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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선포 동대문구,‘승강기 자가발전장치’설치지원
동대문구청
[AANEWS] 동대문구는 에너지 재활용과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승강기 자가발전장치’는 승강기가 작동할 때 모터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사용가능한 전기로 바꿔주는 장치로 승강기 1대 당 월 3만~4만원의 공동전기료 절감 연간 온실가스 1톤 감축의 효과가 있다.
이는 어린 소나무 약 320그루를 식재한 것과 같다.
지원대상은 자가발전장치 설치 후 3년 이상 사용가능한 10층 이상 공동 주택⋅집합건물 승강기이며 4월 30일까지 동대문구 주택과에 입주자 대표명의로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한도는 1대 당 최대 125만원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를 적극 지원해 환경보호와 탄소 줄이기 실천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실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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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드림스타트와의 동행으로 더욱 빛난 친선도시 문화체험단
강동구, 드림스타트와의 동행으로 더욱 빛난 친선도시 문화체험단
[AANEWS] 강동구는 친선도시인 경기 이천시 충남 청양군 전북 정읍시와 함께 강동구 및 친선도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친선도시 문화체험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서로의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해 폭넓은 안목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운영하는 친선도시 문화체험단은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인기 우호 교류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류 도시를 기존 3개에서 6개 도시로 늘리고 여름·겨울 계절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이 더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확대했고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는 보호자와 함께 1박2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과 보호자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지난 2월 9일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체험에서 강동구 아동·청소년은 이천시 쌀피자·도자기 만들기, 덕평공룡수목원 체험 청양군 목재문화자연사체험박물관, 알프스마을 축제 방문 정읍시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천사 히어로즈 등을 방문했고 강동구를 방문한 아동·청소년은 서울암사동유적 스마트 스포츠 체험관 상일리 만세광장 등을 방문해 각 지역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역사적 의의와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박2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보호자는 “이번에 처음 참여했는데 다채로운 구성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선뜻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가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고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철 행정지원과장은 “친선도시 문화체험단를 통해 각 도시의 아동·청소년 간 공감대가 형성되는 의미있는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오는 여름에도 여러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체험단을 운영해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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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3년 강동구민 자전거보험 확대 시행
강동구, 2023년 강동구민 자전거보험 확대 시행
[AANEWS] 강동구가 모든 구민이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어디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강동구민 자전거보험’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민 자전거보험’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국내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고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에 대해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금액은 사망과 후유장애 시 최대 1,000만원까지, 상해 진단위로금은 10만원부터 60만원까지 보장된다.
이외에도 자전거 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가입한 타보험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후유장해의 경우는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청구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한편 구는 작년 자전거 사고 416건에 대해 총 1억 5,750만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작년에 비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벌금 보장 한도를 1사고당 최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하고 평소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상해 진단·입원위로금을 10만원 추가 지급한다.
변경된 보장 내용은 2023년 3월 1일 이후 사고를 당한 경우 적용된다.
윤희은 교통행정과장은 “강동구민 자전거보험을 통해 사고 피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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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모아타운의 정보를 모아모아 구민들에게 알려드립니다
노원구, 모아타운의 정보를 모아모아 구민들에게 알려드립니다
[AANEWS] 서울 노원구가 노후주택 정비사업 및 재건축에 대한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갈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안전진단기준 완화 이후 재건축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나 익숙치 않은 재개발·재건축 용어, 급변하는 부동산정책 등으로 주민들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구는 도시정비 관련 전문가를 배치해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방식의 모아타운 사업 안내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운영해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 지역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원구에서는 지난 해 상계동 177-66, 월계동 500, 월계동 534 일대 3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어 주민설명회까지 마친 상태다.
그러나 어려운 도시계획 용어, 절차 등으로 주민들의 사업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상담을 위한 거점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주민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 대상지 인근에 위치한 주민센터에 ‘찾아가는 모아타운 안내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모아타운 사업 관련한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주 3회 월계1동, 상계2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도시정비관련 전문가가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상주해 일대일로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시에서도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을 투입할 예정으로 구가 운영하는 상담센터와 연계해 실질적인 현장 컨설팅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향후 상담수요에 대응해 정비사업 전문가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현재 노원구에는 총 38개 단지가 안전진단을 마치거나 준비하는 등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재건축을 추진 중인 단지에 거주하더라도 일반주민들에게는 재건축 절차나 용어, 관계 법령 등이 생소할 수 밖에 없다.
이에 구는 재건축 사업에 대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재건축 추진중인 38개 단지를 대상으로 월 1회 주민학교를 진행하기로 했다.
도시정비계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재건축사업 추진 절차 및 관련 법령, 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사항, 갈등 관리 방안 등을 강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단지별 애로사항 등 재건축사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3월 20일 오후 2시~오후 4시를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회 예정이며 장소는 노원평생교육원이다.
구체적 일정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9월 정비사업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신속추진TF팀’을 신설해 지원체계구축을 완료했다.
맞춤형 컨설팅, 정비사업 교육·홍보뿐만 아니라 정비사업 매뉴얼을 제작해 하반기에 배포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재개발·재건축의 산을 하나씩 넘어야 할 때”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전소통으로 갈등을 예방해 열악한 주거환경이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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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3 한글배움교실’ 수강생 모집
강서구, ‘2023 한글배움교실’ 수강생 모집
[AANEWS] 서울 강서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한 ‘2023 강서 한글배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한 한글배움교실은 비문해, 저학력 성인들에게 한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강의, 강사, 시설 등 모든 부문이 90점을 넘을 만큼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월까지 한글수업과 디지털 생활문해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글 수업은 한글초급반 한글중급반 한글고급반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디지털 문해교육 수업은 모든 반에서 총 6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와 교재는 무료이며 수업은 5개 동 주민센터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구는 7개반 별로 15명씩 총 105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 마감된다.
교육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가진 성인들에게 양질의 한글 교육을 제공해 그분들의 생활이 더 즐겁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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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학협력 지원으로 인공지능 기반 가상현실 교육콘텐츠 제작기술 개발
경기도 산학협력 지원으로 인공지능 기반 가상현실 교육콘텐츠 제작기술 개발
[AANEWS] 경기도의 산학협력 사업 지원을 받은 한국항공대학 연구팀이 인체의 움직임을 인식해 사용자가 직접 가상현실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백중환 한국항공대 항공전자정보공학부 교수팀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 노트북 카메라나 웹캠 등 단일 카메라로 깊이 정보를 예측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할 때 인체 착용형 센서로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해 아바타를 제어하는데, 이때 사람의 움직임이나 이미지, 영상에서 깊이 정보를 정확하게 예측하고자 깊이 센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부 동작에 대한 인식도가 떨어지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백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은 단일 카메라만으로 사용자의 신체 부위를 3차원으로 예측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처리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을 적용해 가상/증강현실 학습 콘텐츠를 제작할 경우 고가의 깊이 센서보다 향상된 인식 성능을 가지고 있어 기존 대비 최대 80%까지 제작 원가 절감이 가능해진다.
또한 동작의 전체적인 특징을 분석해 사용자 동작 인식의 정확도를 개선했다.
연구팀은 자세 인식 시스템에서 수집된 기술과 데이터 활용으로 인공지능 기반 캐릭터 생성 기술 성능도 보다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일반인 누구나 이번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가상 캐릭터와 가상공간을 구현해 보다 자유롭고 현실적인 가상 세계를 경험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동작 인식 연구 결과는 전기 전자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센서스 ’ 1월 자에도 게재됐다.
한국항공대 지역협력연구센터는 우선 스토리북 제작 솔루션을 개발하는 참여기업 ㈜글로브포인트와 협업해 해당 기술을 춤이나 태권도 품새를 배우는 가상의 캐릭터가 동작을 취하며 학습 내용을 설명하는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3월에는 아랍에미리트를 시작으로 영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으로 이를 통해 전시와 제품 소개 등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경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상당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혜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대학의 기술력을 활용해 가상현실 산업체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은 연구개발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대학·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 모델이다.
관련 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10개 센터에서 활발히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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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4회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 참가자 3월 24일까지 모집
경기도, 제14회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 참가자 3월 24일까지 모집
[AANEWS] 경기도가 ‘제14회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 참가자를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앞두고 개최되는 제14회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조성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부터 비대면 온라인 경연으로 진행됐던 대회는 올해 4년 만에 다시 대면 행사로 개최된다.
대회는 이중언어 부문과 한국어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중언어 부문은 도내 초·중·고 재학 또는 만 18세 미만 다문화가족 자녀가 한국어와 외국어를 각각 1분 30초씩 발표하며 한국어 부문은 2017년 1월 1일 이후 입국한 경기도 결혼이민자가 2분 30초 이내 한국어로 발표해 경합한다.
주제는 자유롭게 선정하고 말하기 발표 동영상을 원고 신청서류와 함께 방문, 전자우편,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 기간 내 참가자가 제출한 말하기 영상과 원고로 예선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자 20명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자 명단은 4월 중순 이후 경기도청 누리집에 발표하며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본선은 5월 19일 실시간 대면 경연으로 진행, 대회 당일 축하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 군포시 오승현 학생은 어머니가 해주시는 한국 음식과 어머니 나라의 요리를 맛보며 키운 미식가의 꿈을 주제로 이중언어 부문 최우수상을, 외교관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짐한 안양시 안재현 학생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말하기 대회가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만큼 도내 다문화가족 자녀와 결혼이민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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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세대 대상 행복캠퍼스 참여자 모집
경기도, 베이비부머 세대 대상 행복캠퍼스 참여자 모집
[AANEWS] 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후 설계, 평생교육, 취·창업 등을 지원하는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상반기 참여자 2천135명을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베이비부머기회과 신설과 함께 기존의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에서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한다.
경기도는 2021년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학을 기반으로 베이비부머 재도약 지원을 위한 행복캠퍼스를 설치했으며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협력해 행복캠퍼스 관리·운영과 행복캠퍼스 모델 개발을 하고 있다.
도내 행복캠퍼스는 용인 강남대, 포천 대진대, 화성 협성대, 의정부 경민대, 양주 서정대, 안성 한경대 등 6곳에서 운영 중이다.
베이비부머를 위한 전용공간을 조성해 인생 재설계 상담, 생애 전환 및 재사회화 교육, 일자리 지원, 커뮤니티 및 사회공헌 활동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올해 모집 과정은 98개 과정으로 강남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예방지도사, 대진대 중장년 가구 창작 아카데미 등이 있다.
과정별로 모집 인원, 일정, 운영 기간 등이 다르니 자세한 내용은 행복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석종훈 경기도 사회적경제국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생애 전환을 위해 이전의 삶을 탐색하고 성공적인 노년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더 고르고 더 많고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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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진로 체험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 체험’에 참여할 기업을 4월 7일까지 공모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공헌 활동 또는 ESG 경영 구현에 관심 있는 국내외기업이다.
체험처는 수도권에 입지해야 하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필요한 전문인력, 시설, 비용은 기업 자체 부담이다.
경기도가 지원하는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 체험’ 사업은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미래산업 분야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현장 견학, 진로 탐색 강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내 중학교, 직업계고에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021년 경기도-교육청-16개 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 체험’을 진행해 지금까지 경기도 중학생 8천952명이 참여했다.
올해에는 삼성전자, KB금융공익재단, KT, 두나무, 비바리퍼블리카, 아이코닉스, 메디톡스, 카카오페이, LG CNS,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인공지능, 로봇, 핀테크, 가상화폐, 애니메이션, 바이오 분야 1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이들 10개 기업 이외에 추가 참여기업을 위한 것이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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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반기 기업규제 전수조사. 개선과제 21건 발굴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는 도, 시군, 산하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7일까지 상반기 기업규제 전수 조사를 실시해 개선과제 21건을 발굴했다고 6일 밝혔다.
발굴처별로는 용인시 등 11개 시군에서 18건, 경제과학진흥원에서 2건, 기업체 직접 제출 1건이며 규제 유형별로는 입지·건축 12건 금융·세제 3건 환경 1건 사업전환·폐업·승계 1건 소상공인 관련 1건 창업·벤처 1건 인증·기술 1건 기타 1건이다.
가장 많이 발굴된 입지·건축 규제 내용에는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감면 지식산업센터 내 공장에서 입주가능업종 확대 산업단지 산업시설구역 제한업종인 건설업의 범위 완화 등이 있으며 금융·세제에 창업기업 개발부담금 감면제도 확인 등이 있다.
발굴된 규제는 도내 소관부서와 ‘기업규제 자문단’에서 검토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안을 마련해 중앙부처나 국무조정실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핵심 규제 발굴 시 관련 중앙부처와 지자체, 기업,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 토론회를 개최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반기별로 시·군 간담회, 분기별로는 기업간담회를 열어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지역별·산업군별 다양한 기업규제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사례는 언론홍보와 사례집, 포럼 등으로 공유해 시·군 등 일선 행정기관의 기업규제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동참도 장려할 방침이다.
한편 기업규제 자문단은 기업 현장 방문, 규제 진단·검증·자문 등을 위해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실무 자문단으로 3월 중 10~15명 내외로 구성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30일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시행하며 규제 소관부서인 ‘규제개혁담당관’을 ‘규제개혁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소속 역시 기획조정실에서 경제투자실로 옮겨 ‘기업규제개선팀’을 신설한 바 있다.
이는 기업 하기 좋은 경기도, 규제개선에 적극적인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최민식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기업규제는 개선도 쉽지 않지만, 발굴하는 과정부터 어려운 만큼 기업 운영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규제 발생 시 적극적인 건의를 요청드린다”며 “경기도는 혁신성장과 기업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규제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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