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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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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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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면 지사협, 복닭복닭 삼계탕·미숫가루 나눔사업 실시
고암면 지사협, 복닭복닭 삼계탕·미숫가루 나눔사업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고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 오는 말복을 맞아 지난 12일 ‘복닭복닭 삼계탕·미숫가루 나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미숫가루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손동수 민간위원장은 “말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탕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대기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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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지사협, ‘어르신 식사지킴이’ 밑반찬 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합면지사협, ‘어르신 식사지킴이’ 밑반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상남도가 주관한 ‘이웃돌봄 우수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 수행기관인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식사지킴이, 우리 동네 반찬 배달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비 3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자활센터에서 조리한 밑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월 2회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협의체는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 지원은 물론 정서적 교감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천일 민간위원장은 “공모사업 선정과 유관기관 협약을 바탕으로 어르신들께 알찬 식사를 지원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이웃을 정성껏 살피겠다”고 전했다.김옥화 면장은 “이번 사업은 공모 선정부터 민관 협력 체계 구축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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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회전교차로 야간 시인성 높여 교통안전 강화
하동군, 회전교차로 야간 시인성 높여 교통안전 강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야간 운전자의 안전한 회전교차로 통행을 돕기 위해 하동읍 내 주요 회전교차로 9곳에 고휘도 화살표 스티커를 비롯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야간 시인성 강화에 나섰다.군은 최근 하동읍 지역 회전교차로 9곳을 대상으로 중앙 교통섬과 진·출입부 등에 고휘도 화살표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교통안전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야간은 물론 우천·안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회전교차로의 진행 방향과 도로 구조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행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전교차로는 교차로 진입 차량의 속도를 낮추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시설이지만, 야간에는 중앙 교통섬이나 진·출입부의 형태를 운전자가 충분히 인식하기 어려워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인성 확보가 중요하다.이에 군은 중앙 교통섬과 회전교차로 진·출입부에 차량 전조등의 빛을 반사하는 고휘도 화살표 스티커를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운전자가 회전교차로의 진행 방향과 구조를 더욱 쉽게 인지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교통 환경을 개선했다.하동군 관계자는 “야간에는 회전교차로의 구조와 진행 방향을 운전자가 신속하게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안전시설 설치가 안전한 통행과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정비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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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남도2대교 건설사업 관계 기관 회의 개최
하동군, 남도2대교 건설사업 관계 기관 회의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12일 하동군청 종합상황실에서 ‘남도2대교 건설사업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군은 경상남도·전라남도·광양시 등 관계 기관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 및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남도2대교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결이 필요한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경상남도·전라남도·광양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남도2대교 노선 지정 △향후 유지관리 방안 △경관시설 설치 방안 △사업비 증가에 따른 분담 비율 조정 등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사업비 증가에 따른 재원 분담 방안을 협의했다.또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실시설계 완료를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남도2대교 건설사업은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와 전남 광양시 다압면 고사리를 연결하는 교량과 접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국도 19호선의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경남과 전남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확충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남·중부권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하동군은 2022년 경상남도·전라남도·하동군·광양시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실시설계와 주민 설명회, 관계 기관 협의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남도2대교는 단순한 교량 건설사업을 넘어 경남과 전남을 연결하는 상생협력의 상징이자, 하동과 광양의 경제·관광·생활권을 하나로 잇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관계 기관 회의를 계기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광양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비 확보와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남도2대교 건설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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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면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디딤돌 놓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진교면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디딤돌 놓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와 진교면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2일 진교면사무소에서 ‘사랑의 디딤돌 놓기’행사를 열고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0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랑의 디딤돌 놓기’는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하고 읍면 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물품 나눔, 음식 나눔, 경로잔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전달식을 한 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회원들은 여름 이불, 두루마리 휴지, 컵라면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작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명절맞이 음식 나눔, 주거 환경 개선, 목욕 봉사, 효 나들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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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건설 현장 ‘폭염 안전·지역 상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하동군, 건설 현장 ‘폭염 안전·지역 상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주요 대형 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초부터 이어진 대외 경제 여건 변화에 따른 자재 수급 불안정 등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물·그늘·휴식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여부 △폭염 특보 발령 시 옥외 작업 시간 조정 및 작업 중지 이행 상태 △현장 내 휴게 공간과 그늘막 등 필수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이와 함께 냉토시와 쿨마스크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군은 대형 건설사업체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생’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관내 등록 건설기계·장비 우선 사용 등을 당부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 관계자는 “최근 자재 수급 문제와 폭염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군의 세심한 점검과 폭염 예방 물품 지원 덕분에 현장 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 상생 방안과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답했다.군 관계자는 “건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행정적 지원을 병행해, 건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지난 7월 말에는 전문건설업체 및 종합 건설업체 180여 곳에 폭염 예방 협조 및 동참을 위한 공문을 발송했으며 취약 시기가 끝날 때까지 상시 현장 점검반을 운영해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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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섬진강 염해 피해 대응 TF 본격 가동
하동군, 섬진강 염해 피해 대응 TF 본격 가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하류 염해 피해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군 차원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염해 및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피해 대책 추진 TF’창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TF 단장인 부군수와 간사인 해양수산과장을 비롯해 정책기획팀, 환경·수질조사팀, 민관협력대응팀을 구성하는 기획예산과·환경보호과·수도사업과·해양수산과·농업소득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섬진강 하류 염해 피해 대응을 위한 팀별 추진 과제와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TF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상류 취수 확대와 이에 따른 하류 유지유량 감소, 염분 역류 등 섬진강 하류의 생태·어업 피해 우려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하동 유치를 비롯한 독립적 물관리 체계 구축, 염해 피해에 대한 과학적 근거 확보, 주민 피해 대책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이날 창단 회의에서는 먼저 TF 구성·운영 계획과 운영 규정을 확정하고 섬진강 하류 재첩 서식환경 실증 조사 용역 결과와 경남도의회 정책토론회 일정 및 내용 등을 공유했다.이어 팀별 주요 추진 과제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섬진강 하류 염해 피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첫 회의인 만큼 팀별 역할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별 세부 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추진과 중앙정부에 염해 피해 예방 및 사례조사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군은 앞으로 TF 정기 회의를 매월 개최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과학적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관계 기관에 섬진강 하류의 실질적인 피해 예방 대책을 지속해서 요구해 나갈 방침이다.TF 단장인 이삼희 부군수는 “섬진강의 물 문제는 단순한 수량의 문제가 아니라 재첩을 비롯한 하류 생태계와 어업인의 생존권, 농업용수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부서별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TF를 중심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객관적인 근거를 축적하고 섬진강 하류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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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아가는 마음 건강 지킴이’ 운영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아가는 마음 건강 지킴이’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11일 경상남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주중 체험활동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 건강 지킴이 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기회가 적거나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며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참여 청소년들은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심리검사를 비롯해 뉴로피드백 검사와 집중력 향상 활동, 스트레스 간이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8월 14일 하동군 새마을 청년연대와 연계해 팥빙수 만들기와 재활용 빈 병을 활용한 ‘나만의 등불 만들기’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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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의료비·보습제 지원
영주시,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의료비·보습제 지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질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하는 ‘아토피·천식 의료비·보습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관내 만 18세 이하 아토피피부염 또는 천식 진단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입자이다.세 자녀 이상 가정과 다문화가정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의료비와 보습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6개소의 재학생 가운데 아토피피부염 진단을 받은 학생도 보습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의료비는 알레르기 확진검사와 아토피·천식 치료 관련 진료비 및 약제비에 대해 비급여를 제외한 본인부담금을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는 피부 장벽 강화와 증상 완화를 위한 보습제를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지원한다.아토피피부염과 천식은 대표적인 알레르기질환으로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이 필요하다.신청은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할 수 있다.의료비 지원은 진단서 원본과 진료비 영수증, 처방전 및 약국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되며 보습제 지원은 진단서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은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역사회 중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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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복싱팀 김현서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 금메달
영주시청 복싱팀 김현서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 금메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소속 김현서 선수가 ‘2026 제8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남자 일반부 6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뛰어난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다.김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결승전에서 우석대학교의 김현준 선수와 맞붙어 판정승을 거두며 남자 일반부 60kg급 정상에 올랐다.2025년부터 영주시청 복싱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선수는 경상북도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을 통과해 남자 일반부 60kg급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돼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도 경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특히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현서 선수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훈련에 더욱 매진해 영주시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영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김현서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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