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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아이디어가 혁신도시 만든다’
‘빛나는 아이디어가 혁신도시 만든다’
[AANEWS] 강동구는 혁신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창의행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구는 ‘직원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통해 구민들의 일상에 소소하지만 힘찬 변화를 이끌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 스스로가 업무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구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기업무개선’을 주제로 한다.
이는 ‘自己’와 ‘自起’의 뜻을 중의적으로 표현해 자기 업무에 대해 스스로 개선점을 살펴 실행가능성이 높은 제안이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개인뿐 아니라 3명 이내 소그룹도 참여가 가능해 그룹 내 구성원들끼리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협업능력을 기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낼 수 있도록 했다.
우수제안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된다.
직원 참여와 업무개선 의욕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아이디어 채택은 예비심사,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6월에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실제로 창의적인 직원 아이디어가 강동구 주민생활을 개선한 사례도 많다.
2012년 ‘소액 지방세 미환급금, 쉽게 기부하기’ 아이디어로 환급통지서를 기부동의서 겸용으로 제작해 기부 절차를 간소화했고 이는 기부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
같은 해 ‘예술가-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만화 벽화마을 만들기’ 아이디어도 ‘강풀만화거리’를 준공하게 된 계기가 되어 현재까지도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강동구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4년에는 ‘천호지하보도를 이용한 문화갤러리 조성’ 아이디어로 지하보도 내 문화갤러리 쉼터가 조성되기도 해 오가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전시,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강동구는 해마다 기존에 직원들이 관행대로 업무를 수행해 오던 방식에서 탈피해 더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창의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이런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맡은 바 직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방안을 생각해보며 발상의 전환을 이끌 기회를 마련했다.
올 하반기에는 구민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활 속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창의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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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손자녀 돌보는 조부모 부담 덜어준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손자녀 돌보는 조부모 부담 덜어준다.
[AANEWS]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손가족의 대학 신입생에게 1학기 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손가족은 부모의 사망 등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족 유형으로 현재 강서구에는 약 2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이중 저소득 조손가족의 경우 조부모의 경제적 빈곤에 따른 양육부담으로 손자녀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취임 시부터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5대 구정목표로 내세우며 불필요한 예산 집행을 줄이고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강화를 강조해 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인 저소득 조속가족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최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한부모가족지원법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조손가족 손자녀로 2023학년도 대학 신입생이다.
기초생활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지원받을 수 있으며 조부모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 학생이 다른 지역에 소재한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이사했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대학원생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입학금과 1학기 등록금 총액에서 국가장학금 등 기존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으로 최대 500만원 이내다.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 등 더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 누리집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국가장학금 등 중복지원 여부를 확인한 후 오는 6월 중 학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조손가족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일들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약자와의 행복한 동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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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추진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중형 승용·승합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고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이다.
올해 지원대수는 4대이며 지원금액은 대당 700만원이다.
올해 12월 31일까지는 특례조항으로 기존 경유차의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한 경우에도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기존 경유차량을 폐차하는 경우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3월 8일부터 3월 29일까지 삼척시청 환경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미달일 경우에는 예산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한다.
보조금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14일 이내 LPG 신차 구매계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 경유차 폐차 및 신차 등록 후 보조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LPG 어린이통학차량 구매자는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삼척시청 환경과 환경지도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도심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겠으며 어린이 통학차량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 구입을 희망하는 사업자께서는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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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여성취업 희망교실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근로의욕 고취와 구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직업교육훈련 연계 및 취업알선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취업 희망교실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에게는 과거 경력을 바탕으로 경력설계 컨설팅 지원을 위해 일일 4시간씩 3일 총 12시간 심화과정으로 결혼이민여성에게는 한국사회에 새롭게 직업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일일 3시간씩 5일 총 오후 3시간 필수과정 및 선택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모집인원 총 100명을 목표로 10회 진행할 예정이고 기수별 15명 내외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으로 취업희망분야 살펴보기, 재취업에 대한 나의 역량부족이 무엇인지, 홀랜드를 이용한 흥미유형 탐색, 구직기술 습득방법 등 취업준비를 위한 일자리 정보탐색 및 구직 기술향상을 지원해 성공적 취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분들이 많이 참여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길 기대하며 일자리를 찾는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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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주민과 머리맞대고 아파트 내 돌봄 해법 찾다
중구, 주민과 머리맞대고 아파트 내 돌봄 해법 찾다
[AANEWS] 서울 중구는 2022년 합계출산율 0.6명, 15년째 서울 자치구 중 인구수 최하위로‘인구 절벽’을 서울에서 가장 빠르게 체감하고 있다.
이런 중구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중림동 서울역센트럴자이아파트 내에‘우리동네키움센터 중구 8호점’이 문을 연 것. 이는 중구가 지난 1년간 1,341세대의 아파트 주민들과 맞벌이 육아 고민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얻은 소중한 결실이다.
지난해 4월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단지 내 키움센터 설치에 입주자의 73%의 동의를 얻어내, 유아도서관으로 사용하던 주민공동시설을 5년간 무상 임대 조건으로 흔쾌히 내줬다.
그 결과 초등 1~2학년 학생 22명이 학교가 끝난 후 귀가할 때까지 안전하게 생활할 공간이 마련됐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도 짐을 나눠야 한다는 아파트 주민들의 굳건한 공감대가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
서울역자이센터는‘중구 최초’아파트 단지 내 키움센터로 주택 단지의 장점과 중구 돌봄의 품질 높은 서비스가 더해져 시너지효과를 낼 전망이다.
단지 내 조성된 키움센터는 귀가 시 차도를 건널 필요가 없어 초등 저학년에 특히 안전하다.
학기 중에는 방과후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 정규 프로그램 외 특별 프로그램, 돌봄교사 놀이 활동도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학기중 간식, 석식 제공 외 방학 중식 추가 제공으로 맞벌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서울역자이센터는 구청과 주민이 ‘원팀’으로 활약해 얻은 쾌거”며 “입주자대표를 비롯한 서울역센트럴자이아파트 주민들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사례를 본보기 삼아 앞으로도 구와 다양한 주체가 힘을 합쳐 저출산 문제까지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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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건물 이름 붙이기 사업’추진
중구, ‘건물 이름 붙이기 사업’추진
[AANEWS] 서울 중구가 집합 건축물에 이름을 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과거에는 건물 현판에 새겨진 건물명을 통해 건물의 기능과 의미를 엿볼 수 있었다.
건물에 이름을 붙이면 친밀감이 생기고 이름의 뜻에 걸맞게 새로운 가치가 생겨나는 효과가 있다.
그럼에도 건축물대장에 건물 이름이 없거나, 실제 사용하는 이름이 기재돼 있지 않은 사례가 다수 있다.
중구는 건축물에 좋은 뜻을 가진 부르기 쉬운 이름을 지어주면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지역 주민은 물론 도시 전체에도 좋은 영향력이 미친다고 보고 건축물 네이밍 사업에 착수했다.
구는 앞서 주거용 집합 건축물을 조사해 661개의 이름 없는 건물을 확인하고 올해 2월 건축물 네이밍 사업 추진 전담팀을 꾸렸다.
3월부터 기초자료조사, 현장 조사를 거쳐 4~9월 소유자 등에게 건축물 표시 변경 신청을 받아 건물마다 새 이름을 정식으로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물 이름은 좋은 의미를 가진 순우리말 또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이름을 권장하며 외국어, 특수문자, 대기업 브랜드 등은 제한한다.
또한 중구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해 도시브랜드 BI 2.0을 개발하고 건물 이름을 기재한 중구형 건물번호판을 제작해 새로 부착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사물에 이름을 붙여 부르면 유대감이 증가한다고 한다”며 “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마다 이름을 붙여주면 지역에 친밀감과 관심을 끌어낼 수 있고 나아가 중구 도시브랜드가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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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정보화농업인, 농업 대전환은 우리가 책임진다
경북 정보화농업인, 농업 대전환은 우리가 책임진다
[AANEWS]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고령 예마을에서‘2023년 경북 정보화농업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 임원, 시군 지회 임원, 관계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워크숍에서는 먼저 강희락 강사의‘존경받는 리더의 조건’이라는 교육이 마련됐다.
이어 회원 상호간 존중하며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습득하기 위한 소통교육 등을 진행하고 정보화농업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 정보화농업인이 직면한 다양한 농업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회원 스스로 마케팅 역량 향상과 교육을 통한 소득증대에 힘쓰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 정보화농업인들이 한층 뛰어난 리더로 거듭나고 소통역량이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경북농업 대전환 프로젝트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시대 변화에 적응하고 SNS를 잘 활용해 온·오프라인 농산물 직거래에 앞장서고 있는 정보화농업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농업대전환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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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씨, 강원도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 봉사상 수상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김형철 씨가 강원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달의 으뜸 봉사상” 우수봉사자로 선정됐다.
이에 3월 8일 오전 10시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이덕하 강원도자원봉사센터장, 정영옥 삼척시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으뜸 봉사상 수상에 따른 상패와 시상금을 전달한다.
김형철 씨는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원도지부 삼척시지회 소속으로 201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395회, 1496시간 동안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그는 삼척 관내 각종 행사에 참여해 사진 촬영을 통해 지역 홍보에 크게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한편 강원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에 대한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고 봉사활동 참여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도내 자원봉사자 및 단체들을 대상으로 매달 봉사활동 실적 등을 심사해 우수봉사자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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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육성 적색포도‘레드클라렛’통상 실시 계약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농업기술원은 7일 도에서 개발한 고품질 붉은 포도 신품종 ‘레드클라렛’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대경포도접목묘영농조합법인, 김천에덴농원, 그린농원, 김천농원, 요엘수목원, 색깔포도영농조합법인, 직지농원, 충청농원 등 8개 업체이다.
통상실시를 통한 총 판매예정수량은 14만주로 2023년 1000주를 시작으로 2025년 3만8천주, 2029년까지 14만주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통상 실시하는 ‘레드클라렛’ 품종은 9월 중순이 수확기로 포도알이 크고 21。Brix 정도로 당도가 높으며 시원한 맛이 나고 송이 전체가 붉은색으로 착색이 잘되는 수출 유망 품종이다.
샤인머스켓 재배면적이 지난해 6067ha로 전체 포도 품종 재배면적 중 1위로 단기간에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당도가 높으며 껍질째 먹는 포도’가 호응을 얻게 됐고 최근 재배농가에서는 샤인머스켓 품종과 차별화되는 다양한 새로운 품종에 대한 요구가 절실한 실정이다.
레드클라렛은 수확기가 샤인머스켓 보다 빨라 특정시기 단일 품종이 홍수 출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올해는 한국포도수출연합,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시범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포도 샤인머스켓과 수입포도 품종을 대체해 종자주권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고품질 국산 신품종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4년부터 인공교배, 특성 조사와 연구를 통해 2021년에는‘골드스위트’,‘루비스위트’12만 4천주를 통상실시로 보급했고 앞으로도 고품질 신품종을 농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품종의 안정적 보급을 위해 상주, 김천, 영천 등 포도 주산지에서 농가실증시험을 통한 맞춤형 재배매뉴얼을 개발하고 있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포도 신품종의 통상실시 계약을 계기로 농업기술원은 국내 묘목업체들과 협력해 소비자가 좋아하고 수출경쟁력 있는 우수한 국산 품종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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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정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대응 특화 산업 육성
경북도,“정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대응 특화 산업 육성
[AANEWS] 경북도는 지난달 1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그린바이오 산업화 촉진을 위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함에 따라 권역별 특화 산업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발표한 전략의 주요 내용은 농식품 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해 농식품 분야의 고부가가치 신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목표로 그린바이오 산업화 촉진 혁신기술개발 및 인력 양성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의 3대 추진 전략과 10대 주요 과제를 추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경북도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동해안권역과 북부권역을 중심으로 특화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동해안권역은 첨단과학기술 기반으로 특화된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 중에 있다.
지난해 3월 준공된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가 정부의 육성 전략 중 6대 산업화 거점의 하나인 동물용의약품 산업 거점으로 지정돼 정부의 종합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올해 농식품부의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인수공통 질병용 GMP 식물공장 구축 반려동물용 의약품 생산장비 확충 등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기업지원을 위한 산업화 인프라를 추가로 조성해 동물용의약품 산업 거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정부 전략에 포함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 유망 벤처기업의 시제품개발, 기술지원, 대외홍보 등을 종합 지원하는 시설로 포항을 비롯한 전국 3개소에 본격 조성됨에 따라 그린바이오 유망 벤처기업 유치와 육성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북부권역은 기존 마약류로 관리하는 헴프를 바이오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규제로 열리지 않는 칸나비디올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구에서는 2020년 7월부터 안동 등 8개 지역에서 34개 기업 및 기관이 헴프 재배, 원료의약품 제조·추출, 헴프 관리 실증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안전 관리 표준 메뉴얼을 만들어 마약류 관리법 개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향후 헴프 산업화를 대비한 스마트팜 재배단지 조성과 헴프를 포함한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센터 구축을 통해 북부권을 헴프·천연물 산업의 국가 거점 지역으로 육성할 것이다.
경북도는 권역별 특화 산업 육성과 더불어 정부 전략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린바이오 소재 전용 특구 지정, 합성생물학 기반 그린백신 개발사업 등을 건의하고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에 적극 대응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그린바이오 시장의 경북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산업으로 높은 잠재력과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이며 특히 경북은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과학기술 혁신역량도 전국 최상위권”이라며 “향후 경북의 강점을 살린 혁신기술개발, 인재양성,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특화형 신산업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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