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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한전, 해표산업㈜, 삼계면 청년회 나눔 실천”
장성군 “한전, 해표산업㈜, 삼계면 청년회 나눔 실천”
[AANEWS] 장성군이 봄 햇살 가득한 3월 초입부터 따스한 나눔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전력공사 장성지사가 지역 내 에너지 취약 주민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지사 직원들이 급여에서 기부한 금액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해표산업㈜도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해표산업㈜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 백미를 군에 기탁했다.
삼계면 청년회는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봉사단체를 지원했다.
청년회는 어르신 도시락 배달 봉사를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회를 후원하는 의미로 200만원 상당의 식기세척기를 쾌척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관과 기업, 주민단체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모든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쉼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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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합천군 용주면 산불 ‘주불 진화 완료’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지난 8일 오후 2시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일원에서 발화해 163ha에 이르는 산림 피해를 낸 산불이, 발생 만 하루가 되기 전인 9일 오전 10시 주불 진화를 완료한 후 현재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3시간 만에 피해면적이 100ha를 넘어서는 등 초기 진화에 애로를 겪었으나, 경남도는 산불발생 보고를 받은 즉시 자체 상황판단 회의를 거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시켰다.
또한 박완수 도지사가 총괄 지휘하는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현장 인근에 설치해 산불진화에 총력 대응했다.
급속히 확산하는 산불 진화를 위해 양일 누적 특수·전문진화대 및 공무원 등 2,970명이 투입됐고 산불 진화 헬기 66대, 소방차와·산불진화차 등 진화장비 152대가 투입되어 총력을 다한 결과 9일 오전 10시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
경남도 재대본은 현장 통합지휘본부, 합천군, 경찰,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특히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위험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214명을 마을회관, 보건지소 등 7개 임시 대피시설에 분산 대피시키고 공무원들이 대피 중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챙겼으며 합천군 보건소에서는 일시대피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 확인 등 순회진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는 지를 확인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163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경남도 재해대책본부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과 행안부와 산림청 등 관련 중앙부처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산불진화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촘촘히 수행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합천 산불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하며 “산불진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주불이 진화됐다.
산불진화를 위해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잔불정리 등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의 50%가 3,4월에 집중되므로 쓰레기 소각 자제 등 산불방지에 도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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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시행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가 수출 거래에 따른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고 수출에 필요한 자금의 원활한 조달을 위해 ‘2023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사업비는 4억 5천만원으로 지원 종목은 단기 수출보험 7종 환변동 보험 수입보험 2종 수출신용보증 6종으로 경남도는 지난 해 하반기 발생한 환율 변동 사태와 최근 제품 수출에 필요한 수입품의 단가 상승에 대응하고자 환변동 보험 지원을 확대하고 수입보험을 신규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으로 3월 10일부터 한국무역보험공사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출 보험료는 업체당 5백만원, 보증료는 3백만원 한도로 지원되고 신청 기업의 신용등급, 구매자와 수입국의 신용등급, 부동산 권리침해 여부, 수출입 실적 등을 반영해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수출입에 따른 도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출 운영자금 수급을 위해 지원 확대를 검토 중이니, 도내 기업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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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셰플러코리아, E-Mobility 핵심부품 공급기지 구축 투자협약 체결
경남도-셰플러코리아, E-Mobility 핵심부품 공급기지 구축 투자협약 체결
[AANEWS] 경남도는 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셰플러코리아 창원공장의 전동화 핵심부품과 고정밀베어링 공급기지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병규 경제부지사,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을 비롯해 셰플러그룹 게오르그 F.W. 셰플러 회장, 셰플러그룹 다메쉬 아로라 아시아퍼시픽 총괄사장,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 야사르 키나 창원공장장, 전광배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셰플러코리아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있는 창원공장에 내년까지 약 500억원을 투자해 E-Mobility 시스템과 고정밀베어링에 대한 전동화 설비 구축과 함께 약 13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이번 투자 협약으로 자동차와 항공, 반도체 등 제조업 분야에서 미래 선도적인 산업 환경 조성과 스마트공장 구축에 앞장서며 제조업의 부흥과 산업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독일 글로벌기업인 셰플러그룹의 설립자이자 오너인 게오르그 F.W. 셰플러 회장의 이번 방한으로 셰플러코리아가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을 비롯한 타 국가 생산시설보다 글로벌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셰플러코리아는 1953년에 창립되어 안산, 전주, 창원 등에 생산공장과 연구개발센터를 운영 중으로 국내 베어링의 기술 수준 향상과 국산화를 주도해왔다.
창원에는 1998년부터 생산공장 3곳과 연구개발센터를 설립·운영해 직·간접적으로 745명을 고용해왔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로 빠르게 전동화되고 있는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선도적 지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남도는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투자를 선택한 기업의 결정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에 앞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공헌하고 경남 주력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한 셰플러그룹의 게오르그 F.W. 셰플러 회장에게 명예도민증서와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게오르그 F.W. 셰플러 회장은 “이번에 경상남도로부터 명예도민증을 받게 된 것을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원공장이 셰플러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구개발과 생산 공급의 중추기지로서 역할을 하는 데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과 더불어 셰플러의 혁신과 품질, 시스템과 제조 기술 등을 결합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협약 체결 이후에도 셰플러코리아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행정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또, 투자유치 전담조직과 자문위원회 운영, 투자지원제도 확대 등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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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봉대학으로 경상남도 양봉산업 이끌어 나간다
경남양봉대학으로 경상남도 양봉산업 이끌어 나간다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경남 양봉산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 양봉농가 양성을 위해 ‘2023년 경남양봉대학’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3월 9일 경남농업기술원 ATEC에서 교육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으며 이어서 국립농업과학원 한상미 양봉생태과장을 초빙해 국내 양봉산업 현황과 가치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농업인대학 과정으로 편성되어 운영하게 되는 경남양봉대학은 양봉 사육을 희망하거나 사육을 시작하였지만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및 신규농업인에게 3월 9일 ~ 8월 10일 동안 총 15회, 72시간에 걸쳐 양봉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꿀벌의 생리·생태, 서양벌 및 토종벌 사육 기술, 사계절 봉군관리, 화분매개의 이용, 병해충 방제 등 양봉 사양 관리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내용을 익힐 예정이며 특히 유용곤충연구소와 선도농가에서 다양한 실습교육을 진행해 전문지식과 선도농가의 노하우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강석주 기술지원국장은 “근대적인 양봉산업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100년이 넘었으며 종사인력도 많은 반면 산업은 체계화 되어있지 않다”며 “2021년 양봉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화된 장기교육과정을 마련 못했으나, 올해부터 체계화된 장기교육과정인 양봉대학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2022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봉군 소실 현상으로 인해 현장에 많은 양봉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양봉산업에 발전을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전문 인력이 배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인력들이 지역의 선도 양봉가를 이어 양봉산업을 이끌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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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AANEWS]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7일 경남 도내 혁신적인 관광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차를 맞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 사업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관계자 및 관광 분야 창업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해 2023 경남관광기업 지원사업과 입주기업 공모 방법을 공유하고 우수 입주기업 사례도 발표했다.
우수 입주기업 사례 발표를 맡은 잇다오지 변태만 대표는 “주저하지 말고 문을 두드리면 길이 보인다”며 기업 성장을 위해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대표들 또한 구체적인 공모 범위, 지원 혜택 및 절차를 문의하는 등 입주기업 공모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입주기업 공모는 3월 16일까지 신청을 받고 최종 20개 내외 개인 및 기업을 최종 선정해, 이를 대상으로 사무공간, 사업화자금 지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단 컨설팅 및 담임 멘토링,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기업 발굴과 육성 외에도 관광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 관광기업 사업 고도화 및 협력 네트워크 지원 등 사업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본격적으로 관광시장이 재개되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광 분야 창업에 동기를 부여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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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관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보물 승격 지정
‘창녕 관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보물 승격 지정
[AANEWS] 경상남도는 창녕 관룡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17세기 제작된 목조각상인‘창녕 관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이 경상남도 유형문화재에서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고 밝혔다.
보물로 승격 지정된‘창녕 관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은 총 17구로 명부전에 봉안되어 있고 목조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판관 1구, 귀왕 1구, 금강역사 2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존상 내에서 발견된 발원문 3점이 지정됐다.
이는 비슷한 시기 조성된 다른 사찰의 명부전 존상들이 20구 이상인 데 비해 적은 수량이나 관룡사 시왕전이 낡아 칠성각을 1칸 늘여명부전으로 삼았다는 관룡사 명부전 상량문의 기록으로 보아 원래 모셔져 있던 전각은 시왕전으로 좁은 전각의 규모에 맞춰 수량을 정해 조성했을 가능성이 크다.
칠성각 : 도교에서 유래한 칠성신을 모시는 전각으로 재물과 재능을 주고 아이들의 수명을 늘려주며 비를 내려 풍년이 들게 해주는 칠성을 모신 전각 존상 내에서 발견된 발원문에 따르면‘창녕 관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은 응혜를 비롯한 9명의 조각승이 1652년 1652년 3월에 완성해 관룡사 명부전에 봉안한 것이다.
수조각승인 응혜는 17세기 중반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을 무대로 활동한 대표적인 조각승 중 한명으로 이 존상들은 응혜의 가장 왕성하고 완숙한 조각 솜씨를 펼치던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발원문에 기록된 존상과 현재의 존상 수가 일치한다.
‘창녕 관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일괄’은 조각승 응혜의 대표적인 작품으로서 봉안된 전각의 변화 및 17세기 명부전 존상의 구성과 독자적 양식의 성립 과정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으로 학술연구에도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차석호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재청, 창녕군 그리고 소장자인 관룡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 보물로 승격 지정된‘창녕 관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이 체계적으로 보존 ·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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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랜드 테마파크 콘텐츠보강하고 미래로봇 도입한다
로봇랜드 테마파크 콘텐츠보강하고 미래로봇 도입한다
[AANEWS] 경남도는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 로봇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로봇을 신규 도입하는 콘텐츠 보강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미래 로봇 자동차조립 공정, 4D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등을 배치하고 스마트팩토리를 축소한 미니어처를 설치하는 등 제조로봇관을 로봇팩토리움으로 새롭게 재단장했다.
또한, 로봇사피언스관 내 미래로봇 ‘돌보미’를 설치하고 증강현실 마칭밴드 로봇마차도 제작했다.
특히 증강현실 마칭밴드 로봇마차는 로봇랜드에서 자체 기획한 공연과 연계한 퍼레이드 공연을 진행해 입장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올해 콘텐츠 보강사업은 로봇랜드 정체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리얼로봇 수를 늘리고 로봇랜드 내 공공관 중 하나인 미래로봇관을 콘셉트에 맞게 로봇을 추가 도입해 미래 로봇세상을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로봇 퍼레이드를 시연할 수 있는 퍼레이드 로봇을 제작하고 방문객이 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로봇랜드 내 로봇 카페에서 운영할 식음로봇도 설치할 예정이다.
콘텐츠 보강사업 모집공고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로봇 관련 기업이어야 한다.
대신, 콘텐츠 관련 기업, 대학, 연구소, 협회 등은 컨소시엄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콘텐츠 보강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5일 오후 2시 로봇랜드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설명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콘텐츠 보강사업 관련 모집공고 추진일정, 신청자격, 평가항목 등 자세한 내용은 로봇재단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내 신규 로봇 콘텐츠를 매년 개발하고 보강해, 로봇랜드 활성화뿐 아니라 로봇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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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유통식품 및 수산물 등 방사능 정밀 검사 결과 ‘모두 안전’
경남도내 유통식품 및 수산물 등 방사능 정밀 검사 결과 ‘모두 안전’
[AANEWS]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한 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비에 따른 남해연안 수산물, 도내 유통 다소비 식품과 검출 이력 식품, 학교급식 및 어린이집 식재료 등 643건에 대한 방사능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수산물 372건, 농산물 117건 및 가공식품 154건 총 643건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해 ‘모두 안전’했다.
연구원은 방사능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방사능 검사체계를 구축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총 6,548건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안전함’을 확인했다.
특히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이어 2013년 9월 후쿠시마 원전냉각수 해양누출로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도내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지속적으로 실시 해오고 있다.
2020년 시행된‘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의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에 관한 조례’ 및 ‘경상남도 어린이집 급식의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2022년 한 해 각 154건과 39건을 검사 완료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대비의 일환으로 남해연안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 축적을 위한 연구원 자체조사로 남해연안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유통 수산물 50건을 검사 완료했고 올 해는 더욱 감시를 강화해 2배로 확대해 100건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강자 식약품연구부장은 “경남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사능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하며 “방사능 검사에 대한 발빠른 정보공개로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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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비 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남도, 국비 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경남도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직원 330명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기획재정부에서 경남도에 파견근무 중인 이기훈 재정협력관이 강의를 했으며 7일에는 진주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 8일에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4월 말 국비 신청에 앞서 부서장과 국비사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국비활동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훈 협력관은 정부예산의 이해와 부처, 기재부, 국회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비확보 대응방안, 예비타당성 조사 등 사전절차 제도에 대한 설명을 했으며 사업 설명자료 작성방법, 기재부 예산심의 주요 기준, 국비확보 관련 제언 등 실제 국비활동 시 도움이 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좋은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타당성과 논리가 중요하며 부처와 기재부의 부정적인 의견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며 “어려운 지방재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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