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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정부관리양곡 부산물 공급 추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농·축산 농가의 사료 및 퇴비 원료 구입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정부관리양곡 부산물 매출 및 공급 계획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부산물은 벼 도정과정에서 발생하는 쇄미, 설미, 미강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농가에 제공된다.해당 부산물은 사료 원료나 유기질 비료 제조에 활용될 수 있어 농가의 사료비 절감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신청은 연중 상시로 받을 예정이며 매월 말에 공급이 이뤄진다.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둔 농·축산 농가로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유통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화신청도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농·축산인 확인을 위해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박동식 시장은 "공급 물량에는 한계가 있지만, 정부관리양곡 부산물이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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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2026년 2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2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종합자료실에서는 '덕담으로 채우는 도서관'을 통해 가족·친구·지인에게 전하고 싶은 덕담을 직접 작성하고 덕담 속 키워드와 연관된 도서를 대출하는 행사을 진행한다.또한 이용자들이 읽고 있는 책 속 문장을 나누는 '책 속에서 찾은 오늘의 문장', 사랑과 우정을 주제로 한 도서를 대출하는 '오늘의 설렘, 내일의 우정'등으로 2월의 따뜻한 감성을 더한다.아울러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도서를 추천하는 '사랑을 말하다', 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소개하는 '5분 책방'도 함께 마련된다.어린이자료실에서는 한 해의 꿈과 소망을 적는 '소원을 적어라', 새 학기를 준비하는 교과 관련 도서를 대출하는 '새학기를 부탁해'가 운영되며 '도서관 러버스데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을 찾아 이유를 적어보며 도서관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또한 설 명절을 주제로 한 그림책 15권을 전시하는 '책으로 만나는 설날'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다함께자료실에서는 '새해 북 많이 받으세요'를 운영해 점자도서·다문화도서·큰글도서·읽기쉬운책 등 다양한 이용자층을 위한 도서를 소개하고 이용을 독려한다.더불어 '함께 읽어요, 모두의 쉬운 책'전시를 통해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소개하며 독서의 장벽을 낮추는데 힘쓴다.이 밖에도 실생활과 과학을 접목한 '생활 속 숨은 과학'프로그램을 통해 실크의 특성을 배우고 실크를 감아 실크볼 조명등을 만들어보며 과학의 원리와 창의적 사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도서관 관계자는 "명절과 새 학기를 앞두고 시민들이 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출발의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일상에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행사 일정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자료실로 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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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율곡,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율곡은 지난 14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사천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항공기 부품 가공 및 조립 전문 업체인 ㈜율곡은 한국항공우주산업 협력업체로 대형 민항기 부품을 비롯한 군수 항공기의 핵심 부품과 동체를 조립 및 생산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항공기 부품 시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율곡은 2011년 사천공장 설립 이후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위호철 대표이사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항공산업 분야가 호황기를 맞아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경기 불황으로 인한 경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아끼지 않는 ㈜율곡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뜻깊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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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026년 1월 15일 운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내빈 및 회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을 맞아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연간 사업계획 및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날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서태호 새마을협의회장과 문말자 부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도 운수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봉사하겠다"고 말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 "매년 꾸준한 지역 사랑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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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공영주차장 1042면 조성 추진
원주시, 2026년 공영주차장 1042면 조성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구도심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 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6년에도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최근 3년간 총 110억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38곳을 조성하고 총 159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특히 지난해에는 △원주세무서 앞 △옛 원주역 부지 △무삼공원 △만종역 인근 △개운동 물레방아거리 등 시민들의 일상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차 시설을 확충했다.연도별 누적 공영주차장 조성 현황을 보면 △2022년 1만175면 △2023년 1만563면 △2024년 1만995면 △2025년 1만1768면으로 주차 공간은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해 왔다.강원특별자치도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원주시의 주차장 확보율은 120%를 기록했으나, 인구 유입에 따른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로 추가적인 주차 공간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디지털재단이 2020년 발표한 ‘서울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이용 효율 향상 방안 연구’에 따르면, 차량 1대는 출발지와 목적지를 기준으로 최소 2개의 주차 수요를 발생시키는 특성이 있어, 장기적으로는 주차장 확보율을 200%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과를 제시했다.이에 따라 원주시는 2026년 원주역세권 주차장용지 토지매입, 일산주차타워, 무실1지구, 단관지구, 구곡택지 등 도심과 역세권을 포함한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 15곳에 총 53억원을 투입해 1042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주차 문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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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이돌봄 지원사업 확대로 돌봄 공백 해소
안동시, 아이돌봄 지원사업 확대로 돌봄 공백 해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월 16일 밝혔다.‘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등․하원 보조, 놀이활동, 식사 및 간식 챙김 등 일상 전반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2026년부터는 정부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완화됐다.이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에 대한 정부 지원 대상이 확대돼, 더 많은 가정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안동시는 인구소멸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정부로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의 5%를 추가로 지원받는다.이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이용요금에 대해서도 본인부담금 부담이 한층 줄어들어, 가정이 체감하는 돌봄 비용 경감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소득 재판정을 받은 후,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아이돌봄 지원사업 확대는 돌봄 부담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돕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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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서 빛난 원주, 글로벌 가능성 입증
CES 2026서 빛난 원주, 글로벌 가능성 입증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융합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을 입증했다.CES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가전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다.원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주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원주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CES 2026 ‘통합강원관’내에 원주관을 개관하고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원주의 미래 비전을 세계 무대에 소개했다.통합강원관에는 총 1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원주 기업이 8곳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춘천 7곳과 강릉 4곳이 참가했다.전시 기간 중 원주관 참가기업들은 466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54건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는 등 기술경쟁력과 세계 무대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원주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둬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원주시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으로 구성된 CES 2026 참관단은 전시회 기간 기업 부스 운영 지원과 관계기관 대응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또한 국내외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해 원주시 미래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첨단산업 동향을 파악했다.원주시 관계자는 “CES 2026 참가는 원주 기업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향후 외자 유치나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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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건설․미성축산포크, 장애인거주시설 '예다움'에 따뜻한 후원 전달
디에스건설․미성축산포크, 장애인거주시설 '예다움'에 따뜻한 후원 전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새해를 맞아, 디에스건설와 미성축산포크가 1월 15일 안동시 북후면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예다움’을 방문해 후원금 50만원과 육가공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장애인거주시설 입소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전달된 후원금 및 후원품은 시설 입소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 △재활 및 자립 프로그램 운영 △의료․위생용품 구입 △생활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동석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겠다“고 밝혔다. 예다움 강금남 원장은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기업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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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026년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기후변화홍보관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일회용품 사용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일회용품 사용과 탄소중립 이해 교육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밀랍랩 만들기 체험 등이다.특히 천연 밀랍과 면천을 활용한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를 통해, 일회용 비닐랩 사용을 줄이는 대안을 직접 실천하며 탄소중립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모집 인원은 회당 선착순 20명씩이며 참가 신청은 기후변화홍보관 전화 또는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놀이처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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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 최종보고서 완성
원주시, 도시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 최종보고서 완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 지역 전체의 재해취약성을 분석한 최종보고서 작성을 완료했다.이번 보고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수립·변경 및 도시관리계획 입안 시 각종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 재해에 대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 수립 단계부터 재해 취약성을 분석하고 이를 자료로 활용하고자 2016년과 2021년 이어 지난해 2월부터 세 번째 보고서 작성을 추진해 왔다.재해취약성 분석은 2011년 발생한 서울 우면산 산사태 및 강남역 주변 침수 등을 계기로 도시방재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2016년 5월에 의무화됐다.이번 보고서에서는 원주시 전체 토지를 761개 집계구로 분류하고 폭우·폭염·폭설·가뭄·강풍 등 5가지 자연재해 유형을 선정했다.또한 지역별 기후 특성과 토지이용 특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취약성 등급안을 도출하고 국토연구원의 검증을 거쳐 집계구별 재해등급을 확정했다.원주시는 앞으로 5년간 도시계획 수립 시 이번 보고서를 기초조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구영태 도시계획과장은 “분석 결과를 적극 활용해 도시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며 “도시계획 차원의 포괄적 방재 기능을 강화해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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