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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와 문화가 만난다면”…경기도, 문화기술 지원사업 2개 공모
“챗지피티와 문화가 만난다면”…경기도, 문화기술 지원사업 2개 공모
[AANEWS]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문화기술 콘텐츠 발굴 및 기업 성장을 위해 관련 지원사업 2개를 공모한다.
문화기술이란 문화 콘텐츠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유·무형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실제 공간에 가상현실이 결합된 다양한 실감 콘텐츠 체험 공간, 확장 현실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가상 인간, 최근 주목을 받는 챗지피티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창작의 영역을 극대화하는 생성 인공지능 시스템 등이 있다.
공모 지원사업을 보면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지원’은 경기도내 문화기술 기업의 콘텐츠 제작을 통한 시장발굴 및 시장진출을 목적으로 도내 문화기술 기업 13개 사에 총 9억원을 지원한다.
신시장을 발굴할 수 있는 도전적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시장발굴 부문은 총 8개 사에 5천만원씩, 문화기술 콘텐츠의 상용화를 추진하는 시장진출 부문은 총 5개 사 1억원씩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이 문화기술 콘텐츠를 경험하고 소비함으로써 관련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문화기술 유통 확대 지원’은 문화기술 콘텐츠의 유통 확산을 위한 유통 자금 및 유통 전략 컨설팅을 연계 지원하는 내용이다.
개발 완료된 상용화 콘텐츠가 다양한 시장과 고객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10개 사에 총 2억 5천만원의 유통자금을 지원하며 상반기에는 5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오광석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문화기술은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콘텐츠 산업이다”며 “경기도 문화기술 기업을 적극 육성해 관련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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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등 9개 시군에서 가사스트레스 해소 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가사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심리상담, 정리수납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내용의 ‘가사 스트레스 해소 지원 사업’을 3~5월 용인시 등 9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전체 시·군 중 참여 의사를 밝힌 곳에서 준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을 실시하는 가운데 프로그램 시작 시기는 3월 용인시, 안양시, 파주시, 광주시, 포천시 4월 부천시, 가평군 5월 이천시, 여주시다.
각 시·군이 가사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구체적으로 가사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 측정 및 진단지원 부모-자녀 양육 상담 정리수납, 반찬 지원 등 가사 서비스 지원 가사 스트레스 관련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공간 및 활동 지원 가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교육 및 홍보 사업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9개 시·군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 과장은 “앞으로도 가정과 일 양립을 도모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및 복지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개발하겠다”며 “가사 스트레스 해소 지원 사업에 지역사회와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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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경기도,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AANEWS] 경기도가 공공디자인으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3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이번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디자인’으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을 대상으로 안전과 편의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작품 접수 기간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 시각 매체 및 용품, 공공공간 등 공공디자인 전반이며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2점 작품으로 제한하고 공동 출품은 최대 3인까지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입선 10점 등 20점 우수작품 선정에 총 2천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모 요강을 참고해 디자인경기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심사 후 상위 입상작품 10점은 디자인 전문가 자문을 받아 본선 심사에 진출하게 되며 오는 8월 중 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최종 공모전 수상작 10점은 10월 중 시상한 후 31개 시·군, 경기도건축문화제 등에 순회 전시된다.
고용수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경기도는 생활환경 속 약자를 위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공공디자인을 통해 누구나 보행과 이동이 보장되는 환경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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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사업 공모 확대. K-컨벤션 도약 발판
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사업 공모 확대. K-컨벤션 도약 발판
[AANEWS]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역 국제회의와 컨벤션 등이 ‘케이-컨벤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경기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 공모사업’ 규모를 기존 4개에서 5개로 확대했다.
경기도는 3월 31일까지 ‘경기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 공모사업’에 참여할 주최기관을 공모한다.
‘경기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 공모사업’이란 성남 의료관광컨벤션, 안산 소재표면기술 컨퍼런스처럼 지역 특화산업을 컨벤션 등과 연계해 경기도 대표 글로벌 행사로 육성하는 것이다.
공모에는 기업, 산하기관 등과 컨소시엄 형태를 구성한 31개 시·군 혹은 행사 전문 민간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기반 산업의 반도체·디스플레이·신재생에너지산업, 인공지능 등 경기도 유망산업이나 시·군 특화산업과 연관된 주제여야 한다.
행사 규모는 2일 이상 개최하는 국제회의 또는 컨퍼런스 행사로 외국인 3개국 50명을 포함해 총참가자가 300명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는 마이스 산업의 회복기인 만큼 지원 규모를 지난해 4개 행사에서 5개 행사로 확대하고 지원금을 최대 6천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금은 국내외 홍보비, 관광프로그램, 미팅 시스템 등에 활용하도록 지원항목을 확대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전문 국제회의 기획자로 구성된 자문단으로부터 사전·현장·사후 3단계 컨설팅을 통해 행사의 전반적인 진단과 더불어 국제적인 컨벤션 행사로 육성하기 위한 자문을 받게 된다.
특히 경쟁력 있는 컨벤션을 발굴하기 위해 심사기준에 국제회의 연계성, ESG 경영 등 가점 항목을 세분화했다.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접수해 신청하면 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엔데믹 시대 경기도 마이스 산업의 완전 회복을 전제로 공모 선정 행사를 확대했다”며 “경기도 대표 컨벤션을 육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컨벤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고양 국제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성남 국제의료관광컨벤션 안산 소재표면기술컨퍼런스 등 4개를 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으로 선정해 행사 개최를 지원한 바 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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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실종자 119출동 봄철 집중, 사망사고는 겨울에 몰려
치매노인 실종자 119출동 봄철 집중, 사망사고는 겨울에 몰려
[AANEWS] 경기도에서 실종된 치매노인을 찾기 위한 119출동은 봄철에 집중되고 사망사고는 추운 겨울철에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노인 수와 상관없이 면적이 넓은 도농 복합지역에서 실종자가 다수 발생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치매노인 실종 출동 현황 분석 및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3년간 경기지역에서 치매노인 실종자 수색을 위한 소방 출동이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는 데 따른 조처다.
최근 3년간 경기지역 치매노인 실종 관련 출동 건수는 지난 2020년 218건, 2021년 253건, 2022년 292건 등 총 763건으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 매년 증가추세로 월평균 21건 발생하는 셈이다.
월별로는 출동 763건 중 4월이 7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6월 71건, 5월 69건 등 활동이 편한 봄철과 초여름에 출동이 집중됐다.
이 기간 사망 11건, 부상 23건이 발생했고 사망사고 중 절반에 달하는 5건이 겨울철에 몰려 추운 날씨일수록 사망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간대별로는 저녁이 275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후가 253건으로 뒤를 이어 전체 출동의 69%는 저녁과 오후 시간대 발생했다.
치매 노인 실종자 출동 상위 10개 관서를 보면 여주, 남양주, 양주, 김포 등의 순으로 나타나 치매노인 수와 상관없이 면적이 넓은 도농복합지역에서 실종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치매노인의 특징을 서둘러 파악해 평소 자주 가던 곳이나 가고 싶다는 말을 자주한 곳 등 주요 장소를 우선 수색하고 핸드폰 소지시 119종합상황실에서 위치추적을 실시해 수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GPS가 내장된 배회감지기와 신발 속에 넣을 수 있는 스마트깔창을 지원받아 사용하는 것도 실종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임야 등 수색 범위가 넓을 경우 열화상카메라가 탑재된 드론과 인명구조견을 활용하고 부상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실시한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올해 초 수원 광교산에서 발생한 치매노인 실종에 따른 부상 사고 발생을 계기로 치매노인 조기 발견과 생존율 향상을 위해 실종 분석을 실시했다”며 “수색 시간이 길어지면 부상이나 사망 확률이 높아지므로 조기 수색단계 격상과 지원요청을 통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65세 이상 치매노인은 2018년 14만 9,060명, 2019년 15만 9,710명, 2020년 17만 974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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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기술원 표고 신품종 ‘자담’ 매뉴얼 발간 보급
경기도 농업기술원 표고 신품종 ‘자담’ 매뉴얼 발간 보급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해 육성 중인 표고 신품종 ‘자담’에 대한 톱밥 재배 매뉴얼을 발간했다.
표고는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농산물로 지난해 중국으로부터 완성형 배지 형태로 5만 5,166톤이 수입됐다.
도는 이 완성형 배지에서 생산된 표고가 약 1만 4,427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원산지 규정이 강화되면서 중국산 완성형 배지 형태인 ‘봉형’ 배지의 국내 생산이 증가하고 있는데, 여기에 중국산 품종이 대부분 활용되고 있고 재배 매뉴얼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도 농기원에서는 2016년부터 신품종 육성연구를 수행해 2021년에 ‘봉형’ 톱밥 재배용 ‘자담’의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하고 지난해 농가 보급을 위한 안정생산 기술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번에 발간된 매뉴얼에는 품종의 주요 특성과 ‘봉형’ 톱밥 재배 시 주요 배양관리 방법 등의 핵심 기술을 수록했으며 신품종 ‘자담’을 재배 또는 희망하는 농가,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종균업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버섯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자 또는 시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품종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재배 매뉴얼을 함께 보급해 농가 현장에서 신품종이 안정적으로 재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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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첫 음식점 위생 등급 모범지역에 광명시 어반브릭스 지정 추진
경기도, 첫 음식점 위생 등급 모범지역에 광명시 어반브릭스 지정 추진
[AANEWS] 경기도가 추진하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모범지역’ 사업을 적용할 첫 대상 지역으로 광명시 어반브릭스를 지정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모범지역은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어반브릭스·유스트리트몰 모범지역 내 음식점 40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 등을 지원해 올해 안으로 음석점들이 위생 등급 지정업소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모범지역 후보지를 공모해 어반브릭스를 선정했다.
주상복합단지인 광명시 어반브릭스는 인근에 KTX 광명역,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선 광명역이 있어 유동 인구가 많고 음식점이 밀집돼 음식점 위생 등급제 모범지역으로써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광명시는 어반브릭스 상인회 구성 이후 대상업소에 대한 간담회를 여는 등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명시에 조성되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모범지역 지정을 통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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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건설본부, 안전관리 및 도로공사 업무지침 제작 배포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건설본부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추진’, ‘지방도로 건설과 유지관리’ 등 안전하고 견실한 공사를 추진하기 위한 실무 전반을 담은 안내 책자 2종을 제작해 31개 시군과 관련기관 등에 배포했다.
먼저 ‘2023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추진방안 매뉴얼’은 도로공사·건축공사·경기융합타운 조성·도로구조물 및 급경사지와 관련된 중대 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2023 도로 건설 공사 실무 매뉴얼’은 지방도로 건설·시설물 및 도로포장 유지관리·품질관리 및 토지 보상 실무 등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다.
2종의 업무지침은 해당 실무를 담당하는 공종별 작업자·건설기술인·건설사업관리기술인·공직자 등 공사업무 추진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교흥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제작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기준 현행화, 업무추진 절차 등을 도식화하는 등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며 “매뉴얼이 공사 현장 안전사고 발생 예방은 물론 궁극적으로 전체 지방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 품질 향상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안내 책자는 15일부터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열람과 내려받기를 할 수 있다.
책자 형태로 제작된 발간물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 및 관련기관 등에 이달 내 배포할 예정이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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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똑똑하게”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똑똑하게”
[AANEWS]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14일부터 안산 대부도 전역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14일부터 일주일간 대부도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21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량은 11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 총 4대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부도 내에서 운행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가 가능하며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이나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산출해 안내한다.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지점과 승차 예상 시간에 맞춰 똑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식으로 운행된다.
승객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 1천450원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 이용 시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앞서 도는 2021년 12월부터 파주 운정·교하지구에서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행해 올해 3월 기준으로 약 30만명의 승객을 수송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9개 시·군 96대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안산을 시작으로 평택, 고양, 화성, 수원, 하남, 양주에 똑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남양주는 오남·진접·수동·별내 등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화로 호출할 수 있는 ‘유선콜’ 기능도 추가해 14대의 농촌형 똑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인치권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안산 똑버스 운행을 통해 대부도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열악한 교통인프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안산을 시작으로 맞춤형 교통서비스인 똑버스 운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운행 개시일인 14일 오후 3시에는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위원장과 허원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현장 방문해 똑버스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직접 똑버스를 탑승할 예정이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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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 전문기술 교육 진행.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등 160명 양성
경기도, 여성 전문기술 교육 진행.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등 160명 양성
[AANEWS] 경기도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60명을 대상으로 ‘여성 전문기술 교육’을 진행하기로 하고 첫 과정인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양성 과정’ 참여자를 오는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여성 전문기술 교육’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또는 최초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이 전문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무료 단기 직업훈련 교육 및 개인별 맞춤형 취업 상담·연계를 지원하는 것으로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수행하는 사업이다.
교육과정은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식품안전관리인증 전문인력 데이터라벨러 기초 코딩 강사 등 4개 과정 총 160명 규모다.
도는 최신 일자리 동향 및 여성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도는 4월 4일 개강하는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양성 과정’의 참여자를 오는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기초이론부터 현장실습까지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다.
104시간 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은 동물병원, 애견유치원, 펫시터, 관련 용품 유통·판매업체 등 반려동물 산업 전반에서 중급 이상 숙련자 수준의 준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나머지 교육과정도 4~8월 중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구직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상기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최근 고용 경향에 맞는 여성 맞춤형 전문교육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시군 일자리 기관으로 확대해 경력 보유 여성의 경력 이음뿐만 아니라 단절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참여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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