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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지원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실내환경이 열악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유발하는 환경유해인자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 결손가구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내 환경유해인자 진단·컨설팅, 실내환경 개선·시공 지원,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어르신에 대한 진료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시·군에서 도내 거주 사회취약계층 250가구를 추천받아 환경부에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내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서는 3월 말까지 관할 시·군청 환경부서로 신청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후, 대상가구에 전문 컨설팅 인력이 직접 방문해 실내 오염물질 7개 항목을 측정·진단해 오염물질 저감 및 개선방법 안내 등 진단·컨설팅과 함께 거주자 중 환경성질환 환자에게는 진료 지원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실내환경이 열악한 90가구를 선정해 11월까지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 페인트 도색 등 맞춤형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희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복지 서비스가 계속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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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지역인재 채용 도내 관광기업에 인건비 지원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도내 관광기업의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3년도 관광기업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남에 주소를 둔 관광기업 또는 신청일 기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 해당 기업이 경남 도민을 직원으로 채용하면, 1인당 최대 660만원의 인건비를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대상기업은 만 19세 이상의 도민 또는 도내 대학 졸업자를 채용한 경우이다.
신규 채용 시 2개월간 월 최대 180만원을 지원하며 이후 5개월 이상 계속 근무한 정규직 채용자에 대해서는 3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경남관광재단은 6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경남 관광일자리 JOB FAIR’를 개최해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을 더욱 촉진한다.
구인난을 겪는 참여기업과 구직 희망자를 매칭함과 동시에 면접장소 제공, 면접시간 조율 등 번거로운 채용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잡페어 현장에서 경남 도민을 채용한 기업 역시 ‘관광기업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사업 기준 및 요건에 따라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악재를 딛고 관광산업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 관광은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관광기업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사업’을 통해 경남 관광기업이 고용을 유지하고 한층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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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농업인 모집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은 이달 17일까지 초기 영농진입의 디딤돌 역할을 할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업인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공유재산 경작용 특례를 적용해 1인 1,500㎡당 연간 약 40만원 정도의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접수는 3월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신청자격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자 또는 선발공모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다.
또한 모집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거주해야 한다.
이후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 합산 평균으로 평가 후 3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서류 평가는 이달 22일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이달 28일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치러지며 면접평가는 4월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7월 내 입주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스마트팜 창업 보육과정을 수료한 1기 교육생은 월2,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예비 청년농들의 종잣돈 마련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범 농업인력자원관리원장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하면 저렴한 임대료로 최신 설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청년농들의 초기 영농 정착에 기여하고 경남도 미래농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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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조직개편 단행
경기도
[AANEWS]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기회 파트너 GH’라는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해 조직개편을 전격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한 경기도 정책사항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유사 중복기능 정비, 민간 협력 강화 등 정부 혁신 내용을 반영했다.
이를 위해 당초 6본부 34처 88부에서 6부가 늘어나 6본부 34처 94부로 확대 개편했다.
우선 경기도 정책사업 지원을 위해 노후신도시정비단 및 기회수도기획처를 신설해 1기 신도시재정비 지원 및 경기도형 주택정책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장 직속 조직 내에는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임시조직으로 운영하였던 안전품질단 내 안전운영부를 안전경영실로 확대해 정규 조직화했고 인권경영 강화를 위한 인권센터도 신설했다.
또한, 도민의 주거·도시 공간 가치를 제고 등을 목표로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시티 조성과 민간 협력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스마트시티사업단을 신설했다.
아울러 도심 내 활용이 저조한 공간의 효율적 토지 이용과 지역발전등 도시개발을 위해 복합사업처를 컴팩트시티사업단으로 재편했다.
한편 GH는 지난 27일 혁신·비전 보고회를 통해 새 비전 ‘기회 파트너 GH’를 선포했고 사업혁신 경영전략 인권청렴 조직인사 4대 분야에서 전사적 혁신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민선 8기 경기도 정책 실현과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한발 더 다가서는 경영을 펼치기 위한 정비를 마쳤다고 말하며 경기도 민선8기 기회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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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스포츠아일랜드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 수영교실 운영
수원시, 스포츠아일랜드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 수영교실 운영
[AANEWS] 수원시와 스포츠아일랜드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신체발달을 위한 수영 교실을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스포츠아일랜드는 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종합체육시설을 2018년 11월부터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관리재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스포츠 기업이다.
협약식은 13일 팔달구 우만동 스포츠아일랜드 회의실에서 열렸다.
협약에 따라 4월 3일부터 8개월 동안 비만·저신장·저체중 등 신체 발달이 필요한 아동과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 21명을 선정해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각 센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대상자를 선정하며 강습료의 70%는 수원시가 부담하고 20%는 스포츠아일랜드가 후원한다.
프로그램 참가의지를 확인하고 무단결석을 방지하고자 자부담금을 10%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2020년부터 수영교실 운영을 중단했다.
일상 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수영교실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스포츠아일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됐던 아동의 신체활동이 다시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협력해주신 스포츠아일랜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동들이 다양한 신체·체험 활동을 접하도록 유관 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만 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 영역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3개 드림스타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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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치매예방은 건강증진으로~’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치매예방은 건강증진으로~’ 프로그램 운영
[AANEWS]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13일부터 지동행정복지센터 1층 건강백세지원센터에서 ‘치매예방은 건강증진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팔달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예방은 건강증진으로~’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노년기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6월 13일까지 월~금요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마음으로 그리는 건강 미술활동 노년기 인지활동에 도움이 되는 종이접기 활동 치매 예방 치유프로그램 한의사 중풍예방 교육,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 운동교실 운영, 치과의사 구강검진 관리 상담 노년기 영양교육, 금연상담 등이다.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어르신들이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에게 종합적인 노년기 건강증진·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 치매 환자와 그들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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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박세리와 체육문화 발전 협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박세리와 체육문화 발전 협약
[AANEWS]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 여자골프 여제에서 기업인으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한 ㈜바즈인터내셔널의 박세리 대표와 골프산업 발전과 골프 유망주 육성, 스포츠와 문화 융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세리 ㈜바즈인터내셔널 대표는 13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특례시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박세리 대표는 자신이 설립한 ㈜바즈인터내셔널을 통해 용인특례시에 골프 R&D센터와 골프 테마파크 설립, 공익 이벤트 등 골프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 진흥과 문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박세리 대표가 구상 중인 공간은 문화와 체육,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도 활용될 수 있어 엘리트 체육인과 생활 체육인뿐 아니라 시민들도 즐겨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박 대표는 또 PGA와 LPGA 및 아시아를 포함한 ‘골프 명예의 전당’ 용인 설립을 추진하고 골프 산업 등에 대한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용인에 유치할 방침이다.
시는 110만 시민의 스포츠 여가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 골프 기관과 협회가 용인에 모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포함한 협의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기로 약속했다.
이상일 시장과 박세리 대표의 사이는 각별하다.
이 시장은 지난해 9월 열린 ‘LG전자 박세리 월드매치’ 골프 대회 갈라디너에 전국 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초대됐다.
애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크리스티 커, 로라 데이비스, 청야니 등 세계 유명 LPGA 선수들과 김효주·박민지·박현경·임희정 등 한국인 유명 프로골퍼 등이 참석한 행사에 초대받은 것이다.
이 시장은 이에 대한 답례로 지난해 11월 박세리 대표와 ㈜바즈인터내셔널 관계자들을 용인으로 초대해 만찬을 베풀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표는 지난 3일 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용인특례시가 인재 양성과 골프 문화 확산에 필요한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와 함께 사업의 적극 추진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협약식 체결에 앞서 ㈜바즈인터내셔널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향후 진행될 사업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골프 R&D센터, 골프테마파크, 골프 명예의 전당 설립 등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골프 인재 육성과 골프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 업그레이드, 다른 스포츠 진흥, 그리고 110만 용인시민의 여가 생활 등을 위해 용인특례시와 박세리 대표의 바즈인터내셔널이 적극 협력키로 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서로 힘을 모으면 스포츠와 문화 분야에서 다른 지역의 부러움을 살 매우 창조적인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리 대표는 “생활체육 환경이 잘 조성된 선진국에서는 국민들이 스포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며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이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스포츠를 위해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바즈인터내셔널은 주니어골프대회 개최를 비롯해 스포츠 프러퍼티 개발, 골프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세리 대표는 내년 KLPGA 개막전을 미국 서부에서 개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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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민주당, 윤석열 정부의 강제징용 ‘셀프 배상’ 규탄
수원특례시의회 민주당, 윤석열 정부의 강제징용 ‘셀프 배상’ 규탄
[AANEWS] 수원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3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윤석열 정부가 지난 3월 6일 공식 발표한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안에 대해 규탄했다.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강제 징용 ‘셀프 배상’은 역사를 부정하고 헌법 정신을 망각하고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감을 안기는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채명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굴욕적인 강제징용 배상안을 당장 철회하고 친일 굴종외교를 즉각 중단하라”며 “전범 기업의 정당한 피해배상과 일본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수원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이 13일 발표한 ‘윤석열 정부의 강제징용‘셀프 배상’을 규탄한다’ 성명 전문이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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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분당선 연장, 서울역행 노선 신설 등 광역교통 개선 및 서부지역 도시개발 방안 건의’
이권재 오산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분당선 연장, 서울역행 노선 신설 등 광역교통 개선 및 서부지역 도시개발 방안 건의’
[AANEWS] 오산시는 지난 13일 이권재 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 서부지역에 대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서울역행 광역버스노선 신설’,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등 건의 사항과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건설’, ‘분당선 연장’사업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취임 이후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등을 찾아 오산시 교통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온 이권재 시장은 “올해 7월부터 세교2지구 입주가 시작되면 오산시 안팎의 교통난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의 신속한 착수를 위해 관계기관 간 원활한 협의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부선 철도횡단 도로개설은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입구와 누읍동 공장 밀집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 사업으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산시 동서를 연결하는 경부선 철도횡단 도로가 개설되면, 세교2지구뿐 아니라 시내 교통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권재 시장은 또 현재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실시 중인 분당선 연장사업이 다음 절차인 예비 타당성 조사까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전국 연계 고속철도망인 수원발 KTX의 오산역 정차 서울역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에 대해서도 앞으로 오산시 인구 유입 및 현재 교통망의 문제점을 들며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번 간담회에서 경제자족도시 도약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오산시 서부지역에 대한 대규모 도시개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시가 인구 30만을 향해 가는 도시임에 반해, 교통 및 생활 인프라 등 주민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오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자족도시 도약을 위해 중앙정부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원희룡 장관은 “국토교통부에서도 오산시가 건의한 주요 현안에 대해 면밀하게 살피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핵심사업들이 원활한 행정절차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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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천시청
[AANEWS] 부천시는 지난 9일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읍·면·동 평생학습 공간 등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차 사업계획서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부천시를 포함한 전국 기초지자체 17개 도시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올해 고령층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인 평생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이동 거리가 먼 고령층의 학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평생학습 공간을 활용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하고 자기 계발·인간관계 형성·건강 등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등 바람직한 노후 문화 조성을 위한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은희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누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정신적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고령층 특화형 평생학습 확대해 평생교육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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