕는 등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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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귀화 및 다문화 시대, 슬기로운 자동차 생활
외국인 귀화 및 다문화 시대, 슬기로운 자동차 생활
[AANEWS] 2022년 12월 기준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김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는 19,840명이며 결혼이민자와 귀화자 수는 4,589명이다.
이처럼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귀화하는 외국인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자 가운데 차량을 소유한 사람은 귀화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신고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자동차의 경우 1대당 최고 30만원, 건설기계는 최고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변경등록 신고는 차량 소유자 주민등록증과 초본,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서 김포시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리인 방문 시에는 대리인 신분증과 차량 소유자의 도장을 찍은 위임장을 가지고 방문해야 한다.
수수료는 자동차 1,300원, 건설기계 1,000원이며 등록면허세는 15,000원이 발생한다.
소영만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차량 변경등록 신고를 알지 못해 과태료를 납부하는 귀화자들의 불편과 고충이 해소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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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안정적인 용수공급 위한 수도시설 현장 점검
전라북도청
[AANEWS]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22일 용담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고산정수장 누수 저감과 유수율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상수도 현대화사업 완주 현장을 직접 찾아 정수장 가동상태 및 사업 추진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날 수도시설 현장 방문은 최근 가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타 지자체 정수장 유출밸브 고장으로 수돗물 유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에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북도 대응차원에서 현장을 방문하고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 국장은 현장에서 누수 저감 및 상수도 경영개선을 위해 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도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정수장 등 광역수도시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수돗물 신뢰도를 제고하고 누수 저감을 통한 안정적 수돗물 공급으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효율적 관망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정책이다.
이에 전북도에서는 2017년부터 도내 전 시·군에 5,097억원을 투자해 노후 상수관망 1,022km를 정비하고 블록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4년까지 사업구역 내 유수율을 85%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수돗물 유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광역상수도를 운영 중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시·군에서 관리 중인 지방상수도 및 소규모수도시설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내실있는 상수도 현대화사업 및 정기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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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협업으로 대회 성공 이끌터”
전라북도청
[AANEWS]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조직위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유관기관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라는 최종 목표를 위해 지난 21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실국유관기관 협업과제 보고회가 열렸다.
그동안 전라북도에서는 국제대회 유치 후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비 확보, 참가자 모집 등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대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어가기 위해 조직위는 전라북도와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논의로 분야별 과제를 발굴하고 도 실국 및 유관기관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 중이다.
2021년부터 대회 개최에 필요한 사항을 협업과제를 발굴보완, 확정 등의 과정을 거쳐 8개 분야, 55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운영지원, 안전, 경기운영, 홍보마케팅, 관광, 문화행사, 국제협력, 도민참여 등의 분야로 대회준비와 손님맞이에 필요사항 등에 유관기관의 책임부여와 함께 실행력을 높이도록 했다.
작년 한 해 동안에는 분기별 총 4회 추진사항 점검 등을 통해,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미진사항 등을 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초청인사 의전경호, 숙박 및 식품위생 안전관리, 경기장 안전, 해외모집을 위한 다채널 홍보, 문화예술행사 집중 개최, 안전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전라북도와 유관기관이 조직위와 한마음 한뜻으로 참가자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 수 있도록 임무를 맡은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쏟아부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태원 참사를 반면교사 삼아 다중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안전관리,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등 대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제 종합생활체육대회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오는 5월에 전라북도 전역에서 개최된다.
연령, 성별, 인종, 종교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26개 종목에서 경쟁이 아닌 친목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조직위는 참가자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참가자 등록이 집중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청 기간을 3월 12일까지 연장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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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한국스카우트연맹 평생회원 됐다
전라북도청
[AANEWS] 172개 회원국 4만 5천여명이 참가할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와 청소년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한국스카우트 평생회원이 됐다.
전북도에 따르면 잼버리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관영 지사는 22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정기총회 행사에 참석해 한국스카우트 평생회원 메달 및 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 총재를 비롯한 부총재, 사무총장 및 소속 연맹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평생회원 메달 및 증서 전달식과 세계애우일행사 등을 진행했다.
전북도는 이번 도지사의 평생회원 가입은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주축인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것은 물론 향후 청소년사업을 전개해 나가면서 파트너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코로나 이후 굳게 닫혔던 교류와 협력의 문이 열리는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님을 비롯한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전북은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위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및 야영장 등 행사시설을 차질없이 준비 중이며 다채로운 과정활동과 일반인 방문자를 위한 일일프로그램도 내실있게 구성하고 있다”며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님을 비롯한 대의원 여러분께서도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강태선 연맹 총재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을 위해 한국스카우트연맹도 적극 참여해 청소년들의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세계 잼버리의 성공을 위해 잼버리 조직위를 비롯한 행안부·문체부·여가부 등 중앙부처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국별 잼버리 협력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만큼 세계 잼버리 개최 효과가 도내 전역으로 파급·확산 되도록 14개 시군의 문화·체험·관광자원을 활용한 잼버리 콘텐츠를 조직위와 공동으로 기획·발굴하고 있으며 대회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와 범도민지원위원회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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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부회장’ 선출
김병수 김포시장,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부회장’ 선출
[AANEWS]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20일 인천시 계양구청에서 열린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는 경기도 김포시·광명시·부천시, 인천시 계양구·서구·강화군, 서울시 강서구·양천구의 8개 지방자치단체가 ‘항공기 소음 대책’ 등 서부수도권 공동의 문제해결과 발전을 위해 지난 1993년 모여 만든 행정협의회다.
이날 회의는 민선8기 들어 처음 열린 것으로 참석자들은 협의회 규약 일부 개정을 비롯해 민선8기 제1대 회장단 선출에 대한 심의 차기 회의 개최지 선정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차기 1년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으로 협의회장에 조용익 부천시장을, 부회장에 김병수 김포시장을 선출했다.
아울러 참석 지자체장들은 ‘항공기 소음 대책 및 협약’ 같은 서부수도권 지자체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지속적으로 협의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한편 이날 김병수 김포시장이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의 부회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김포시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부회장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부회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대변인도시로서다양한 대외협력을 통한 ‘통하는 70도시 우리김포’ 비전을 공유해 나갈 수 있게 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부회장 선출 후 인사말을 통해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지자체는 지리, 역사, 문화적으로 많은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 협의회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가 필요한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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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2년 합계출산율 1.81명 4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그 비결은?
영광군, 2022년 합계출산율 1.81명 4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그 비결은?
[AANEWS] 영광군이 2022년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지난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출생아수가 24만 9천여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은 1.81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의 두 배 이상 웃도는 높은 수치이며 영광군은 명실상부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타이틀을 굳건히 지켰다.
이같이 영광군이 4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 할 수 있었던 데에는 분야별 정책의 복합적인 시너지 작용으로 결혼·출산 지원을 적극 장려하고 청년 세대 지원과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청년발전기금 100억원을 조성해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기업 및 근로 청년에게 1인당 최대 2,160만원을 최대 3년간 지원하는 파격적인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 정책을 추진했고 청년 참여 페스티벌 ‘청담정담’을 개최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군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추진했다.
e-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 연계 협력으로 관내 고등학교에 e-모빌리티학과를 개설해 관내 취업을 보장하는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집중 노력했다.
이 결과 2022년 기준 고용률 74.3% 달성하며 전라남도 투자유치 평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와 동시에 주거와 문제 해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한국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300세대를 공급해 2024년 6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외에도 결혼장려금 지원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전세 대출 이자 지원 임신부 교통카드 지원 신생아 양육비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등 50여 개의 사업 추진으로 고용과 주거 안정이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지역 선순환 구축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에는 ‘청년창업·육아통합지원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있어 청년층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형성하고 육아 거점 공간 마련으로 돌봄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자녀의 임신·출산·육아 과정은 단순히 한 가정에서의 책임이 아닌 이웃과 사회의 관심과 안전한 사회망 구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며 “현실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영광의 비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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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군수 소상공인 지원 강화한다
영광군청
[AANEWS] 강종만 영광군수는 고물가, 고금리 등 3고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경영안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공약사업으로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지원과 소상공인 활력지원금 지급,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한 출연 등이 있다.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은 코로나 이후 온라인 소비행태의 변화에 따른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 소요된 홍보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4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번 사업비는 군비 20백만원으로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를 지출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사업 시기는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현재 접수중이다.
소상공인 활력지원금은 고물가, 고금리 등의 경제 위기 상황으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원이며 사업 시기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이다.
신청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사업장 주소지 읍면 및 일자리경제과에서 3월에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인 경우 업체당 50만원을 영광사랑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으로는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전남도와 시군이 300억원 규모의 출연금 조성을 위해 5년간 공동 출연함에 있어 우리군에서도 군비 360백만원을 출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신용이 낮아 시중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전액 군비로 매년 1억원씩 4년간 추가 출연해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작년 한해에만 전 군민 1인당 100만원 재난지원금 지원 등 각종 정책 수당을 영광사랑카드로 지급해 1,080억원의 판매액 달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영광사랑 상품권은 국비 지원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년과 동일하게 영광사랑카드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연매출 3억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카드 수수료를 지원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광군 관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2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우수향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자 지원 및 전기요금 보조, 제품 판매 및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등 향토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영광군의 뿌리 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더 두텁고 촘촘한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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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토양개량제 2816톤 공급 결정
곡성군, 토양개량제 2816톤 공급 결정
[AANEWS] 곡성군이 토양개량제 2,816톤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농협, 이장대표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양개량제 위원회가 개최됐다.
토양개량제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토양개량제는 농경지의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 토양개량과 지력을 유지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3년에 1주기로 읍면을 순차적으로 나누어 공급해오고 있다.
올해 공급 대상 지역은 곡성읍, 오곡면, 삼기면, 석곡면 4개 읍면이다.
총 10,207필지, 1,509ha가 지원된다.
규산 89,744포, 석회 47,635포, 패화석 3,421포 총 140,800포/20kg가 주소 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목사동면, 죽곡면, 고달면, 옥과면이 대상이고 내후년에는 입면, 겸면, 오산면이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올해 토양개량제 공급 단가는 1포당 규산질 3,100원, 석회질 3,480원, 패화석 2,610원이고 공급 규격은 1포/20kg이다.
톤백 공급 희망자는 주소 소재지의 지역농협에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의 개량을 위해 토양개량제를 영농철 이전에 신속히 공급해 농업인의 농업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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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고향사랑 기부의 전당 1호 기부 기념
곡성군, 고향사랑 기부의 전당 1호 기부 기념
[AANEWS] 22일 전남 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의 전당에 헌정될 1호 기부자와 기념식을 가졌다.
곡성군은 앞서 3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의 전당 조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었다.
그리고 지난 2월 7일 제1호 고액 기부자로 김건훈 씨가 최고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하며 전당 입성을 예약했다.
특히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도 곡성군미래교육재단에 기탁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귀감을 샀다.
이후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며 곡성군에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곡성군에 따르면 현재 기부의 전당 대상자가 5명까지 늘어났다.
또한 소액기부도 늘면서 2월 7일 이전과 이후를 비교했을 때 일일 기부 건수가 평균 3명에서 3.87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평균 기부액도 1인당 116,500원에서 504,700원으로 대폭 상승했다.
고향사랑 기부의 전당 1호 김건훈 씨의 고향이 곡성이 아니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건훈 씨는 “곡성은 내가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내가 사랑하는 곳이다 개인사라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젊은 시절 곡성과 맺은 인연과 추억들이 내 삶에 아름답게 배어들어있다 비록 지금은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항상 그리움과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었고 이번 기회에 그 마음을 표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교육 활성화나 주민 복지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달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되기 때문에 10만원을 연말 정산 시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
여기에 답례품으로 3만원까지 받게 되기 때문에 젊은층에서 ‘5분만에 3만원 버는 짠테크’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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