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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자락 달린 1만 러너… 영주소백산마라톤 ‘성황’
2026-04-05 14: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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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1기 청렴감사관 위촉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기 음성군청렴감사관’ 위촉식과 회의를 진행했다.
음성군 청렴감사관은 군민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감시 강화를 통해 군민의 권익 보호와 군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군은 읍·면별로 1명씩 총 9명을 청렴감사관으로 위촉했으며 청렴감사관의 주요기능으로는 군민생활 불편·불만사항 제보 공무원의 비위, 부조리 등에 관한 사항 제보 군에서 실시하는 감사 등 참여 지역 현안 사업 등 추진상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시 청렴 시책 및 군정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청렴감사관 회의에서 2022년도 감사 실적 2023년 청렴감사관 운영 계획 2023년 감사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3년 읍·면 자체 감사와 군 특정감사 시 청렴감사관의 참여와 군 주요 청렴 시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하기로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청렴감사관들이 군 행정 발전과 청렴도 향상, 군민의 권익 보호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제1기 음성군 청렴감사관 위촉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음성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등급인 2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종합청렴도 평가 항목 중 자치단체의 노력 정도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항목에서는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청렴한 음성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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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지사,‘칠곡할매글꼴 기획전’통해 화합과 희망 메시지 전한다.
오영훈 제주지사,‘칠곡할매글꼴 기획전’통해 화합과 희망 메시지 전한다.
[AANEWS]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경북 칠곡군 할머니와 제주가 낳은 10대 천재 동화작가 전이수가 마련한 기획전에 참석해 화합과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오영훈 지사는 오는 16일 제주시 조천읍‘걸어가는 늑대들’에서 열리는‘칠곡할매글꼴 특별 기획전’오픈식에 참석한다.
이번 기획전은‘괜찮아’주제로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32일간 열린다.
전이수 작품 40여 점에 녹아있는 의미를 칠곡할매글꼴로 설명하고 칠곡 할머니의 인생과 삶의 애환이 담겨있는 시집과 시화를 선보인다.
오 지사는 지난 7일 집무실에서 공식 포스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기획전 홍보에 나섰다.
그는 오픈식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와 함께 대국민 화합과 위로를 전하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전시회를 관람한다.
오 지사는“일제강점기를 온몸으로 견뎌낸 칠곡 할머니와 제주의 푸른 바다를 보고 자란 소년의 특별한 만남이 기대된다”며“전시회를 통해 깊은 울림이 있는 희망을 얻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칠곡할매글꼴은 일흔이 넘어 한글을 깨친 다섯 명의 칠곡 할머니가 넉 달 동안 종이 2000장에 수없이 연습한 끝에 제작한 글씨체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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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자전거대여소 운영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3월 1일 ~ 11월 30일까지 화진포와 송지호에 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진포와 송지호는 고성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에 군은 관광객들이 자전거를 타고 호수 둘레길을 둘러 볼 수 있도록 11월말까지 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전거대여소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성인용, 청소년용, 어린이용, 2인용 등 화진포와 송지호에 각각 40대의 다양한 자전거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군은 공공자전거 이용 중 사고로 인해 다치거나 입원하는 경우, 배상 책임이 발생하는 경우 등을 대비해 손해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자전거대여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신분증만 제시하면 누구나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송지호 둘레길은 1코스와 2코스로 나뉘며 1코스는 약 5.3km로 자전거 이용 시 약 30분이 소요되며 2코스는 왕곡마을 왕복거리 4.4km로 약 23분이 소요된다.
자전거 이용 후에는 송지호관망타워에 오르면 호수를 낀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화진포 둘레길도 1코스와 2코스로 나뉘며 1코스는 전체코스 완주 10km로 자전거 이용 시 약 45분이 소요되고 2코스는 이승만초대대통령 별장 경유 5.2km로 23분 정도 소요된다.
화진포호수 주변으로는 이기붕 별장,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 노래비, 화진포해양박물관, 이승만 대통령 별장, 화진포의 성 등 많은 볼거리가 있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관광명소인 화진포와 송지호 둘레길 자전거 코스를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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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 부서 행정 전화 ‘발신정보알림 서비스’ 실시
강남구, 전 부서 행정 전화 ‘발신정보알림 서비스’ 실시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최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민원인이 안심하고 안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발신정보 알림서비스’를 3월부터 실시한다.
‘발신정보 알림서비스’란 구청 행정 전화에서 민원인의 이동전화로 발신 시 민원인의 휴대전화에 전화번호와 기관정보가 문자 또는 이미지로 표시돼 강남구청에서 걸려온 전화라는 것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구청의 행정 전화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면 민원인의 휴대전화에 구청의 전화번호만 표시됐는데, 민원인이 이를 광고나 스팸전화로 생각하고 빈번히 전화를 받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구는 이런 사례를 방지하고자 통신사와 연계해 구청, 보건소 및 주민센터 등 전 부서에 ‘발신정보 알림서비스’를 도입해 2월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구는 이 서비스 시행을 통해 구청 안내 전화의 통화성공률이 30% 이상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부재중 통화에 대한 답신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이 더 안심하고 구청의 안내 전화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편리하고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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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소똥령 유아숲체험원’ 운영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관내 영·유아에게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8년에 조성해 2019년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소똥령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똥령 유아숲체험원은 외부 체험시설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험시설은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개방해 무료로 별도의 예약 없이 체험할 수 있으나 교육프로그램은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계절별로 진행된다.
상시형 교육프로그램은 4월 중순부터 고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할 수 있고 정기형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월 2회 계절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 외 가족과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계절별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위탁업체인 수민숲생태연구소 나 고성군청 산림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 영·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면역력을 키우고 몸과 마음이 튼튼해질 수 있도록 소똥령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힘쓰고 있으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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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과 기관의 노력, 우수성과 등 5대 항목 16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군은 해당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지난 2021년 하반기와 2022년 상반기에 실시된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다시 한번 적극 행정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신규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멘토링 진행 등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그 결과 각종 예산 절감 효과 및 주민 불편 해소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내며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들이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애쓴 우리 군의 노력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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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만천명월예술인家, 매월 예술 프로젝트 선보인다
금천구 만천명월예술인家, 매월 예술 프로젝트 선보인다
[AANEWS] 금천문화재단은 2023 금천 예술인 기획 프로젝트 ‘월간: 만천명월’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개관한 금천 문화예술인 커뮤니티공간 ‘만천명월예술인家’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예술인의 다양한 창의적 시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프로젝트의 주제는 ‘금천을 담은 이야기’ 혹은 ‘지역사회’이며 공모 장르는 예술가를 위한 연습실, 창작공간 등으로 이루어진 만천명월예술인家의 실내외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소규모축제 등이다.
선정 규모는 7팀 내외의 금천구 예술인 또는 단체이며 개인은 최대 100만원, 단체는 최대 300만원의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예술인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팀씩 순차적으로 금천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월간: 만천명월’이 선보이는 기간에는 금천구민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만천명월예술인家를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
또한 구민으로 구성한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더 많은 지역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3월 21일까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정 양식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예술 활동 증빙자료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월간:만천명월’ 프로젝트가 예술가에게는 다양한 상상과 새로운 표현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금천구민에게는 예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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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추진
강북구, 2023년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추진
[AANEWS] 서울 강북구는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하는 ‘2023년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서울시와 강북구가 함께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지원을 위해 지정한 재능기부 동물병원으로 올해 지정된 곳은 애니케어 동물병원, 강북 동물병원, 호 동물병원, 현대종합동물병원 등 4개다.
지원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구는 올해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약 90마리의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내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뉜다.
먼저 필수진료는 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예방약 처방 등이 해당되며 최대 30만원까지 의료비가 지원된다.
필수진료의 경우 회당 5천원의 자부담금이 발생한다.
선택진료는 필수진료 중 발견된 질병에 대한 치료비, 중성화수술비가 해당된다.
선택진료의 경우 마리당 20만원까지 의료비가 지원되며 초과하는 진료비는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지정된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한 후 진료를 받으면 된다.
이때 신분증,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동물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가 동물공존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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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해빙기 맞이 안전점검 나선다
중랑구, 해빙기 맞이 안전점검 나선다
[AANEWS] 중랑구가 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4일까지 ‘해빙기 특별 안전 관리 기간’을 지정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구는 지역 내 429개소의 대상지를 선정해 시설물 유형과 특성에 맞는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땅속 수분이 녹아 발생할 수 있는 균열이나 낙석 등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구는 부서별 자체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도 편성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신속한 보수 및 보강과 사용 금지, 철거 등의 긴급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굴토 및 대형 공사장 7개소 공동주택 44개소 급경사지 25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11개소 재난취약시설 269개소 도로시설물 57개소 등 총 429개소다.
낙석 및 붕괴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낙석 방지책 등의 안전시설 이상 유무와 지반 침하,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한다.
공사장을 대상으로는 안전관리시설 적정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도로사면의 배수로 정비 및 포장 상태의 이상 여부도 점검해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보수한다.
또한 점검 기간 내 굴토 공사장 2곳에서는 서울시 안전어사대 특별점검도 실시된다.
해빙기 안전점검과 더불어 주민 누구나 지역 내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이나 120 다산콜센터로 신고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 내 안전 취약시설과 각종 시설물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재난 없고 안전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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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달려도 보험이 있어 든든해요
자전거 타고 달려도 보험이 있어 든든해요
[AANEWS] 중랑구는 중랑구민의 자전거 안전사고를 대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보험 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로 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면 누구나 보험료 납부 부담 없이 자전거 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등 사고 발생 지역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000만원까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총 7가지다.
6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 4주 이상 치료 진단 시 30~70만원 사망 시 최대 1000만원 후유장해 최대 100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 200만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이다.
피해를 입은 구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 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3월 보험 최초 가입 이후부터 올해 2월까지 총 199명이 1억여만원의 보험금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자전거 보험가입으로 구민 모두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관련 사업을 발굴해 건전하고 안전한 자전거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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