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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합정동 산책로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신평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합정동 산책로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AANEWS] 평택시 신평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24일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정동 완충녹지 산책로와 시내 등지에서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증가하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산책로 담배꽁초와 잔가지 등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후 시내 상가 지역을 돌며 폐기물 배출 시간 준수 홍보도 진행했다.
김석환 회장은 “이번 활동을 지켜보던 시민분들한테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산책로에 대한 환경 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병수 신평동장은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함께해주신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노력해 쓰레기가 보이지 않는 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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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AANEWS] 평택보건소는 지난 23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모기물림 주의 행동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주의보: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당해연도 최초 채집될 시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은 작년에 비해 22일가량 빨라졌는데,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된 제주와 부산의 최근 평균기온이 10℃로 작년에 비해 1.9℃ 높았으며 최고기온 평균이 14.9℃로 작년 대비 2.5℃ 증가해 모기의 활동이 빨라진 것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 및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감염된 250명 중 1명은 바이러스가 뇌로 퍼지면서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최근 5년간 일본뇌염 환자는 전국 77명 발생, 그 중 13명이 사망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평택보건소는 올해 2월부터 모기유충 구제를 실시하고 있고 이달 3월에는 포충기 설치 및 정비를 완료해 5월부터 가동 예정이며 평균기온 상승으로 작년보다 앞당겨 4월 말부터는 분무·연무 소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일본뇌염과 같은 모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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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박,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함께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마음가득 알찬박스 후원물품 전달
한국알박,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함께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마음가득 알찬박스 후원물품 전달
[AANEWS] 한국알박은 지난 23일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함께 평택시 포승읍에 있는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생활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한국알박은 평택 어연한산 산업단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진공기술을 보유한 일본기업 ULVAC, Inc가 1995년 7월에 설립한 기업으로 2021년부터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이용자들이 희망하는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정성껏 포장해 전달하고 있다.
이번 꾸러미는 캐릭터 문구 세트, 손 세정제, 핸드크림, 텀블러, 간식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용자들에게 소소하지만 큰 즐거움으로 전달됐다.
한국알박 김선길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는 분들 덕에 더욱 큰 기쁨을 선물 받았다”며 “지속적인 나눔, 함께하는 나눔이 되도록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이에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작고 소외된 이들에게 귀 기울여주시는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한국알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알박과 임직원들은 꾸러미 나눔을 위한 동아리 활동과 평택행복나눔본부의 1인1계좌 갖기도 함께 하고 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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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셀프주유소 이용 장애인을 위한 직접 주유 서비스 운영
평택시, 셀프주유소 이용 장애인을 위한 직접 주유 서비스 운영
[AANEWS] 평택시는 셀프주유소의 증가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셀프주유소 이용에 불편함이 증가함에 ‘셀프주유소 이용 장애인을 위한 고객 맞춤형 주유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평택지역 셀프주유소 59개소 중 11개소의 지원 협조를 받아 운영하며 셀프주유소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주유소 내 입간판에 기재된 연락처로 전화하면 상주하는 주유원이 직접 주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셀프주유소 사업자들은 장애인 복지를 위한 이번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고 셀프주유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부담없이 셀프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서비스 실현을 위해 항상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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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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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박물관의 역할과 기능’ 일곱번째 박물관 포럼 개최
‘평택박물관의 역할과 기능’ 일곱번째 박물관 포럼 개최
[AANEWS] 경기 평택시 문화예술과 박물관팀은 지난 24일 평택문화원 대동관에서 이재완 관장을 모시고 ‘평택박물관의 역할과 기능’이라는 주제로 ‘제7회 평택박물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50여명의 공직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현재 건립 추진 중인 평택박물관이 지역사회에 어떤 역할과 기능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평택박물관뿐만 아니라, 전통적 개념의 뮤지엄에서 현대적 개념으로의 변화를 꾀해야 하는 이유를 함께 고민하고 지방 공립박물관의 현주소를 함께 생각해 보는 이 자리는 평택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인 시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재완 관장은 이 자리에서 “박물관을 기존의 다양한 자료나 표본을 보존하고 연구해, 일반 대중의 교육과 오락을 위해 공개 전시 함을 목적으로 하는 기본형에서 지역사회의 참여와 소통으로 교육, 즐거움, 성찰, 지식 공유 등으로 관람객 중심의 문화복합시설로 다변화된 평생교육 기관”이라고 설명하면서 “평택박물관은 평택에 거주하는 시민이 주인이 되어야 하며 특히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과 함께 소통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가미된 복합문화시설로 의미가 확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물관은 과거의 것으로 현재와 미래자원을 생산하는 곳이 되어야 하며 그런 의미에서 현재의 가치재 - 가령 반도체와 같은 것들 또한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정체성을 띤 평택시민들의 '놀이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지방 공립박물관의 역할 변화에 대해 강조했다.
평택시 박물관팀은 지난 9월부터 첫 번째 ‘평택박물관 포럼’을 시작으로 매월 1회 박물관의 건립 및 운영과 관련한 전국의 전문가를 초빙해 시민, 공직자와 함께 자문을 구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고 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국내 공립박물관 중 가장 많은 보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말이면 3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는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박물관이다.
오는 4월 14일에는 청암대학교 김인덕 교수를 모시고 여덟 번째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2026년 개관을 목표로 고덕국제신도시 함박산공원 내에 평택시 최초, 공립, 종합, 역사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며 현재 평택박물관 건립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나머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박물관 설계를 시작할 방침이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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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인구활력 아이디어 군민에게 듣는다
거창군, 인구활력 아이디어 군민에게 듣는다
[AANEWS] 거창군은 4월 20일까지 군민들을 대상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활력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거창군의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군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정주인구 증가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군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효성 있는 인구활력 제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분야는 일상과 직접 관련된 생활 서비스 제공 인프라 구축 사업 청년층정착 기반 및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과 프로그램 인구감소 최소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 지역자원과 연계한 귀농·귀촌 은퇴자 유입,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 인구활력 사업 전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홈페이지 ‘군민참여-군민제안’에 제출하거나 군청 전략담당으로 방문 및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종합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시상할 계획으로 결과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5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류현복 전략담당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우리 군 특성에 맞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인구활력 아이디어가 제안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지역 활력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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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공기관장 정기 간담회…상호협력 체계 강화
화성시, 공공기관장 정기 간담회…상호협력 체계 강화
[AANEWS] 화성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공공기관장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사항 논의와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이날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 간담회는 정명근 화성시장 주재 하에 열렸으며 화성도시공사, 화성시문화재단 등 총 9개의 화성시 공공기관장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의 삼괴청소년문화의집 개관, 화성산업진흥원의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 등 각 기관의 현안사항 및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각 공공기관은 오는 6월에 예정된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와 공공기관은 시정의 동반자”며 “상호 협력해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공기관과의 정례적 소통창구를 마련, 유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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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국가산단 조속 추진”
김태흠 지사 “국가산단 조속 추진”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관련 법안 최종 통과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조속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연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를 거론하며 “전기요금 차등제는 석탄화력발전 최대 집적지인 충남의 국회 토론회 개최와 대정부 건의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법안이 시행되면 우리 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전기요금이 적용, 기업 유치 등 지역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법안 국회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 22일 당진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15개 시군에서 개최하는 ‘시군 탄소중립 실천 확산 대회’는 “기후위기로 인한 지구의 미래가 얼마나 무서운지 도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충남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강화하며 이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실천 방법을 모색하라고 말했다.
지난 15일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과 관련해서는 “전국 시도 중에서 충남이 가장 넓다”며 “천안은 미래모빌리티와 반도체, 홍성은 미래자동차와 2차전지, 인공지능, 수소 등 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며 예산은 도 주도로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해 농업 혁신 성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천안, 홍성, 예산군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국가산단 및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가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성과를 내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도민 여러분께 잘 전달하는 것”이라며 “주요 성과나 현안이 있을 때마다 각 실국원장이 언론을 통해 수시로 소통하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밖에 4000억∼5000억원 규모 국비 사업 추가 발굴 중소기업 수출 지원책 강화 청소년 시설 활용성 제고 외국인 인력 배치 등 효율적 관리 시스템 마련 농촌에 청년들이 유입·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팜 재정립 시군별 대규모 종합 저온저장창고 신설 추진 등을 주문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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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내버스 문제 해결 팔 걷었다.서산형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시동’
서산시, 시내버스 문제 해결 팔 걷었다.서산형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시동’
[AANEWS] 충남 서산시가 시내버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산형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상 서산시 부시장과 관계 부서의 과장을 비롯한 서산시의회 의원, 서령버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운행노선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인구와 산업의 급격한 변화를 겪은 서산지역의 여건에 맞게 시내버스 교통 체계도를 바꾸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주 이용 계층이 고령층과 학생으로 이들에 대한 교통 편익 확대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서비스 수준 분석 및 재무적 타당성과 효율성 진단을 토대로 노선 효율화 방안을 찾게 된다.
대중교통의 공적인 특성에 맞춰 버스 서비스 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확대 등의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아울러 주민 의견조사와 가상 선호 설문 등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를 통한 효율적인 버스 운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론 시내버스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운수업체의 재정 건전성이 우선이므로 경영개선대책 등 자구책 마련이 필수라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이번 착수보고회가 시내버스 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된다는 점에 뜻깊다”며 “대중교통편의 증진의 주춧돌이 될 이번 용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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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을 2곳 선정
장흥군청
[AANEWS] 장흥군은 지역 마을 2곳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국비 공모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관산읍 동두마을과 장흥읍 행원마을 등 2곳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관산읍 동두마을은 산 아래 자리잡고 있어 지리적 특성상 재해에 노출되어 있고 특히 노후주택이 81%, 슬레이트 지붕 보유가구 66%, 재래식 화장실 27%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장흥읍 행원마을은 공·폐가 수가 많고 취약계층 비율이 높으며 마을안길이 비좁아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시 빠른 대처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번 공모사업 확정으로 2개 마을에는 담장, 배수로 빈집 등의 기초 인프라 확충·정비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기본계획이 올해 수립된다.
내년도에는 공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1월부터 착공해 2026년 12월에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는 김성 군수의 의지와 마을대표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공이 컸다.
전남도 1차평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2차 대면평가에 이르기까지 마을주민들과 2개 마을 추진위원장들의 각별한 노력이 이어졌다.
이로써, 장흥군은 2개 마을을 신청해 모두 확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김성 장흥군수는 “마을추진위원회와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도 착실히 준비해 군민들에게 좋은 결과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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