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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음성시 건설, 4+1 신성장산업 로드맵
2030음성시 건설, 4+1 신성장산업 로드맵
[AANEWS] 음성군은 ‘2030년 음성시 건설’을 위한 미래산업 육성의 핵심 전략으로 ‘4+1 신성장산업 육성 로드맵’을 지난달 26일 발표하며 ‘미래산업 육성 시즌2’의 시작을 알렸다.
군은 대규모 투자유치와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지역 내 총생산이 3년 연속 도내 2위를 차지하고 고용률, 15세~64세 고용률, 청년고용률 등 주요 고용지표 3개 분야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중부권의 핵심 경제도시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러한 지속적인 경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로 군은 2019년 지역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정부의 유망 신산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산업 준비를 위해 지능형부품, 신에너지, 자동차물류, 뷰티헬스, 기후환경농업 등 5대 신성장산업 육성을 꼽을 수 있다.
경제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군은 정부 및 충북도의 유망 신산업 육성 전략에 따른 정책 기조, 민선 7기 신성장산업 육성 성과 분석 등을 면밀히 검토해 4대 혁신성장산업과 1개의 지역기반산업으로 산업 육성 체계를 재편한 것이다.
군이 발표한 4+1 신성장산업은 에너지 신산업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산업 헬스케어 등 4대 혁신성장산업과 지역기반산업인 기후대응농업이다.
군은 4+1 신성장산업으로 일자리 동력을 확보해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군의 경제발전은 물론 미래먹거리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4+1 신성장산업 연관 분야에 대한 발전 전망을 살펴보면 ‘에너지 신산업’과 ‘이차전지’ 분야와 관련해 국제에너지기구의 ‘세계 전기차 전망’에 따르면 2030년 세계에서 판매되는 차량의 30%가 전기차로 구성되고 이에 따른 전기차 충전산업 분야는 현재보다 2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수소도시 로드맵’에 따르면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1.6%까지 확대하고 수소차 14만7050대 보급, 수소연료전지 발전량을 98.9MW까지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스템반도체는 자율주행차, 드론,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두뇌역할을 하는 핵심부품으로 메모리반도체 시장보다 규모면에서도 2배 정도가 크며 2030년에는 시장 규모 또한 2021년 시장 규모 대비 2배가량 성장할 것으로 산업연구원은 예측했다.
헬스케어 산업은 충북혁신도시에 건립 중인 국립소방병원과 음성군에 입주해 있는 많은 제약·화장품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치유, 힐링, 바이오, 뷰티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의 ‘글로벌 바이오산업 시장전망’과 대한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화장품산업 분석 보고서’를 보면 건강한 삶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글로벌 바이오산업 시장과 화장품 시장 또한 지속적인 성장세를 전망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라 농업 부문에도 많은 영향이 예측된다.
2040년경에는 강원도를 제외한 대부분이 쾨펜의 기후 구분 기준으로 보면 Dwa 기후에서 C 기후가 돼 주산지가 북상하고 새로운 병해충과 잡초 등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음성군의 미래먹거리를 위해 성장 가능성이 큰 ‘에너지 신산업’,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헬스케어’를 4대 핵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지역기반산업인 농업 또한 ‘기후대응농업’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2030음성시를 건설해 나가겠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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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원법 개정, 국회서 ‘군불’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해 국회에서 군불을 지핀다.
미군기지에서 3㎞ 내에 위치해 동일한 영향을 받는 데도 지자체가 다르다는 이유로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산시 둔포면 8개 리의 불평등한 상황을 법 개정을 통해 푼다는 목표다.
도는 오는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강훈식·성일종 국회의원 주최, 충남도 주관으로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 개정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평택지원법은 서울 지역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주한미군이 새롭게 터를 잡은 평택 지역의 개발 추진과 주민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2004년 제정했다.
2009년에는 같은 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범위’에 경북 김천시를 포함했다.
이 법에 따라 주한미군기지 경계로부터 3㎞ 이내 평택·김천 지역은 2026년까지 마을회관과 소공원, 체육시설, 마을도로 방음시설 등 주민 편익시설 설치에 국가 지원을 받게 된다.
도는 평택과 김천이 그동안 평택지원법에 따라 지원받은 국비가 1조 163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주한미군기지 경계 3㎞ 내에 위치하면서도 평택·김천 이외 주변 자치단체라는 이유로 아산 둔포 8개리와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6개 리, 경북 구미시 2개 동 등 16개 리·동이 국가 지원에서 제외되고 있다는 점이다.
도는 동일 영향권임에도 불구하고 평택지원법에서 배제된 것은 헌법에서 정하고 있는 평등권에 위배된다고 보고 있다.
지역 주민 편익시설 국가 지원은 주민 직간접 피해에 대한 보상 성격인 만큼, 3㎞ 내에 위치한 모든 지역에 지원을 해야 입법 취지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평택지원법 개정안은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을 대표로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 등 10명의 국회의원이 지난해 10월 공동 발의했다.
개정안은 주한미군시설사업이 시행되는 ‘지방자치단체로’를 ‘지역과 그 주변 지역인 지방자치단체로’로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지역’을 ‘공여구역의 경계로부터 3킬로미터 이내의 지역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으로 바꾼다는 내용이다.
도는 평택지원법이 개정되면, 아산 493억원, 화성 370억원, 구미 124억원 등 총 98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강훈식·성일종 의원 개회사, 김태흠 지사 환영사,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주제발표는 충남연구원 임준홍 박사가 ‘미군기지 평택 이전에 따른 둔포 지역의 영향 분석과 법률 개정 기본 방안’을 주제로 갖는다.
종합토론은 최봉문 목원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병찬 한국교통대 교수, 국토연구원 이왕건 박사, 정종관 한국갈등관리연구원 부원장, 백락순 둔포면 소음대책위원장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도는 토론회를 계기로 화성·구미시와 공조 체제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법 개정 논리 보강과 대국민 여론 확산 작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할 권리가 있고 차별을 받지 않아야 하지만, 평택지원법 아래에서는 동일 영향권 내에서 차별하는, 헌법에 반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220만 도민의 힘을 바탕으로 지역 정치권, 화성·구미시 등과 힘을 모아 조속한 시일 내 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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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보훈회관 36년 만에 리모델링.편의시설 갖춘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강남구, 보훈회관 36년 만에 리모델링.편의시설 갖춘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가족의 복리증진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강남구 보훈회관을 36년 만에 리모델링하고 지난달 28일 개관식을 열었다.
강남구 삼성로119길 14-2에 위치한 보훈회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97.58㎡의 건물로 9개의 보훈단체 사무실과 강당, 회의실 등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1986년에 건축돼 노후화가 심각했고 편의시설도 부족해 이용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2020년 보훈회관 재건축에 앞서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C등급 판정이 나와 신축이 아닌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우선적으로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했다.
구비 13억여원을 투입해 2022년 10월 착공해 올해 1월 27일 공사를 마쳤다.
지난 2월 28일에는 개관식을 열어 새롭게 바뀐 공간을 다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구는 공사 설계에 앞서 보훈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부족했던 편의시설를 보완했다.
이에 따라 1층 입구에 대형 홍보 모니터를 설치하고 1, 2층의 단체별 사무실 공간을 새단장했다.
아울러 3층 체력단련실과 지하 1층 건간증진실 등 편의신설을 신설했다.
3층에는 복도와 이어지는 개방형 휴게실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이 들어오면서 규모가 줄어든 강당은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도록 기자재를 보강했다.
지하 1층 건강증진실에는 골프연습 시설, 안마의자, 온열치료기를 새롭게 구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새로워진 보훈회관의 다양한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가족들의 복지증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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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역현안 과제 논의, 도의원과의 간담회 개최
2023년 지역현안 과제 논의, 도의원과의 간담회 개최
[AANEWS] 고성군은 군정의 해결해야 할 현안과제 및 도비 확보 등 을 위해 3. 6 10:00 2층 회의실에서 도의원 및 실·국장,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함명준 고성군수 주재로 개최된 도비 확보를 위한 도의원과의 간담회 에서 2023년 지역현황 과제에 대한 도비 확보 등 건의 사업들을 설명 하고 이에 대한 부서별 해결해야 할 현안과제를 도의원에게 적극 건 의해 2023년 제1회 추경을 앞두고 예산편성의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 응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총 28개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토의 등이 진행됐다.
도비 확보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봉포리 청년 상상마당복합센터 건립, 금강산 기차타고 강원꽃마을 책마을 여행길 사업, 화진포 관광지 편의시설 조성사업, DMZ생태체험 무빙워크 설치사업, 고성칡소 브랜드 육성사업지원 등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앞으로도 도의원과의 정례간담회를 통해 군정 핵심 현안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소통·논의하겠으며 군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의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도의원은 군정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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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농촌지역 생활환경개선과 폐자원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수거대상은 영농 폐비닐, 폐농약용기류이다.
수거방법은 농가로부터 배출된 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을 마을 공동집하장에 보관한 뒤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수거 요청 하면 농어촌폐기물종합처리장으로 운반 처리된다.
농가에서는 영농폐비닐을 흰색과 검정색을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일반 생활폐기물과 영농폐비닐이 혼재할 경우에는 수거가 불가하고 분리가 안 된 영농폐기물의 경우에는 장려금이 없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등급별 수거량과 보상기준에 따라 장려금과 보상금이 지급된다.
영농폐비닐의 경우는 이물질 함유정도에 따라 A, B, C, D 4등급 으로 분류하고 등급에 따라 ㎏당 최대 140원에서 최소 60원의 수거 장려금을 지급하나 D등급은 제외된다.
반면 수거보상금은 등급에 상관없이 kg당 20원씩 적용해 지급된다.
폐농약용기의 경우는 kg당 500원을 수거장려금으로 각각 지급하며 보상금은 종류별 단가에 따라 달리 지급한다.
군은 집중 수거기간 동안 농민들에게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하고 수거보상금을 지급해 영농폐기물 수거 참여를 장려할 계획 이다.
변영국 환경과장은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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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 백년시장 아케이드 착공식서 상인 격려
이순희 강북구청장, 백년시장 아케이드 착공식서 상인 격려
[AANEWS]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지난 6일 수유동 백년시장 아케이드 착공식에 참석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아케이드 신규 설치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비와 시비 등 44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백년시장 아케이드는 열에 강해 화재에도 잘 녹지 않는 테프론 소재다.
시장 입구부터 230m여 구간에 조성되고 오는 9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화재 예방을 위해 스프링클러·소화전·감지기·CCTV·방송장비 등도 함께 설치한다.
이 구청장은 축사에서 “4월 초에 있는 우이천 축제와 백년시장을 연계해 벚꽃을 즐기러 온 시민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백년시장을 이용하는 구민 편의성을 높여 지역경제가 살아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공식에서 백년시장 상인회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 특별성금과 성품을 구에 기탁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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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1동 통장협의회, 작은 효 실천
금천구 독산1동 통장협의회, 작은 효 실천
[AANEWS] 금천구는 독산1동 통장협의회 통장들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효를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독산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간식을 준비했고 20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장순호 독산1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 줄 선물을 준비해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세상의 각박함 속에 통장들이 나서서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통장들이 지역의 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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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따뜻한 겨울나기 16억3백만원 모금.목표액 초과 달성
광진구, 따뜻한 겨울나기 16억3백만원 모금.목표액 초과 달성
[AANEWS] 광진구가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약 16억300만원을 모금, 당초 목표액의 117%로 초과 달성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구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협력해서 추진하는 대표적인 모금사업이다.
기부받은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펼쳤다.
15개 동별로 ‘일일 찻집’과 ‘기부데이’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이 즐겁게 기부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구청 홈페이지와 소식지를 통해서도 꾸준히 홍보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도 개인과 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의 기부자들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다수의 익명 기부자를 비롯해 용돈을 한 푼씩 모아 소중히 건네준 어린이 기부자도 있었다.
그 결과 성금은 6억5974만원, 성품은 9억4424만원이 걷혀 총 16억300여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13억6000만원 보다 2억4300만원 더 모금한 셈이다.
모금된 재원은 200가구 보듬기 사업 광진구 긴급구호 희망두배청년통장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또한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명절지원비, 장학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약자와의 동행을 몸소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뜻깊은 곳에 사용하며 소중한 나눔에 성심껏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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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 선정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에 지난 3월 2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행된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사업’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생활권역 내 문화기반시설은 물론 주민의 일상공간을 활용해 문화시설·기관·단체가 협력해 지역특성에 맞추어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기획 하도록 했다.
고성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문화 공간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문화적 특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고성문화재단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했다.
송지호, 명파, 거진바다 등 생태와 최북단이라는 지역성을 반영하면서도 친환경, 평화, 비치코밍 등의 시대성이 드러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 이다.
또한, 달홀문화센터에서는 고성의 문학인 ‘이성선 시인’을 주제로 하는 생활예술 축제를 진행하고 가족 합창단 프로젝트를 통해 가족과 음악을 엮어 새로운 예술체험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 선정은 고성군 고유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문화단체가 협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화도시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고 말하며 “지역민의 문화적 삶 확산을 위한 공모에 지속적인 도전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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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라온공동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공모 최종 선정
광진구 ‘라온공동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공모 최종 선정
[AANEWS] 광진구 ‘라온공동체’가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이란 국공립과 민간, 가정어린이집 간 보육 프로그램이나 아이디어, 인력·공간 등을 공유하는 미래 지향적인 통합 보육 모델을 말한다.
어린이집 간 보육 격차를 해소하고 협력과 상생을 도모해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2021년부터 시작됐다.
현재 40개 공동체, 162곳의 어린이집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사업을 위한 공동체 20개, 어린이집 83곳을 추가 선정했다.
그 중 광진구 어린이집 4곳으로 이뤄진 ‘라온공동체’도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어린이집 454곳이 신청해 지난해보다 더 높은 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진구에는 이미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공모를 통해 2021년에 선정된 ‘중곡공동체’와 2022년에 선정된 ‘자양공동체’가 있다.
이번에 선정된 ‘라온공동체’까지 포함하면 총 13곳의 어린이집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이들은 공동체 내 또는 공동체 간 업무협의·자율 연구 모임 공동 프로그램 개발 모니터링 및 성과관리 보조금 등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광진구는 아차산과 생태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지역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자연 친화적인 보육환경을 만들고 있다.
특히 ‘라온공동체’는 올봄에 라온 숲 탐험대, 라온이 함께하는 봄 세시풍속 등을 기획해 어린이집 학부모와 함께하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라온공동체의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추가 선정을 축하하며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동체 안의 어린이집 간에도, 선정된 공동체 3개 간에도 협업을 통해 정보와 노하우 공유하면서 아이들이 행복한 광진을 만드는 데에 앞장 서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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