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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8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단원 모집
강동구, 제8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단원 모집
[AANEWS] 강동구는 아동의 권익 증진에 앞장설 ’제8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3월 6일부터 24일까지다.
30명 내외로 구성될 이번 ’제8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아동에 관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지역 내 아동 권리 상황을 살피며 그 결과를 강동구 아동 정책 및 사업 추진 방향에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모집은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서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이며 아동 권리 홍보, 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전 심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와의 협업, 강동선사문화축제·청소년축제 홍보 부스 운영,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소식지 발간 등이 예정되어 있다.
정혜정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이 직접 아동 정책의 당사자가 되어 목소리를 내어준다면 좀 더 아이들에게 의미 있고 방향성이 잘 잡힌 정책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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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온라인 무료제공
마포구,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온라인 무료제공
[AANEWS] 마포구가 전국에 산재된 입찰정보를 중소기업에 무료로 제공한다.
구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에서 공고하는 입찰정보와 낙찰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마포구 맞춤형 입찰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업 입장에서 연간 30만원 이상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는 사설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메일로 원하는 정보만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해 관심 있는 지역, 업종, 면허종류 등을 설정해두면 된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업들의 낙찰률 증가를 돕기 위해 입찰 결과에 따른 낙찰정보도 함께 공개하고 있으며 관련 전문가가 입찰절차와 방법 등을 안내해주는 상담콜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의 651개 업체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업체들은 여기서 얻은 정보를 활용해 지난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구매 분야에서 총 218건의 입찰에 성공했다.
해당 서비스는 마포구 소재 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을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 확인 절차만 진행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재 지역의 651개 업체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인데, 보다 많은 기업에서 관련 정보를 적극 활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외에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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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참여예산 공모. 내 제안이 현실이 된다?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공모. 내 제안이 현실이 된다?
[AANEWS] 마포구는 오는 31일까지 2023년도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발굴, 제안하고 심사 선정과 운영 과정에도 참여해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산에 대한 주민참여를 통해 책임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마포구 주민, 직장인, 단체 등 누구나 제안 가능하며 제안 분야는 지역사회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향상시키는 밀착형 사업 취약계층 지원 및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 지역별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지역현안에 관련된 사업으로 올 해 안에 완료 가능하면 된다.
응모를 원하는 주민은 마포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디지털재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담당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말 선정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더 좋은 마포를 만들고자 하는 주민과의 소통창구”며 “사업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일상에 쉼표를 제공하는 마을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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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아이디어가 혁신도시 만든다’
‘빛나는 아이디어가 혁신도시 만든다’
[AANEWS] 강동구는 혁신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창의행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구는 ‘직원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통해 구민들의 일상에 소소하지만 힘찬 변화를 이끌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 스스로가 업무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구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기업무개선’을 주제로 한다.
이는 ‘自己’와 ‘自起’의 뜻을 중의적으로 표현해 자기 업무에 대해 스스로 개선점을 살펴 실행가능성이 높은 제안이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개인뿐 아니라 3명 이내 소그룹도 참여가 가능해 그룹 내 구성원들끼리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협업능력을 기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낼 수 있도록 했다.
우수제안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된다.
직원 참여와 업무개선 의욕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아이디어 채택은 예비심사,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6월에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실제로 창의적인 직원 아이디어가 강동구 주민생활을 개선한 사례도 많다.
2012년 ‘소액 지방세 미환급금, 쉽게 기부하기’ 아이디어로 환급통지서를 기부동의서 겸용으로 제작해 기부 절차를 간소화했고 이는 기부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
같은 해 ‘예술가-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만화 벽화마을 만들기’ 아이디어도 ‘강풀만화거리’를 준공하게 된 계기가 되어 현재까지도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강동구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4년에는 ‘천호지하보도를 이용한 문화갤러리 조성’ 아이디어로 지하보도 내 문화갤러리 쉼터가 조성되기도 해 오가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전시,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강동구는 해마다 기존에 직원들이 관행대로 업무를 수행해 오던 방식에서 탈피해 더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창의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이런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맡은 바 직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방안을 생각해보며 발상의 전환을 이끌 기회를 마련했다.
올 하반기에는 구민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활 속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창의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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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손자녀 돌보는 조부모 부담 덜어준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손자녀 돌보는 조부모 부담 덜어준다.
[AANEWS]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손가족의 대학 신입생에게 1학기 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손가족은 부모의 사망 등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족 유형으로 현재 강서구에는 약 2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이중 저소득 조손가족의 경우 조부모의 경제적 빈곤에 따른 양육부담으로 손자녀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취임 시부터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5대 구정목표로 내세우며 불필요한 예산 집행을 줄이고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강화를 강조해 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인 저소득 조속가족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최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한부모가족지원법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조손가족 손자녀로 2023학년도 대학 신입생이다.
기초생활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지원받을 수 있으며 조부모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 학생이 다른 지역에 소재한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이사했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대학원생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입학금과 1학기 등록금 총액에서 국가장학금 등 기존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으로 최대 500만원 이내다.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 등 더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 누리집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국가장학금 등 중복지원 여부를 확인한 후 오는 6월 중 학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조손가족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일들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약자와의 행복한 동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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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추진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중형 승용·승합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고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이다.
올해 지원대수는 4대이며 지원금액은 대당 700만원이다.
올해 12월 31일까지는 특례조항으로 기존 경유차의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한 경우에도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기존 경유차량을 폐차하는 경우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3월 8일부터 3월 29일까지 삼척시청 환경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미달일 경우에는 예산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한다.
보조금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14일 이내 LPG 신차 구매계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 경유차 폐차 및 신차 등록 후 보조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LPG 어린이통학차량 구매자는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삼척시청 환경과 환경지도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도심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겠으며 어린이 통학차량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 구입을 희망하는 사업자께서는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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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여성취업 희망교실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근로의욕 고취와 구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직업교육훈련 연계 및 취업알선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취업 희망교실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에게는 과거 경력을 바탕으로 경력설계 컨설팅 지원을 위해 일일 4시간씩 3일 총 12시간 심화과정으로 결혼이민여성에게는 한국사회에 새롭게 직업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일일 3시간씩 5일 총 오후 3시간 필수과정 및 선택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모집인원 총 100명을 목표로 10회 진행할 예정이고 기수별 15명 내외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으로 취업희망분야 살펴보기, 재취업에 대한 나의 역량부족이 무엇인지, 홀랜드를 이용한 흥미유형 탐색, 구직기술 습득방법 등 취업준비를 위한 일자리 정보탐색 및 구직 기술향상을 지원해 성공적 취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분들이 많이 참여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길 기대하며 일자리를 찾는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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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주민과 머리맞대고 아파트 내 돌봄 해법 찾다
중구, 주민과 머리맞대고 아파트 내 돌봄 해법 찾다
[AANEWS] 서울 중구는 2022년 합계출산율 0.6명, 15년째 서울 자치구 중 인구수 최하위로‘인구 절벽’을 서울에서 가장 빠르게 체감하고 있다.
이런 중구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중림동 서울역센트럴자이아파트 내에‘우리동네키움센터 중구 8호점’이 문을 연 것. 이는 중구가 지난 1년간 1,341세대의 아파트 주민들과 맞벌이 육아 고민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얻은 소중한 결실이다.
지난해 4월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단지 내 키움센터 설치에 입주자의 73%의 동의를 얻어내, 유아도서관으로 사용하던 주민공동시설을 5년간 무상 임대 조건으로 흔쾌히 내줬다.
그 결과 초등 1~2학년 학생 22명이 학교가 끝난 후 귀가할 때까지 안전하게 생활할 공간이 마련됐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도 짐을 나눠야 한다는 아파트 주민들의 굳건한 공감대가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
서울역자이센터는‘중구 최초’아파트 단지 내 키움센터로 주택 단지의 장점과 중구 돌봄의 품질 높은 서비스가 더해져 시너지효과를 낼 전망이다.
단지 내 조성된 키움센터는 귀가 시 차도를 건널 필요가 없어 초등 저학년에 특히 안전하다.
학기 중에는 방과후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 정규 프로그램 외 특별 프로그램, 돌봄교사 놀이 활동도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학기중 간식, 석식 제공 외 방학 중식 추가 제공으로 맞벌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서울역자이센터는 구청과 주민이 ‘원팀’으로 활약해 얻은 쾌거”며 “입주자대표를 비롯한 서울역센트럴자이아파트 주민들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사례를 본보기 삼아 앞으로도 구와 다양한 주체가 힘을 합쳐 저출산 문제까지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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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건물 이름 붙이기 사업’추진
중구, ‘건물 이름 붙이기 사업’추진
[AANEWS] 서울 중구가 집합 건축물에 이름을 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과거에는 건물 현판에 새겨진 건물명을 통해 건물의 기능과 의미를 엿볼 수 있었다.
건물에 이름을 붙이면 친밀감이 생기고 이름의 뜻에 걸맞게 새로운 가치가 생겨나는 효과가 있다.
그럼에도 건축물대장에 건물 이름이 없거나, 실제 사용하는 이름이 기재돼 있지 않은 사례가 다수 있다.
중구는 건축물에 좋은 뜻을 가진 부르기 쉬운 이름을 지어주면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지역 주민은 물론 도시 전체에도 좋은 영향력이 미친다고 보고 건축물 네이밍 사업에 착수했다.
구는 앞서 주거용 집합 건축물을 조사해 661개의 이름 없는 건물을 확인하고 올해 2월 건축물 네이밍 사업 추진 전담팀을 꾸렸다.
3월부터 기초자료조사, 현장 조사를 거쳐 4~9월 소유자 등에게 건축물 표시 변경 신청을 받아 건물마다 새 이름을 정식으로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물 이름은 좋은 의미를 가진 순우리말 또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이름을 권장하며 외국어, 특수문자, 대기업 브랜드 등은 제한한다.
또한 중구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해 도시브랜드 BI 2.0을 개발하고 건물 이름을 기재한 중구형 건물번호판을 제작해 새로 부착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사물에 이름을 붙여 부르면 유대감이 증가한다고 한다”며 “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마다 이름을 붙여주면 지역에 친밀감과 관심을 끌어낼 수 있고 나아가 중구 도시브랜드가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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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정보화농업인, 농업 대전환은 우리가 책임진다
경북 정보화농업인, 농업 대전환은 우리가 책임진다
[AANEWS]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고령 예마을에서‘2023년 경북 정보화농업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 임원, 시군 지회 임원, 관계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워크숍에서는 먼저 강희락 강사의‘존경받는 리더의 조건’이라는 교육이 마련됐다.
이어 회원 상호간 존중하며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습득하기 위한 소통교육 등을 진행하고 정보화농업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 정보화농업인이 직면한 다양한 농업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회원 스스로 마케팅 역량 향상과 교육을 통한 소득증대에 힘쓰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 정보화농업인들이 한층 뛰어난 리더로 거듭나고 소통역량이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경북농업 대전환 프로젝트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시대 변화에 적응하고 SNS를 잘 활용해 온·오프라인 농산물 직거래에 앞장서고 있는 정보화농업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농업대전환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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