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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공무원들,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035만원 전달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가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8일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과 전중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총 1,035만원으로 권기창 시장을 비롯한 안동시청 직원들이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자율적인 성금 모금 활동을 펼쳐 모은 금액이다.
전달된 성금은 지진피해 지역 이재민 임시 보호소 운영과 구호물품 및 식량보급, 의료지원 등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안동시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금한 성금이 피해지역 주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올해 연말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 활동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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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삼화페인트공업, 사립유치원 친환경 페인트 지원
종로구-삼화페인트공업, 사립유치원 친환경 페인트 지원
[AANEWS] 종로구가 삼화페인트공업와 손잡고 ‘사립유치원 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학기를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공립 유치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설개선 지원금이 부족한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이에 구는 교실 내 오염, 변색 정도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정하고 기업에서는 유해화학물질 걱정 없는 친환경 페인트를 지원,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힘을 보탰다.
특히 어린이 정서 발달과 새 학기 적응력을 높이려 교실별 포인트 색상을 개발·적용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한편 종로구와 삼화페인트공업는 지난해 ‘공공디자인 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했으며 서피맛골 환경개선과 이번 유치원 도료 지원에 이어 오는 하반기에도 관내 사립유치원에 친환경 페인트를 제공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함께해준 삼화페인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수 기업과 손잡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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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위해 행정력 집중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3월부터 5월 말까지 2023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연간 징수목표액을 연초 기준 체납액 53억6000만원의 43%인 23억원으로 설정했으며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에는 13억8000만원 이상을 징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구기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권역별, 팀별 책임징수반을 구성했으며 500만원 미만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장소·읍면동 책임징수제도를 시행해 효율적으로 징수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급여, 카드 매출 채권 등에 대해 채권압류를 추진하고 부동산 압류 후 시간이 경과한 장기체납자 등에 대해서도 압류의 실익을 분석해 적극적인 공매 추진과 명단 공개, 행정제재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최근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보해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분납을 유도하는 등 체납액 징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체납액 납부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활용함으로써 납세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체납 기동팀을 편성해 주·야간에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을 하고 1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증을 부착해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구기선 부시장은 “국내외 경제위기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경제활동 회생을 지원하겠다”며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해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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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철 가뭄 극복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당부
보령시, 봄철 가뭄 극복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당부
[AANEWS] 보령시는 보령댐이 가뭄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물 아껴 쓰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당부했다.
보령댐은 지난 3일 오후 7시를 기해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했으며 현재 도수로를 통해 금강에서 물 11만5000톤을 공급받고 있다.
시는 봄철 가뭄 위기 상황이 우려됨에 따라 생활 속 물 절약을 위해 시민들에게 양치, 세면 할 때 물 받기 설거지할 때 물 받기 세탁물은 함께 모아서 세탁하기 목욕, 샤워 시간 줄이기 등을 실천해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농업인에게는 봄철 영농기 논 물 가두기 운동을 통해 가뭄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시는 총사업비 314억원을 들여 보령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을 추진해 한국중부발전에 공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며 2024년 사업이 완료되면 보령댐 상수원수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묵 수도과장은 “보령댐의 저수량이 예년과 비교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생활 속 물 아껴 쓰기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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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린이가 꿈꾸는 살기 좋은 보령을 그리다
보령시, 어린이가 꿈꾸는 살기 좋은 보령을 그리다
[AANEWS] 보령시는 아동의 정책 참여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3 어린이 정책창안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그림 공모전은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정책 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오는 5월 어린이날 행사 전시를 목표로 추진한다.
공모전은 보령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이 꿈꾸는 살기 좋은 보령’에 대한 주제로 ‘내가 생각하는 살기 좋은 보령’, ‘탄소중립 실천 함께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 중 하나를 정해 그리면 된다.
작품은 8절지에 저학년은 상상화, 고학년은 그림과 표어를 이용한 포스터를 어린이의 시각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는 오는 27일까지 보령시 가족지원과 아동청소년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31일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출품작 중 대상 고학년, 저학년 각 1명 최우수상 고학년, 저학년 각 1명 우수상 고학년, 저학년 각 1명 장려상 고학년, 저학년 각 2명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송희서 가족지원과장은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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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고양특례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가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7일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주민지원기금은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주변의 지역주민 2,687세대의 복리증진을 위해 전년도 일반용 종량제 봉투 판매액에서 제작비와 판매수수료를 제외한 비용의 5%를 출연해 마련된다.
이날 위원장인 고양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해 의회 의원, 주민대표,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운용심의위원회가 참여해 2022년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결산과 2023년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운영계획을 의결했다.
올해 기금 규모는 작년보다 증가한 10억 3천만원 규모이다.
시는 2022년 고양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9억5천여만원을 투입해 환경에너지시설 주변 주민을 위한 냉·난방지원 사업 농작물 재배시설 운영 통학버스 지원사업 주거시설 개선사업 환경교육 지원사업 등을 지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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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기념, 주엽어린이도서관 ‘이예숙 작가의 방’ 운영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기념, 주엽어린이도서관 ‘이예숙 작가의 방’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가 오는 9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앞두고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그림책 특성화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꼼지락 꼼지락 그림책 갤러리에서 ‘이예숙 작가의 방’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사라지는 동물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이예숙 작가의 대표작 ‘우리 곧 사라져요’와 그림책‘이상한 구십구’을 선보인다.
이예숙 작가는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졸업 후 교습소를 운영하면서 그림책 작가, 그림책 공연가, 팝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기후위기와 환경에 대한 세계관을 알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기후위기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반성하며 대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그밖에 작가가 그린 다수의 그림책 등 이색 전시와 어린이 참여 코너가 운영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3월 18일과 3월 22일에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3월 18일에는 ‘이상한 구십구’, 3월 22일에는 ‘우리 곧 사라져요’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갤러리에서 작가가 전시 작품과 창작 배경 이야기를 소개하는 도슨트와 그림책 강연 및 독후활동 시간으로 채워진다.
전시 관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시 연계 프로그램 신청은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하고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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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도시 ‘고양’… ‘숲’으로 물들다
초록의 도시 ‘고양’… ‘숲’으로 물들다
[AANEWS] 고양특례시가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나무를 심고 숲을 가꿔 건강한 산림 자원을 만들고 생활권 내 도시숲을 늘려 미세먼지 저감, 열섬 현상 완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시는 올해 산림 및 녹지 정책으로 조림 숲 가꾸기 가로수 식재 도시숲 리모델링 학교숲 조성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등 6개 사업에 약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푸른 고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고양특례시는 경제적, 공익적 가치가 있는 산림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자원으로 육성해 나간다.
오는 4월부터 추진할 경제림 조림사업은 양질의 목재를 꾸준히 생산,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다.
일산동구 식사동 산1-35번지 일원 등 4개소 10㏊가 대상지이며 지역 환경에 적합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작나무, 소나무 등 총 27,300본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숲 가꾸기 사업은 천연림, 인공림을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가꿔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황사와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적 기능을 증대시킨다.
시는 일산동구 지영동 산39번지 일원 등을 포함한 총 140ha 면적에 5월부터 숲 가꾸기를 추진한다.
이곳에는 조림지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큰 나무 가꾸기, 미세먼지 저감 공익숲 가꾸기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작해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편성했으며 CCTV와 감시탑으로 취약 지역의 감시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드론을 도입해 야간 산불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는 기능적 발전뿐 아니라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곳이어야 한다”며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 녹지를 확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을 제공하고 나아가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일산동구 백마로 도시숲은 4월부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일부 노후된 조경 시설물을 정비해 산책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땅을 낮게 덮는 지피식물, 키 작은 관목류 등 하층 식재로 새로운 도시숲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산동구 킨텍스 원시티 중앙거리에는 가로수 20주를 식재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시원한 가로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덕양구 호국로 인근에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저동중학교와 고양화수초등학교 근처에는 도심 속 골목정원길을 조성해 도시숲 면적을 넓혀나간다.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한 ‘고양시 학교숲 조성사업’으로 지금까지 관내 41개 학교에 숲이 만들어졌다.
지난해에는 성라초등학교, 고양화수초등학교, 화수고 등 3개교에 학교숲이 생겨 학생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했다.
올해 학교숲 조성 대상지는 덕양구 원당중학교와 도래울중학교 2개교로 선정됐다.
작년 하반기에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학교 옥외 현황과 학교 참여 의지 등을 심사해 선발했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야외교실, 힐링 쉼터 등 자연체험과 생태학습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배치하고 교정의 주변 환경을 반영해 수목과 초화를 식재할 예정이다.
한편 자녀안심그린숲은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등하굣길 도로변에 띠녹지 형태의 숲을 조성해 안전하고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를 만든다.
지난해 백석·아람 초등학교에 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일산동구 장항동 호수초등학교 주변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숲은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늘어날 모든 도시숲이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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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한림도서관에서 좋은 책 공유하세요
수원시 한림도서관에서 좋은 책 공유하세요
[AANEWS] 수원시 한림도서관이 도서관 1층 한림홀에서 다 읽은 책을 교환할 수 있는 ‘공유서가’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다 읽은 책을 가져와 공유서가에 있는 책과 1:1로 교환할 수 있다.
5년 이내 발행한, 상태가 양호한 도서를 공유할 수 있다.
낙서가 있거나 파손된 책, 참고서·수험서 등은 제외된다.
본인이 공유한 도서에 대한 서평을 작성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도서 기증 ‘꼬꼬기’도 있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공유서가가 시민들이 좋은 책을 나누고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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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연극인 故김성열 추모전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열려
수원 연극인 故김성열 추모전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열려
[AANEWS] 수원을 사랑한 연극인 故 김성열을 기리는 전시회 ‘에필로그-어느 수원 연극인’이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열린다.
8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김성열과 수원 연극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료 전시다.
김성열의 기증 자료인 수원 연극 관련 리플릿·포스터·극본·공연 테이프·사진· 영상’ 소장)과 초상화 등이 전시된다.
전시는 서막 ‘수원 연극계 큰 별, 故 김성열’ 전개 ‘수원 이야기’ 절정 ‘문화와 역사가 담긴 수원 연극’ 만남 ‘김홍도, 오주석 그리고 김성열’ 기억 ‘수원 연극인의 꿈’ 에필로그 ‘어느 수원 연극인’으로 이뤄진다.
김성열은 수원지역 연극인들과 함께 극단을 창단하고 극장을 개관하며 국제연극제 기획 등 수원 연극의 발전을 주도했다.
1983년 극단 ‘성’을 창단했고 수원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시시비비’, ‘혜경궁 홍씨’, ‘정조대왕’, 뮤지컬 ‘나혜석’ 등 다양한 작품을 국제연극제와 예술제에서 선보였다.
또 1996년 ‘제1회 수원성 국제연극제’를 기획해 수원화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수원성 국제연극제’는 수원화성 축성 200주년을 맞아 화서문 특설무대에서 개최됐고 이후 미국·유럽·아시아 등에서 여러 나라가 참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시의 제목인 에필로그의 뜻은 연극의 마지막 부분”이라며 “2019년 김성열의 연극은 끝났지만, 그가 남긴 발자취를 따라 수원 연극과 문화도시 수원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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