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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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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한다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농촌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귀농·귀촌을 유도한다.
시는 농촌의 오래된 주택 개량 시 소요 비용에 대한 융자를 지원하는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17가구를 추가로 모집한다.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에서 거주하는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주택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려는 주민이 연면적 150㎡ 이하인 주택을 새로 짓거나 개량하면 소요된 비용에 대해 저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는 농협의 여신 규정에 따라 신축, 개축, 재축은 최대 2억원, 증축이나 대수선은 최대 1억원 내에서 토지와 주택 등을 담보로 융자를 지원한다.
읍, 면 지역 또는 동 지역 중 녹지지역만 신청 가능하다.
상환방식은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과 가족이 상시 거주할 경우 오는 2024년까지 최대 280만원 취득세 감면, 대상자 선정일 이후 지적측량 수수료의 30% 감면, 장기주택저당 차입금 이자 상환액 소득공제,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익산시 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주택과에서 상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농촌의 노후·불량주택 개량과 무주택자의 신규주택 건축으로 주거환경 개선 촉진과 주거복지를 실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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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공건물 안전성 강화.재해복구공제 가입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재해복구 공제보험 가입으로 시 소유의 건물이나 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시는 공유재산의 하자로 인한 손해 발생 시 피해를 배상하기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영조물배상공제와 건물·시설물 재해복구공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전 부서가 관리하고 있는 건물·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시는 매년 늘어나는 공공시설물의 공제등록 예산을 확보해 이달 중 영조물배상과 재해복구정기공제 등록을 추진하고 추가되는 건물과 시설물에 대해서는 수시로 공제 등록할 예정이다.
또한 건물을 비롯해 집기비품, 기계설비, 공기구 등 시설물에 대해서도 재해 발생 시 손해를 대비하기 위해 재해복구공제에 가입 중이며 이를 통해 각종 재해나 인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재해보상금과 재해복구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총 1천796건의 영조물에 대해 배상공제 등록을 완료하고 시설 하자로 인한 손해를 담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예측하지 못한 손해에 대비하는 보장성 서비스까지 철저히 준비해 선진행정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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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등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5년 연속 선정 쾌거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 황등도서관이 정부의‘길 위의 인문학’공모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도서관에서 문화, 역사, 예술 등 지역 인문가를 통해 주민들이 인문학 강연이나 탐방에 참여해 인문학을 보다 더 쉽게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 선정으로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황등도서관은 자유 기획 보급형 분야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인문학 식견을 넓히고 도시와 농촌을 아우를 수 있는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등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내 인생의 시詩소 타기 – 시실리’,‘시가 익는 마을’이라는 주제로 6월 말부터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철순 영등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잊고 지냈던 시민들의 감수성을 시를 통해 불러일으키고 함께 떠나는 문학 탐방을 통해 일상적인 삶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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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식목일 맞아 함께 나무 심어요”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지역 곳곳에 나무를 식재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 친화적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7일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해 웅포면 입점리 산56번지 일원에서 정헌율 시장, 시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 시민과 공무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여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재 장소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국립 익산 치유의 숲’일원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5천㎡ 부지에 애기동백나무와 영산홍, 수국 등 1천500그루를 식재했다.
‘국립 익산 치유의숲’은 함라산 국유림 62ha에 150억원을 투입해 숲속 치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익산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함께 주관하고 있다.
시는 매년 나무 심기와 숲 가꾸기, 조림지 풀베기 등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함라산 지역 특화림 조성사업은 국립 치유의 숲과 함께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21억원을 투입해‘국립 익산 치유의숲’ 일대 100ha에 꽃향기 가득한 경관특화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함라산 지역 특화림이 완성되면 계절마다 바뀌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숲과 함께 금강이 조망되는 풍경과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휴양·치유·교육의 공간으로 숲이 부각되고 있으며 숲을 찾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알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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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담양군,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AANEWS] 담양군이 봄철 식중독 발생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등 사전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담양군 식품위생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담양군외식업지부 관련 단체 회원이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의 취급요령을 홍보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와 해수 등이 채소와 과일류, 패류, 해조류 등을 오염시켜 음식으로 감염되며 퍼프리젠스 식중독은 조리된 음식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에 종종 발생할 수 있다.
예방법으로는 음식은 식혀서 소량씩 용기에 넣어서 보관하기 신선한 재료로 조금씩 신속하게 조리 후 섭취하기 남기지 않도록 필요 섭취량만큼 조리하기 육류 중심온도 75℃ 1분 이상 조리하기 등이다.
아울러 군은 4년만에 개최되는 대나무축제를 대비해 식중독 발생 시 선제적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반과 신속검사차량을 운영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중독 발생 원인에 대해 알고 예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 위생업소에 방문해 식중독 예방요령을 홍보하고 식중독에 취약한 시설은 분기별로 방문해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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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찾아가는 현장형 프로젝트 ‘바퀴달린 문화도시, 담양’ 참여 마을 모집
담양군, 찾아가는 현장형 프로젝트 ‘바퀴달린 문화도시, 담양’ 참여 마을 모집
[AANEWS] 담양군문화재단이 오는 3월 31일까지 담양 문화도시의 찾아가는 현장형 프로젝트 ‘바퀴달린 문화도시, 담양’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
‘바퀴달린 문화도시, 담양’은 ‘너랑나랑 엮어가는 연관문화도시’를 소개하고 담양 곳곳에서 담양다운 문화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30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음료 및 다과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문화도슨트의 문화도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작가가 그려주는 초상화, 주민 아카이브를 위한 포토 촬영 등 문화 체험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바퀴달린 문화도시, 담양’ 참여 마을은 4월 12일부터 5월 12일 중 희망하는 날짜 및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30개 마을을 선착순 모집한다.
단, 22년 참여 마을은 제외된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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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저소득층 주택 수선유지급여사업 10억원 135호 지원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올해 10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주택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위소득 47% 이하 주거급여 대상자 중 주택을 소유한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며 총 135가구가 혜택을 받는다.
주택 구조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 보수로 구분해 지원한다.
보수 범위별로는 경보수 457만원, 중보수 849만원, 대보수 1,241만원에 상당한 주택 수선을 해준다.
또한, 장애인 및 고령자 세대에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된다.
시는 이달 중으로 국토부 고시에 의거한 수선유지급여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해당 사업으로 열악한 주택 생활환경이 좀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택 수선사업 추진으로 주거여건을 상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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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기간 기후환경 홍보관 운영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기간 기후환경 홍보관 운영
[AANEWS] 창원특례시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해 군항제 기간 동안 중원로터리 아이세상장난감도서관 부근에서 기후환경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더 늦기 전에 함께해요 기후환경 홍보관’은 올해 기후환경국 신설을 기념해 환경정책과, 기후대기과, 자원순환과의 기후환경 관련 내용을 모아서 만든 부스인 만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영상 등 볼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먼저, 홍보 부스를 방문하면 창원시 환경 전문 SNS인 ‘창원이지’를 볼 수 있다.
창원이지는 Environment의 ‘이’와 Guardians ‘지’를 본따 ‘창원의 환경수호자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벽면에 붙어있는 QR코드를 이용하거나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창원시 기후환경국’을 검색하면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팔로우하면 환경정책·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다.
아울러 기후위기시계와 탄소중립 관련 영상을 통해 기후위기 심각성과 기후행동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있다.
올해 진해 벚나무의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졌다.
이른 개화에는 지구온난화의 영향도 있는 만큼 다회용기 사용, 대중교통 이용 등 작은 행동부터 실천하기를 바란다.
또한, 자원순환의 일환으로 플라스틱이 옷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전시했으며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의 필요성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투명페트병은 선별·파쇄·세척·플레이크·칩 생산 등 작업을 거쳐 폴리에서트 원사로 바꿀 수 있으며 시는 시민이 배출한 투명페트병으로 의류, 파우치, 가방, 양말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기후위기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으며 벚꽃이 흩날리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기후행동부터 매일매일 실천해나길 바란다”며 “시도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도시, 안전한 시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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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다음달 7일까지 접수
안양시,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다음달 7일까지 접수
[AANEWS] 안양시는 현장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7일부터‘2023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의 휴게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민간사업장의 휴게시설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의 청소·경비노동자, 간병인 등, 중소 제조업체로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에 대해 지원하며 단순 소모품 구입은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금액은 휴게시설 개소당 최대 1,200만원이며 총 사업비의 10~20%는 기관에서 부담해야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동자 권익향상과 노동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 노동자들의 휴게시설을 신설하거나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각종 기관과 기업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7일까지 안양시 고용노동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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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구청장,‘소각 없는 도시’만든다… 소각제로 1호점 공개
박강수 구청장,‘소각 없는 도시’만든다… 소각제로 1호점 공개
[AANEWS]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7일 소각 없는 도시를 만들 ‘마포형 소각쓰레기 감량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실행할 ‘재활용 중간처리장 소각 제로가게’를 선보였다.
마포구는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 전면 백지화 요구를 이어가며 소각장 건립의 대안으로 ‘올바른 분리배출과 생활폐기물 전처리’를 제시해왔다.
특히 올바른 분리배출과 전처리만으로도 생활폐기물의 획기적 감량이 가능하다는 것을 세 차례 공개 실험으로 입증했으며 이를 토대로 마포형 소각쓰레기 감량 정책을 마련했다.
이에 대해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소각장 추가 설치 문제는 비단 오세훈 서울시장 혼자만의 책임이라기보다는,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의식 부족 등 근본적인 원인이 더욱 크다”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중간처리가 가능한 공간을 지역 곳곳에 만들어 주민들이 재활용 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근본적인 폐기물 처리 정책을 마련해 시민의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제도가 정착되고 확산돼 결국 우리 지역에서 소각이 필요 없어지는 게 마포형 소각쓰레기 감량 정책이고 소각 제로가게 1호점이 그 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각 제로가게를 찾아 직접 시연하며 “소각 제로가게는 이렇게 쓰레기를 가지고 들어갔다가 빈손으로 나오면서 돈까지 벌 수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마포구청 광장에 위치한 소각 제로가게 1호점은 주민 누구나 생활쓰레기를 분리배출 및 중간처리 할 수 있는 곳이다.
가로 9미터, 세로 3미터 크기의 구조물 안에서 생활쓰레기를 세척, 분류는 물론 분쇄·압착 등의 과정을 거쳐 깨끗한 재활용 자원으로 만들어 내는 자원순환 작업이 이뤄지는 공간인 것이다.
자원순환 도우미가 상주하고 있어 방문 주민은 작업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품목 제한도 없다.
수거함을 비닐, 유리병, 종이, 캔, 플라스틱, 의류 등 18종으로 세분화했으며 재활용이 불가능한 물품은 별도로 버릴 수 있게 종량제 봉투도 비치했다.
또한 캔·페트병 압착 및 파쇄기를 구비해 재활용품의 부피를 1/4에서 최대 1/8까지 줄이는 가공작업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폐스티로폼을 잉고트라는 자원으로 바꾸는 스티로폼 감용기도 갖췄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처리과정을 통해 재활용품의 단가는 높아지고 물류비용은 낮아지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소각 제로가게를 이용하는 주민을 위한 유가보상제도도 마련했다.
18개 품목에 책정된 개당 또는 무게당 보상가격에 따라 10원부터 600원까지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일주일 후 현금 또는 제로페이로 환급된다.
구는 소각 제로가게 1호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역에 5개소를 우선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률 및 재활용 처리효과를 검토해 아파트 단지와 일반 주택가의 국·공유지를 활용해 향후 100개소 이상으로 확대 추진해간다는 구상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소각장 추가 설치가 유일한 대안이라는 말은 틀렸다.
우리는 쓰레기를 처리할 또 다른 장소가 아니라 쓰레기를 처리할 올바른 방법을 찾아야 하며 기피시설을 추가 건립하기 전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다면 그것을 선택해야 한다”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이를 실행할 소각 제로가게가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신호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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