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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 시·발굴조사 공개.“마한 최대규모의 분구묘 확인”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 시·발굴조사 공개.“마한 최대규모의 분구묘 확인”
[AANEWS] 고창군이 8일 오전 ‘전북마한사 발굴조사 및 정비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 시·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조사는 2015년 사적으로 지정된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같은 구릉에 위치한 3호분에 대한 시·발굴조사로 이번 학술조사 성과를 자문위원과 지역주민 등에게 공개했다.
조사는 고창 봉덕리 고분군의 사적 확대 지정과 더불어 마한고분의 성격과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9년~2022년 시굴조사가 진행됐고 올해 2월부터 분구의 북서쪽 사면부에 대해 정밀발굴조사가 진행됐다.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은 규모가 남북 85m, 동서 70m에 달한다.
우리나라 마한 분구묘중에는 가장 크고 분구의 축조는 모두 2차례에 걸쳐 높게 쌓은 것으로 파악됐다.
선행의 성토층에서 기원후 3세기 중·후반대의 매장시설과 토기 등이 출토됐다.
이후의 5세기 중·후반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5m 내외로 높게 쌓아 무덤을 만들었는데, 이는 영산강유역권의 마한 분구묘와 유사한 분구 축조 양상이다.
이번 발굴조사의 성과는 3호분의 분구 축조방식을 확인했다는 점이다.
즉, 격자 상으로 구획한 다음 성토 경계를 토괴로 구분해 쌓아 올렸는데, 점토와 사질토를 번갈아 가면서 쌓고 있어 판축기법도 어느 정도 반영했으며 서쪽 사면의 경우 단단하게 다져진 상태다.
또한, 3호분 조사에서는 1호분과 같은 돌방무덤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선행 분구 성토층에서 추정 통나무관, 토광묘이 조사됐다.
후행의 대규모 분구 성토층에서 5세기경의 옹관 등이 확인됨에 따라 3호분은 250여년간 지속적으로 조성됐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흙덩이를 이용해 쌓아 올린 분구묘는 영산강유역권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전반에 걸친 마한 분구묘에서 확인되고 있다.
수직성토 및 격자망 구획에 의한 구획성토의 흔적이 뚜렷한 곳은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이다.
앞서 2009년 이뤄진 고창 봉덕리 1호분 조사에선 돌방무덤 5기, 옹관 2기 등이 발견됐었다.
이 중 4호 돌방무덤에서는 금동신발을 비롯한, 중국제청자, 죽엽형 은제머리장식 등 마한 모로비리국의 실체를 가늠할 수 있는 위세품 등이 출토되어 2015년 사적으로 지정된 바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대규모 토목공사 방식으로 초대형 무덤을 만드는 등 우리나라 마한문화의 최성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마한 고분의 축조방식과 변화, 성격 등을 통해 사적 확대를 추진하고 마한역사문화권 정비계획을 통해 인근의 만동유적, 태봉 토성 등 마한 역사유적들을 포함한 학술조사 및 유적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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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2베이커리카페, 이포초 하호분교에 사랑의 빵 나눔
178-12베이커리카페, 이포초 하호분교에 사랑의 빵 나눔
[AANEWS] 지난 7일 여주시 금사면 이포리에 위치한 178-12베이커리카페에서 직접 만든 빵을 이포초등학교 하호분교에 빵을 전달했다.
178-12베이커리카페는 작년부터 금사지역아동센터와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 중인 채움나눔냉장고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이포초 하호분교에도 빵을 전달했다.
전찬영 대표는 “아이들이 맛있는 빵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분교 선생님은 “금사에서 갓 구운 빵을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전달해주셔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박거수 금사면장은 “지역 내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실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따뜻한 관심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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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난방유 지원 사업 추진
여주시청
[AANEWS]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등유를 사용하는 여흥동 취약계층 10가구에 난방비 쿠폰을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지원’ 사업을 성료했다.
이는 갑작스러운 경기침체와 등유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로 사용해달라는 기탁자의 뜻을 따라 위기가구 10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한 것으로 2023년 하반기에 2차 난방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창주 여흥동장은 “물가상승으로 난방비 걱정에 시름이 큰 여흥동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됐길 바라며 민관협력 복지사업 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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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도자기 최대 생산도시 여주, 일반음식점 대상 도자 식기 구입비 보조금 80% 지원한다
생활 도자기 최대 생산도시 여주, 일반음식점 대상 도자 식기 구입비 보조금 80% 지원한다
[AANEWS] 여주시는 생활도자기 판로 확보, 소상공인 도자기 소득증대를 위해 ‘일반음식점 여주 도자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도자기 구입비 지원사업 목적은 값싼 멜라민 소재의 저품질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의 식기류를 개선하고 지역 도자업체의 판로개척, 여주시 대외 이미지등 일석 삼조 효과를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여주시에서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운영중이거나, 운영예정인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이다.
접수기간은 03월 08일부터 04월 07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오는 6월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올해는 특히 여주시 공동 브랜드 “나날” 12개업체 24개 제품을 개발해 한식,양식 음식업체등에서 다양하게 사용 할수 있도록 신제품을 추가 했다총 15개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업체를 선정해 구입비 한도액 3백만원 중 80%인 240만원을 여주시가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사업자 부담은 60만원이다도자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고 비용 절감 효과와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이번 사업은 여주도자기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도자 식기는 보기도 좋고 안전한 먹거리, 다양한 음식도 맛깔스럽게 보일 뿐만 아니라, 위생적이어서 건강에도 좋다”며 여주시에 있는 일반 음식점들이 장점이 많은 도자 식기로 교체할 수 있도록 ‘도자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매년 식기도자 지원사업을 시행 시 큰 호응을 얻은 지원사업은 지역 음식점에는 식기 구입비 혜택을 주고 창업 예정인 사업자에게는 창업비용을 절감시키며 도자업체에는 판로확대 및 소득증대 기대와 관광객에게는 위생적이고 품격 있는 여주도자기의 우수성 홍보 효과까지 계속 이어질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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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여주21C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제22기 여주21C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AANEWS] 여주시에서는 지난 3월 7일 입학생과 내빈 등 1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여주21C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여주농업을 이끌어 갈 정예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교육 과정으로 200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작년 21기까지 총 1,67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채소원예과, 치유농업과, 청년농업CEO과 총 3개과 97명의 교육생이 선정됐다.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3월 14일부터 약 9개월간 내부강사 및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층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과정 별 상·하반기 현장견학, 3개과 합반 특강 및 졸업 여행 등 실습 및 현장견학 교육을 확대해 내실있고 만족도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서 여주21C농업인대학 총장인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21C농업인대학이 어려운 농업현실 속에서 농업인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여주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기대가 크다, 졸업식에서도 교육생 전원 웃는 얼굴로 보기를 바란다” 며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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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도 군민을 위한 국악 배움의 장 마련
영동군, 올해도 군민을 위한 국악 배움의 장 마련
[AANEWS] 국악의 멋과 맛을 배우는‘맞춤형 국악강습’추가모집 국악문화체육과 국악팀장 차미란 ☎043-740-3671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올해도 군민들이 국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인 ‘맞춤형 국악강습’을 마련한다.
군은 지난 2월 일반인과 국악관현악단을 대상으로 1차 모집을 진행했으며 더 많은 군민들이 국악의 매력을 느끼고 영동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일반인 부분 수강자를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
맞춤형 국악강습은 난계국악단이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 국악기 연주법을 무료로 강습하는 국악의 고장 영동군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학생 협연인 ‘청어람’ 공연 등과 함께 국악인구 저변확대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국악강습은 영동국악체험촌 등에서 주민, 초·중·고등학생, 감골소리국악관현악단을 대상으로 3월부터 시작되며 11월까지 강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추가모집은 일반인 부분으로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장구 대금 피리 민요 등으로 나눠져 강습이 진행되며 3월 1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일반인 강습은 난계국악단원이 주 1회 2시간 국악체험촌 국악단 연습실에서 지도하며 신청인원 5명 이상인 경우에만 개강된다.
2023년 맞춤형 국악강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동군청 국악문화체육과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누구든지 1년 정도 열심히 강습 받으면 아름다운 우리가락을 직접 연주할 수 있다”며 “국악의 매력과 우리문화의 본모습을 알 수 있는 맞춤형 국악강습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1991년에 창단된 난계국악단과 주민들로 구성된 ‘감골소리 국악관현악단’을 비롯, 5개 초·중·고등학교에 국악관현악단이 활동하는 국악의 고장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맞춤형 국악강습으로 233명의 군민이 국악의 맛과 멋에 취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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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혼잡 해소 나서
계룡시청
[AANEWS] 계룡시는 관내 일반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전교차로 전환 타당성 용역은 일반교차로 중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필요성이 제기된 지역을 대상으로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등을 검토해 회전교차로 설치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용역 결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일반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할 계획으로 회전교차로 설치 완료시 교통 혼잡 및 교통사고 사전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회전교차로가 설치되면 교통흐름 개선 및 사고예방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회전교차로 설치가 어려운 교차로는 신호체계상의 문제점 분석 및 사고예방 대책을 마련해 교통혼잡과 교통사고 없는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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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평생학습도시 지정··· 평생교육 활성화 기대
계룡시, 평생학습도시 지정··· 평생교육 활성화 기대
[AANEWS] 계룡시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 공동체를 조성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평생교육 전담부서를 신설했으며 평생교육사 배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 추진 등 평생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아울러 시의회 역시 평생교육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시와 의회가 한마음이 되어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특히 지난달 21일 열린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최종 심사에서 이응우 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해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위한 비전과 추진전략 및 추진방향에 대한 시의 의지 표명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따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 구축 평생학습을 통한 사회적·경제적 가치 창출 공존과 배려의 도시 조성을 위한 대상별 평생학습 지원 軍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 등의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효과 극대화를 위해 건양대 평생학습관 등 관내 유관기관과 협업해 평생교육 지원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평생학습센터 건립 및 면·동 평생학습네트워크 구축 등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명품 교육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계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역량을 아낌없이 투입해 평생학습도시 추진과제 수행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번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계기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국비지원 사업을 적극 유치해 시민들께서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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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 위원 위촉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 위원 위촉
[AANEWS] 계룡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계룡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로 이루어진 민간위원 5명과 시 공무원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 동안 기부자에게 지급하는 답례품목 선정 및 공급업체 평가 심사 등 답례품 선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평가 심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기부문화 조성으로 재정을 확충할 뿐만 아니라 우리시 특산품 판매 증가 등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업체, 농가가 답례품 공모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수 계룡시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계룡시는 지역 내에 통용되는 상품권, 체험권 등을 답례품으로 선정해 관광객의 지속적인 방문을 이끌어 낼 방침이며 3월 중 답례 품목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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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오는 10일 관내 노후 경유 차량 2,527대에 대해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6,900여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근거해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지난 2012년 4월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각각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할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유한 기간에 따른 후불제 방식으로 기간 내에 자동차 매매, 폐차, 주소 이전 등 변경 사유가 발생한 경우 변경 일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된다.
또한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 후에도 부과되기 때문에 고지서에 기재된 사용기간을 잘 확인해야 한다.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의 경우에는 경유 차량 1대에 한해 환경개선부담금을 면제해 준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은행CD/ATM기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위택스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간 내 납부 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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